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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자칭 천일국 2대 왕이 말하는 자유인과 노예의 차이점

2015.10.15. 23:3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660       



 

1:08:18~

여러분은 모르기만 하지 벌써 여러분은 노예들입니다. 진짜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역사를 보면 자유가 있는 사람과 노예로 있는 사람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 무엇입니까? 그 차이가 무엇입니까? 자유가 있는 사람과 노예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역사적으로 보세요. 뭐가 차이입니까?

자유가 있는 사람은 자산을 가질 수 있고. 그렇죠? 두 번째 제일 중요한 것은 무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무기. 총기소유입니다. 미국의 흑인역사에서도 흑인들이 종들이었을 때 총기소유 없었습니다. 노예였기 때문입니다. 백인들만 총을 가지고 있었죠. 그러니까 흑인들이 많이 죽었죠. 노예와 자유인의 차이는 자산소유권과 무기들. 무도와 무기를 할 수 있는 자유! ~ 그렇게 간단하죠. 사실은 여러분 나라들을 보게 되면 99,9%의 나라들의 시민들이 노예입장에 들어갑니다.
 
 

   

 
15.10.15. 23:44 new
이게 무슨 개떡 같은 소리야?
이것도 설마 설교라고 찌껄이고 있었단 말인가?
그리고 그쪽 신도들은 아주! ㅡ를 연발하며 박수치고 감명 받았다는 말인가?
가짜와 진짜는 벌써 갈라졌지만 이렇게까지 확인시킬 줄이야 누가 알았나?
한심하다.
쌩엉터리 교회!
한심하다.
그곳 형제자매들!
이리 소굴을 피하려고 간곳이 미친 호랑이 소굴일줄이야!
 
 
00:32 new
문형진씨의 한계야. 그동안 흉내는 좀 냈는데 이제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야.
 
 
00:51 new
허구헌날 우리는 종이고 노예라 가르치더니.
심지어 똥이라더니.
허허 거참...
 
13:43 new
ㅋㅋㅋㅋㅋ 듣고보니 그렇네요 ㅋㅋㅋㅋ

댓글 13개:

  1. 사길자 회장님의 말씀에 나옵니다. 일본식구들이 한국으로 많이들어 올때 그 분들의 성격 행동으로 보아 어떻게 한국사람이 일본사람의 식민지 노예로 살았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고 참 아버님에게 여쭈어 보았답니다.
    그때 참 아버님은 딱 한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총이 있었느냐 총이 라고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많이 생각 해 볼 내용이지요.

    한국에서 총이라고 하면 무고한 사람을 죽일 수 있고 우발적인 총기 사고로 생각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현역 군인들이 총을 들고 탈영했다는 소식. 미국에서는 철없는 아이들이 가지지 말아야하는 총을 가지고 게임하듯이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등
    총이 우리를 지킨다는 생각보다는 총을 가지면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고 총을 가지지 말아야만 세계평화가 온다는 생각에
    총에 대한 부정적인 면 만을 생각해서
    우리는 2대 왕의 무기소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다 보니 위 글을 짤라와서 이러이러하니 이러이러하다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대한 민국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고 있습니까?
    한국에 많이 있는 종교인들의 기도?
    아니면 통일교인? 아니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직접적인 원인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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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윗글분이 말씀하시는것은 총이있어서 평화가 이루어지고있다는것입니까?

      그러면 총은 땅에서 나왔나요?하늘에서 떨어졌나요?

      다 사람이 만들어냈는데 사람은 몸,육체으로만 행하지않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합니다.
      물론 생각없이 행할때도 있지만 무언가를 창조,만들어낼때
      꼭 그 물건이 어떻게 쓰여지기를 바라는 목적
      쓰여져서 먼가 생활에 도움이되기 바라는 내용
      그러기위해서 어떤모양이어야 되고 철로 만들어야되는지..고무로만들어야되는지..고민끝에 물건이 만들어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니 그 물건을 사용할때 먼저 사람의 생각,마음,동기의 자리에 인하여 사용되므로
      그 물건을 쓰느냐 마느냐보다
      그 물건을 쓸때 남을 위한 어여쁘고 예쁘고 착한마음을 가질수있도록 해주는 교육이 필요하지않을까요.

