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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여러분들은 이 글을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2015.10.24. 20:2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38       

 지금 이 사이트에 올려진 글(2015年천주청평수련원의 영적 현상에 관하여)은 한마디로 말하면 영적으로도 틀린 글이요, 육적으로도 틀린 글이며, 참아버님의 이름을 팔아서 쓴 것이 더욱더 틀린 내용이며, 한마디로 말하면 말도 안되는 왕사탄이 쓴 글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들은 일본식구들을 보는 그 눈빛이 일본인의 얼굴을 400만엔으로 보이는 착각을 일으키고 있으며 돈에 미쳐있는 사람들이다. 김효남(훈모)를 따르는 무리들은 오직 엔화에 정신이 돌아서 참아버님과 어머님을 배신한 철면피와 같은 존재들에 지나지 않는다.


앞을 봐도 엔화, 옆을 봐도 엔화, 뒤를 봐도 엔화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그들인 과연 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일본정부 차원에서 철저히 차단해서 일본에 입국을 정지시키는 것이 일본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김*휘, 김*대, 김효남으로 믿음의 3대가 어머님을 파괴하려고 공작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우선 김효남은 어떤 인물인가? 그녀는 사유재산을 공개해야한다. 왜냐하면 일본사람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바쳐진 돈 3천억원을 착복하였으며, 부동산은 천억원을 착복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한 그녀의 아들딸과 남편은 어떤가!


그 큰아들과 작은 아들은 축복을 깨고 돈 10억을 지불해서 해결하였다. 그리고 제벌2세처럼 행세하면서 룸싸롱과 나이트크럽을 드나들면서 많은 혈통을 더럽힌 사탄의 자식처럼 살아왔던 것이다. 그 딸은 어떠한가? 남자 둘을 거느리고 연애하면서 혈통을 더럽힌 딸이 아닌가! 그런 딸을 미국으로 보내서 아버님의 손자와 매칭축복을 시키려고 예진님의 장남인 신복님의 신부감으로 삼으려 하려다가 그 딸의 애인이 그곳까지 쫓아와서 " 이 여자는 내꺼다. " 라고 해서 데리고 가지 않았던가!


그 남편은 어떠했는가? 소문에 의하면 골프장에 술집을 차려놓고 그 술집의 여자들과 놀아대고 혈통을 더럽히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골프장 케디들을 중국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그들에게 집까지 장만해주지 않았던가!


이러한 일들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여러분들이 헌금한 돈이, 피눈물같은 돈이 위와 같은 곳에 사용되었다면 통곡하지 않을 것인가! 그리고 김효남은 스스로가 많은 식구들앞에 말한 것이 있다. 2010년3월13일까지가 자기의 사명기간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서 그것을 무시하고 거짓말을 하고 참아버님을 영계로 가시게한 장본인이다. 참아버님의 말씀에 「청평을 수습하라고 했는데, 왜 안해요?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바보로 알아요? 내가 언제든지 미국의 CIA를 움직여서 러시아의 KGB를 움직여서 핀셋트로 집어서 태평양 어디든지 묻어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주인을 몰라보고 자기 맘대로 해요? 내가 피를 보고 청산하기 싫어요 . 여러분들이 정리해야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말씀전집609권285P)이라는 아버님 말씀을 여러분은 어떻게 해명하겠는가?


그리고 아버님께서는 김효남을 가리키시면서 「저 쌍년같으니라구. 저 바람잽이가 여기에 있구만! 쫓아버리라구!」(말씀전집607권261P)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또한 아버님의 말씀에 「나를 따라오면서 기생충이 되버렸다. 기생충이란 기생하는 벌레라는 것입니다. 기생충이란 것이 딱 맞는 말입니다. 가짜를 좋아하는 이놈들!통일교회 녀석들을 여기서부터 숙청해야합니다. 문총재는 교회를 먹어치우는 놈들을 휘발유롤 뿌려서 내손으로 불을 질러버리려고 생각하는 거에요. 세상을 심판하기 전에 이놈들부터 심판해야한다는 거에요.」(말씀전집260권80P)이러한 말씀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그리고 아버님은 「통일교회 패들중에 원수가 있어요. 이놈들! 간판을 팔아먹고 선생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순수한 교인들의 피를 빨아먹고있는 사람이 있어요. 확실히 결의하세요. 3대의 죄를 100배、1000배로 할지 몰라요. 여기서부터 뽑아버려야해요」(2006年2月4日、천일국지도자대회자료집208P)라고 말씀하셨다.


