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0. 09:2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826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글을 올리고 나서 안녕하지 못한 것 같네요. -_-“
글을 올리는 이유는 통일가의 모든 식구님들이 청평에서 수련을 받고, 많건 적건 정성스럽게 바친 헌금은 섭리를 위하여 사용하라는 뜻으로 바친 것인데 이런 고귀한 헌금이 헛되이 사용되고 줄줄이 세는 것을 알지 못하고, 끝 없이 밑 빠진 독에 계속 물 붓고 있는 현실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객관적인 현실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수 천억원의 교회 돈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 식구님들의 생각이나 의견은 어떤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식구님들은 어떤 행동을 하실지 궁금 합니다.
우선 이유야 어찌되었든 여기에 올린 글 중 2개의 글이 권리침해 신고로 접근금지가 되었다는 것은 누군가의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것입니다. 본의 아니게 명예에 훼손을 받은 분에게는 심심한 유감을 뜻을 밝히는 바입니다.
솔직히 명예훼손으로 고소되어 법정에서 다툼을 하는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상호간에 시간, 돈 정력을 낭비하면서 싸울 필요성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명예에 훼손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고소를 하신다면 담담히 받아 들이고자 합니다. 통일교인으로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 두가지를 문의 드립니다. 교회나 재단 및 유관기관을 관리하는 곳에서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협회 홈페이지에 문의하는 것보다 이 곳이 더 오픈 된 것이라 이 곳에 올립니다.
1. 제가 알기에 협회는 통일교회 교회조직을 총괄하면서 목사님의 인사권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청심교회의 인사권이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도 협회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인지?
2. 그렇다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청심교회는 협회와 완전히 무관한 교회인지?
문의를 드리는 이유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청심교회에는 수 천억의 헌금이 있는 곳으로 협회와 무관하지 않다면 교회 조직을 통솔하고 관리하는 협회나 재단 등 공식적인 곳에서 잘못된 점이 없는지 관리 감독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님 지시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책임회피이고, 문제가 있는지 몰랐다는 것은 단순한 변명일 뿐입니다. 청평에서 바치는 헌금을 왜 청심교회에서 마음대로 사용하게 나두는 것입니까? 잘못 되었다면 어머님께 보고해서 바꾸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헌금이 어떤 돈입니까? 협회나 청평 재단 및 유관기관 그리고 목사님들 월급 주고 생활하라고 바치는 돈입니까? 헌금을 하기 위해 자식들 학교도 보내지 못하고, 돈이 없으면 빛을 내고 친인척 및 지인들에 거짓말로 빌려 갚지 못해 인간관계가 단절 되면서도 섭리에 필요하기에 자신과 가정이 파산하면서까지 바친 돈 입니다.
일본 사람들이나 부인들 그 자녀들 행색 보셨습니까? 그게 솔직히 사람 꼴입니까? 완전 상거지들 입니다. 원인은 헌금하느라 개인을 돌 볼 돈이 없어 그렇게 비참하게 사는 것 아닙니까?
협회나 재단 청평 유관기관이나 목사님들은 나름 잘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금을 사용하니까요! 당신들은 호위호식하니 식구들은 눈에 보이지 않겠지요?
부모가 잘못 판단하면 몇 번이고 잘 못된 것을 보고하고 시정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부모님이 완전무결하나요? 실수를 하지 않나요? 왜 반복된 일을 되풀이 하게 침묵하십니까?
그러면서 공직자라고 거드름은 피우고 다니지 않습니까 ? 어떻게 그렇게 천연덕 스럽게 사세요? 어떻게 특권만을 행사하고 책임이나 의무는 지지 않습니까?
제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말들도 협회 청평 재단 유관기관 분들의 명예훼손이 된다면 받아 들이겠습니다.
자료는 보다 구체적으로 명예훼손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면서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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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0. 09:42
이곳에 잘 오셨습니다. 나도 이곳을 애용하는 회원의 한 사람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이곳은 상대방을 음해한다거나 막연하고 다분히 고의적인 추정성 글로 상대방의 인격을
침해하지 않는 경우는 우리 세계에서는 유일하게 열려 있는 개방되고 자유로운 카페입니다.
양심에 복바치고 참을 수 없는 울분은 이곳에서 마음껏 소견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알기로는 이곳은 상대방을 음해한다거나 막연하고 다분히 고의적인 추정성 글로 상대방의 인격을
침해하지 않는 경우는 우리 세계에서는 유일하게 열려 있는 개방되고 자유로운 카페입니다.
양심에 복바치고 참을 수 없는 울분은 이곳에서 마음껏 소견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 14.04.10. 16:48
09:44님! 한쪽으로 치우친 카페라고요?
그래도 신대위까페나 막무가내 삭제하는 혀패홈피보다는 더 낳지요?
요 근래에 통1가내 고위지도자들의 공금횡령도 같은 일탈행위와
자신를 중심으로한 비원리적에 행태에 대한 제보에 대해 삭제를 했던 몇몇 행위를 보면
매번 무엇때문에 저러는지 여러 의심(?)이 가지만
그래도 시대위,혀패보다는 그나마 여기가 더 열린 공간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신대위까페나 막무가내 삭제하는 혀패홈피보다는 더 낳지요?
요 근래에 통1가내 고위지도자들의 공금횡령도 같은 일탈행위와
자신를 중심으로한 비원리적에 행태에 대한 제보에 대해 삭제를 했던 몇몇 행위를 보면
매번 무엇때문에 저러는지 여러 의심(?)이 가지만
그래도 시대위,혀패보다는 그나마 여기가 더 열린 공간아니겠습니까?
14.04.10. 10:34
님 같은 분이 계시다니.... 하나님 바라시는 의로운 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소망의 빛을 봅니다.
좀 살만한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 하나님의 바램이시고 전부인데
이리도 힘이 드는군요.
힘 내십시오!!
하늘은 압니다.
그리고 '심판'이라는 마지막 공의가 반드시 실행될 것임을 압니다.
응원합니다.
좀 살만한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 하나님의 바램이시고 전부인데
이리도 힘이 드는군요.
힘 내십시오!!
하늘은 압니다.
그리고 '심판'이라는 마지막 공의가 반드시 실행될 것임을 압니다.
응원합니다.
14.04.10. 11:26
이미 조회수가 상당했던데요. 만약 법적으로 하자가 있는 발언이었고 피해자가 발생됐다면 훼손된 명예에 대한 책임은 간과할수 없을수도 있겠다고 감히 분석하게 됩니다요
14.04.10. 14:56
식구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무당일가를 모두 불러서 <청문회>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나저마 이럴때 쓰자고 만든 천일국 헌법은 안쓰고 뭐합니까?
천일국 국회와 사정기관은 말뿐인 유명무실기관인가요?
그나저마 이럴때 쓰자고 만든 천일국 헌법은 안쓰고 뭐합니까?
천일국 국회와 사정기관은 말뿐인 유명무실기관인가요?
14.04.10. 15:15
ㅊㅍ무당은 이제는 어느누구도 통제하기 힘든 워낙 거대한 힘과 세력으로 커져서
이제는 식구들의 힘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통일가 형제들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에 탄원을 하거나,
검찰이나 국세청같은 국가기관에 조사요청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식구들의 힘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통일가 형제들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에 탄원을 하거나,
검찰이나 국세청같은 국가기관에 조사요청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 14.04.10. 15:44
조용히 국가기관에 맞기면 식구들은 내용을 알 수 없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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