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형진님이 주관할 축복식의 명칭은 「참아버님의 권위 아래로 돌아가기 위한 성혼축복」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미국통일교회본부가 형진님과 연아님의 경칭을 생략하는 공문을 내보내며 비판했다. 긴 문장이지만 그 축복이 무효라고 하는 이유로써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아래와 같다.
(인용 시작) 최근 몇 주간, 생츄어리교회의 리더들은 독자의 노선을 추구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제휴할지? 연합할지? 혹은 일부분으로라도 활동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반복적인 언행으로 명확히 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얼마만큼 참어머님에 대해 악의 있는 공격을 해 충격을 주고, 참부모님로서의 어머님의 권한과 위치에 의문을 제기하고, 모든 면에서 통일교회 신도들간에 불신과 혼란을 선동했는지를 보면, 더욱더 슬퍼집니다.
(중략)
현재의 참부모님에 대한 반역행위로 문형진은 자신의 언행으로서 참부모님의 후계자, 대신자로서의 위치가 포기되고 무효가 되었습니다. (인용 끝)
이 문장을 뒤집어 보면 만약 형진님이 참부모님에 대해서 반역하지 않았다면 참부모님의 후계자와 대신자로서의 위치에 있었다는 것이 된다. 형진님은 아버님께서 상속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3번의 대관식을 올렸고, 실제로 아버님 생전에 아버님의 명을 받아 아버님 대신으로 실제로 축복식의 주례를 맡았다.
이 사실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 참부모님께 반역했다는 이유로 축복권이 무효가 되었다는 것이 본부의 견해이다.
이에 대한 형진님 측 반론은 다음과 같다.
4월18일 가정연합공문에 대한 생츄어리교회의 답변
(인용개시) 생츄어리교회는 문형진목사가 지상에서 부모님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은 참부모님의 대신자 그리고 상속자로서 참아버님에 의해 선택된 인물로 믿고 있습니다. (인용끝)
형진님은 자신이 아버님을 배신하였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어머님은 사탄연합에게 주관 당하고 있는 피해자이기 때문에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본인은 본부가 주장하는 것처럼 부모님께 반역했다고는 눈꼽만큼도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이 축복을 행할 권한이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더 이상 산수 계산처럼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낼 수 없다. 어느 쪽 주장을 믿어야 하는가의 세계가 되어 버렸다.
우리들처럼 이미 축복을 받은 자로서는 어느 쪽도 좋은 것이고, 통일교회에 들어갈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도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앞으로 축복을 받을 1세와 2세에게 있어서는 중대한 문제가 된다. 혈통전환이나 재타락의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부도 기를 쓰고 비판하는 공문을 내보낸 것이다. 본부가 볼 때, 잘못된 형진님의 축복식에 참가한 1세는 혈통전환이 되지 않은 채 부부가 되어 버린다. 사탄세계의 부부와 같다. 2세에게 있어서는 형진님의 축복식에 참가하고 부부가 되어 성관계를 맺어버리면 재타락이 되어 1세가 되고 만다.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한편, 형진님 측에서 보면 아버님 성화 이후 교회가 주최한 축복식 참가가 그러한(반대의) 입장이 되어버리고 만다. 빨리 구원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어디까지 간들 평행선이다. 어떻게든 타협을 보았으면 좋겠다.
아시다시피 1세의 혈통전환이라는 것은 성주식, 축복식, 3일행사라는 3셋트로 성립된다. 그 이전의 매칭은 혈통전환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예전에는 아버님께서 상대를 정해 주셨으나 그것이 혈통전환과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현재는 만남으로서는 거의 중매결혼에 가까운 방법이다. 앞으로는 연애결혼에 가깝게 될 것이다(다만 혼전교제는 안 됨). 덧붙여서 축복식 후 성별기간으로서 성관계를 가져서는 안 되는 기간이 예전에는 몇 년이나 되었지만, 지금은 40일후에는 3일행사를 하고 있다.
2세의 경우에는 혈통전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축복식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결혼이 성립한다. 성주식도 성별기간도 3일행사도 필요 없다. 그렇지만 축복식이 실제로는 거짓이었다고 한다면 혼전교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재타락이 되어 사탄의 혈통으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본래, 원죄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가 몸에 배어 있는 것이 아니다. 유전자가 이상하게 되어 버린 것이 아니다. 또한 왜곡된 성격(타락성)이 원죄가 아니다. 원죄라는 것은 그러한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것이 아니다. 죄라고 하는 것처럼 법률적인 개념이다.
