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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1일 토요일

김M$ 비서실장 모가지?

2015.07.10. 22:0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528       

<다말해블로그 펌>http://damalhae3.blogspot.jp/2015/07/blog-post_10.html


(운영자주:아래 기사 댓글에 달린 내용입니다)
 
 
 
바람 잘 날 없는 통일교 인사, 이번엔 2인자 비서실장까지 모가지
참어머님 리더십의 총체적 부재를 드러낸 셈 

김H# 씨의 후광을 입고 참어머님 비서실장으로 등극하여 참어머님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김M$ 비서실장이 돌연 모든 자리에서 실각됐다. 7월 8일 일본 홋카이도에 체류하다 귀국하신 참어머님은 오늘 7월 9일 아침 7시에 기관장 회의를 소집하였고, 그 자리에서 공식적인 인사발표를 단행하였다. 이 회의에 참석한 모 기관장의 전언에 따르면 안영식 전 유럽대륙회장이 정식으로 참어머님 비서실장 겸 인재개발원 원장으로 발령났고, 원모평애재단 이사장에는 문연아씨가, 조성일은 가정연합 세계본부 사무총장직에, 원모재단 사무총장으로 있던 정동원 씨는 협회로 이동, 유경득 부협회장이 원모재단 사무총장으로 이동됐다고 한다.
이번 인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김M$ 실장의 실각이다.
그동안 김M$ 실장은 참어머님 비서실장에 이어 원모평애재단 상임이사(실질적 이사장), 선학평화상위원회 사무총장(실질적 책임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 사무총장(실질적 세계회장 역할), 세계일보 등기이사 등 주요 요직을 독점해 왔고, 세계일보 회장 및 사장 등 대내 주요 인사를 직접 챙기며 명실상부한 2인자의 자리를 굳혀가는 듯 했다.
그런데 지난 5월 하순경부터 김M$ 씨를 둘러싼 불미스러운 소문들이 대내에 퍼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누군가 이 소문들을 참어머님께 보고드렸다고 하고, 소문의 진상이 제대로 파악되기도 전에 불과 1개월 만에 김M$ 씨는 스스로 물러나는 형태를 취하면서 모든 공직에서 사퇴한 것이다. 김M$ 씨를 둘러싼 소문들은 이미 작년부터 청평 비리에 관해 집중적으로 비난글을 올린 "천일국신문고"라는 블로그를 통해 나돌던 것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 현재 천일국신문고는 운영자에 의해 자진 폐쇄된 상태이며, 운영자는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김M$ 씨의 실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는 정W&, 유K@, 박J% 세 사람이 거론되고 있다. 유K@, 박J% 두 사람이 김M$에 대한 자료를 정W&에게 넘겨 참어머님께 보고하게 했고, 미국에서 박J%용이 참어머님을 독대했을 때 김M$에 대해 다시 한 번 보고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김M$ 씨의 자진사퇴를 압박하기 위해 모 2세가 김M$ 씨를 상대로 횡령혐의로 고발했다는 말도 협회 내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고, 그 고발인의 배후에 유K@ 협회장과 박J% 씨가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M$ 씨와 유K@ 협회장의 불화와 갈등은 이미 대내 일반 식구들에게까지 알려질 정도로 심각했다고 한다. 지난 2월 경에는 유협회장이 참어머님께 보고하는 자리에서 김M$ 비서실장이 "그거 거짓보고가 아니냐"고 지적하는 일이 발생하여 밖에서 두 사람이 한바탕 다투었다는 말까지 들렸고 그 이후에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졌다고 한다.
이번 인사의 배경에 대해 말이 많고 이 사태를 바라보는 교회측 원로나 연로한 지도부들의 시각은 곱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식구지도와 교회성장을 위해 주력해도 될까 말까 한 이 시점에서 권력을 쥔 젊은 층들이 세속적인 방식까지 동원하며 세력다툼에만 집중하고 있으니 해도 너무 한다는 시각이다.
만일, 이번 인사에 대한 결정적 계기가 된 김M$ 씨를 둘러싼 소문들이 근거 불충분한 것이었고, 김M$씨 퇴진을 압박하기 위해 2세가 고발까지 하게 된 내용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그 파장은 만만치 않을 듯 하다. 이미 일부 교회 원로 인사들을 중심으로 불만이 고조되고 있고, 협회장에 대한 탄핵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고 한다.
 
 




 

   

 
00:05 new
김M$가 뉘시고 모가지가 뭡니까
 
 
00:55 new
누군지도 모르면서 필드에 탯글 걸지 마시요. 여기는 프로들만이 이해될수 있는곳이니.
 
