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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2015 통일실천지도자대회 성황리 개최 - 문현진 GPF 세계의장 감사패 수여 소식

2015.10.09. 12:4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621       

2015 통일실천지도자대회 성황리 개최

 

문현진 GPF 세계의장,

700여 단체로 구성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로부터 감사패 수여

 

10 8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2015 통일실천지도자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조직위원회가 10 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원 케이 콘서트의 전야제 성격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전국적으로 시민사회 주도의 범국민적 통일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통일천사)'700여 시민사회단체 지도자들과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교민 대표 등이 중심이 되어 준비가 됐다.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과 고산문화재단 이사장인 영담 스님이 공동대회장을 맡아 약 1200명에 이르는 전체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이날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식순에서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가 진행한 내빈 소개 시간이 무려 20분 이상 걸릴 정도로 전국, 전세계에서 그동안 각계를 대표하여 통일운동에 매진해온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하였고, 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국정감사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정당을 대표하여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였고, 그들을 대표하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였다. 국내외 종교계를 대표해서는 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축사를 하였고, 라일라 오딩가 전 케냐 수상 등 해외에서 온 귀빈을 대표하여 마르코 비니시오 세레소 과테말라 전 대통령이 축사를 해주었다. 이날 만찬에 들어간 전체비용은 ()케이세웅건설에서 협찬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 뜻 깊은 장면은, 주제 강연자로 초청된 문현진 GPF 의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였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의 공동대표로 단위에 오른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는 그동안 GPF 및 문현진 의장과의 인연을 통해 경험한 바를 소개하며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문의장의 공로 위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작년 파라과이를 방문했을 때 남미 각 국가에서 존경받는 열 네 명의 전 현직 대통령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남미 통합과 발전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장면을 목격했고, 이를 주도하고 있는 분이 GPF의 문현진 의장이라는 사실에 매우 고무됐다고 설명하고, 이 통일의 노래 캠페인을 GPF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은 바로 GPF가 전 세계적으로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NGO로서 가장 모범적인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대표 일동으로 제작된 감사패는 반재철 전 흥사단 고문이 수여했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문현진 의장은 이날 주제강연에서 원고 없는 한국어 연설로 청중들을 완전히 매료시켰다. 그는 주제강연 원고가 준비되어 있지만 오늘은 여러분과 같은 한국인으로서 비록 부족하지만 한국어로 말씀을 나누고 싶다고 했고, 다소 표현이 서툴더라도 깊이 양해를 해달라고 했다. 문의장은 일부 내용을 통역에 의지했을 뿐 10여분간 대부분 한국어로 연설했고, 그의 폭발적이고 호소력 있는 연설은 청중을 압도했다.


그의 주제강연에 이어 두번째 주제강연자로 나선 미국의 헤리티지재단 설립자로 유명한 에드윈 풀러 전 헤리티지재단 이사장은 문의장의 연설내용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며 시민사회 주도의 평화적 통일을 기원하고 미국 내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15.10.09. 13:1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소식 고맙습니다.
 
 
15.10.09. 13:52
공적자산은 좀 귀하게 써주세요. 그거 다 일본식구님들 피땀입니다.
어느 2세는 학교 갈 돈이 없어서 힘들게 사는 분도 있어요
 
15.10.09. 15:12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소원이신 남북통일을 위해 수고하셔서 받으신 감사패 입니다. 이것이 귀하지 않으면 무엇이 귀하다는 겁니까?
 
15.10.09. 16:07
잡소리는 그 만하고
그 소리는 여의도 소송비로 6000억 이상 땅바닥에 쏟아 부은 어머님에게나
하시게
 
15.10.09. 22:20
도둑놈들로부터 공적 자산을 지키고 하나님 섭리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현진님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피땀타령 하는 분께선 본인이 피땀흘려 섭리를 위해 털끝만치라도 기여좀 해보고 나서 남 탓 하시기 바랍니다.
 
15.10.10. 00:58
13:52분 댓글다신 분은 이 날 만찬에 들어간 전체 비용은 (주)케이세웅건설에서 협찬해 주었다는 본문의 글도 있는데도 그저 내용도 보지 않고 교권세력에 세뇌당한 앵무새처럼 말하는군요.
 
15.10.10. 01:58
1200명, 밥값만해도 1억은 될것같은데...,
참으로 세상에도 의로운 분이 많으시네요.
 
