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31144&code=23111111&cp=nv
서울 용산구 청파동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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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국세청도 같은 의혹에 대해 세무조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통일교 내부인사들로 구성된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가 이 같은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발등 찍었군
15:37
거짓이 빨리 드러나고 망하기를 바라는 축복가정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섭리의길, 참 아버님이 90여 평생을 바쳐 이룩한 정성의 터전을 빨리 회복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식구입니다. 그런데, 질문하는 님은 썩어가던 말던 오늘의 잘못 가고 있는 우리교회가 적당히 현상 유지하여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그냥 이상태로 남아지기를 바라는 맹돌이 맹순이 남매들입니까? 도대체 당신의 현주소는 무엇입니까?
15:32
무당년이 식구들이 헌금한 돈으로 수천억을 들여 365일 잔치를 혔지만 정작 식구들은 잔치상에 초대받지 못했다. 이미 하씨가 모든 걸 실토했다는데 그 피박을 무당년이 쓸리는 없고 어머니가 뒤집어 쓴다. 기묘한놈의 시나리오는 착착 진행되고 ...잘 생각해보자. 이미 지금의 사태는 이곳 게시판을 통해 예견됐고 앞으로의 일도 예견 됐다. 기묘한놈 세상이다. 천일국헌법이 작동되고 사리사욕으로 가득한 기묘한놈 일담이 단물 다 빨때까지 통일교를 통치한다. 김기영선배님 어쩌시렵니까? 뜻이 아니라 기묘한놈을 중심한 섭리는 갈길을 잃고....
섭리를 자각한 자의 깨우침이 100년이 걸릴지 1000년이 걸릴지 아지못하고...
15:41
빨리 망해야 한다고 떠벌리는 깅 기영 선배님. 밥은 먹고 사십니까? 죽은 자식 자지를 부여 잡고 울고 계십니까? 거짓말 친 먹사를 찾아가 싸다구라도 날리시지 않았습니까? 어머니를 목놓아 부르며 청평 무당집에 가서 철야라도 하지지요. 거짓말로 형제를 속인 배암사탄들을 아직도 믿고 계시나요? 속이 터지고 열이 받아도 잠은 잘 오지요? 평생 믿어 온 그 집단이 거짓과 부정과 불법의 똥구더기를 파먹고 살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지금 당장이라도 쫒아가 먹사 싸다구를 날리세요. 그것도 못하면 빨리 망하라고 말 할 자격이 없어요.
20:18
예전에 청평에서 헌금반환 시위를 보도했던 인터넷 신문에 개독교 광고들이 붙어있던데, 이 모든 수작이 기독교의 개수작일수도 있다. 지금 가장 신나서 떠드는 건 국민일보와 신문고다
21:12
청평역사는 왜 일어나지 않는거여? 절대선영 뭐하고 있나? 김모씨 부부 하모씨 청평박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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