      존중한 대답 듣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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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총이 있어서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착한 마음을 가져야만 된다 총은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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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창조 이상 목적에 의해서 쓰여지면,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그 반대의 목적으로 쓰여지면 창조의 가치가 없을 것 같아요.예를들면:마약도 사람살리기 위해서 (우울증 환자,간질병 환자,사이코 페스)에게 amphetamine 을 치료 흥분제로 사용하면 하나님의 창조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그렇지만,자기의 욕정이나 한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쓰여지면,하나님의 사랑의 가치를 못 느끼고 하나님과 가족,더 나아가 이웃,친구,동네 어른들,주위분들에게 상처와 아픈만 주는 것으로 되지요.곧, 본인 자신도 괴롭고 힘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현대병도 많이 생기는 거구용.
      하나님의 창조 이상 가치가 중요 한 것 같아요.성상부분 말이예요. 댓글님도 총이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총을 사용해서 머니마니 챙길려고 하는 나쁜 마음이 감당이 안 되는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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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품위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도 다 알아서라기 보다는 때로는 가정해보고 예정해보고 아니다라고 생각도 많이 해봅니다.
      현재의 우리 상황이 가슴저미는 때고 개인적으로는 통일교암흑기라 생각합니다.
      총과 무기에 대해서는 메시야께서 걸어오신 길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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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30가정께서는 총을 3자루이상 팔아야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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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글닝!!(8:04)
      질문 드리옵니다.
      총과 무기에 대해서는 메시야께서 걸어오신 길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보충 설명을 부탘드링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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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보충설명요
      참아버님께서 처음 총을 만들어 팔았답니다. 참새도 잡고 꿩도 잡는 총을 만들어 선배가정이 팔았다고 합니다.
      어느날 박정희 대통령께서 총을 만드는 곳이 어디 있느냐고 했더니 그곳이 통일교여서 방위산업체를 하면 어떠하냐고 연락이 왔답니다.
      그 때 우리 식구총 만들고 있는 사람이 새나 잡는 총인데 어떻게 국방에 보탬이 되는 총을 만들겠느냐고 못한다고 했답니다. 그 만한 사업을 할 만한 돈도 없다고 하였답니다.
      그때 참아버님께서 ''이 날을 내가 얼마나 기다린줄 아느냐 해야한다'고 하셨답니다.
      그 때의 상황을 자세히 들은적이 있지만 글로 옮기기에는 조금 부족하군요.
      해야한다. 못합니다.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총만드는 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그 다음 날부터는 여러은행으로부터 사업에 필요한 돈을 빌려가라는 연락을 많이 받고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무기를 만들거나 무기를 파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읽는다고 하였습니다.
      김진명 소설 글씨 전쟁에 보면 무기상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뿐 아니라 이나라에서 무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다음 저나라에서 어떤내용의 국민들의 심리가 바뀔것인가를 가장 잘 알뿐만 아니라 무기의 흐름으로 돈의 흐름도 읽을수 있다고 하였지요.
      충분한 보충설명은 안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나는 전문가가 아니고 식구의 입장이라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무언가 연관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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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진명 작가의 제목은 "글자전쟁"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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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친넘, 한 나라의 국방력, 군사력과 개인의 총기소지가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이냐. 병신 쬬다같은 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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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과 마음 성기는 한줄기로 되어있다는 아버님 말씀을 보면 말을 함부로 하지말아야하고 마음에서 함부로 남을 공격하지말아야 그자리가 바르게 쓰여진다는것인데 부끄럽지도 안써이까 자기 가치를 저급으로 하는 말들..당신을 병신으로 만드는 말인것 깨달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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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익명이라도 바른말을 해야 바른 대접을 받지요
    관계가 없음을 증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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