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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일 목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2009.3.8사태에 대한 현진님의 고뇌와 결단은 정당했다. (10) -⑰ 유천궁 사태로 본 김효율씨의 정체. 본론 - 5

 2015.07.01. 22:2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431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2009.3.8사태에 대한 현진님의 고뇌와 결단은 정당했다. (10) -유천궁 2.22 사태로 본 김효율씨의 정체. 본론 - 5
 
< 들어가며 >
 
오늘 통일가 혼란 핵심에 김효율 보좌관이 있다.
 
김효율 보좌관은 37가정으로서 40여년 동안 참가정의 집사로서 참부모님을 그 누구보다도 가장 최측근에서 모신 지도자다. 따라서 참가정의 집사로서 참부모님의 직접적인 섭리든, 참가정의 잡사(雜事)든 모든 힘든 일을 도맡아 처리해온 지도자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잘 대변하는 아버님의 말씀도 있다.
 
아버님께서는 2005년 3월 22일 천성경 7곱번 훈독을 통하여 완벽한 천성경 검증을 끝내시고 감격해 하셨다. 아버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김효률씨에게 아버님을 대신해서 기도하게 하셨다. 김효율 보좌관이 기도하시기 전 아버님은 김효율씨의 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증언하셨다.
 
아버님께서 김효율 보좌관에 대하여 증언하신 말씀은 김효율씨는 아버님에게 아들의입장에서 아들같이 수고 시키기도 했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통일가에서 아버님대신 중요한것을 의논할 수 있고 문의도 할 수 있으며 통일가 사람들을 지도해 줄 수 있다고도 하셨다. 이와 같이 아버님은 김효율 보좌관을 대표적인 공인으로서 증언하시고 아버님을 대신하여 천성경 7회 훈독 봉헌기도를 시키셨고 양창식 회장에게는 억만세를 부르게 하셨다. 이 사례는 김효율 보좌관과 양창식회장에 대한 아버님의 신뢰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가 된다고 본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491권 259페이지 , 2005년 03월 22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7년뒤 김효율보좌관과 양창식회장을 주축으로 한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천성경 폐기처분에 앞장섰다는 그 자체가 통탄스럽다. 김효율 보좌관은 아버님 성화이후 어머님으로부터 통일가에서 공식적으로 “ 모든 제도위에 있는 특별한 지도자”로서 그 위상이 확정된 지도자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아버님과 어머님의 말씀을 근거로 할 때 김효율 보좌관은 아버님의 최측근중의 최측근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이렇게 참가정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힘든 일을 도맡아 했고 아버님으로부터 가장 신뢰하는 아들로서의 위상을 인정 받은 김효율씨가 오늘날 통일가 혼란의 핵심에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당혹스럽다.
 
김효율씨가 통일가 혼란의 핵심인물임은 그 스스로의 입을 통해서도 밝혔지만 통일가혼란정황에서 노출된 그 행적을 통해서도 참가정을 거짓으로 파탄시킨 원흉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이에 그가 주장한 언행을 중심으로 그의 정체를 밝히고자 한다.
 
1. 김효율 보좌관을 언급하는 이유.
 
통일가 혼란기에 김효율 보좌관이 아버님을 따르지 않고 다른 길을 가고 계시는 어머님을 중심하고 따른다는 증언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말씀선집 607권 11쪽의 2009년 1월 24일 아버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이다. 통일가 섭리 현장에서 오직 아버님만 홀로 남아 무시받고 천대받는 당신의 입장을 노출시킨 말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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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어머니 마음대로 하려고 생각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움직이라는 거예요. 어머니는 어머니 가고픈 대로 가고, 나는 내 가고픈 대로 간다 한 거예요. 내가 아침에 얼마나 심각했어요, 해 뜨기 전에 해가 없어진 깜깜한 세계, 전깃불이 모래사장에 비치는 것과 같은 딱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새벽부터 떠났어요. 오늘은 대 변혁을 이룰 것이다 이거예요. 어머니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 주변에 있는 효율이 자체로부터, 따라오는 윤기병 자체로부터, 그 다음에 동호 !. <중략>
 
자료출처: 말씀선집607권 11~12쪽 2009년 1월24일 천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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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2009년 1월15일 하나님의 해방권 대관식을 통해 형진님에게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부여하신 9 일뒤의 말씀이다. 아버님의 말씀은 당시 통일가 혼란정황을 이해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다.
 
