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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8일 화요일

통일교, 교주는 North Face?

2015.07.28. 17:4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818       

통일교, 교주는 North Face.
10여 년간의 통일교 허물어져가는 것을 보면 공산당의 수법 그대로 인 것이 눈에 확 들어온다. 공산당은 본질적으로 그 생리가 사람을 미워하고 거짓말로 선동을 해서 분열시키고 폭력을 동원하여 인간성을 잔인하게 파괴하는 집단이다. 거기에는 자비나 의로움이나 인정 같은 것은 없다. 오직 목적을 위해 위선과 기만, 폭력, 암투, Sex로 정복, 살인만이 있는 집단이다. 한마디로 거짓말 위선 안하면 공산당이 아니다. 인간 세상에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악질 집단이다.
오늘 통일교의 처참한 현실도 보면 거짓말부터 시작됐다. 수십 년 전부터 불륜이 싹트고 거짓말이 횡행하고 음해로 인격을 매장 시키고 급기야는 2010년 2월22일 유천궁에서 김효율은 세계지도자들 앞에서 섭리의 장자현진님을 인민재판으로 기만과 거짓말로 파괴하는 마각을 들어냈다. 이는 종교, 종교인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공산당 수법이다.
 
믿음과 신뢰와 사랑으로만이 존재하는 신앙사회에 어떤 거짓말과 위선도 의심 없이 먹혀드는 심성과 환경의 맹점을 이용한 것이다. 더구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신앙에 길 드려진 순진한 통일 교인들에게 지도자의 말은 맹신을 능가한다. 더구나 최고의 실권자의 말은 어떤 것도 먹혀 들어가는 것으로 이의를 달지 못하는 곳이 통일교다. 여기서부터 통일교는 본격적으로 날개 없이 추락한 것이다.
이런 것의 실행은 특정지역의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극비 조직원 몇 사람이 카르텔을 형성하여 두 갈래로 일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한 쪽으로는 교회내부로 식구들을 거짓말로 선동 결속시키고 다른 한쪽으로는 참 부모님가정 파괴와 참 자녀들의 형제우애를 파괴 분열시키고 내쫓는 작업인 것이다.
 
 
첫째, 교회를 파괴하는 파트는, 목회자들을 기만하며 곽구릅에 대한 비난하는 글을 쓰게 하고 그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꼼작 못하도록 못을 박는 충성맹세 서약을 받는 것이다. 얼마나 수법이 치밀하고 악랄 한가, 가장 자유로워야할 종교가 특별한 증거도 없이 공갈협박으로 위협을 가하며 강요하는 것은 인권도 인격도 권리도 박탈해 인권의 기본권과 존엄성을 짓 밟버리는 행위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그것도 종교에서, 종교도 해방석방을 말하는 통일교가, 그 살벌함이 가히 공산당 식 수법이 확실하다. 아니 공산당들의 하는 짓이다.

전라도 어느 목회자는 “곽정환이 목이라도 따오라면 따오겠습니다.”라고 악한 공산당의 근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하고, 어떤 목회자가 “뭐라고 써야 합니까?” 하니까, 안후열이는 “문현진 자폭하라고 써”참으로 섬득한 이들의 무자비함이 극악을 가는 사람들로서 이것은 신앙인 더구나 목회자가 아닌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는 필시 아닌 공산당원이 분명하다. 그들은 악마의 자식이 분명한 것으로 이는 무원칙, 무 경우 무법적으로, 거역하면 반동으로 처단하는 공산당 식 무자비성을 들어낸 것이다.
 
 
그리고 각 교회마다 3인의 고종간첩을 두어 목회자의 설교를 감청하고, 목회자가 누구를 만나는지, 어느 식구를 만났는지 등을 협회에 일일이 보고 토록 하여 감시를 철저히 하면서 곽정환 회장 도적놈, 사기꾼으로 매도하고 현진님은 탈선해서 순혈이 아니고, 아버님 말 안 듣는 불효자로 끊임없이 수년간을 아니 지금도 계속 악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어느 개인을 처단하려면 대중 앞에 끌어내어 비난해서 대중의 반응을 끌어내“옳소”하는 식으로 전형적인 공산당 식 인민재판 그대로인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음해인가 6하원칙에 의한 어떤 증거도 없이 마구잡이 인민재판식으로 인격과 신앙을 파괴하는 수법은 통일교는 이미 North Face의 주관을 받은 것이 틀림없는 것이다.
 