예를 들면, 상해죄라는 죄는 형법이 정한 요건을 충족해서 법원에서 선고 받는 것이다. 그리고 선고 받은 징역형을 마치게 되면 자신에게 붙어 있던 상해죄라는 라벨은 벗겨진다.
원죄도 마찬가지다. 하늘법정에서 인류가 선고 받은 원죄를 벗을 수 있는 징역형과 같은 것이 성주식, 축복식, 3일행사라는 3셋트이다. 그것을 하나님(판사)와 사탄(검사)와 아버님(변호사)이 하늘법정에서 결정했다. 원죄라는 것은 법률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이러한 교섭으로 없던 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아버님이 엄청난 고생을 하셨다는 것은 식구로서는 자명하다. 단순한 대화로써 결정했다는 것보다 내가(아버님) 이렇게까지 했으니까 인류의 원죄도 이 3셋트로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조건싸움을 했다는 것이다.
이야기가 길어졌으나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3셋트 가운데 지금까지 성주식과 3일행사에는 참부모님이 입회하지 않아도 되었다(입회해도 좋다). 그렇지만 축복식만큼은 입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추측이 쉽게 성립된다.
왜냐하면, 아버님은 생전에 참부모가 영계에 간 후에는 이렇게 혈통전환을 하라고 하는 말씀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지금까지와 같은 법적 절차로써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님이 대신자와 상속자로 형진님을 지명한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아버님 생전에 형진님에게 대신 주례를 맡겼다. 따라서 형진님의 축복식도 명분이 있다.
다만, 지금은 아직 어머님이 지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참아버님과 완전히 일체인 어머님이 주례를 맡아 축복식을 행할 수 있다라는 이유도 명분이 있다.
형진님이 부모님께 반역하고 있다면 그 축복식은 무효이나 그렇지 않다면 유효하다.
어머님이 사탄에게 주관 받고 있다면 그 축복식은 무효이나 그렇지 않다면 유효하다.
음… 이것은 이미 완전히 2개의 종파로 나누어질 수 밖에 없다. 통일교회는 세계의 종교를 통일하려 하지 않았던가? 자신들이 2개로 나누어진다면 종교통일이라는 말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빨리 어떻게든 화해하기 바란다. 양쪽의 축복이 모두 유효하다고 하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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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형진님이 참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라는 것은 변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어머님이라 할지라도 이것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
협회 사람들이 말씀선집 을 근거로 해서
아버님 이후 어머님이 책임을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 어머님이 책임을 해야 한다는 말씀은 분명히 하셨지만,
아버님은 성화를 앞두고 후계자를 분명히 강한 어조로 확정하고
문서화하고 영상으로 남기고 발표하셨습니다.
그것을 부정하면 이단자 파탄자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 뜻은 아버님이 당신의 책임은 맡길 분은 형진님 외에는 없다는 확정적 말씀입니다.
어머님한테 맡기지 않음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어머님이라 할지라도 이것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
협회 사람들이 말씀선집 을 근거로 해서
아버님 이후 어머님이 책임을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 어머님이 책임을 해야 한다는 말씀은 분명히 하셨지만,
아버님은 성화를 앞두고 후계자를 분명히 강한 어조로 확정하고
문서화하고 영상으로 남기고 발표하셨습니다.
그것을 부정하면 이단자 파탄자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 뜻은 아버님이 당신의 책임은 맡길 분은 형진님 외에는 없다는 확정적 말씀입니다.
어머님한테 맡기지 않음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01:28
아버님께서 당신 다음으로 어머님이 책임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바꾸셨다면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형진님의 동영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어머님은 아버님의 절대대상의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성화 이후에는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아버님 앞에 또 하나의 주체로서 서있습니다.
주체가 둘이면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어머님은 아버님의 유훈을 하나씩 지워버리고 계십니다.
스스로 독생녀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의 간택은 전적으로 아버님의 판단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남 독생녀를따로 창조해서 참부모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메시아가 대상을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바꾸셨다면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형진님의 동영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어머님은 아버님의 절대대상의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성화 이후에는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아버님 앞에 또 하나의 주체로서 서있습니다.
주체가 둘이면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어머님은 아버님의 유훈을 하나씩 지워버리고 계십니다.
스스로 독생녀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의 간택은 전적으로 아버님의 판단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남 독생녀를따로 창조해서 참부모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메시아가 대상을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 05:57
"어머님은 아버님의 절대대상의 자리를 떠나셨습니다"라구요?
천만의 말씀!
