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사회의 가장 큰 이슈는 사회 지도층들의 성추행사건일 것이다.
한국을 상징하는 서울대학교의 세계적인 수학자인 강 모 교수의 오랜세월 이어진 제자들의 성추행사건이다.
이미 그는 구속 수감된 상태다.
서울대역사에 현직 교수가 성추행으로 구속되는 사건은 처음이라고 한다.
뒤이어서 다른 대학에서도 교수들의 성추행 사건이 봇물 터지듯이 보도되고 있다.
그것만이 아니다.
사회 지도층들의 성추행이나 성추문은 꼬리를 물고 나오고 있다.
이미 많이 회자되었지만 김학의 법무차관의 원주별장사건,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길거리 유희,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캐디 성추행, 신승남 전 검찰총장이자 골프장사장이 한밤중에 캐디 방에 찾아와 성추행한 사건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회 지도층들의 도덕적 타락은 더 이상 입에 담기조차 민망하다.
하지만 이들보다 가치기준이나 도덕지수가 높아야 하는 것이 종교지도자들이다.
종교지도자들의 도덕적 타락은 이 사회가 더 이상 등을 비빌만한 믿음의 언덕이 사라진 것이다.
우리교회는 인간의 원죄가 음란죄라고 하며 가정의 윤리관을 세우지 않으면 사회의 정의가 사라진다고 가르친다. 그런 우리 교회지도자들의 윤리적 타락은 우리 스스로가 이중적 인간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현직 목회자, 그것도 자신이 특급 목회자라고 외치며 원리강의를 하고 다니던 목회자가 성추행 사건으로 고소를 당해 경찰서의 조사를 받고 나온 것을 세상이 다 안다.
세상이 다 안다는 말은 전국의 목회자들이 다 알고 기업체 간부들이 다 안다는 말이다.
그리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언론사 기자들이 안다는 것이다.
또한 정보를 다루는 정부기관에서도 다 안다.
어떻게? 경찰서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았으니 알지 않는가.
종교담당 기자들이나 사회부 기자들, 특히 기독교계통의 언론사에서 스피커 수위를 놓고 고민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그런데 협회에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했단다.
소가 웃고 개가 풀을 뜯어 먹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친구인 재단의 모 본부장이란 작자는 여인의 농간에 순진한 교구장이 빠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원래 꽃뱀 기질이 있는 여자인데 그것도 모르고 가까이 하다 당했다고 말을 하고 다닌다니 이런 얼간이가 또 있는가.
종교지도자들이라면 몸을 파는 길거리 여인까지 구원해 주어야 하거늘 1년이 넘도록 평화대사로 교구장의 일을 열심히 도와준 고마운 사람을 꽃뱀으로 만드는가.
그러고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싶은 것인가.
협회장은 저들에게 어떤 일로 발목이 잡혀 징계를 못하는가.
협회장이 안 된다면 천일국 헌법위원회로 넘겨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일이다.
더 이상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기 전에 협회에서 관리하라.
그렇지 않으면 다시 언론사에서 스피커의 볼륨을 높일 것이다.
그리고 친구 본부장이 아무리 하늘을 속이는 재주가 있어도 당신의 양심은 못 속이고 당신을 아는 친구들은 못 속인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젠 잠잠하라.
본부장, 당신이 속이는 어머님이 언제까지 당신의 혀에 믿음을 줄 수 있겠는가.
성추행 사건이 확대되면 참부모님 가정까지 언급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가.
이제는 제대로 된 교통정리를 해야만 한다.
이 난국을 협회장 선에서 정리를 할 것인지 아니면, 천법원에서 다룰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당사자가 조용히 물러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서는 안 될 일이기에 하는 말이다.
한국을 상징하는 서울대학교의 세계적인 수학자인 강 모 교수의 오랜세월 이어진 제자들의 성추행사건이다.
이미 그는 구속 수감된 상태다.
서울대역사에 현직 교수가 성추행으로 구속되는 사건은 처음이라고 한다.