 
둘째는 통일교완전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근본부터 없애자는 것이다. 그것은 참부모님 가정을 파괴하고 부부지간을 원수로 만들고, 아버지를 제거하는 것이다. 어머님은 아버님에게 '아버지는 원죄를 가진 사람'이고, “내가 아버지를 재림주로 만들었고” '우리 이혼 합시다.' '내가 메시아다.' 아래 아이들에게는 '아버지 말 듣지 말고 내 말만 들으라' 하는 등등으로 도저히 타락한세상의 추 악녀가 할 수 있는 말을 다하면서 반 섭리적인 말과 수법을 동원하면서 아버님을 정신적으로 고갈 공항상태로 몰아 죽이려는 작전을 하며, 급기야 거문도 섬에 유배시키도록 명하여 못나 오시도록 유폐시키고, 결국 아버님은 홀로 목숨 건 탈출을시도 배를 타고 섬을 빠져나와 서울로 오셨다.
탈출 과정에서 아버님은 바닷바람으로 감기 드시고 그것이 폐렴으로 발전하여 성화하시는 동기가 된 것이다. 이 간악함이 남편도, 스승도, 오너도 잔인하게 인정도 의리도 부부관도 서릿발같이 비정하게 배반할 수 있게 만들수 있는 것이 무모한 공산당의 수법인 것이다. 이는 어머님의 뇌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본다.
 
 
어머님은 순수한분으로 이는 金好烈이 어디에 선가 보이지 않는 얼굴 North Face의 지시를 받아 어머님을 컨트롤한 결과가 틀림없는 것이다. 결국 아버님은 가인권의 자녀들과 사랑하는 아내로 그들을 끝까지 믿고 철저하게 참사랑으로 위하는 그리스도 정신으로 누구를 의심할 줄 모르는 순수한 부모의 심정으로 남편의 심정으로 끝까지 믿어 주신 신뢰와 은혜를 그들은 원수로 갑은 것이다. 아버님은 그들의 철저하게 쳐놓은 올무에 걸려들어 성화하셨고, 성화과정에서도 운명의 시간이 길어져 자기들의 계획에 차질이 있을 것을 고려, 안락사를 서둘러 실행 한 것은 공산당식 냉혈한의 무리들로서 얼마나 무자비한 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에서 열까지 거짓말 음해 공갈 협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원통하기 그지없는 결과인 것이다. 이런 결과는 순수하고 깨끗한 절대 신앙으로 의심하지 아니하고 순종의 미덕만을 가지고 비판토론 없는 순종굴복의 신앙으로 긍정적 분위기가 오히려 비판의 능력을 상실한데서 오는 결과인 것이다. 여기에 불만을 가진 막강한 실세들이 North Face와 하나 되어 오늘의 참상을 만든 것이다.
 
 
전기한 바와 같이 공산당은 마르크스 사상을 진리라고 믿고 태동기부터 거짓말 폭력 테러 등을 자행하며, 그것이 진리인양 선전하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한 위선과 기만의 극치를 보이며 출발한 것이 공산당이다.
그래서 거짓말은 공산당의 전유물로 안하면 공산당이 아니다. 공산당은 거짓말 안하고는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 아니 공산당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통일교는 일지기 북한의 공산당과 인연이 있다. 승공운동으로부터 그리고 공산당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고자하는 섭리적 자비심을 가지고 김일성을 만나고 친교를 위해 자동차공장이나 호텔 등을 경영하여 남북통일에 기여하고자하는 뜻으로 가까워진 것인데 제자란 자들이 North Face의 제자들에게 굴복하고 거기에 충성맹세하고 그들의 지시대로 그 수법 그대로를 가지고 섭리를 파괴하고 아버지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갖다 바친 것이다.
 