이때의 섭리적 정황은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이 2008년 4월18일 원리와 섭리의식이 미약한 형진님을 미혹하여 세계회장으로 등극시켜 형진님으로 하여금 통일가의 인사권을 찬탈, 잔인한 인사만행으로 현진님의 GPF활동을 저지 시키려 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이 선행학습으로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세계회장보다도 더 강력한 권위를 부여하여 행정적으로 현진님의 섭리행보를 원천적으로 압박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였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한 전략으로 2009년 1월 15일 대관식을 이용하여 형진님에게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아버님으로부터 부여 받게 하였다.
 
이후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은 형진님의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정식 후계자 프레임으로 몰고 갔다. 통일가에서 형진님은 자연스럽게 아버님의 후계자로 이해되어 가고 있는 정황이었다. 말씀선집 607권 11쪽의 2009년 1월 24일 아버님의 말씀은 형진님의 인위적인 후계자 프레임 전략이 통일가에 먹혀 들자,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의도적으로 아버님을 섭리의 변방으로 몰아냈고 공개적으로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무시한 정황을 증언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이 말씀은 당시 아버님의 고립무원의 입장에서 어머님과 통일교 교권세력들에 대한 당신의 서러운 심정을 가감없이 표현하신 말씀으로서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위한 마지막 기간인 완성기(2009~2012)에 해당하는 4년 기간에 아버님께서 걸어가신 고난을 이해하는데 단초가 되는 중요한 말씀으로서 2009년 초부터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아버님을 중심하지 않고 어머님을 중심한 일군의 세력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음을 감지하고 있었다는 근거가 되는 말씀이기도하다.
 
그 말씀의 중심에 김효율 보좌관이 언급되었다는것은 놀랍다.
 
이후 김효율 보좌관이 통일가 혼란 태풍에 공식적으로 노출된 시기는 2010년 2월22일 이후다. 본인이 김효율 보좌관을 예의 주시하는 것은 통일가 사람들 중에 누구보다도 참가정의 이런 저런 가정사를 확실히 알고 있었던 위치에 있는 지도자였고 참가정 자녀님들에 대한 성장과정과 함께 생활했던 김효율 보좌관으로서 누구 보다도 참가정의 안위를 위해 전력투구해야 할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거짓을 근거로 참가정 파탄의 극악한 주역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아버님으로부터 가장신뢰를 받고 있는 입장에서 참가정 구성원들에 대한 갈등요인이 발생했을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는 상식에 속한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 참자녀님들에 대해 이런 저런 갈등을 증폭시키더라도 김효율 보좌관만은 누구보다도 참가정 구성원들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시키기 위한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했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김효율 보좌관의 통일가의 극심한 혼란기인 2010년 이후의 행보는 참가정의 자녀님들중 유독 현진님에 대해 일방적 비판을 넘어 증오와 저주성 발언을 집중적으로 발언함으로서 충격을 주고 있다.
 
위에서 아버님께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미 김효율 보좌관은 2005년 이후에는 참가정의 집사의 위상이 아니라 통일가 사람들에게 아버님대신 지도할 수 있는 권한을 아버님께서 공인할 정도로 막강한 권위를 보유한 지도자다.
 
통일가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아버님으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는 지도자라면아버님이 추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대하는 심정도 남다른 신뢰를 보여 줘야 할 입장일 것이다. 상식적으로 보면 김효율 보좌관이 서 있는 자리는 아버님의 섭리관에 절대복종해야 하는 자리다.
 
그렇다면 아버님께서 새천년 부자협조시대를 선포하시고 효진님이 살아 계심에도 불구하고 현진님을 섭리적 장자로 선포하신 이후 아버님의 계대를 이어가야 할 장자로 현진님을 언급한 사실을 김효율 보좌관은 누구 보다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아버님의 섭리에 대한 의중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던 지도자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김효율 보좌관이 아버님의 보좌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려면 누구보다도 현진님을 옹위하고 보위하여 아버님의 미래 지도자로서 섭리적 경륜과 덕을 갖출 수 있도록 보좌관으로서 최대한의 배려를 하는 것이 상식이요 도리다.
 