위와 같은 아버님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또한 아버님은 「문총재는 90대를 넘어서 만왕의 왕을 만들어 하나님을 왕으로 만들어드렸으니 나는 104살까지 살 수 있는 터를 전부 정리했어요. 」라고 말씀하셨던 아버님이셨지만, 김효남은 어버님을 2012年9月3日에 영계로 보내버리지 않았던가!그것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그리고.「부모님을 모두 훔쳐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여기로 와서 훔치고 저리로 가서 훔쳐먹고 있어요. 머리의 끝을 짤라 먹고 가요. 손톱을 짤라먹고, 발톱도 짤라먹고, 가죽을 벗기고 뼈까지 빨아먹고, 골수까지 팔아먹고 먹어치우는 도둑놈들이 아닌가!」(말씀전집610권75P). 이러한 아버님 말씀을 김효남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효남의 양심은 전부 알 것이다. 김효남이 행한 것들은 하나님보다 김효남 양심이 먼저 알고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김효남을 따라서 돈을 얻기 위해 아버님을 배반하고 어머님을 배반하려고 하고 있다. 돈이 필요하다면 은행을 털어라.


김효남은 자손 10대까지 먹고 놀아도 남을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그것만으로도 만족할만 한데, 앞으로 얼마나 일본 식구들의 피를 빨아먹으려고 하는가!


나는 반드시 해야할 것이 있다. 일본정부가 그들이 입국을 할 수 없도록 막는 것이다. 김효남 일당이 한국의 경찰청에 뿌린 돈, 검찰에 뿌린 돈이 얼마나 많은가! 빚으로 고생하고 있는 일본식구들을 도와주는 데에 쓴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이제는 참아버님이 분노하시고 효진님이 분노하고 계시니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를 지켜볼 일이다.

댓글 8개:

  1. 당신의 글은 해석과 평가를 객관적으로 결정하기에는 편파적, 편협적이다. 요즘은 초등학생도 자기 주장할때는 땡강보다 장 단점을 기반으로 상대를 존중하며 자기의 편을 만든다. 예를 들면: 김효남씨에 대에서도 장 단점에 의한 사실을 공개한 후에 평가와 해석을 바라는 자세가 더 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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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적이 아니라 공평하다. 당신이 사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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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부에서
    신중히 검토할 사항이니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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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치적 판단을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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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법이 사람를 단좌 할 수 있나? 어디까지...
    법이 죄를 판단해도 오판은 없나?
    법은 어디까지 신뢰 할 수 있나? 법이 형제뽀다 부모의 사랑보다 힘이 있나? 법을 아는 사람은 천일국에 합당한 시민인가? 법 공부한 사람은 법을 잘 지키는가? 법법법법법은 사람의 죄를 핑계 삼아서 오히려 약자편에 있으면서 자기의 사리 사욕을 계획하는 것 아닌가? 법법법법법 법법법법법을 아는자 법을 이용 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나?없나?법을 아는 자 보이지 안는 심정세계의 법은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가? 세상 법이든 영계법이든 남을 심판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분석하고 쪼개기 위해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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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부와 정치를 교육과 책망 할 수 있는 단체는? 종교다. 그 중에서도 종교의 미래인 새 진리이다. 그 새로운 교육만이 인간사의 벌어지는 사랑의 쟁탈으로 벌어지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법이 그 오묘하고도 세밀하고 복잡 다다한 부드럽다가 소낙비가 오며 갑자기 태양이 짱짱하다가도 씨컴한 먹구름이 오다가도 새소리가 쨋짹짹하는 광대하고도 원대한 그 요동치는 그 세계를 어찌 잘 알고 법이 판단할까? 결국에는 법의 빛이 비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은 어떤 형태의 법으로 신뢰 할 건가? 대부분이 법을 아는 자들은 아이디어가 샘 솟는 부분이다. 아는 것이 무섭다.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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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법의 심판을 기다린다. 그럼 종교는 법 밑에 있다.
    통일교는 한국법 밑에 있다. 정치적 판단을 기다린다면 가정연합과 등등이 한국 정치 밑에 있다.
    그래서 지금이 암흑기다.
    우리가 왜 우리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정치와 법이 판단 하기를 기다리는가
    그래서 대신자 상속자 2대 왕으로부터 멍청이들아 소리를 듣는다.
    그 말씀 우리는 들어야 된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로 하기 싫은 회개를 해야한다. 나는 회개 할 것이 없다고 외치는 우리들이 회개 해야 한다.
    무엇을 회개 할 것인가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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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의 현실 기가 막히오.....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는 탁월함이 있소. 앞으로 기대해도 좋소 당신의 강의에서 사람을 걱정하고 살리 수 있는 내용과 현실의 문제점을 객관적 입장에서 알리고 어떻게 하면 교회를 발전 할 수 있는지 듣고 싶소. 비난과 조롱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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