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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4일 목요일

이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은 누구죠?
생소한 얼굴이 너무 많아서요.






 
02:08 new
뱀놈이 보이네요? 좌측검정수트는 YJ님 혹은 HS님의 자녀분?
로얄석에 우대받는걸 보니까 우측 우먼들 참자녀? Ae~설마 혼혈도 있었나?
손주분들과 혼인한 젋은UC 멤버 아닐까요?
 
03:14 new
독사의 ×끼들아
┗ 04:29 new
프랭클리!
┗ 04:56 new
오섹인종을 섞어야 하는디...문 오색..
┗ 04:57 new
흑형는 누가 데려오려나...
 
06:17 new
두눈을 뜨고 있는 축복 가정 자녀와 그 가정을 버리고
참가정 자녀 라는 대단한 사람이 저리 못죈 짓을 하고도 아버지 추도식 행사에 수치스러운줄 모르고 나타난 저 사람들은 무슨 특권입니까 ?
그것도 섭리 라고 할것이요..?
┗ 06:20 new
아이구 ~
정말 토하고 싶은 충동 ~
능구렁이가 수백마리가 휘감고 있는 저표정 ~
┗ 06:22 new
하~ 수치와 챙피가 뭔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라..말이 안나오네요
아버지가 살아계셔 아셨으면 근처에 얼씬도 못할 사람들인데...참 파렴치하네요
이것이 위대한 독녀 따님들의 모럴인가요?
┗ 07:18 new
참자는 무슨 개나 소나 다 붙이나...
┗ 08:27 new
교주들 말은 다 반대로 생각하면 됨!
순복음에는 복음이 없고, 사랑의 교회에는 사랑이 없고, 하나님교회에는 하나님이 없고, 신천지에는 그들이 약속한 새세상(지상천국.유토피아) 이밥에 고깃굿 먹여준다던 김일성도 돼지는 배불러도 인민은 피골이 상접하고
2MB는 국민소득 3만불 시대라며? 결국은747(칠수있는 사기는 다친다) 503미스박은 뭐라고 했더라? 4ㅇㅂ교주나(전문직업종교꾼들) 대중선동으로 당선된 수꼴 정치인들말은 꺼꾸로 받아들이면 오리려 더 정확한듯!
 
09:01 new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언어를 순화합시다. 우리의 영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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