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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참아버님은 지상에서 영원히 실패하신 메시아다!!??

2015.10.21. 10:5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02       

 지금부터 글을 쓰는 입장에 있는 나는 편파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지도 않고 또 어느 특정한 인물을 숭상한다든가 지적해서 이야기한다든가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우리들의 모든 목적은 인류구원섭리에 가담한 인간으로서의 책임분담을 완성해야만 하는 존재가 되어야한다. 그러니 아주 작은 것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아니하고 언제나 크게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 글을 쓰는 바이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이 비둘기를 쪼개지 않은 그 간단한 것 때문에 이삭의 번제라고 하는 탕감이 이어지고 더 나아가서는 애급고역 400년을 치루어야하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현세에서는 일본으로부터 한국이 을사보호조약 4년까지 합쳐서 40년의 박해로 섭리가 이어져온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그래서 나는 조그만 일이라도 사사롭게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요즘 한학자총재님에대하여 여러가지 말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 분이 실수를 하시고 엄청난 잘못을 했다는 것은 나도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너무나 엄청난 실수를 했기 때문에 한학자총재님이 때에 따라서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잘못의 강도가 크면 클수록 그 분을 볼 때에 실망도 더욱더 커지고 절망까지를 맛보는 강도가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어지러운 입장에 있는 현재의 우리 통일가로서는 더욱더 심각한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며 조그만 일이라도 아주 중요한 것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형진님도 어머님을 향해서 막가자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그것은 한학자총재님은 우리들을 낳아주셨기 때문에 낳아주신 어머니로는 받아들일 수 있으나 참어머니나 우주의 어머님으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씀을 하신 바가 있다. 그리고 국진님도 같은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선명선생님의 참자녀님들이 문선명선생님을 메시아도 아니요, 구세주도 아니요, 재림주도 아니라고 하는 말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가 있다. 그리고 재림주님으로서 문선명선생님은 책임을 지상에서 완성하지 못한 재림주님으로 매도하는 행위로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타인의 실패를 다시 말하면 남의 실패를 내가 대신할 수 있다든가 아들딸이 대신해줄 수 있다는 것은 절대 말이 되는 것이 아니다. 탕감이라고 하는 것은 전체를 다 남이 해줄 수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모두에게는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이다. 책임분담을 타인이 대신해줄 수 있는가! 결론은 없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타락한 해와를 버리실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아담까지도 결혼전에 이미 누시엘과 타락한 해와를 버리지 아니하고 부부로서의 길을 충실히 이행했던 것이다. 그 가운데서 가인과 아벨, 셋등 여러 아들딸들을 많이 낳다고 생각든다. 마찬가지로 참아버님께서도 절대적 대상인 한학자총재님이 배신하고 버림받았던 참아버님의 입장을 가만히 살펴보면 참아버님은 실패하신 재림주님으로도 볼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참부모님의 아들딸들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재림주님을 어떻게 해야될 것인가? 아무도 그 답을 알수가 없다. 그러니 우리들은 아버지를 배신하고 버리고만 한학자총재님을 이 지상에서 한학자총재님이 영계에 가시기 전에 전력투구해서 한학자총재님을 원상으로 회복시켜드려야한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이것이 곧 참아버님을 위하는 길이요, 한학자총재님을 위한 길이기도 한다.


하나님이 해와를 포기하지 못한이유도 이것때문이다. 아담도 해와를 절대 포기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참아버님께서는 한학자총재님이 원상회복되고 다시 참아버님 곁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말씀해 주셨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110페이지를 보면 어머님이 원상회복 될 수 있는 길이 적혀있다. 이 책에 있는 참아버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자는 아버님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이다. 또 이 말씀을 고치거나 토를 달아놨을 때는 그들 또한 아버님 자체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가실 때에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예수님 입장에서는 다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는 항상 따라다닌다. 참아버님도 마찬가지이다.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은 지상천국이 이루어졌다는 말씀도 아니요, 천일국이 건설되었다는 말씀도 아니요, 복귀섭리가 다 이루어졌다는 말씀이 절대 아니다. 다만, 참아버님으로서의 책임은 다했다는 뜻이다.


