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여왕을 구하소서!
GOD SAVE THE QUEEN Jan. 25th, 2015
<설교전문(2)>
(1)에 이어서
(3)으로 계속됨
※ 내일 예배준비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긴 내용 분담해서 정리해준 운영진 목회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에 이어서
우리는 메시아가 아니란 말입니다.
메시아만이 자신의 어떤 말씀이 남겨질 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경전 안에 특정인물들에 대한, 아니면 청평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이렇구 저렇구.
최근의 말씀은 수록이 되어 있지않고..문제의 소지의 말씀도 있고...등등.
예, 예, 그렇겠죠.
보기좋은 포장을 두루고 겉표지디자인도 아름다워졌죠.
이런 발언들은 포커스가 다 잘못되었습니다.
“오, 이 경전을 멋진 상자에 넣어서. 아! 저희가 상자의 견본도 가지고 왔습니다.
참 보기에 훌륭하지요.”
이런 식으로 수십년 동안을 작업해 오면서,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옥을 만들고 포로의 상태로 밀어 넣은 뒤,
정신적 감옥을 만들어 자신들에게 의지하게 만들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자신의 왕이신 메시아를 잃고 슬픔에 잠겨 계신 지금,
그 상황은 증폭되어졌습니다.
가정맹세에 대한 참아버님께서 말씀입니다.
“부모님의 안착시대를 중심삼고
주체앞에 부끄럽지 않은 가정완성시대를 맞아야 되기 때문에
여기 우리는 가정맹세가 필요했느니라,
필요하리라, 필요할것이니라,
어떤 것입니까? 필요하리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년만년 표제가 됩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천성경 2257쪽)
정말 기함할 일은 참아버님께서 성화 후
이 가정맹세가 단 몇 주도 존속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단 주 몇 주도 되지않아서, 다시 고쳐 쓰여졌습니다.
참아버님의 손으로 직접 쓰신 가정맹세.
참아버님께서 이 표제는 동양에서는 영원을 상징하는 천년만년을 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말입니다.
영원을 상징하는 천년만년. 그래서 우리가 억만세를 할 때, 그 의미는 '영원무궁토록'이 아닙니까?
그들에게서 제안되어졌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러니깐 천일국이라는 언급이 없으니
가정맹세 제 8절에 성약시대라고 된 곳을 삭제하고
천일국을 넣으면 어떨까요?”
이것은 물론 편리하게도 섭리사의 뿌리를 다 잘라내는 것었습니다.
아담으로 시작되는 섭리사의 구약 신약에서 성약으로 연결해 주는 끈을
우리의 가정맹세 안에서 잘라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뿌리를 잘라내는 것이지요.
인간조상 아담까지 닿아있는 그 뿌리를요.
이러한 것을 그 누가 일을 하겠습니까?
저는 저의 어머니께서 이러한 일을 하시지 않으실 거라는 것을 압니다.
참어머님께서는 50여년의 삶을 참아버님을 자신의 주님으로서
자그만치 생의 50년입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하시며 모시며 살아오셨습니다.
자신의 만왕의 왕으로서, 주님으로서, 메시아로서 모시셨습니다.
그러기에 저희 모두는 참어머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였고, 우러러 보아왔습니다.
지금껏 우리가 살펴본 최근 교회에서 변화되었던 일들은
그 하나하나가 참아버님과 평생을 함께 살아 오셨던 참어머님의 삶과는 정반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알 수있습니다.
참어머니께서 (보이지않는 감옥에) 인질로 잡혀 있으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아! 여러분이 만약 사탄의 입장에 있다면,
가장 주 타겟으로 공격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당신이 만약 사탄이라면, 무엇을 가장 바꾸고 싶겠습니까?
만약 메시아께서 지상에 오시어
어린양잔치를 하시고 만민에게 축복결혼을 주시려
직접 축복성혼문답을 쓰시고
역사상 모든 축복가정들이 그 성혼문답언약식으로 축복을 받았다면?
당신이 사탄으로써 그런 상황안에 사탄이 처해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참아버님 천성경 말씀입니다. 축복식의 영광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느냐?