15.10.10. 11:03
염려. 마세요
술먹고. 여행이나 다니는
그런 생활 하는 분들이
아니니까
자신의 인생길 점검이나
잘하세요
 
 
15.10.09. 14:57
현진님!
당신이 있었기에 추악한 교권세력에 의해 더럽혀진 참가정의 위상을
그나마 만회할 수 있어서 큰 다행입니다.
부디 하늘의 위신을 회복하여주시고
통일가를 구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15.10.10. 09:51
Pk와 막역한 사이라는 황xx씨는 교권세력에 포함되는건가요 아니면 기회적 인물인가요?
 
 
15.10.09. 15:29
왜 들 그러 십니까!?
언제 3모자가 하나로
통일 되실 겁니까?
식구들 정말 혼란 스럽고
힘듭니다.
 
15.10.09. 15:32
통일교회라고 이름 부치고
시작된 교회가 가정하나 통일이
안되니 안탑갑군요!
 
15.10.09. 16:08
혼란을 이제 알았습니까?

현진님 피눈물 흘린지가 7년이 지났습니다.
 
15.10.09. 20:21
현진님 얘기 고만합시다.
잘한것이 없이니..
 
15.10.10. 00:23
식구들 그동안 잘한것 하나 없으니 현진님 앞에선 입 닫아야지요. 그럼요
 
 
15.10.09. 20:34
진심으로 자랑스러운 단 한분이 있다면 이 분으로...
 
 
15.10.09. 23:05
참아버님이 주창하신 모델적이상가정은 현진님 가정 뿐입니다 현진님 가정과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심정을 하나되어 이땅에 하나님 나라 천일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15.10.09. 23:28
용비어천가는 여기도 있구나
 
15.10.10. 02:48
사이비 후계자님 납시요
 
 
15.10.10. 00:03
이시대 하나님 섭리의 진정한 주인이십니다.
 
15.10.10. 16:45
저 분도신앙인에게 적인
혈기를 버려야 해요.
 
15.10.10. 18:23
혈기는 무슨.
 
 
15.10.10. 01:55
모처럼 하늘나라에 계신 참아버님의 용안에 기쁨이 느껴집니다.
 
 
15.10.10. 10:07
현진님을 잡으려고 음모한 넘들 잘 보라. 집안이 이꼴이 된 것 너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15.10.10. 10:52
하늘의 섭리는 얊팍란 인간의 머리로 방해를 해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다리. 걸치고 확실성 없는
뜻길을 가는. 축복가정들도
이제는 한쪽만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뜻길을 가야할것입니다
지금 원리와 섭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뜻길을
가는 축복가정들도
더이상 기대도 바랄것이
없습니다
불상해서 인도해 줄려고
해도 그렇게도 분별이
않되는지. 수십년. 뜻길
따라온 잘난자들 이제는
하는수 없이
폐기 처분 하는수 밖에
없게 되었으니
얼마나 불상합니까
나의 인생의
종요한 시점에 서있다는것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15.10.10. 16:49
너무 티나게 현진님을 옹호 하네요.듵
너무 아이들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오~
 
15.10.10. 17:15
자랑스럽고 감사하니 그 마음을 당당히 표현하는게 당연하지않나요?
뭔가 숨기고싶은 사람들은 되도록 티안나게 하려고 하겠지요.
현진님 하시는 일에 대해 그런 비겁한 행동 할 필요가 없으니 티 팍팍 나게 응원하는건 당연합니다.
유치한 님의 글이 더 어린이같군요.
 
 
15.10.12. 08:33
교회가 사탄으로 내몰고 무차별 소송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현진닝은 하늘과 약속하신 절대적 기준을 잃지 않으시고 오히려 하늘을 위로해 드렸기에 하나님이 같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이 역사하지 않으셨다면 이런 승리는 꿈도 꿀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섭리를 몰고 가십니다.
 
 
15.10.12. 08:35
현진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아버님이 얼마나 기특해 하시고 자랑스러우실까요.
우리 모두도

댓글 1개:

  1. 한마디!
    딱 한마디만 합시다.
    아버님께서 곽ㅈㅎ회장에게 ㅎ1데려오라고 말씀하신 것이 한두번이 아닌데,곽회장은 결국엔 아버님옆자리도 지키지 못하고 가버린 것인데, 이제와서 아버님께서 기특해 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실 것이라고? 마음대로 생각나는 대로 말씀하시지만 그렇게 막 말씀하시면 뒤죽박죽이 되어서 현혹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신데요. 지금이라도 힘들어하는 표정 한번 비추지 않으시고 그 힘드심을 가슴에 담고, 밖으로는 도리어 우리를 격려하시고 고무하시는 어머님의 품으로 돌아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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