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녀님 왈 “혈통전환, 나는 모태부터다" 독생녀님은 아버지없이 태어났나? 독생녀님의 아버지도 순혈인가? 독생녀님이 모태부터 혈통전환 되었다는 근거를 대라. |
15.07.08. 11:34
혈통전환이라는 것은 하늘적인 관점을 가져야 하죠.
이 세상의 시각으로는 혈통전환이라는 것은 피가름이고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어휘라 원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이해가 없으면 어휘 자체에도 반감이 갈겁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으로서는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중생의 과정이죠! 그렇지 않고는 인류의 참부모님되시는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습니다. 혈통전환을 했니안했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한 혈통전환이 나와는 어떠한 관계성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있다면 자세히 알아야하고 없다면 미련없이 갈길을 가면 됩니다.
이 세상의 시각으로는 혈통전환이라는 것은 피가름이고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어휘라 원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이해가 없으면 어휘 자체에도 반감이 갈겁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으로서는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중생의 과정이죠! 그렇지 않고는 인류의 참부모님되시는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습니다. 혈통전환을 했니안했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한 혈통전환이 나와는 어떠한 관계성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있다면 자세히 알아야하고 없다면 미련없이 갈길을 가면 됩니다.
┗ 15.07.08. 11:53
그건 당신 생각입니다. 생각은 자유이지만 내 생각으로 볼 때 당신 생각은 틀렸소. 혈통복귀? 피가름? 형진님이 떠벌리는 6마리아 이야기...이해못하는 사람들에게 떠벌릴 필요는 없지만 그게 사실이었고, 메시아가 온 목적이었소. 독생녀님이 하는 말이...3대 외동딸 핏줄로 태어난 것을 혈통전환이라고 생각하고 있소. 독생녀와 혈통전환은 필연적인 상관관계란 말이요.. 더구나 아버지는 순혈이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를 보면 더욱 그렇소.. 님의 논리대로 한다면 아버지가 순혈이 아니면 독생녀는 더더욱 순혈이 아니지요. 미안하지만 통일교회의 원리는 핏줄의 개념 속에 물질적인 요소를 초함하고 있다우....
15.07.08. 11:44
혈통복귀라는 것은 복귀섭리적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세상적 지식으로는 그 의미를 아는 것은 혼란을 가져올 뿐입니다.
복귀섭리를 아신다면 장자권복귀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으로 하늘의 장자권을 잃어버렸는데 그 장자권을 찾기위한 섭리가 복귀섭리입니다. 아브라함 가정에 이르러 손자인 야곱이 에서로부터 장자권을 복귀합니다. 그러나 장년이 된 40대 이루입니다. 그후 야곱의 손주며느리인 다말에 의해서 복중에서 장자권이 복귀가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장자권 복귀는 한사람의 개인적인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적 기준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때부터 메시아가 태어나는 기준점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를 아신다면 장자권복귀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으로 하늘의 장자권을 잃어버렸는데 그 장자권을 찾기위한 섭리가 복귀섭리입니다. 아브라함 가정에 이르러 손자인 야곱이 에서로부터 장자권을 복귀합니다. 그러나 장년이 된 40대 이루입니다. 그후 야곱의 손주며느리인 다말에 의해서 복중에서 장자권이 복귀가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장자권 복귀는 한사람의 개인적인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적 기준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때부터 메시아가 태어나는 기준점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 15.07.08. 11:54
타락한 천사장과의 혈연적인 관계로 육적타락을 했다고 하니 고걸 탕감복귀하는 방법이 혈통전환이라우...
15.07.08. 11:53
무식하긴....그럼 예수님이 독생자인 근거는 뭐냐?
15.07.08. 12:56
혈통전환이라는 것은 하나님적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세상적 관점으로는 절대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죠.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를 통해서 복중에서 장자권복귀를 이루었기 때문에, 섭리적인 때와 땅의 기반과 그러한 기반을 상속받는 이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쉽게말하면 다말과 마리아가 지녔던 하늘을 대하던 절대적 기준을 상속받게되면 하늘이 역사할 수 있은 지상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이 모태부터라는 말씀은 참어머님이 하신 것이 아니라 대모님께서 그러한 절대적 기준을 상속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은 신앙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박겉핧기 식으로는 이해하기는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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