2017.09.09. 06:01
성화 5주년 추모행사, UC사상 최대의 가슴 아픈 쇼,
참아버님은 2012년 9월3일(음7월7일) 청심병원에서 성화하셨다. 하여, UC에서는 지난 9월7일 참아버님 성화5주년 추도행사를 했다는 소식이다. 여기에 신도 3만여 명, 64개국에서 온 4000여쌍과 194개국에서 인터넷 중계로 참석한 2만여 쌍 등 신랑신부 4만80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정확한 수를 확인할 길은 없다. 그러나 이 정도는 인정해 주어야한다.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은 참아버님에 대한 추모에 숙연해야한다. 즉 가슴 아픈 추모일로 맞이해야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아버님이 病老로 인한 자연 성화 하셨다 하더라도 그것도 아쉬운 추모일 터인데 사실상 아버님은 비극적 성화를 하셨다.
아버님은 타락한 천사장권이 계획적 모사에 의해 성화를 당하신 것이다. 거문도 유폐를 당하시는 데서부터 시작, 자의로 거문도를 탈출하시는 과정과 청평을 거쳐 서울강남 성심병원으로 오가시는 도중 혹사당하시고 잡수신 녹두죽이 역류하여 기도로 들어가므로 병약하신 극 노인이 기침을 하며 균이 혈관으로 유입되는 등 경위 하나하나가 운명하실 때까지 그들의 계획적 이었다하는 것은 불문가지다.
참아버님에 대한 독생녀의 세심한 배려는 전혀 없고, 반대로 무관심과 냉대로 홀대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어머니 없이 아버님을 홀로 계시도록 거문도에 유폐로 유기한 것이고,
둘째는 수일간 전화를 했음에도 헬기를 보내지 아니해서 노구를 이끌고 스스로 배를 타고 거문도를 탈출하시도록 방치했고, 그 과정에 해상바람으로 든 감기 치료를 함에 있어 소홀히 해드려 폐렴으로 발전케 하였고,
셋째, 서울과 청평의 병원을 오가는 과정에 쇠약하여 감당키 어려운 극 노인에게 있어서는 절대 안 될 녹두죽을 드려서 기도로 역류케 하여 중병으로 몰았고,
넷째, 그 과정에 큰 실수는 긴급을 요하는 상황에 엠블런스를 이용하고 링거를 맞으며 경찰 에스코트를 붙여 삽시간에 시내병원으로 모셨어야하는 것이다. 청평병원에도 있을 엠블런스 차량을 이용 안하고 환자에게 절대 불편한 SUV차량으로 자동차 물결로 복잡한 서울 시내를 적어도 서 너 시간을 낭비하여 골든타임을 허비하고 병원에 도착케 한 것은 더욱 깊은 병으로 몰아넣은 행위로 계획적 살인에 일환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 모든 비겁한 행위는 계획적 살인을 음모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 안락사라는 미명으로 실제로 살해한 것이 그 증거다. 아버님보다 더 심한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의식불명 상태에서 4년여 고생을 하고 살아서 휠체어 이동이 가능할 정도를 회복 되었는데, 헌대 아버님의 경우 회복가능성이 70%이상인 상황에(잘 모셨으면 건재하셨을 것) 돈이 없나 시간이 없나 정성들이고 간호할 사람들이 없나, 하는 등의 여건을 볼 때 살인이 확실한 것이다.
이래놓고 추모일에 유명가수를 초대하고 축복행사를 하는 등은 살인 기념 축제 행사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세상에 남편이 돌아간 날, 아버지 돌아가신 날, 추모일에 유명가수 초청하여 노래하고 춤추고 장고치고 신 바람나게 흥을 돋구면서 결혼식이다 뭐다하는 것은 망할 짓이요 저주받을 짓인 것이다.
洋의 古今을 막론하고 제삿날 자식들이 결혼식하고 춤추며 희희낙락하는 것은 사상초유의 일일 것 이다. 이는 아무리 무식한 상노백정의 집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슬픔과 분노의 불쾌감을 금할 수 없다.
기일은 가신 분, 생전의 업적을 기려 치하하고, 아쉬워하고, 자랑하고, 때로는 눈물짓고 그분이 있으므로 우리의 존재가 유의미하다고 덕담을 나누며 유지를 받들어 계승 발전시켜 뜻을 성취해 들이겠다고 다짐하는 貴하고 숭고한 하루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의 識者들이 얼마나 웃기는 집안이라고 손가락질하며 웃었을 가를 생각하면 참아버님께서 당혹감과 처절한 수치심에 부끄러움의 심정을 가지실 것을 생각하면 절로 눈물이 흐른다.
