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갑자기 어머님께서 성화 하신다면? 집권자들은 대신자를 누굴 새울까요? 현진님을 추종하는 자들의 뜻을따라 현진님을 세울까요? 아니면 참아버님이 세운 형진님을 세울까요? 아니면 참가정 3대왕 신준님을 세울까요? 그들은 알수없는 핑게로 혈통이 아닌 법통이라 밝힌것 처럼 2세가정 에서 허수아비 대신자를 세워 얼굴없는 권력으로 집권하며 착취 하겠지요 더 큰문제는 그들 자신이 보이지안는 사탄의 수하에 놀아나고 있는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
06:56
타락한 천사장 김효율이 다스리게 돼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종당하고 지금도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그 곳이 N극을 가리키는 곳으로 99.9%입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그 곳이 N극을 가리키는 곳으로 99.9%입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07:06
천일국 헌법의 내용이 한시적인 점을 몹시 걱정한다. 반드시 후계는 혈통으로 이어져야 한다. 능력의 유무를 떠나 후계자를 훌륭한 참모들이 잘 모시면 될 일이다. 나는 시아파와 수니파 같은 갈등이 우리 내부에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훤히 보이는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어느 특정인을 지칭하고 이런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니다. 어서 속히 하나 되자.
┗ 11:43
하나가 되는 것은 물건너 갔고, 이러한 상황에서 뭔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비몽사몽이죠.
종교적 내부의 갈등은 피할수 없는 현실이 닥친 것이고, 그러한 와중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절대과제 아니겠니요!
종교적 내부의 갈등은 피할수 없는 현실이 닥친 것이고, 그러한 와중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절대과제 아니겠니요!
15:58
현진님을 장자나 첫째 아드님이라고 해서는 않됩니다. 형들이 승화했다고 동생이 형이 될 수는 없습니다. 꼭장자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실질적 장자라고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현진님을 지지하려다 오히려 그분을 욕되게 해서는 않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43
진짜 이상한 자로다. 어느 집안에서 "실질적인 장자"라는 말을 쓰나. 장자라고 쓰는게 그리도 꼽나? 장자가 무슨 벼슬이냐? 장자역할을 한다는데 뭐가 문젠가? 서열보다 더 중요한게 책임이다. 모두가 장자역할을 해야 한다. 형이 살아 있는데 장자라고 하면 형을 무시하는 꼴이 되지만 영계 먼더 간 형을 대신해서 장자가 되겠다는데 왠 소리? 통일교이전에 현진님 집안 문제이다. 개풀뜯는소리 말고 가만히 있으라!
11:37
사탄의 시나리오입니다.
결국 전통파괴자들의 시나리오는 이랬군....
1단계 : 목박 김*제, 문*영, 목박 오*용의 교리화 작업 -> 2단계: 곽회장 제거 ->3단계: 현진님 제거 -> 4단계: 참아버님의 카리스마 제거 ->5단계: 참아버님 성화(안락사 시켰다는 주장이 있음) ->6단계: 말씀 조작 및 천일국 헌법 급조 -> 7단계: 참아버님의 전통과 참가정 해체-> 8단계: 독생녀론 구축 ->8단계: 독생녀교 공식 선언 ->9단계: 독생녀 사후 천일국 헌법 체계의 교권파 장기집권
결국 전통파괴자들의 시나리오는 이랬군....
1단계 : 목박 김*제, 문*영, 목박 오*용의 교리화 작업 -> 2단계: 곽회장 제거 ->3단계: 현진님 제거 -> 4단계: 참아버님의 카리스마 제거 ->5단계: 참아버님 성화(안락사 시켰다는 주장이 있음) ->6단계: 말씀 조작 및 천일국 헌법 급조 -> 7단계: 참아버님의 전통과 참가정 해체-> 8단계: 독생녀론 구축 ->8단계: 독생녀교 공식 선언 ->9단계: 독생녀 사후 천일국 헌법 체계의 교권파 장기집권
┗ 16:08
형이 영계에 갔으니 장자역할을 하겠다고 해서 장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서 그를 장자라고 주장해서는 않된다는 말이다. 장자인 현진님이 어떻고... 이런식의 표현은 도움이 않된다는 뜻이다. 말을 높혔더니 답글이 반말이냐? 개가 풀을 먹더냐? 당신이 70을 었느냐?
┗ 20:49
자칭 혈통신학의 전뭉가 사이비어용 신학자 오*용씨로 말할것 같으면 오랫동안 곽회장님께서 배려해준 많은 혜택을 입지 않았나?
90년대~2000년대 사이에 개인으로써는 참여하기 힘든 미국에서의 TP가 주관하시던 집회에 그가 무슨수로 갈수있었을까?
그많은 비행기값에 체재비하며....??
그랬던 자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생까고 뒷통수를 친다능~~
90년대~2000년대 사이에 개인으로써는 참여하기 힘든 미국에서의 TP가 주관하시던 집회에 그가 무슨수로 갈수있었을까?
그많은 비행기값에 체재비하며....??
그랬던 자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생까고 뒷통수를 친다능~~
13:12
사람들이 다수결로 결정한다고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합당한 분을 하늘이 장하는 것이고 그 분이 누군지는 예수님 말씀처럼 그 분이 하는 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8:44
이미 잔은 옮겨 졌어요 있으나 마나 육신 살아있는동안 배불리 먹고 사는것 밖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