그러나 김효율 보좌관은 그런 길을 가지 않았다.
 
특히 추악한 거짓으로 참가정을 능멸하고 섭리의식이 미약한 참가정 구성원들을 미혹하여 2015년 6월 현재 참가정을 세계적 이산가족으로 만든 원흉이 되어 부자협조시대 하나님의 섭리를 무위화 시키려는 사탄의 대역자가 된 입장에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아버님이 지향하는 섭리관과 지시하신 천도(天道)를 가지 않고 천도를 거스리는 역도(逆道)의 길을 갔다. 2009년 3월8일 속초 영계 메시지사태는 통일가에서 이미 사라진 과거 완료형의 사태가 아니다. 그 날의 아픔과 추악한 거짓 왜곡이 2015년 6월 현재까지 이어져 통일가의 섭리운세를 분열 시키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사태다.
 

이에 본인은 통일가 극심한 혼란기에 김효율씨가 발언한 내용을 중심으로 아버님의 최측근 지도자로서 아버님의 심정을 유린하며 어머님을 앞세운 교권세력들의 핵심 역할을 해온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배신과 반역자의 길을 걸어온 그의 실체를 밝힘으로서 통일가 사람들이 통일가에 실재하는 참과 거짓을 분별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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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효율보좌관의 참부모 참칭론 음해보고 (1)
 
김효율 보좌관은 현진님 비판을 위한 2010년 2월22일 유천궁에 모인 세계지도자 모임에서 아래와 같이 현진님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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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2월 22일 김효율 보좌관의 주장 >
 
우리는 우리의 참부모가 있는데 다른 사람은 참자녀 또는 다른 사람을 참부모로 섬긴다고? 말이 안 된다. 어느 쪽이 진짜 참부모란 소리냐? 이것이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핵심 포인트이다. 참부모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중략 >레버런 선명문, 참어머님은 우리의 참부모,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현진님이 지상에 계시고, 형진님, 국진님이 여기 계시지만 그들은 우리의 참부모가 아니다. 내 생각에 형진님, 세계회장님은 이 점에 있어서 분명하다.
자료출처: 2010.2.22. 세계국가 책임자 총회. 유천궁. 김효율 보좌권 발표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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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율 보좌관의 위 발언은 현진님이 문선명, 한학자 두 분들이 인류의 참부모가 아니라 문현진 곽전숙 두 분이 인류의 참부모라고 주장하며 참칭했다는 극렬한 거짓 선동이다. 만약 김효율 보좌관이 전혀 그런 뜻으로 말한것이 아니라면 현진님을 강력하게 비판하기 위해서 마련한 성토장에서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하며 참자녀님들중에서 누가 참부모를 참칭하고 다녔는지 실명으로 밝혀야 한다.
 
이 문제가 실정법상으로 명예훼손에 저촉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 종단의 종지(宗旨)가 무참히 훼손되고 혼란을 가져온 중대한 거짓말이기 때문에 이는 통일가에서 공식적으로 공론화 하여 김효률 보좌관에게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고 본다.
 
아버님은 절대신뢰했던 김효율 보좌관의 현진님 참부모 참칭론을 보고 받으시고 현진님에게 극도로 분노하셨다는 것은 말씀선집 609권 154쪽에 기록된 말씀으로 이미 전편에서 상세히 언급했었다.
 
아버님은 김효율 보좌관의 현진님 참부모 참칭보고에 얼마나 충격을 받으셨으면 2009년 이후 2010년에 이르기 까지 기회있을때 마다 이점을 식구들에게 강력하게 각인 시키셨겠는가? 아버님의 현진님에 대한 극도의 염려의 표출은 참으로 참혹했고 처절했다. 통일교 식구들에게 참 부모를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현진이를 선택할 것이냐? 라는 2분법적인 논리로 선택을 강요하시기도 하셨다. 아래에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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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님 비판하시는 아버님의 코디악 말씀 >
 
“ 나는 곽일가나 현진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 참 부모님은 곽일가현진가정하 고 아무런 관계가 없다”, “ 참 부모가 누구야? 그것이 결론이다. 아버님의 지시와 하나가 되지 않으면 감옥에 간다. 누가 참된 주인이며 누가 여러분들에게 축복을 주었느냐? 참부모인가? 아니면 현진인가?
 