뒤이어서 다른 대학에서도 교수들의 성추행 사건이 봇물 터지듯이 보도되고 있다.
그것만이 아니다.
사회 지도층들의 성추행이나 성추문은 꼬리를 물고 나오고 있다.
이미 많이 회자되었지만 김학의 법무차관의 원주별장사건,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길거리 유희,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캐디 성추행, 신승남 전 검찰총장이자 골프장사장이 한밤중에 캐디 방에 찾아와 성추행한 사건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회 지도층들의 도덕적 타락은 더 이상 입에 담기조차 민망하다.
하지만 이들보다 가치기준이나 도덕지수가 높아야 하는 것이 종교지도자들이다.
종교지도자들의 도덕적 타락은 이 사회가 더 이상 등을 비빌만한 믿음의 언덕이 사라진 것이다.
우리교회는 인간의 원죄가 음란죄라고 하며 가정의 윤리관을 세우지 않으면 사회의 정의가 사라진다고 가르친다. 그런 우리 교회지도자들의 윤리적 타락은 우리 스스로가 이중적 인간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현직 목회자, 그것도 자신이 특급 목회자라고 외치며 원리강의를 하고 다니던 목회자가 성추행 사건으로 고소를 당해 경찰서의 조사를 받고 나온 것을 세상이 다 안다.
세상이 다 안다는 말은 전국의 목회자들이 다 알고 기업체 간부들이 다 안다는 말이다.
그리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언론사 기자들이 안다는 것이다.
또한 정보를 다루는 정부기관에서도 다 안다.
어떻게? 경찰서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았으니 알지 않는가.
종교담당 기자들이나 사회부 기자들, 특히 기독교계통의 언론사에서 스피커 수위를 놓고 고민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그런데 협회에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했단다.
소가 웃고 개가 풀을 뜯어 먹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친구인 재단의 모 본부장이란 작자는 여인의 농간에 순진한 교구장이 빠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원래 꽃뱀 기질이 있는 여자인데 그것도 모르고 가까이 하다 당했다고 말을 하고 다닌다니 이런 얼간이가 또 있는가.
종교지도자들이라면 몸을 파는 길거리 여인까지 구원해 주어야 하거늘 1년이 넘도록 평화대사로 교구장의 일을 열심히 도와준 고마운 사람을 꽃뱀으로 만드는가.
그러고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싶은 것인가.
협회장은 저들에게 어떤 일로 발목이 잡혀 징계를 못하는가.
협회장이 안 된다면 천일국 헌법위원회로 넘겨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일이다.
더 이상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기 전에 협회에서 관리하라.
그렇지 않으면 다시 언론사에서 스피커의 볼륨을 높일 것이다.
그리고 친구 본부장이 아무리 하늘을 속이는 재주가 있어도 당신의 양심은 못 속이고 당신을 아는 친구들은 못 속인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젠 잠잠하라.
본부장, 당신이 속이는 어머님이 언제까지 당신의 혀에 믿음을 줄 수 있겠는가.
성추행 사건이 확대되면 참부모님 가정까지 언급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가.
이제는 제대로 된 교통정리를 해야만 한다.
이 난국을 협회장 선에서 정리를 할 것인지 아니면, 천법원에서 다룰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당사자가 조용히 물러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서는 안 될 일이기에 하는 말이다.
댓글목록
널리 알리자님의 댓글
널리 알리자 작성일공직자들의 횡령 비리 무엇하나 규명도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죠
이제는 개신교, 사이비종교 척결 단체등에 의뢰하여
교단내 비리를 척결 방안을 찾는것이 답인듯 합니다
타종교 그리고 세상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 겠습니다
횡령비리 의혹, 성추행 의혹 모드 까 발려
망신을 톡톡히 당해야 정신을 차릴듯
0000님의 댓글
0000 작성일모든 사실을 알려야 겠습니다
협회가 정신을 차릴때까지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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