제1차 7년 노정(서기 1960년부터 1967년말까지)은 참어머님을 완성시키는 기간이라는 말씀을 아버님께서 하셨고 그 기간을 승리적으로 완료하셨다고 말씀하신 분도 아버님이셨습니다. 당시 지방교회 식구들에게까지도 이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머님의 정체성이 부정될 수는 없습니다.
완성하신 어머님을 흔드는 어떠한 언행도 하느님 앞에서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어머님께서 제시하신 <독생녀 담론>, <어머님의 모태혈통전환 담론>, <홍순애 여사의 乳母役割論>, <후계자無用論>, 이러한 모든 메시지를 우리는 일간 긍정해야 합니다. (계속됨)
천만의 말씀!
제1차 7년 노정(서기 1960년부터 1967년말까지)은 참어머님을 완성시키는 기간이라는 말씀을 아버님께서 하셨고 그 기간을 승리적으로 완료하셨다고 말씀하신 분도 아버님이셨습니다. 당시 지방교회 식구들에게까지도 이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머님의 정체성이 부정될 수는 없습니다.
완성하신 어머님을 흔드는 어떠한 언행도 하느님 앞에서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어머님께서 제시하신 <독생녀 담론>, <어머님의 모태혈통전환 담론>, <홍순애 여사의 乳母役割論>, <후계자無用論>, 이러한 모든 메시지를 우리는 일간 긍정해야 합니다. (계속됨)
┗ 06:26
(이어서)
지금은 부모시대의 후반기에 해당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성화하시게 되는 날 자녀시대가 출범하더라도
모든 믿음의 자녀들에게까지도 후계자 역할이 온전히 개방될 것입니다.
그것이 <섭리적 평등주의>인 동시에 <共生共榮共義 主義>인 것이지요.
지금은 부모시대의 후반기에 해당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성화하시게 되는 날 자녀시대가 출범하더라도
모든 믿음의 자녀들에게까지도 후계자 역할이 온전히 개방될 것입니다.
그것이 <섭리적 평등주의>인 동시에 <共生共榮共義 主義>인 것이지요.
01:37
협회에서는 어머님은 완성한 해와이시기 때문에 잘못할 수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참아버님과 일체가 되신 분이기 때문에 어머님이 하시는 일은
아버님이 하시는 것과 같다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어머님은 육천년동안 찾아온 독생녀이고
아버님은 원래 타락혈통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버님이 하시는 겁니까?
아닙니다. 일체가 아닌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식구들은 확인된 사실마저 믿음으로 부정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아버님은 형진님께 축복권을 주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머님께 축복권을 주시고 어머님 혼자 축복행사를 이끄셨던 적은 없습니다.
통일교인들은 사실을 믿음으로 덮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참아버님과 일체가 되신 분이기 때문에 어머님이 하시는 일은
아버님이 하시는 것과 같다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어머님은 육천년동안 찾아온 독생녀이고
아버님은 원래 타락혈통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버님이 하시는 겁니까?
아닙니다. 일체가 아닌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식구들은 확인된 사실마저 믿음으로 부정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아버님은 형진님께 축복권을 주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머님께 축복권을 주시고 어머님 혼자 축복행사를 이끄셨던 적은 없습니다.
통일교인들은 사실을 믿음으로 덮으면 안됩니다.
┗ 06:21
"아버님은 원래 타락혈통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버님이 하시는 겁니까?"라는 질문을 하시는군요.
아버님의 말씀선집 제265권 122쪽을 보면 "그래서 재림주는 기성가정인 것입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더 이상의 긴 설명은 생략하는 게 낫겠지요?
아버님의 말씀선집 제265권 122쪽을 보면 "그래서 재림주는 기성가정인 것입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더 이상의 긴 설명은 생략하는 게 낫겠지요?
┗ 06:10
에이! 여보슈. 거짓말 하면 못서요.
' 아버님은 형진님께 축복권을 주신것이 사실입니다.'라는 말은 지우세요.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어요. 식구들 알기를 개 똥으로 아나요.
' 아버님은 형진님께 축복권을 주신것이 사실입니다.'라는 말은 지우세요.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어요. 식구들 알기를 개 똥으로 아나요.
┗ 06:24
모든 축복가정의 부모가 자녀를 축복할 때가 다가온다고 말씀하신 분이 누구셨지요? 바로 참아버님이셨어요. 형진님에게만 독점적으로 축복권을 상속하신 게 아니었어요.
┗ 06:38
통일교 간판은 내려졌고
그 대신에 가정연합 간판을 다시 달았지요.
