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11월 29일, 순천조씨(조한규, 조현일)와 황정미&한용걸 일당들이 개를 줘도 안먹는 찌라시를 덥석물었다. 모든 신문들도 누가 찌라시 펀치를 날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2.세계일보 조씨 일당들은 특종이라고 펀지를 날리치면서 권력의 주인공들에게 강하게 한방을 먹였다. 주변 신문들은 박수를 치면서 찌라시 특집에 가담했다. 3. 누구보다 좌파진보신문과 민주당이 합세하여 청와대를 공격했다. 4. 비정상적인 행태에 천정궁은 깜짝놀라 대책을 논의했다. 5. 조사장을 사장으로 추천한 안*열, 김*병, 정*주등이 사태해결을 주도했다. 6. 대안으로 손대오 부총장을 세계일보 회장으로 추천했다. 7. 안*열, 김*병 , 정*주 등 문고리는 손부총장을 인사권, 편집권도 없이 해결사로보내면서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8. 세계일보 사태를 1달정도 파악한 손대오 회장은 라스베가스로 향한다. 9. TM에게 신임사장 인사와 수락을 받아 한국에 오자마자 김영휘 회장과 절차를 밟는다. 10. 그 사이 조사장 측근과 정*주 측근들은 TM에게 거짓보고로 신임사장의 수락을 번복하게 만든다. TM의 리더십의 최대의 흠집이 생긴 것이다. 반면 간신들은 만세를 불렀다. 11. 판단력이 부족한 TM은 측근 간신들의 농락인 줄도 모르고 손대오 회장을 불신하고 코너로 몰아부친다. 12. 다시 힘을 얻는 조사장은 손대오 거물이 꺼꾸러 지는 것을 보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부활한다. 결국 오늘의 조사장을 있게 한 장본인은 문고리 간신이며 책임은 천정궁 TM이 져야 한다. 13. 손대오 회장이 쫓겨나고 김민하씨가 세계일보 회장으로 취임한다. 14. 안*열, 김*병, 정*주 문고리는 대안으로 사광기를 추천한다. 15. 사광기는 과거 파크시티 관련 불편한 진실로 인해 사임하고 유럽으로 돌아간다. 16. 그 사이에 세계일보 조사장은 당당하게 자기사람을 중심으로 인사이동을 개편한다. 황정미, 한용걸, 정*주 동생등을 승진시킨다. 17. 문고리 측근들은 다시 후보를 물색하다가 차준영씨를 후보로 결정한다. 18. 조사장은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버틴다. 19. 결국 조사장도 쫓겨나고 조정순 재단 이사장도 쫓겨난다. 20. 차준영씨는 세계일보 사장으로 취임하고 TM의 사돈인 최용기씨가 재단이사장으로 취임한다. 21. 4월 8일 조한규 전 사장은 2억은 소송과 더불어 청와대 보복을 언론에 알린다. 쫓겨난 조한규 사장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다. 결론 천정궁 TM은 문고리 3인방(안*열, 김*병, 정*주)을 척결하고 손대오 씨를 세계일보 회장으로 복권시켜야 정상화될 것이다. 난세에 곧고 바른 소리하는 사람을 세워야 간신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정궁 TM은 절대로 손대오 씨를 카드로 쓰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버릴 것이다. 15.04.08. 22:45
핵폭탄 7~8개 있으니까 걱정말자구요
┗ 03:02
황쪽패거리들이 알고 있지 않을까?
R도..민j당..박g원..황모씨가 만든 유사정치조직 "평화행동" (깅마노..손ㅂ호) -그들의 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연결고리? 어떤식으로든 순천출신분과 관계가 있을꺼임!
00:06
누구냐 ~~넌?
상황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으니 모든 화살이 당신들 심장을 향할 것 이다. 조심하슈 너무 많이 알고있쏘! ㅎㅎ 여기에 이름을 거론당한 당신들 잠을 편히들 잘까?
09:50
21세기에 제갈공명이 환생했나?
아니면 도통했나? 어찌 이렇게 정곡을 찌르는 분석을 ....... 아무튼 대단한 인재들...여기서 어정대지 말고 세상에 나가 활개를 치시는게 나을듯..
18:47
퍼준돈이 얼만대 꺼떡 업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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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8일 수요일
세계일보 사태의 전말(조한규의 쿠데타는 성공할지)
2015.04.08. 22:3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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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는 슬프다.
답글삭제최용기 -> 최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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