자료출처: 통일가의 지도자들과 식구님들에게. 참부모 선포 실행위원회 발행 문건. P.11.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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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직접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다니셨으니 어떻게 통일가 축복가정들이 현진님에 대하여 섭리적인 미련을 가질 수 있겠는가? 아버님의 위의 말씀들은 식구들에게는 계명과도 같은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말씀들이다.
 
김효율 보좌관의 거짓음해로 현진님은 졸지에 아버님말씀 원문대로 표현하면 공산당들이 인민재판을 통하여 숙청하는 것처럼 없어져야 할 신세가 1) 되어 오늘에 이르르고 있다. 과연 통일가 사람들이 이 참상을 목도하면서도 침묵을 지킨다면 거짓으로 참가정을 초토화 시킨 김효율 보좌관의 입장과 무엇이 다른가?
 
1).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53쪽, .2009.3.9. 천정궁
 
3. 김효율 보좌관의 현진님이 아버님을 대적했다는 추악한 음해보고 (2)
 

2010년 ~2011년이후의 통일가의 혼란은 참자녀님들의 후계자문제와 자산문제로 갈등구조로 세상언론에 회자되고 있었다. 통일가가 세상언론에 인류의 구원을 표방하여온 그 위상이 무참하게 무너지는 참상을 맞이하게 된것이다. 국내 유수의 메이저 언론은 앞다투어 참가정의 참상을 경쟁적으로 보도했고 세상형제들은 통일교인들에게 조롱과 비아냥을 멈추지 않았다. 세상 언론의 화살의 촛점은 소위 문선명 총재였다.
 
그 이유는 아버님의 대 사회 평화운동의 핵심이 ‘참가정 운동’이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피해의식을 입은 계층들이 약 5면여명의 한국의 평화대사들이었을것이고 현대사회의 가정해체양상을 염려했던 사회지도층인사들이 아버님의 참가정운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문선명 총재가 세상가정을 염려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우리가(평화대사) 문선명 총재가정을 염려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냐고 비아냥 대는 그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선하다. 하물며 세상사람들은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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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의 언론내용들이 매일 언론과 방송에 회자되었던 때에 김효율 보좌관은 현진님 비판을 위한 2010년 2월22일 유천궁에 모인 세계지도자 모임에서 아래와 같이 현진님을 비판했다.
 
형제간의 싸움이 아니라 현진님과 아버님과의 싸움이라고 주장한것이 그것이다. 거짓으로 감히 참가정의 부자간의 천륜(天倫)을 파괴한 것이다. 아래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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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형제자매 간의 싸움이 아니며, 현진님과 형진님 사이의 싸움도 아니고, 국진님과 현진님의 싸움도 아니다. 사실 그들은 이런 상황이 시작된 것을 그렇게 설명한다. 그들은 처음부터 참부모님을 직접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현진님은 아버님과 어머님을 직접 지적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누군가를 비난할 속죄양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들은 나를 이용했다.
 
자료출처: 세계국가 책임자 총회. 유천궁. 김효율 보좌권 발표문에서 발췌.20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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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지만 아버님도 현진님에 대한 관점을 김효율 보좌관과 똑같은 시각으로 현진님을 보셨다는 근거는 수 없이 많다. 이런 맥락에서 본인이 위에 언급한 대로 아버님은 현진님을 염려하실 수 밖에 없는 정황이었음을 이해 해야 한다. 위에 현진님을 염려하시는 아버님말씀을 언급했지만 다시 반복하여 안내한다.
 
김효율씨가 현진님을 비판한 주장한 내용과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염려하시는 내용들이 일맥 상통한다는 의미는 김효율 보좌관이 아버님에게 똑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는 증거가 된다. 위 김효율보좌관의 주장과 아래 아버님 말씀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기 바란다. 통일가에서 감히 이런 주장을 일관되게 언급한 지도자는 김효율 보좌관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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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님 비판하시는 아버님의 코디악 말씀 >
 
“ 나는 곽일가나 현진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 참 부모님은 곽일가현진가정하 고 아무런 관계가 없다”, “ 참 부모가 누구야? 그것이 결론이다. 아버님의 지시와 하나가 되지 않으면 감옥에 간다. 누가 참된 주인이며 누가 여러분들에게 축복을 주었느냐? 참부모인가? 아니면 현진인가?
 
