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8. 05:56
스타 됐네.
피곤한게 뭔 죄냐만, 취재진들에게 축복이 뭔지 쓸거리라도 좀 주지. |
┗ 17.09.08. 08:56
꼬투리?
축복 개떡 만든거 지적하는거지.
축복이 무슨 홍보용 이벤트니?
그 가치 설명도 없이 미디어 불러다 이거봐라~하니 저런 기사가 나오지.
어머니께 점수 따기 위한 쇼 이상 무어냐?
참석자들이 안타깝고 축복가정 부모들이 불쌍하다.
축복 개떡 만든거 지적하는거지.
축복이 무슨 홍보용 이벤트니?
그 가치 설명도 없이 미디어 불러다 이거봐라~하니 저런 기사가 나오지.
어머니께 점수 따기 위한 쇼 이상 무어냐?
참석자들이 안타깝고 축복가정 부모들이 불쌍하다.
17.09.08. 08:40
참석자임, 나도 졸았음.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
성화기념식인지 산 사람 죽은 사람 한꺼번에 도매금으로 축복 받았음.
짜증나고 지루하고 피곤해서 뛰쳐나오려다 참았음
이런 행사 기획한 것들 잡아 쥑이고 싶다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
성화기념식인지 산 사람 죽은 사람 한꺼번에 도매금으로 축복 받았음.
짜증나고 지루하고 피곤해서 뛰쳐나오려다 참았음
이런 행사 기획한 것들 잡아 쥑이고 싶다
17.09.08. 13:13
오전 7시부터 오후4시까지 은혜충만 하였습니다.
앉아있는 의자가 땀이흘러 몸부림치면서 끝을 보았는데,
인내의 결과는 아쉽고 허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성화와 축복을 연결하는 문화가 자연스레 시도되는것은 박수치고 싶습니다.
앉아있는 의자가 땀이흘러 몸부림치면서 끝을 보았는데,
인내의 결과는 아쉽고 허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성화와 축복을 연결하는 문화가 자연스레 시도되는것은 박수치고 싶습니다.
┗ 17.09.08. 19:59
최소. 축복은 그냥 결혼식 됐잖수?? 내 아는 사람들도 대놓고 그러더만. 통일교회 결혼식이라고.. 그래서 이젠 딱히 숨기지도 않고 그냥 교회에서 하는 식이라고 친구들한테 말해주던데 ㅋㅋ
┗ 17.09.09. 06:46
대부분의 교인들은 말과 행동이 다른 UC의 그럴듯한 교리에 영혼과 의식을 사로잡힌 정신적 인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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