고생하면서도 여러분을 살려주고 인류를 해방시켜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영계에 가서 억만년을 기다려도 축복을 못 받습니다.
불가능한 것인데, 선생님이 고생해서 가치있는 축복의 판도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와 이 지상세계에 영광스러운 것이고 영화로운 것입니다. (천성경 573쪽)
이것이 축복식의 영광입니다.
축복식은 아담과 해와이래,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기를 원하셨던 가장 성스러운 선물입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자신과 절대 하나된 언약을 맺은 자녀들에게 가장 물려주고 싶은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에게 축복식을 주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자녀들을 낳고 또 그 자녀들이 손주들을 낳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지어나가는 것을 보시려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태초부터 원하셨던 하나님의 심정이었음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타겟이 되었습니다. 이 축복식
또한 바꾸어치기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보십시오.
사탄은 언제나 하나님의 소유물을 파괴하려고 할 때,
그것을 먼저 뒤틀어 버립니다.
먼저 살짝 비틀기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 없애버리지 않습니다.
그냥 사탄은 요렇게저렇게 바꿀 뿐입니다.
“아니, 우리는 그냥 조금만 손을 봤을 뿐이야.”
그래서 여러분 이것이 영적인 전쟁인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지배권 안에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손으로 직접 쓰시어
우리 모두가 다 받았던 축복성혼문답의 축복식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참어머님께 무엇을 제안드렸습니까?
“저런, 참어머님의 눈이 너무 피곤하시고 약하십니다.”
보십시오. 여기도 당연히 아첨을 기본으로 깔고 가겠지요.
“어쩌나, 참어머님의 눈이 많이 안좋으셔서 고충스러우시겠습니다.
혹시 저희가 성혼문답을 짧게 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어머님의 고충도 좀 덜 수 있을텐데..”
그것이 참아버님께서 죽음의 길에서 죽으시며 또 죽으시며 이루신 내신 것이라는 사실은 안중에도 없지요.
“저희가 성혼문답을 과감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어머님 눈에 너무 무리가 가십니다.”
우리는 지금 과학기술문명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저 축복식 중에 참아버님의 육성이 담긴 비디오를 틀고
참어머님께서 마지막에 “이를 약속하나뇨?”라고 질의하시면 되는 것이 아닙니까?
하지만 보십시오.
사탄은 물론 라디오나 비디오를 틀어
참아버님의 육성을 틀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알구 말구요.
그러기에 저희가 진언드린 것입니다.
“축복성혼문답을 제발 바꾸지마십시오. 그저 녹음되어 있는 것을 사용하십시요.
"아니요. 간단히 바꿔도 됩니다." 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불편하시지않게…."
알아채셨습까?
언제나 말은 참어머님을 위해서라고들 합니다.
그렇지요?
이것을 성서적으로 무엇이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신성모독이라고 합니다.
예. 신성모독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모독시켰던 안티오쿠스왕이 예루살렘의 성전을 부셔내렸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훼손시키고 모독시켰습니다.
이제 식구님 여러분들은 더
이상 참된 축복식을 받고 있지
않으십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최근 축복식에 자제분들을 보내신 식구님들께서 저를 혐오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식이 아닙니다.
최근 축복식은 천사장에 의하여 쓰여진 축복성혼문답언약아래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이 최근 축복식이었습니다.
메시아께서 쓰신, 전 축복가정들이 맹세하였던 축복언약식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어쩜, 정말 큰 일이기도 하지!
너는 왜 이렇게 광신도처럼 행동해야 하니?"
왜냐구요!
왜냐하면 저는 메시아 참아버님을 믿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이유입니다.
저는 저의 왕중의 왕을 믿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남아져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칭함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일생동안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이 나라를 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슬퍼하지마시옵소서.
아버지, 저를 위해 울지마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당신의 십자가 또한 제가 지고 가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 시대를 한탄하지 마시옵소서!