축복행사도 쇼이기는 마찬가지다.
그것은 이미 참아버님과 독생녀와는 인간적으로 전혀 아무상관 없는 남남관계다. 그것은
첫째, 아버님의 실체 같은 팔대교재교본을 훼손 파괴하므로 아버님의 섭리적 원리적 이념과 결별한지 오래고,
둘째, 아버님을 살해하므로 원수지간이 된지 오래고,
셋째, 내 후계자는 반듯이 참가정일 필요가 없다고 선언하므로 혈통복귀를 포기한지 오래이다.
넷째, 독생녀 교주로서 독생녀 교를 출범하므로 하나님께서 섭리하는 교회와는 상관없는 독생녀 주관의 축복은 전혀 섭리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차라리 독생녀 교의 결혼식 행사라면 그냥 지나 갈 수도 있다. 그러나 참아버님을 끌어들여 참부모님 모신 축복섭리 운운하는 것은 궁여지책이요 사기요 쇼인 것이다.
살해당한 아버님이 오셔서 기쁨으로 축복주례를 한다는 것은 혹세무민하는 것이다. 만에 하나 아버님이 참여하셨다면 아버님도 비원리 적인 분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식구들도 그것을 믿으면 그만큼 우민화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축복의 원형은 하나님을 정점으로 참아버님과 섭리적 장자권 승계자로 원리적 정통성 있는 혈통 중심한 축복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원리이고 섭리다. 그런데 독생녀는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섭리와 원리적으로 혈통적으로 1%도 상관없는 독생녀 주관의 축복은 무정란으로 그냥 결혼 행위다.
이것이 축복결혼이란 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다. 그러므로 아버님 성화 이후에 독생녀 주관의 축복은 세상적으로 말하면 그냥 결혼이고 원리적으로 말하면 원리를 탈선한 집단적 타락행위인 것이다. 이것은 무서운 원리적 범죄다. 아버님의 동영상 녹음 육성을 틀어놓고 아버님이 오셔서 축복한다는 것 자체가 쇼 중의 쇼로 기막힌 기만의 극치인 것이다.
우리는 원리를 아는 사람들이다. 매사가 섭리적 인지 원리적인지 판단을 정확히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으로 민감한 생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버님은 어머니가 원리를 모른다고 누누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독생녀의 모든 행위는 원리를 전혀 모르는 원리와 전혀 상관없는 상황에 行한 것으로 그 결과가 사탄의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이번 UC의 추모행사는 타락한 천사장 누시엘PK와 독생녀가 연출한 UC사상 가장 가슴 아픈 최대의 쇼로 사탄이 한판으로 신나게 잘 놀다간 행사가 된 것으로 기록 될 것이다. -牡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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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9. 06:51
최근 권력을 장학한 독생녀 주변의 교권세력들에 의해 최종근씨가 고소당하신 것처럼
독생녀에게 충성하는 어떤 미친놈들이 牡率님에게 시비라도 걸고 물고 늘어지면 어떻하나 내심 걱정이 됩니다
독생녀에게 충성하는 어떤 미친놈들이 牡率님에게 시비라도 걸고 물고 늘어지면 어떻하나 내심 걱정이 됩니다
17.09.09. 09:49
당시 거문도 해양천정궁에 내려와 계실때 섬특유의 습기와 환경으로 기침이 심해지셔서 고통에 잠을 못이루는 심각한 상황에서 당신도 여러번 헬기를 운영사인 타임즈항공측에 여러번 독촉하셨으나 어딘지는 모르지만 위로부터 헬기를 날게못하게 방해하는 았었던듯...이카페에 이런 관련제보거 있어검사던고
17.09.09. 20:35
18:30 같은 분의 빽닥선이 조금씩 무너지는것
볼려고 있소이다! 문제가 있나요!
왜 들어왔는냐고요? 옛날 카프 동지가 하도
부탁해서 들어 왔소이다! 대답이 되었소이까?
볼려고 있소이다! 문제가 있나요!
왜 들어왔는냐고요? 옛날 카프 동지가 하도
부탁해서 들어 왔소이다! 대답이 되었소이까?
┗ 17.09.09. 20:55
무너지는 것 딴데가서 물어 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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