그러나 종교窓口와 초종교窓口, 양쪽 모두를 병행해서 운영해 나아가야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즉, 바깥세상의 70억 지상인류를 대해서는 종교창구를 개방하고
원죄를 청산한 축복가정들에게는 초종교창구를 개방해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축복의 경우에 있어서도
1세의 축복식은 종교 울타리 안에서 거행하는 것이고
2세 이후의 축복식은 초종교圈에서 거행하는 것이어야 하구요.
그 대신에 가정연합 간판을 다시 달았지요.
그러나 종교窓口와 초종교窓口, 양쪽 모두를 병행해서 운영해 나아가야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즉, 바깥세상의 70억 지상인류를 대해서는 종교창구를 개방하고
원죄를 청산한 축복가정들에게는 초종교창구를 개방해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축복의 경우에 있어서도
1세의 축복식은 종교 울타리 안에서 거행하는 것이고
2세 이후의 축복식은 초종교圈에서 거행하는 것이어야 하구요.
06:14
어머님의 가치는 메시아의 절대 대상의 자리에 있어야만 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오시는 주님을 모시고 섬기는 데에 가치가 있습니다.
원리에서 사위기대를 그릴 때에 하나님을 맨 위에 쓰고 주체 대상이란 단어를 양쪽에 씁니다.
주체는 참아버님이시고 어머님은 어디까지나 대상입니다.
그 주체가 영계에 가셨다고 대상이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참아버님께서 쓰신대로 누가 이단자 폭파자일까요??
(더이상 참아버님이 쓰신 선포문까지 토달지 마세요)
그야말로 오시는 주님을 모시고 섬기는 데에 가치가 있습니다.
원리에서 사위기대를 그릴 때에 하나님을 맨 위에 쓰고 주체 대상이란 단어를 양쪽에 씁니다.
주체는 참아버님이시고 어머님은 어디까지나 대상입니다.
그 주체가 영계에 가셨다고 대상이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참아버님께서 쓰신대로 누가 이단자 폭파자일까요??
(더이상 참아버님이 쓰신 선포문까지 토달지 마세요)
성경에 이삭이 모자협조에 속아서 야곱에게 축복을 주고나니, 에서가 와 남은 것이라도 축복해 달라하자, 이삭은 축복을 남겨놓고 하지 않으니 없다 했습니다. 즉 참부모의 이름으로 양위분이 함께 계시면서 형진님께 무려 3차례 축복을 다시 거둬들일 수 있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가 있단 말입니까?
답글삭제그때 양위분이 축복하셨는데, 이제와 아버님 안계신다고 어머님 혼자 내 놓으라면?????? 어불성설, 소도 웃겠네.
노름 빛 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 아버님 말씀을 1960년대부터 70년대 80년대 보다 섭리는 2012년에 가까운 시점일 수록 맞다고 봐야. 섭리가 시대와 지혜의 변화로 변하니(총서론).
형진님께서 이미 축복을 시행하시고 계셨는데, 갑짜기 무효라면 뭔말???
독신녀 소리 넘 좋아하지 마시고, 부자섭리와 모자섭리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더 이상 기만하지 마세요.
설사 아들이 어미말 거역했다고 하더라도, 어미가 아들을 품어주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어찌 천정을 반대란 말인가요?
아들이 어미를 아비보다 좋아하는 것도 어미의 질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참사랑이 아니라고 믿는데, 여러분은..
아들이 아비를 어미보다 좋아하는 것도 질투의 대상이 되는...
삭제으로 수정합니다
세들도 정해진 룰에 따라...본체론교육...킹가든에서 2008년시작됨.받고...성주식해야 함....그리고 기원절 성주식을 해야 함. 참가정 자녀들도 본체론 수련 받고...10.14성주식 하고...기원절 성주식 해야함....축복식에는 이 기원절 성주식 및 축복식이 같이 포함되어 있어야 함...그런데...형진님과 현진님 등은 이런 내용은 잘 모르는 듯 함...그리고 형진님 특히 2009년 5월부터 2012년 천력 3월 22일까지의 특별한 라스베가스 3년 노정에 대한 것도 잘 모르는 듯 함...그러니 라스에 있으면서도 아버님 섭리보다는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따로 놀았다고 볼 수 밖에는 없음. 물론 형진님 한국말 수준으로 아버님의 당시 메시지 이해는 거의 불가능 함...훈독회도 별로 참석치 않고 ....살짝 앉았다가 도망감....그러니...라스섭리에 대해서도 헛소리를 하시는 듯 함...축복??? 상속자??? 인간에 대한 예정은 절대적이지 않다...당연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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