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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7일 화요일

인류를 구원하실 마지막 구세주...독!생!녀!님.

2013년 음력 1월 13일 기원절 우리 독생녀님 존영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15.07.05. 15:40
인류를 몽당 한 구덩이에 처박는 독생녀 님 언제 뭘 아실가 걱정 이외다.
15.07.05. 19:31
이날만을 위해 손발톱을 숨기고 60년을 기다려오신듯...ㅠㅠ
15.07.05. 15:41
철없는 아내 철없는 엄마 ????
15.07.05. 15:50
독생녀님의 미소가 압권이다.. 남편 영계 보낸지 일년도 안되었는데 저리도 좋을까????
15.07.05. 16:01
모르면 행복한것입니다
그러나 알게 되는날
행복한 곳에 불행이
찾아와서 난장판을
만들때 그때 후회해봐야
역사의 기록 인물로
등장할것입니다
15.07.05. 17:42
영원히 못 깨닫습니다.
15.07.05. 16:20
독생녀 엉망세!
조종자 더 엉망세!
추종 맹도들 더더 엉망세!
15.07.05. 17:46
무척 은혜롭습니다.
득생녀님!
15.07.05. 23:31
야 덜 떨어진 댓글다는 진상들아! 독생녀가 독생녀로만 살아가는 개념이 맞냐! 애기로 태너났으면 아들이 되던지 딸이 돼야되고, 아들딸이 돴으면 부모앞에 고맙다고 결혼을 해서 부부의 길을 가야하느거아녀? 그러면 가정을 이루어 부모가 되는거고! 언제까지 독생녀하며 철없이 놀껴! 까더라도 좀 머리 숫자리좀 높여서 까든가 ㅊㅊㅊㅊ
15.07.05. 23:43
하기야 스스로 참어머니라고 하기엔 좀 뭐하제.... 아들들, 며느리들, 손자손녀들 다 내쳤고 남편까징 안락사 시켰니 뭐니 하는 소리를 아들로부터 듣고 있으니 참어머니 자리는 일찌기 포기한 것 같고... 그나마 독생녀라고 해야 양심에 덜 찔리제....더구나 떨거지들에게 둘러쌓여 섭리를 조지고 있으니 대신자 상속자님이 타락한 해와, 타락한 해와 그라며 몽땅 지위를 박탈해 뿌랐제... 타락한 천사장에게 유린당한 타락한 해와가 대신자 상속자님이 정의한 현재 참어머님의 입장이니 낸들 어쩌라우...
01:29 new
이젠 통일교 최고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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