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 시대에 조촐한 인맥들
십상시 난을 통해 참부모님 가정을 산산히 흩어진 이름이여~~
환관의 득세~~~
그런데 기묘남이라는 무당에게 호되게 당했죠
아 저 빨간색
너무 보기 좋다 소설은 나중에 보여 드리기로 하고
몇분의 힘으로 pk님께서 드뎌 재입성 하셨습니다
사연이 많았죠..
그냥 웃자구요
댓글목록
안타까워님의 댓글
안타까워 작성일대단하네 대단해
참부모님 섭리는 어디가고
안타까워 안타까워
호남님의 댓글
호남 작성일근데 돌아보면 개털만 남아있지
왜냐?
엄청 삥땅 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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