자료출처: 통일가의 지도자들과 식구님들에게. 참부모 선포 실행위원회 발행 문건. P.11.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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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효율 보좌관이 현진님을 비판한 내용들이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실재했던 팩트요 사실이라면 우리는 지체없이 현진님에 대해 고뇌해야 한다. 그러나 그가 주장한 내용들이 팩트가 아니라 증오와 미움에 근거한 허황된 거짓이라면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
 
4. 형진님이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된것 때문에 분노했다는 김효율 보좌관의 추악한 음해보고 (3)
 
김효율 보좌관은 현진님이 아버님을 대적하게 된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했다. 저 멀리 복귀섭리사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까지 들먹이며 영양가치도 없는 치졸하기 짝이 없는 논리로 현진님을 악랄하게 비난했다. 김효율 보좌관은 현진님 비판 내용을 아래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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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님의 대관식 이슈에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한국과 미국에서 두 번, 아니 세 번에 걸쳐서 있었다. 그 예식 전에는,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현진님은 자신이 참하나님과 참어머님으로부터 왕관을 받고, 참부모님의 진정한 상속자가 되어야 할 사람이라고 전적으로 믿었다. 그는 그것을 믿었다.
 
그의 믿음은 에서가 장자로서 모든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믿었던 것과 같다. 그 예식 전에는,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현진님은 자신이 참하나님과 참어머님으로부터 왕관을 받고, 참부모님의 진정한 상속자가 되어야 할 사람이라고 전적으로 믿었다.
 
이런 감정, 이런저런 태도와 행동은 이 대관식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낙오가 되었다는 감정, 질투심, 잘 모르겠지만 심지어는 불안과 증오, 모든 종류의 감정이 속에 있다. 이것이 바로 갈라지게 된 계기이다. 그러고 나서 현진님이 손가락으로 지적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 현진님은 아버님과 어머님을 직접 지적할 수 없었다. 형제분들과 내가 쉬운 대상이다. 그들은 손가락으로 지적했다. 손가락만 아니라 나에게는 주먹으로 칠 수도 있다. 문제없다.
 
자료출처: 2010.2.22. 세계국가 책임자 총회. 유천궁. 김효율 보좌권 발표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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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다시피 형진님은 2009년 1월15일 하나님 왕권 해방 대관식장에서 왕관 쓰시고 아버님으로부터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부여 받으셨다. 이는 역사적 진실이다.
 
김효율 보좌관의 주장은 현진님께서 2009년 1월15일 하나님왕권 해방 대관식때 형진님에게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부여하신것에 대한 분노, 증오, 질투심, 불안등이 원인이 되어 아버님을 배척하였고 끝내 이것이 통일가가 갈라진 계기가 되었다고 주장하며 ‘에서’의 입장으로 비유하기도 했다.
 
김효율 보좌관의 < 대신자, 상속자 = 후계자 > 프레임 전략자체가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아버님말씀을 능멸하는 무식한 작태요, 반역질이다. 아버님은 말씀을 통해서 통일가 모든 축복가정들은 모두 다 하나님과 아버님의 < 대신자, 상속자 >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말씀선집 1권부터 615권까지 아버님께서 축복가정들에게 하나님과 아버님의 < 대신자, 상속자 >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신 말씀은 수백곳도 넘을 것이다.
김효율 보좌관의 주장대로 현진님이 대신자 상속자가 못되어서 [ 낙오가 되었다는 감정, 질투심, 심지어는 불안과 증오] 등으로 아버님을 거역하는 반역길에 들어섰다면 그 시기는 2009년 1월15일 이후가 아니다. 2008년 4월18일 이후여야 된다.
 
왜 그런가?
 