아버지 미국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 세계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남성우월자이시기 때문에, 여성혐오자이기 때문에 또는 남성숭배자이시기 때문에
참아버님께서 하나님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하나님아버지이름으로 기도하신 것은 원리강론에서도 나오듯이,
예. 하나님 안에 남성격과 여성격이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체입장으로써 대상인 인류를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아버지께 기도드릴 때,
저희의 주체되시는, 저희의 삶에 절대적인 주체되시는, 중심이 되시고, 전부가 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머님께
“그럼요. 참어머님께서도 하나님이시지요.
그렇죠. 하나님이시지요. 또한 메시아이시고요.
나아가 하나님이시지요.”
이것이 바로 그들이 참어머님께 한 말입니다.
“암요, 원리강론에도 그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하나님남성격, 하나님여성격이 있듯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어머님께서도 하나님이십니다.”
물론, 참가정에게도 그렇게 말하겠지요.
“참자녀님들께서도 본연안에 다 신성한 빛으로 계시지요.
참자녀님들께서도 다 신격화 되셔야지요. 그럼요.”라고 말합니다.
식구님 여러분. 보십시오.
유일신에서 한 번 멀어지게 되면
그 이후로는 두 명의 신으로 그 후는 나락입니다.
제가 확언하건데, 확언하건데
미래에 3세, 4세 참가정 중에 하나가 나와서 저 또한 신입니다라고 말 하는 현상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다 신입니다.
다른 많은 이교도 종교들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마치 이집트인들, 아시리안인들, 바벨로니아인들처럼 말입니다.
다른 가면을 쓰고는 있지만, 같은 문화상대주의로
모두는 다 신이란 말은 유일신하나님은 없는 말과 같습니다.
다 역사에서 이미 있었던 일들의 재연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큰 문제가 하나 있죠.
만약 하나님아버지께서 하나님어머니가 있으시다면
그렇다면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사랑의 상대적 대상으로써 인류가 필요없게 되고
그 말은 원리강론 전체가 다 틀렸다는 말이 됩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적 대상으로 필요하다고 쓰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어머니의 존재가 계시다면
초월적 차원의 신성한 존재이실테니
하나님아버지께서는 하나님어머니와 다른 몇차원에서 관계를 맺으실 수 있으시기에
흙과 먼지로 빗어진 인간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지요.
식구님 여러분 보십시오.
우리가 한번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되면,
그 뒤로는 끝장입니다.
저는 천정궁에서 어마마마 앞에서 무릎을 꿇고 이 말씀을 올렸습니다.
제 머리를 어머님의 무릎에 묻고 팔을 어머님의 허리에 두르고 울며
"어머님, 제발 이렇게 바꾸시면 안됩니다"라고 말씀을 올렸습니다.
"제발 이렇게 바꾸시면 안됩니다"
저는 종교를 공부한 사람입니다.
"제발 이렇게 바꾸시면 안됩니다"
이렇게 경전을 바꾸시면 이 전통은 다시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분파는 참아버님의 경전을 따르고자 할 것이고
어떤 분파는 참어머님의 경전을 따르고자 할 것입니다.
또 어떤 분파는 창의적인 상대주의적인 접근으로
“아우 몰라, 그냥 두 경전 다 받아들이자.”라고 말하는 그룹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창의적이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것은 새로운 것도 아닙니다.
그 패턴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창의적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역사 속에 각 세대마다 그러한 경향을 지닌 그룹은 흔합니다.
그러므로 그 생각은 창의적인 것도, 혁신적인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어리석은 아이디어입니다. 그것은 같은 문화상대주의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철학과, 심리학과 종교를 많이 공부했습니다.
그렇기에 어머님께 진언을 올렸습니다.
“어머님 이렇게 결정하시고 공식화하시면 교회는 영원히 분리가 되고 맙니다.
그것이 참아버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까?
아버님께서 남기신 전통이 깨어져나가는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까?”
어머님께 간곡히 여쭈었습니다.
이것이 진정 참아버님께서 원하시던 것이었겠습니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참아버님 성화후
교회안에서는 문화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떤 이가 참아버님을 찬양하려고 하면
다른 누군가 불쑥 튀어나와서 말하기를,
“저기요, 참어머님의 찬양은 왜 안하세요?
지금 참어머님을 부인하는 거예요!?”