한학자총재님을 우리가 참어머님이라고 수없이 불러왔다. 그 분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분을 최선을 다해서 설득시키고 또 설득시켜서 원상으로 회복하지 않으면 우리들은 불효자가 되는 것이다. 어머님에게도 불효자요, 아버님앞에는 더욱더 불효자들이 되는 것이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110페이지에 나와있는 아버님의 말씀. 이것대로만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면 어머님은 원상회복이 되셔서 어머님을 포기할 수 없는 참아버님의 곁으로 보내드려야만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아담같이 해와를 포기 못한 것처럼 참아버님께서도 절대로 어머님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생츄어리 교회 교인들은 물론이겠지만, 다른 교회를 다니면서도 참아버님을 추종하고 있는 여러 식구님들은 참어머님의 입장을 가슴세기어 열심히 그 분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를 참아버님은 바랄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효자효녀들이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참어머님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합시다.
 

   

 
12:58 new
글을 읽고도 요지가 파악이 안되시군요?
대충 이렇게 파악 됩니다.
1, 어머님은 스스로의 사명을 못하신 매우 위험한 입장에 서 계신 것은 확실하다.
2, 그러니 무조건 억만세를 외치며 추종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한다.
3, 그렇다고 해서 막가파식 저주와 비난은 하늘 뜻이 아니다.
4,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과 참아버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어머님의 본연의 위치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마 이런 것이군요. 옳습니다. 찬성합니다.
 
 
13:07 new
대충 이런 뜻이군요.
1. 어머님이 책임을 못하시어 통일가 전체와 하나님의 섭리가 매우 어렵게 꼬여가고 있다.
2, 그렇다고 쌩츄리교회 형진님 처럼 막가파식 저주성 발언이나 감정적인 대응은 올바른 신앙자세가 아니다.
3, 모든 문제는 어머님이 스스로 제자리 찾기를 하셔야 한다. 누구도 직접 그 사명을 대신할 수 없다.
4, 주변 인물 뿐 아니라 모두가 이러한 관점을 고수해야만 한가닥 희망이 있다.

댓글 2개:

  1. 명 강의 하는 사람들은 못 하는 사람보다 금액은 좀 많이 받지만, 사람들은 인스턴트보다 사랑이 담겨 있는 엄마의 음식을 원한다. 요리도 아닌, 그 음식에는 생명과 진 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플때 엄마들의 음식의 사랑과엄마와 주고 받는 대화를 통해서 치유되는 것 아닌가? 강의는 치유보다는 인기다. 그런사람이 교회 미래를 걱정하고 참 어머니과 조직을 걱정하는 것은 어불성서다. 먼저, 원리와 아버님의 말씀은 강의가 아닌, 원리로 원리인이 되면 그 자체가 해결책인 것 같다. 특히, 복귀원리인 실체기반을 모르고 이루지 못 한 자! 그 입 다물라!! 남을 특히, 참가정에 대해서 혀치 혀를 잘 못 놀리면 ....., 벌써 영에 주관 받던지 영이 침범했을 것이다.육을, 예를들면: 어깨는 올라가고,머리를 쭉 빼고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눈 빛은 침침하고 회색으로, 눈 동자는 자꾸 굴리고 데굴리고 흔들리고 ,가끔 환청이 들리고, 너무 자기 주장이 강하면 육이 이상하게 진화되는 것 조차도 모른다..... 오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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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앞에서 참 자녀님들의 자라난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자격은 안 되지만, 하나님의 창조 가치면에서 이해하면 그 분들에게 일어난 사건 마다 참소와 심판 보다는 온유 겸손해 질 수 밖에 없다.이런 심정적 올은 자세는 맹종이든 신앙을 떠나서 원리와 아버님의 섭리사에 입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도 그분들은 선택된 혈통이라는 타이틀를 가지고 가는 역사적 노정이 있지 않은가?.... 가여우시고, 가고싶지않고, ..... 오직하면, 자살이라는 것을 선택하셨을까? ...당신은 정말 당신 직계 자녀에서 자살,이혼,불륜,마약,광난의 질주 차 사고, 동성연애.....이런 모든 사건이 진짜 벌어져서 그 고통 앞에 대상이 되든지...... 아니면 그런 고생과 고통가진 분을 참소보다는 사랑해서 상속받던지, 복귀 심정은 이렇게 가서 깊고 넓은 심정을 만드는 것 같다. 혹시, 당신은 참 가정이라는 외적인 모든 것이 부럽거나 가지고 싶어하는 탐욕과 야심을 외면하면서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인가?.... 어찌해서 이런 비판 참소 심판의 강의와 연설만 하는지?.....도대체가 당신의 개인쩍 노정과 가정사가 궁굼하다.... 기회가 된다면 당신의 이성성상의 강의를 한 번 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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