 
07:05 new
만호는 내가 학생때부터 잘아는데 권모술수가 능한 자였지.
 
22:52 new
황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똘뿅도 그렇고 어머니 주변에 하나같이 권력욕심과 권모술수에 능한놈들 천지구나!
이들은 참된 신앙인인이라기보다는 종교를 이용해 먹고사는 직업적 종교꾼들의 전형적인 행태아닌가?
 
 
07:06 new
석병이 학사장할때 만호가 학군대표하고. 석병이도 아주 거만했지. 권력자에게 살랑거리는 게 장난아니었거든
 
08:02 new
석병이 만호 선문대 신학과 나왔남?
 
22:35 new
문하국장때부터 그랬던게 아니라 뻥1기획,아부TV,성화사때까지 쭈욱~
여러제보를 종합해보니 이미 어릴때부터 매우 거만한 인간이였쿠나!
게다가 성질머리는 아주 뭐같아서 자기 아랫사람들에게는 사람들에게는 함부로 욕설하고 혈기부리고
거기다가 힘없는 식구에게는 오만방자하기까지~
똘뼝이는 전북대 산업공학과 졸로 알고 있음!
남북통일연합 전북사무국장을 했다가, K회장의 눈에 들어 혀패로 발탁을 시켰던걸로 알고있음!
그러니까 밑바닥에서부터 현장 목회는 한번에서 해본적이 없다는거임
거기서 2세국과 대학국을 합친 학생국장을 했었는데 그때도 성질이 얼마나 gR이던지
그래서 다들 마노는 똘과 연결된 사람으로 봤지
 
22:48 new
알고보면 마노는 황의 사람이라는게 그를 잘아는 사람들의 거의 중론이라는거
황이 지난번 총선에서 전략적으로 민주당 용산지역구로 공천받게 집어넣던 장본인
그 인연은 황의 혀퐤장 시절부터, <가정당> 총선 참패후 미련을 못버리고 만든
유사정치조직 <평화행동포럼>때까지 쭈욱 이어진다는거,
그러나 마노는 수억뿌리고도 민주당 공천심사위에서 가짜 박사학위 의혹으로 중독탈락했다는 정보를
용산지역구민들과 당시 그에게 자금을 댄 교구 식구들의 증언이 있음
이것 말고도 s병오씨도 딴나라당 후보로 고향 괴산지역에 후보로 출마했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감옥에 들어가게됨!
 
22:47 new
사실 감옥에 갈자는 따로 있는데 제주는 누가 피우고 책임은 엉뚱한 사람들이 몸빵을 했는데
과연 이들 행동대장들을 움직이는 설계자는 누굴까요?
그러니까 마노가튼 얼굴마담격 행동원들을 통해 보면 똘뿅도 황과는 경쟁자인듯 보이지만
이익을 놓고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게 중론!
심지어 여왕님 손발인 원츄리와 부태조차도 오랫동안 황을 옹호해왔다는거
사실 현재의 땡교 핵심 알짜권력은 6천가정출신 직업종교꾼들이 거의 장악했다고 보면 정확할듯!
이들의 권력구조는 지금의 혀패와 죄단,선교회,청평까지 광범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거야
때로는 경쟁자이지만 먹이앞에서는 서로 협력자거든! 어짜피 여왕님 눈만 속이면 돼
 
22:52 new
심지어 최근 마노 킬 사건이후 현재 권력투쟁의 선두에선 갱슥이조차도 이들 카르텔의 한 일원이라는게
교회권력에 정통한 원로식구들의 중론!
그런대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점이 있다는거~
갱스기 하는짓이나 스타일이 황이 했던짓과 너무 흡사하다고 하는거야
사실 그는 2세국부터 시작해서 오랫동안 황의 밑에서 일하면서 커왔거든~
그리고 청평도 황의 믿음의 파더라는 2큐3씨라는거! 이건 현재 땡교 권력지형의 여러점을 상징한다고봄!
다들 마노가 권력의 핵심으로 알고 있지만, 이제 보니 우리가 잘못알고 있었던것 같아~
사실 이들을 움직이는 막후실력자가 있는것 같아~
아래에 최근 올라온 사진을 한번 다시 올려볼께!
 
23:22 new
아니 근데 저 자가 마노니 똘뿅이니 원츄리 그사람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 ~말좀 해봐 이 사람들아~ 그들하고 무슨 억하심정이 있서 그들에게 이빨을 가남?
 
 
20:26 new
통탄하도다.최고자리의 인사를
이처럼 쉽게 하시니
그네분과 도찐 개찐이네 ..결정하신분의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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