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괴한 소문 - 인사(人事) 이야기

2015.01.14. 21:5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183       

교회안밖에 해괴한 소문이 돈다. 당연한 일이다. 청평에서 여의도, 그리고 세계일보까지 정상적인 것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가장 해괴한 소문은 TM의 인사(人事) 결정을 뒤엎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누구인지 모른다. 짐작하면 다 알수도 있다. 해괴한 소문은 지금부터다. 10월 이후 크고 작은 인사가 이루어졌다. TM은 크고작은 단체의 간부까지 인사에 개입한다. TM의 결정없이 되어지는 것은 없다. TM이 인사를  결정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그건 TM의 뜻이 아니라고 소문이 돈다. 결정 해놓고 나중에 실수라 생각해서 번복을 한 것인지 아니면 주변에서 안된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포기한 것인지 모른다. 다만 들려오는 해괴한 소문은 TM을 고집스럽게 설득하는 이들이 있다한다. 이런 사례가 벌써 몇건이나 된다고 한다. TM의 뜻대로 인사가 되었다면 참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을 것이다. 그러나 해괴한 소문대로 고집스런 문고리가 인사를 방해했다면 TM의 영향력과 권위도 머지않아 끝나게 된다. BH도 문고리 3인방을 절대적으로 신뢰한다고 했다. TM께서도 문고리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가 보다. 문고리 밖에 있는 한 사람만 만나도 문고리가 얼마나 부실한지 알 수 있다. BH와 TM은 문고리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끝이 머지 않았다고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이유다.

    

 

15.01.14. 23:22

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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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4. 23:23

TM이 잘랐으나 버젓이 돌아와 호령하는 제도 윗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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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혹시 호남당 패거리, 일명 10상시라고 아시는지요?
시중엔 소문이 쫘아~악 퍼지고 있는데 TM도 허수@@라고 하는데 사실일랑가? 아닐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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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해괴한 소문을 내는사람은 혹시 뇌가 해괴하게 생기지안았나 생각되네요 아니면 조상이 헤괴한종자인지 보는것 마다 해괴.
듣는것마다 해괴 .하는것마다 해괴 자빠저도 해괴.업어저도 해괴.먹는것도 해괴.입는것도해괴 해해해 괴괴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