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의 축복반지에 대해서
출처: 생츄어리교회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생츄어리교회에서는 2013년 2월에 가정연합이 행한 거짓 축복식에서 받았던,
안쪽에 「한학자」의 이름밖에 각인되어 있지 않은 반지에 대해서 잦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에 대한 생츄어리교회의 견해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이 반지를 끼고 있는 분은 즉시 손가락에서 빼 낼 것을 권유합니다. 그리고 반지에 파여 있는 「한학자」의 각인을 보석 가게에 가서 지워버리기 바랍니다. 이 각인은 한글로 반지 안쪽에 파여 있는 글자를 말합니다. (사진 참조)
↓
형진님은 이 반지는 현재 모양으로써는 저주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확언하였고, 이것을 끼고 있는 사람은 즉시 반지를 빼서 「한학자」의 각인을 지워버릴 때까지 몸에 붙이지 않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 축복식에 참가한 사람들은 형진님 부부가 주최하는 축복식에 참가하는 것으로써 참아버님의 권위 아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생츄어리교회에서는 8월30일 210쌍 축복식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생츄어리교회로 문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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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210상을 축복한다구!
지난 4월에 그렇게 떠벌리면서 축복식을 할 때에 3쌍인가 4쌍이 참석을 했건만 210쌍이라 꿈도 야무지네!
그리고 어찌보면 형진님이야말로 저주를 받고 스스로 유배된 거 아닌가요? 누가 그리 나가라고 한 것도 아니고 주어진 직분과 사명을 부여했건만 스스로 싫다고 나가서 탕자의 노릇을 하고 있는거 맞는지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은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네 사명이다하고 떼어주면 그것이 제떡인줄도 모르고 작다고 투덜대잖아요!
아마도 세례요한도 자신이 엘리야라는 사명이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나? 그럴지도 모르지! 유대인들이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냐고까지 질문했으니까 본인은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지난 4월에 그렇게 떠벌리면서 축복식을 할 때에 3쌍인가 4쌍이 참석을 했건만 210쌍이라 꿈도 야무지네!
그리고 어찌보면 형진님이야말로 저주를 받고 스스로 유배된 거 아닌가요? 누가 그리 나가라고 한 것도 아니고 주어진 직분과 사명을 부여했건만 스스로 싫다고 나가서 탕자의 노릇을 하고 있는거 맞는지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은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네 사명이다하고 떼어주면 그것이 제떡인줄도 모르고 작다고 투덜대잖아요!
아마도 세례요한도 자신이 엘리야라는 사명이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나? 그럴지도 모르지! 유대인들이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냐고까지 질문했으니까 본인은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형진님의 피 끓는 애절함은 그대들은 정녕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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