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21:4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854
어제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한국TV방송사 생중계를 보면서 한국민들은 승객들이 한사람씩이라도 빨리 구조되길 기도하고 있고 거의 모든 행사를 취소또는 연기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언론, 세계언론사들과 세계인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일본통일교는 어제에도 오늘도 본부 국장들 지구장 교구장들이 현장교회에 전화해서 오로지 세계헌금을 하라고 협박을 하면서 헌금을 독려하고있다. 그배속에 신앙의 조국 한국민 사망 10명, 286명 실종상태이고 그중에 3만가정 2세자녀가 타고 있고 생사를 모르고 있는 상황인데도 2세를 위해 기도하자고 하는 메일하나 없고 오늘도 헌금실적이 없다고 오후 늦게 지구장들 인터넷회의를 통해 두회장(송,덕쿠노)이 헌금실적이 저조하다고 화를 엄청낸 모양이다. 그불똥이 목회자 부인부장들에게 튀어서 오늘저녁에 모여 헌금승리를 위한 특별집회,회의가 소집이 되어서 난리다. 2세의 안전을 위한 기도하자는 말한마디 없고 오로지 헌금 헌금 이란다. 그헌금 만들어 지고서 영계까지 가시려나. 송회장 덕쿠노회장 모든것은 때가 있습니다. 헌금하라고 하며 헌금을 모을때가 있고 조용히 정성을 드려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헌금하라고 설칠때가 아니라 일본교회와 전체식구들이 페리에 타고있는 승객들과 특히 2세의 무사귀환을 조용히 기도정성을 모을때 입니다. 부디 정신 좀 차리세요. |
14.04.17. 21:53
그분들은 식구님들 안부엔 관심이 없어요.무슨일이 있어도 헌금 돈밖엔 관심없답니다.
14.04.17. 21:57
내가 처음 교회에 입교를 했을때 이말씀에 너무너무 감동을 했다 그러나 이제 아버님이 가시고.... 말씀이 사라져가고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
┗ 14.04.19. 22:22
사실입니다. 시즈오카현 하마마쯔교회나 니카타교회,시고쿠 덕쿠시마교회에 전화를 알아보면 바로 알수있어요.어려우면 일본에 아는 한국목회자에게 알아보면 바로 확인할수 있어요.정말
14.04.17. 22:21
평화궁전을 위한 헌금인가요
누가 희생되건간에 눈깜짝하지않는 그들이니까요
알거지가 된식구들의 사정이 어떻게됐건
하늘앞에 헌금과 영광이 아니겠습니까?누구를 위한 섭리인지 분별없는 섭리가....
누가 희생되건간에 눈깜짝하지않는 그들이니까요
알거지가 된식구들의 사정이 어떻게됐건
하늘앞에 헌금과 영광이 아니겠습니까?누구를 위한 섭리인지 분별없는 섭리가....
14.04.18. 07:03
헌금이 저조 하다며 화를 내는 지도자 는 세계 방방 곡곡 을 통 털어 " 통일교" 밖엔 없을 것이요.
종교를 빌미로 강제로 착취 하는거지 그게 무슨 헌금이란 말이요 ~~~ 허가 받은 사기꾼 들이지...
종교를 빌미로 강제로 착취 하는거지 그게 무슨 헌금이란 말이요 ~~~ 허가 받은 사기꾼 들이지...
14.04.18. 14:23
여승무원한사람이20명을구했내요17명 선원이20명씩구했다면전원구출
몇 명의사람 때문에 몇 백명의 생명이 죽듯이
몇명의 지도자 때문에 언제까지 죽일 작정인가 일교가 그런거 같다 청신 차려라
몇 명의사람 때문에 몇 백명의 생명이 죽듯이
몇명의 지도자 때문에 언제까지 죽일 작정인가 일교가 그런거 같다 청신 차려라
14.04.18. 22:25
사고가 난 배 안에서 최고 사령관은 선장 이다.
세월호 배 안에 구조와 시설을 잘아는 선장과 그를
보필해야 할 선원들은 구명 보트를 작동해서 어린 학생들을 구해야 했음에도 저들의 목숨만 생각하고 탈출해 버렸음을 우린 지켜 보고 있다.
지금의 통일교 지도자 들과 지독히 흡사한 상판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
선량한 식구들은 강도 높은 헌금 으로 찌들어 생사에 허덕이는 판국에 소돔과 고모라 성 같은 곳에 궁전을
짓는다 억 소리 나는 헌금을 강요하는 국제 헌금
천법을 어기면서 순탄 하기를 기대하는 통일교 수뇌부 는숙고 해야 할 사태임을 자각 하시오.
세월호 배 안에 구조와 시설을 잘아는 선장과 그를
보필해야 할 선원들은 구명 보트를 작동해서 어린 학생들을 구해야 했음에도 저들의 목숨만 생각하고 탈출해 버렸음을 우린 지켜 보고 있다.
지금의 통일교 지도자 들과 지독히 흡사한 상판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
선량한 식구들은 강도 높은 헌금 으로 찌들어 생사에 허덕이는 판국에 소돔과 고모라 성 같은 곳에 궁전을
짓는다 억 소리 나는 헌금을 강요하는 국제 헌금
천법을 어기면서 순탄 하기를 기대하는 통일교 수뇌부 는숙고 해야 할 사태임을 자각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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