실제에 있어 아버님께서 형진님을 통일가에 대신자, 상속자로 자격을 부여하신 때는 2009년 1월15일이 아니다. 이미 2008년 4월18일 형진님을 세계회장으로 임명하시는 공식자리에서 아버님은 형진님을 대신자, 상속자로 선포하셨다. 현진님도 형진님이 아버님으로부터 대신자, 상속자 자격부여에 대해서 알고 계셨을 것이다.
 
                                     < 2008년 4월18일 형진님에게 대신자 상속자 자격부여>
 
그러므로 김효율 보좌관의 주장대로 현진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대신자, 상속자로 자격을 부여 받지 못해서 [ 낙오가 되었다는 감정, 질투심, 심지어는 불안과 증오] 등으로 아버님에게 반기를 들고 거역해야 했다면 현진님의 반역은 2008년 4월18일부터 반역을 시도했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현진님은 2008년 4월18일 아버님께서 형진님에게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부여하신 이후는 물론 2009년 1월15일 하나님 해방 대관식때 대신자, 상속자, 2009년 1월30일 하나님 해방 대관식때 대신자, 상속자, 2009년 1월31일 하나님 해방 대관식때 대신자, 상속자, 2009년 3월8일 효진님 영계 메시지 사태때 대신자, 상속자 발표등 총 5섯번의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부여 받으셨다.
 
본인이 밝힌 바로는 2008년 4월18일 이후 2009년 3월8일까지 형진님이 아버님에게 총 5 번에 걸쳐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부여하시는 동안 김효율 보좌관의 주장대로 단 한번도 형진님의 대신자 상속자를 미워 했다거나 증오, 질투심, 불안, 분노등으로 형진님을 괴롭힌일이 전혀 없다. 물론 김효율 보좌관의 주장대로 현진님이 분노, 증오, 질투심, 불안등이 원인이 되어 아버님을 배척한 사례도 전혀 없다.
 
오히려 이 기간동안에 증오, 질투심, 불안, 분노등으로 현진님을 박해하신 분은 형진님이다. 형진님이 2008년 4월18일 이후 2009년 3월8일까지 아버님의 대신자가 되어 당신의 친형인 현진님에게 국진님과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수족이 되어 현진님에게 증오, 질투심, 분노등으로 피눈물의 박해를 한 업적은 기록이 있고 증인이 있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다.
 
김효율 보좌관은 지금이라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금수가 아니라면 형진님이 2008년 4월18일 이후 2009년 3월8일까지 아버님의 대신자가 된 기간동안에 현진님이 형진님을 무시했다거나, 형진님의 지시에 불복종했다거나, 증오, 질투심, 불안, 분노등으로 아버님을 배척한 사례가 단 한건이라도 있다면 6하원칙에 입각해서 명백하게 밝히시라.
 
밝히지 못하면 김효율 보좌관이야 말로 금수(禽獸)만도 못한 인간이다. 지나가는 개, 돼지, 소에게 물어보시라. 그 짐승들이 아무리 자기사정이 절박하더라도 거짓으로 상대방을 능멸하며 자기 이익을 도모한 일이 있는가를 말이다. 개, 돼지들도 그렇게 천박하고 비열하게 살지는 않는다.
 
만약 김효율씨가 의도적으로 침묵으로 일관하며 밝히지 않으면 형진님, 국진님, 통일교교권세력들이라도 반드시 밝혀야 한다. 당시 김효율 보좌관의 주장에 침묵으로 방조하고 그자와 하나가 되어 현진님을 무참히 박해한 당사자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김효율씨의 정체는 다른 누구의 비판이 아니라 김효율씨는 천인공노할 사기꾼이라고 직접적으로 증언하고 있는 아버님 말씀을 다음에 언급하고자 한다. 지상에서  말씀심판 1호는 김 효율 보좌관이다.  
 

 
01:21 new
김효율을 어떤 방법으로든 처단 해야한다. 그것이 통일가가 바르게 가는 길이다.
 
06:15 new
김용성님은 상당히 한가하시군요.
 
 
10:46 new
법정에 세워서라도 진실을
반드시
밝혀서 현진님의 억울함을
풀어야 통일가가 안정을
되찾게 될것입니다
점점 그때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10:49 new
한가 한 것이 아니라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
필요한 분입니다
 
 
19:39 new
타락한 천사장이 환생하여 참어머님을?비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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