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5. 15:2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454
2013년 음력 1월 13일 기원절
우리 독생녀님 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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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5. 23:31
야 덜 떨어진 댓글다는 진상들아! 독생녀가 독생녀로만
살아가는 개념이 맞냐! 애기로 태너났으면 아들이 되던지 딸이 돼야되고, 아들딸이 돴으면 부모앞에 고맙다고 결혼을 해서 부부의 길을
가야하느거아녀? 그러면 가정을 이루어 부모가 되는거고! 언제까지 독생녀하며 철없이 놀껴! 까더라도 좀 머리 숫자리좀 높여서 까든가 ㅊㅊㅊㅊ
┗ 15.07.05. 23:43
하기야 스스로 참어머니라고 하기엔 좀 뭐하제....
아들들, 며느리들, 손자손녀들 다 내쳤고 남편까징 안락사 시켰니 뭐니 하는 소리를 아들로부터 듣고 있으니 참어머니 자리는 일찌기 포기한 것
같고... 그나마 독생녀라고 해야 양심에 덜 찔리제....더구나 떨거지들에게 둘러쌓여 섭리를 조지고 있으니 대신자 상속자님이 타락한 해와,
타락한 해와 그라며 몽땅 지위를 박탈해 뿌랐제... 타락한 천사장에게 유린당한 타락한 해와가 대신자 상속자님이 정의한 현재 참어머님의 입장이니
낸들 어쩌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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