우리가 우리의 메시아, 우리의 왕, 참아버님을 찬양하려고 하면,
자신이 무엇이나 되는 양 허세를 떠는 이들과 부딪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의 기준은 평가당하고,
여왕되시는 참어머님을 불신한다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사탄적인 영에 홀렸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대체 언제부터
통일교회역사상 대체 언제부터 아버님찬양이 금기가 되었습니까?
우리가 대체 언제부터 메시아를 찬양하면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까?
언제부터 말입니다. 한 번 말해 보십세요.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요.
식구님여러분, 보십시오.
우리는 자신이 전혀 자각하지 못한채,
포스트모던주의적 렌즈로 참부모님을 이해해석하고 있습니다.
포스트모던니즘과 제 3의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참부모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제가 참부모님의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 말씀드리지요.
참부모님의 아들로써 말씀드리지요.
참부모님의 관계 안에서는 절대적인 주체가 계십니다.
참부모님의 관계 안에서는 절대적인 왕이 계십니다.
사람들은 믿고 싶겠지요.
참부모님의 관계는 50
대 50으로 동등해라고 말입니다.
포스트모던주의적 관점에서 모든 이를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서는 말이죠.
이 인본주의적인 세상에서 말입니다.
맞아요! 정말 우리는 현대적이야!
아니요!
우리는 메시아를 우리의 구미에 맞출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메시아에게 구부려서라도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메시아 아버님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메시아를 향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정녕 언제부터! 만왕의 왕을 찬양하는 것에 못마땅해 하게 되었습니까?
언제부터요?! 한번도! 한번도!
이것은 사탄으로부터 시작되고 형성된 사탄적인 문화입니다.
사실을 그 사실 그대로 불러야지요.
왜냐하면 그 문화의 시작은 사탄이기 때문입니다.
관련 사실 부인(발을 뺄 여지).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보통 고위간부에게 쓰여지는 말로
하위계급에서 범해진 불리한 행동에 대하여
사전정보와 책임을 부인 및 회피하는
계급체제의 공식 또는 비공식적인 행위.
고위공무원인 자신이 개인적으로 연루가 되어있음에도
그 상황에 가담했다는 정보의 결여를 주장하여 상황을 빠져나오는 것.
불법, 불명예스럽고 평판이 좋지 않은 일이 대중에 공개되어질 경우, 고위간부는 자신에게 향할 비난을 절연처리하고 사건관련여부를 철저히 부인한다.
또한, 자신을 의심하는 이들 앞에 자신의 사건가담여부에 증거결여의 자신감을 표출하며, 그 사건을 행한 하위계급 사람에게 비난의 전체를 돌리고자 한다.
표면상으로 물증의 부족함으로 더욱 신뢰성이 있는 관련 사실 부인이 구축된다.
사전지식이 있었다는 책임을 피할 수 있는 그럴듯한 알리바이를 마련해 놓는 등
심사숙고와 사전준비가 있었음을 암시한다.
이것이 식구님여러분! 바로 관련 사실 부인(발뺌)입니다.
이러한 각본을 봅시다.
만약에 진실이 드러나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이제까지 되어진 일들의 배후에서 모든 것을 컨트롤하고 있는 이면의 지배자들이 있어, 만약 참어머님을 심리적으로, 영적으로, 감정적으로 조종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넌지시 제안하는 방법을 써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을 어머님을 통해 집행시킨 일이 발각됐다면 말입니다. 진실이 세상에 밝혀졌을때,
그들은 사실관련여부를 부인하고
참어머님께서 다 결정집행하신일이라고 책임을 돌릴것입니다.
“오, 아뇨, 아뇨, 저희들은 결단코 어머님께서 그렇게 하시라고 말씀드린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것을 제안드린 일이 없습니다! 참어머님 자신이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발 뻄의 정석이지요.
진실이 세상에 나오지 않으면,
그들은 자신의 은밀한 비밀을 숨긴채,
축복가정전체가 자신을 따르고 있는 상황을 조용히 즐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천사장이 쓴 축복성혼문답 언약서 아래 축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조차 모르고 계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축복식을 할 때에는
참아버님께서 쓰시고 주셨던 성혼문답으로
우리축복가정들 모두가 받았던 본연의 언약서대로 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천사장에게 당신의 축복을 바치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저의 아이들과 저의 교회에서는 메시아의 축복성혼문답 언약으로 축복식을 받을 것입니다.
