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난 眞善과 僞善
이전투구泥田鬪狗란 말이 있다. 말 그대로 더러운 진흙 밭에서 개가 싸움을 한다는 말이다. 어렸을 때, 사나운 두 마리의 개가 싸우는 것을 본적이 있다.
시골동네 앞마당 채마밭에서 비슷한 두 마리개가 눈에 불을 켜고 그야말로 사생결단의 싸움하는 것이다. 마침 비가 온 끝이라 질펀한 밭에서 두 마리 개는 진흙 범벅이 되어 싸우는 것이다. 무서운 기세로 싸우던 개들은 결국 한쪽이 결정타를 먹고 비명을 지르며 꼬리를 감추고 도망을 쳤다.
오늘 통일교의 싸움이 이런 개싸움과 별반 다름이 없다. 위의 이야기는 진짜 개싸움이고 통일교는 사람이 싸우는 것으로 진짜 개 같이 더러운 싸움이다.
전기의 개들은 순수한 두 짐승들의 싸움이지만, 교권을 가지고 싸우는 인간, 통일교의 싸움이란 권력과, 시기, 질투, 음모, 기만, 밥그릇 지키는 싸움으로 으르렁 대며 싸우는 모습은, 축복이다, 참사랑이다. 위하여 산다, 평화, 지상천상 천국 등등과는 거리가 먼먼 정말 진흙탕 가운데 싸움으로 온갖 더러운 속내를 드러내는 짐승보다도 더 추하고, 치사한 영혼말살의 싸움인 것이다. 누가 대답해보라 여기에 구원과 축복이 있겠는가?
필라델피아의 형진그룹과 형진씨 표현대로 간통 자들 PK그룹과의 싸움이다. 형진씨는 얼마 전까지도 간통자들 PK그룹과 한통속으로 있으면서 兄님을“타락한 아담 도적놈”운운하면서 매몰차게 삿대질을 하더니, 이제는 PK그룹을 향해 맹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형진씨가 빼앗겨버린 엄청난 피해의식을 가지고 억울하다는 분풀이를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형진씨는 兄님의 입장을 생각해 봤는지 궁금하다. 형진씨 입장에서는‘남의 염병이 내 감기만 못하다’는 속담처럼 속인의 인간성 범주를 못 넘는 그야말로 속인 중에 속인의 민낯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자기 염병의 고통을 토해내는 것 같다. 격세지감을 느낀다. 필라델피아 형진그룹은 兄님에게 했던 식으로 PK에 맹폭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PK그룹은 협회장을 내세워 식구들을 단속하는 발표문을 내는 정도로 궁색한 변명을 하며 꼬리를 내리고 있다.
PK그룹은 형진그룹의 일방공격에 만신창이가 되어 꼬리를 감추고 도피처를 찾는 형국이다. 이제는 眞善과 僞善이 극명하게 들어 나고 있다. 군자는 시시비비에 말이 없는 법, 저들 한쪽은 시시비비를 하며 옳고 그름을 따지는 모습이 저자거리 속인들의 모습 다름 아니다.
이제는 영적으로 심정적으로 정리되어 저 가고 있다.
형님이나 어머님을 무차별 공격하는 곳이나, 하나님의 섭리를 폭파해 버린 악의 본색인 PK그룹이나 초록은 동색으로 도토리 키 재기식으로 하늘 앞에 범죄의 양상은 같다. 하늘이 그들에게 희망을 갖기는 멀어 보인다. 아니 없다.
아버님과 같이 음해와 협박으로 뭇매를 당하고도 형님은 말없이 울고 있다. 그들이 불쌍해서일까? 아버님이 불쌍해서일까? 아님 하나님의 처지를 생각해서일까??? 모두 다일 것이다.
이제 세인들과 통일식구들의 객관적 시각으로도 眞善과 僞善을 구분하고 있다. 두 부류를 참 주인이 나타나 훈육하고 교육하므로 순화시켜 하나로 만들어 거듭나게 해주어야할 때가 왔다고 본다. 그래야 하나님의 섭리가 속행 되리라 고 믿는다. 그날이 속히 오리라 믿는다. -牡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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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일 목요일
이제 들어난 眞善과 僞善
2015.10.01. 12:5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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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그랬지만,「필라델피아」가 왜 나와요?「펜실베이니아」가 아닌가? ,「필라델피아」는「펜실베이니아주」의 하나의 도시지만, 형진님의 교회는 「뉴펀드랜드」에 있고, 「필라델피아」가 아닌데요.
답글삭제가만 있음 2등 가는데 촛싹 거려 꼴등
삭제펜실베니아 ( newfoundland) 새로 찾은땅 이란뜻입니다,
필 라가 어디 있는지도 사람이지요
필라가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
삭제현진이나 형진이나.거기서 거기.누가 누굴 뭐라하냐.둘이 박터지게 왕좌를 가려봐라.
답글삭제현진님은 공적 자산을 먼저 돌려 놓고 다음 말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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