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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 일요일

형진님은 한씨 어머니는 참어머니 자리로 컴백이 안된다고 못밖음

2017.09.09. 05:24



오늘의 성구는 예레미야 애가 1장입니다.(예레미야 애가 1장 7절입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주권을 뺏긴 예루살렘을 위해서 웁니다.
7 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

그 모습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예루살렘을 위해서 우셨던 모습과 같습니다.
주님을 배신한 예루살렘의 모습은 비참합니다.
주님을 저버린 한 씨 어머니의 모습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모습은 핵무기의 위협과 문재인 대통령의 거짓과 저주로 얼룩져있습니다.
저희는 한 씨 어머니에게 이 길을 가지 마시라고 애원했습니다.
하지만 한 씨 어머니는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했습니다.
어리석은 욕심을 부린 선택이었으나 그것이 한 씨 어머니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저 마냥 용서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선과 기간을 넘으면 그 후에는 심판이 옵니다.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보호권을 떠났을 때 그리고 하나님께서 결정을 내리시면 심판을 내리십니다.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선민이나 하나님의 결정이 내려졌을 때는 우리가 예레미야애가에 나오는 것처럼 심판의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의 감정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예루살렘이 하나님을 반했을 때도 유대인들은 '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선하시고 화를 내시기를 더디하시잖아'하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은 한 씨 어머니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은 2대왕과 국진 형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 씨 어머니를 따른 그들은 우리가 무엇을 잘 못하였나, 우리는 잘못이 없다.
자신들이 하나님의 보호권에 돌아온 성전 식구들 중에도 한 씨 어머니가 어떻게 어떻게 하면 참어머니의 자리에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참아버님의 용안을 진흙탕에 쳐 박고 저주를 내렸으면서 다시 그 참어머님의 자리에 돌아온다고요.
예루살렘의 그 어떠한 화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요! 유대인들도 그랬지요.
'구약을 봐! 하나님을 인자하시고 화를 내기를 더디하셔! 선지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 하면서 인간적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의 죄를 정당화합니다.

한 씨 어머니가 지난 4년 동안 약속했던 모든 것은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자신이 한국에 있으므로 모든 것이 잘될 것이고 한국은 번성 번영할 것이라고 말했지요.
한 씨 어머니가 말했던 그 찬란한 한국의 미래는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악을 그저 묵과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사후, 주님을 향해서 죄를 지은 유대인들을 하나님은 로마인을 통해서 완전히 쓸어버리십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선지자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사람들을 경고하는지요. 성경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항상 심판을 하시기 전에 선지자를 통해서 경고를 주십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복귀섭리를 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달콤한 사람들의 말을 듣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죽였을 때도 '예수가 죽었는데 그래서 뭐?'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쓸어버리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심판 전에 3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3년 안에 몰락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가정연합도 참아버님의 성화 3년 안에 몰락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제 가정연합은 이스트가든과 한남동 공관을 팔아야 하는 지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계속 돈이 모자라고 계속 빚을 쌓고 쌓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도 청평을 한국의 바티칸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은 모자라고 공사는 계속하고, 그러니 참아버님께서 일구어 놓으신 것을 다 팔아치우고 있는 것이지요.

성경을 읽어 보십시오.
당신이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들이 하나님이라고 믿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아니야 우리에게 문제는 없어. 괜찮을 거야'하면 자신이 시간을 정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믿고 싶은 자신의 형상화 한 참아버님을 믿기를 원합니다.

예, 하나님께서는 인자하시고 선하십니다.
하지만 죄가 가득 찼을 때, 하나님께서는 선을 그으십니다.
그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타락한 아담과 해와는 다시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십니다.
교만하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참아버님이 누구이신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두려울 수 있는지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용서의 하나님이시나 하나님께서 용서해 줄 수 없는 죄가 있습니다.
한 씨 어머니가 저지른 죄는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고 사해줄 수 있는 죄가 아닙니다.
최 씨 어머니가 한 것과 비교한다면 한 씨 어머니가 한 짓은 백만 배나 더 악합니다.
최 씨 어머니가 참아버님의 뺨을 때린 것이 나빴다고요? 아닙니다.
한 씨 어머니가 한 일은 그것과 비하면 천만 배나 더 악합니다.

한 씨 어머니는 성경을 공부하고 복귀섭리를 공부하기보다 한국 드라마에 빠져서 살고 좋고 달콤한 말만 하는 주변인들에 빠져서 말씀을 멀리하고 살았지요.
교만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항상 맞다고 생각하는 경향 있습니다.
매번 자신이 한 결정이 잘못되었고 틀렸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는데도 결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트럼프가 절대로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할 때 저희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주류 언론 플레이에 속아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할 때 저희는 진리 위에 섰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노예로 살고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이미지대로 형상화되기를 착각하면서 살아가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애가를 읽어보십시오. 그 사랑의 하나님께서 죄가 세상에 가득 찰 때 그 세상을 쓸어버리셨습니다.

한 씨 어머니가 참아버님을 배신할 때 참아벨 참가인 우리 둘만이 '이러시면 안 됩니다, 참아버님의 진노가 이 나라를 덮을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한 씨 어머니가 저지른 범죄는 타락한 해와보다 죄질이 더 나쁩니다.
해와는 불완전한 아담과 타락했지만 한 씨 어머니는 완전한 아담이신 참아버님을 배신하고 타락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한 씨 어머니가 참어머니의 자리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의 하나 가능성으로 한 씨 어머니가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저의 육신의 어머니의 자리로는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저의 참어머니의 자리로든가 저의 영적 참어머니의 자리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할리우드에서 그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실제의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배신했던 예루살렘의 사람들을 적군의 손에 다 죽게 했습니다.
죄를 저질러도 절대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최 씨 어머니가 아버님의 얼굴에 똥을 부어도 한 씨 어머니가 참아버님을 지우고 신성모독을 해도 다 아무런 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더 이상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집어치우십시오.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2000년 전의 하늘의 사인이 지금 현세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나서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전 식구님들은 이러한 환난의 시대에 꼭 살아남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실천하기 위해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17.09.09. 06:03 new
한씨어머니를 망친 장본인들이 할 말은 아니네
┗ 17.09.09. 14:55 new
세트로 보내야 하는데ㅡㅡ
 
17.09.09. 06:57 new
드라마에 빠져서 살고 주변 가신들의 달콤한 말에 빠져 말씀(민심)을 멀리하시는 현 독생녀의 모습은 마치
줄과 몇달전 드리마와 약물 깊은잠에 빠져 계시다가 감옥에 가신 칠푸니라고도 불리운다는 어느 여왕님의 웰빙라이프를 보는듯 합니다.
 
17.09.09. 08:33 new
네 지금까지 총든 자의 혼잔말이었습니다
 
17.09.09. 09:15 new
(방금 지워진 질문댓글.Q)
바그네는 독생녀의 모형.
수실이는 기묘나미의 모형.
차이태민이는 기효유리의 모형.

(답.A)
장막뒤의 실세 헤어드레셔J와 비교할만 모델로는 누가있을까? 정윤회?
독일뱀4.화앙마적.절친홍, 비교 모델로는 누가 좋을까요?
이제는 깊은 잠에 취해있던 U.C안에서도 깨어있는 시민(식구)들의 개혁에 대한 열망을 담은 촛불혁명(정의.양심.진리)이 UC의 곳곳에서 들불처럼 일어날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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