이면의 지배자들!
당신들의 비밀은 다 들추어졌습니다.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그들이 어떻게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너무나 자명한 일입니다.
저는 궁내의 암투를 너무나 잘 알지요.
저희는 그들이 어떻게 이것을 수습을 하려할지를 정확히 압니다.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있습니다.
확실히 그들은 저의 목회 비디오를 보지말고 지지하지 마라라고 할 것입니다.
너무나 뻔한 일이지요.
참어머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모든 것은
참어머님께서 지시하신 내용이다라는 문서에 싸인을 하시게 만들겠지요.
어쩌면 짦은 비디오를 만들어서 “오, 참어머님께서 직접 쓰신 축복성혼문답”이라고 떠들지도 모릅니다.
보십시오. 그럴듯하게 자신의 사건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참어머님께로 모든 책임을 돌립니다.
식구님들께서 계속해서 진짜 축복식을 받으러 오시기 시작하게 되고,
자신들이 주는 거짓 축복식을 통해서 자신들의 수익을 잃기 시작하면,
그들은 축복성혼문답을 본연의 것으로 다시 바꾸어 놓으려고 할지 모릅니다.
제가 예언컨데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하겠지요.
“오, 아니예요 아닙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바꾼것이 없습니다.
보세요. 보시라고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그 어리석은 사기에 놀아나신다면
그것은 여러분들 또한 바보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협잡에 놀아나신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우매함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얄팍한 속임수에 넘어가신다면 여러분이 어리석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들이 행할 다음 단계는
이제껏 참아버님의 성화이후 계속해서 저에게 협박했던 것처럼,
후계자를 바꾸려고 할 것입니다.
저도 알지요. 놀랍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다른 승계자에게 왕관을 씌우는 의식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 아십니까?
메시아께서 저에게 왕관을 3 번 씌워 주셨습니다.
메시아께서 참어머님과 함께 다른 두 개의 나라에서 대관식을 3번 하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참어머님께서도 거기에 함께 하셨습니다.
메시아께서 한 번 택하심의 축복을 주시면 그것은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다른 승계식을 만들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참아버님께서 그런 차원에서 절대적으로 믿고 주신 택하심의 축복은 영원히 가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인간의 손도 그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해볼테면 해보라는 것입니다.
자 어서 해보라는 겁니다.
요즘 세상에는 인터넷에 모든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벌써 다들 그 동영상을 볼 수있을 테니까요.
뻔하지요! 어떻게 그들이 움직일지는요.
정말 말도 안됩니다. 말도 안되요.
한심합니다. 한심해요. 창피할 만큼 너무나 뻔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첫번째로 우리 모두가 할 수있는 일은 참어머님께서 인질로 잡혀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일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납치감금되어 있으십니다.
예. 그렇습니다.
받아들이고 싶지않으시겠지요.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진실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참어머니를 구출하시고 싶으시지 않으십니까?
그것은 여러분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저와 저의 가정은 참어머님을 구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참어머님께서 볼모로 잡히시어
그 참어머니의 이름을 팔려 그들의 돈줄로 이용되시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손자손녀들과 함께 농담도 하고 안아드리고 간지럼도 태우며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는 어머님을 다시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참어머님께서 인질로써 납치감금되신 상황이라는 것을 숙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런 상황입니다.
부인하시고 싶으시면 부인하십시오. 하지만 그런 상황입니다.
참어머님은 절대로 참아버님을 모독하는 일을 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참어머님은 결단코 참아버님께서 명하신 일들을 훼손시키시지 않을 것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함께 하셨습니다.
참아버님과 함께 참어머님은 모든 선언와 의식과 선포를 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참어머님께서 자기자신을 모독하는 일을 하시겠습니까?
말도 않되는 일이지요.
(3)으로 계속됨
※ 내일 예배준비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긴 내용 분담해서 정리해준 운영진 목회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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