 
이후 과정에서 아버님과 North Face사이를 오가면서 가교역할을 하던 SK가 완전 North Face사람이 되고 평소에 아버님이 공산당의 피가 흐른다고 지적한 PK와 하나 되어 오늘의 통일교가, 그들 North Face의 지시대로 부수어내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어머님이 North Face의 앞 자비 金好烈과 어느 정도의 깊은 관계냐가 문제인 것으로 그의 절대 명을 받아 실행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어떤 사정이 있을 터, 그 사정이 뭐냐가 중요 한 것이다. 오늘의 통일교 이지경은 결국 표면적으로는 한학자여사가 모두파괴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러나 그 뒤에 金好烈이있고 金好烈 뒤에는 마수North Face가 있는 것이다.
 
 
통일교는 North Face의 하수인으로 조종을 받으며 통일 교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North Face의 사람이 된 것도 모르고 거기에, 그들에게 충성을 다하는 목회자나 식구들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이나 아버님이 아닌 사탄마귀의 신봉자들이 된 것이다. 통일교 주는 North Face에 있는 듯하여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그래서 참인간이나 축복가정은 무효화 되고, 복귀섭리라는 하나님의 뜻은 날아간 것이 확실해 보인다. -恨-
 

 
17:53 new
이거슨 픽션이 아닌 넌픽션!
차마 눈뜨고는 볼수없는...잔인한 서쓰펜션 스릴러
 
21:20 new
이건 실화 일지도 모릅니다.
 
 
18:20 new
사실인 것 같다.
아니 상당부분 사실이다.
 
21:21 new
아주
 
 
18:21 new
기묘한 넘의 멘토가 있다죠.
ㅎㅇㅌ
 
21:39 new
ㅎ셩죠?
 
21:57 new
ㅎㅇㅌ...???
 
 
22:45 new
상상력이 아주 풍부하시네요

그럴 듯 하기도 하고
근데 현실성이 좀 떨어지지 않나요?
 
22:58 new
더 리얼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올지 모르겠네...

댓글 4개:

  1. 아무려면 어떠냐. 거의 망해가는 사이비 종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데. 사이비 원래교주는 좋고 사이비교주의 무식충만한 똘 부인은 나쁘고, 막내아들은 좋고, 첮째아들은 조금 나쁘고가 어디있냐. 다 똑같은 사이비 교리에 쩔어 이득을 보려는 인간 시레기국들 아니냐?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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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스티비 김사장의 비리 의혹 해명하라!

    최근 식구들 사이에선 피스티비 김사장의 비리 의혹에 관한 내용들이 주요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이야기는 아주 빠르게 교회 내로 확산되고 있는 것 같고 여기 저기서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심지어 모 변호사가 그의 비리에 관한 자료를 다 확보했다는 말까지 들리고 있다.

    교회 내에서 돌고 있는 소문의 내막은 이렇다.

    몇 년 전 참아버님 성화 직후 참어머님께서는 많은 지도자들 앞에서 "천일국경전함"이라는 것을 직접 들어 보이며 이 함이 한국의 장인이 만든 명품함이라고 자랑스럽게 설명하신 적이 있다. 이 장면은 영상으로 공개됐었기 때문에 많은 식구들이 기억하고 있다.

    당시 이 함은 김 사장이 15,000개를 제작했고 일본에서 대부분 수입해서 일본식구들에게 40만~50만원에 팔았다고 한다. 일본에서 이 함을 수입하는 책임을 졌던 실무 책임자는 김 사장 같은 전라도 출신의 후배이고 일본 협회본부에서 실세로 통했던 방 모 국장이었다.

    식구들은 이 함이 원목으로 제작되었고 그 위에 나전칠기를 입힌 것으로 알고 구입을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식구들로부터 불평이 일기 시작했다. 함을 이어주는 부분이 헐고 나사가 빠진다는 것이었다. 원인을 분석해보니 이 함은 원목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합판보다 더 안좋은 MDF(톱밥을 압축시켜 만든 것)로 만들어진 것이고 원가도 고작 한 개당 3만~4만 밖에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것을 열 배 이상 가격을 매겨 팔았으니 무려 약 50억원의 폭리를 취했다는 것이다.

    이야기가 이쯤 되면 김사장도 해명을 해야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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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똘벙이가 큰소리치는 조직이라면 그 수준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는가? 학자씨가 그를 총애한다며? 놀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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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본 글에 보면 ..
    수 십년 전부터 불륜이 싹트고.....
    누가 누구와 불륜을 싹트인 것인지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요?

    그 주인공이 혹 pk 인지
    어떤 불륜이 있었는지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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