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5년 10월 5일 월요일

亡해가는 韓氏王朝의 초라한 모습

2015.10.05. 00:1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585       


 
 
이 초라한 사진 한장으로도
충분히 韓氏어머니 잘잘못을 모른다면
바보 멍충이거나
그저 밥벌레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아들들 다 쫓아내고 추석날 이렇게 제를 올리는 저 초라한 모습
참아버님의 말씀이고 뭐고 다 팽겨쳐버리고
저런 초라한 모습으로 万王의 王을
모신다고 모시니
韓氏어머니의 가슴의 恨이 시퍼렇게
스며들어 있으니
이미 韓氏어머니가 쥐고 주도하는 韓氏王朝는
사향길에 접어들었으니
빨리 그곳에서 빠져나오는 것만이 살 길이다.
 

   

 
00:57 new
뼈대없는 집안꼴이 부끄럽구나
 
05:29 new
.................?
 
 
02:08 new
추석차례에 아들들은 다어디가고
잘돌아가네 ㅎ
 
05:29 new
후천신문명시대는 음(陰)의 시대요 여성이 주도합니다.
 
07:36 new
세상사람 보다 더 삭막하고 비참한 모습에 한숨이 나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 믈어보고 싶네요
 
18:08 new
뭐 후천시대는 음의 시대라고?
밭이 씨가된다고....
 
 
05:38 new
저기에 안오시는 자녀분들이 문제지요
 
06:34 new
못오나 안오나도 모르십니까?
 
06:50 new
어느 굴에서 나왔소?
소식이 깡통이네!
쫏겨 났는데 어디 발 붙일 곳이 있다고?~
 
13:49 new
못오시면 왜 못오시오?
안오시면 왜 안오시오?
 
 
07:38 new
행복하게 보아지 않은 모습
 
 
08:15 new
저기 위에 음의 시대 여성주도 하는 님아
정신 좀 차리시오
 
 
08:56 new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쓰레기 같은 신앙을 하는 사람인지 면상을 밟아주고 싶다!
 
 
11:49 new
한국문화에 경험이 별로 없는 분들이 한국에서 저 정도로 한다는 것도 높이 평가해 주어야 합니다.

댓글 6개:

  1. 새벽입니까?
    저녁입니까?
    저리 가까운 곳의 성묘를 왜 저 시간대에 예를 갖추는지요.
    아들도 떠난 외로운 자리를 잘 지켰다고 자부심을 가지겠군요..
    아들이 성묘 왔을때 자리도 깔지않고 예를 올리게 하더니
    그래도 모양을 잘 갖추었습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아들이 성묘 왔을때 자리도 깔지않고 예를 올리게 하더니"
      라는건 사실인가요?
      너무했다~ 그래도 자식인데.
      그런데 거기에 계셨나봐요 잘아시네요

      삭제
  2. 이 자식은 자기가 올린 글에
    다른 사람인양 하고 매번 천연덕스레 댓글을 다네.
    세상에 이렇게 교활하고 영악한 넘 또 있을까?

    00:57
    뼈대없는 집안꼴이 부끄럽구나
    02:08
    추석차례에 아들들은 다어디가고
    잘돌아가네 ㅎ
    05:29
    후천신문명시대는 음(陰)의 시대요 여성이 주도합니다.
    07:36
    세상사람 보다 더 삭막하고 비참한 모습에 한숨이 나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 믈어보고 싶네요
    18:08
    뭐 후천시대는 음의 시대라고?
    밭이 씨가된다고....
    05:38
    저기에 안오시는 자녀분들이 문제지요
    06:34
    못오나 안오나도 모르십니까?
    06:50
    어느 굴에서 나왔소?
    소식이 깡통이네!
    쫏겨 났는데 어디 발 붙일 곳이 있다고?~

    13:49
    못오시면 왜 못오시오?
    안오시면 왜 안오시오?

    자슥아! 다른 사람은 모를 거라 생각하지?
    보면 다 알아 자슥아!
    세상에 자기 글에 다른 사람인양
    시간 대 별로 댓글 다는 잡놈도 다 있냐?

    답글삭제
  3. 돗자리 안에는 따님과 사위 손녀따님
    돗자리 밖에는 친손자님
    별 의미는 없겠지요.

    답글삭제
    답글
    1. 그러겠지요?..
      거기 계셨던분인줄 알았네요

      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