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지난 2015년 10월 13~14일 미야자키다이 국제연수센터에서 개최된 일본 전국책임자회의
가운데, 14일 청평 이명관 부원장이 발표한 내용을 메모로 정리한 것이다>
<청평역사에 대한 특별보고>
요즘 청평역사와 대모님에 대한 중상 비방이 있는데 청평역사의 진실과 변화를 전하겠다.
1. 청평 절대의 변화
아버님의 성화 이후 영계에 변화가 있다. 청평 조직편성, 청평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식구들을 도와야 한다.
청평성지의 중요성에 대해서: 청평은 완성 성지이며 복귀된 에덴동산이다. 세계적 본부가 될 것이다. 아버님이 1973년에 말씀하셨다.
청평역사는 실체의
성령역사이다. 어머님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머니의 뱃속을 통해서
본연의 자녀로 거듭나서 성장하고 완성되는 역사이다.
훈모님의 본래의 사명은
대모님과 하나되어 어머님을 간증하고 모시는 것이다.
훈모님과 대모님의 사명은 2010년 3월 13일까지다.
1995~99소생기 〜 2005 장성기〜 2010 완성기의 세 단계의 역사이다.
어머님은 훈모의 사명은 아버님의
성화 때 까지로써 훈모와 대모님을 구별하라고 하셨다.
어머님이 훈모에게 20년간의 정성에 대해서 공로패를 주셨다. 20년간의 훈모의 사명이 끝났다.
2. 청평역사의 방향
아버님과 어머님이 영계와
지상계를 주관하신다.
영계에서 참아버님이 직접
주관하고 계시므로 9월19일에 훈모님의 사명이 완료되었다.
성화 3주년 이후는 참부모님이 직접 주관하신다. 아버님만의 역사가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버님은 어머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어머님과
아버님은 하나가 되어 계신다.
3. 영적역사에 대해서
영 분립 역사: 1회에서 80회까지의 1년 동안은 대모님의 직접 안수에 의한 역사였고, 81회부터는 본인
스스로가 안수해서 역사했다. 그것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역사의 주체는 참부모님이며, 흥진님과 대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있다. 참부모님께서 중심이다.
어머님의 말씀: “청평 역사 21년은
참부모님 역사이다. 앞으로 부모님과 하나가 되면 기적이 일어난다. 지상과
영계는 일체다. 청평역사는 그대로 해라”.
대모님 말씀: “2008년에 4세대(120년)가 지났다고 해도 청평역사는 계속된다. 훈모님이 안 계셔도 대신할 사람을 세우는 것은 아니다.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축복: 원죄의 정리는 메시아인 참부모님에 의해서 가능하다. 해원과 축복은 참부모님 가정에서 시작된다.
1997년 11월 27일 4000만쌍 때 32억명의 영인 축복식을 하셨다. 그 뒤 영인축복의 권한을 흥진님과 대모님께 이양했다.
420대까지 조상해원과 축복을 해야 한다. 7대씩 하는 이유는 10대까지
당장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 하나님도 나누어 주는 거라 하셨다. 5개월
기간을 두는 것은 영적으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420대까지 필요한 이유: 세계의 판도가 달라진다.
일본은 조상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전세계에 공적 공문을 보내라.
대모님의 말씀: “식구들이 다 해라. 420대 조상의 잘못이 식구의 몸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식구가 다 해야 한다.
첫 조상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참부모님 말씀이자 대모님의 말씀이다.
4. 참부모님의 직접역사
참부모님의 직접 주관 하에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이 하신다.
효진님은 복귀된 장자의 입장이다. 사랑으로
형제인 효진님과 흥진님이 하나 되어 역사하는 것이다. 효진님의 사진을 놓아라. 청평 역사는
앞으로도 변함 없이 이어져갈 것이다.
5. 금후의 청평 역사
어머님은 2세 교육을 하라고 말씀했다.
청평은 식구의 성장과 완성을 돕지 않으면 안 된다. 2세 교육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각 종교를 배우고 명상도 도입해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오픈 해서 누구든지 오도록 해라. 신종족 메시아를 승리하도록 해야 한다. 청평은 메카처럼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청평 역사 20년 동안 흥진님과 대모님과 지상의
훈모가 고생이 많았다. 앞으로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대역사가 진행된다.
훈모님이 참부모님을 모시기를 바란다.
청평에서는 역사가 없고 조상해원과 축복할 수 없다는 낭설에 현혹되지 않도록 해라.
참부모님을 믿고서 역사는 계속된다. 추계 청평대역사 때 어머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신다.
최근 청평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
1) 210대 이후의 조상해원과 축복식: 계속해서 7대씩
해나간다.
2) 기원서와 성화식: 계속한다.
3) 대모와의 상담: 할 수 없다.
4) 특별 기도실의 기도(혜택): 있다.
5) 선영당의 전수: 계속한다.
6) 임산부 40일 수련에서 자녀의 명명: 할
수 없다.
7) 대모님 기념관 신청: 할 수 없으나 개인적으로는 가능하다.
8) 영육축복: 계속한다.
9) 의료천사 역사: 계승한다.
10) 성화 혜택: 계승한다.
11) 2세와 3세의 성화자 촛불 전수: 계승한다.
12) 2세 3세의 성화자의 축복: 보류한다.
13) 천운석: 보류한다.
<질의 응답>
질문) 조상해원은 지금까지는 대모님이 찾아 주셨는데 이제는 누가 찾아 주는가?
답변) 강의 중에도 있었지만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효진님과 흥진님, 대모님, 절대선영이 한다.
질문) 조상해원과 축복은 윗대로 가면 갈수록 겹치는 것이 아닌가?
답변) 겹치지만 각자가 하는 것이 좋다. 개개인이 물려받은 유전죄 연대죄는 형제라도 받는 부분이 달라서 겹친다 하더라도 각각 하는 것이 좋다.
미쳐 돌아가는 광란의 파티. 개똥을 팍팍 싸고 있구나. 닭대가리가 욕심은 많아서 홀랑 뺏어 부렀네. ㅎㄴ이도 이제 얼른 독립해서 한살림 차려라. 분해되고 분해되면 먼지만 남게 되는 것이지.
답글삭제닭은 3보걸으면 배부른지도 잊고 또먹고또먹어,무지에서 욕심을 인식하긴 힘든것..
삭제청마가 달리듯 먼지 다 털리도록 달려야되겠구만용~
KHN씨와 참부모님의 갈등 심화 조짐
답글삭제본 글은 필자가 9월 수련원에 방문하였을 당시에 그곳에 여러 사람들을 접하며 알게 된 사항과 더불어 최근 벌어지는 관련 내용들을 종합하여 정리한 것이다.
2014년(작년) 10월 참어머님이 갑자기 청평의 조직을 개편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HYH 원장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것까지는 그렇다 치고, KHN씨의 청평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즉 경영권-의사결정권)을 모두 박탈시킨 것이다.
그 직후 참어머님이 청평수련원에 사진 촬영을 하러 갔는데, KHN씨는 참어머님을 맞이하러 나가지 않았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참어머님의 인사조치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한 행동으로 인식이 되어졌다. 또한 두 사람이 관계가 갈등국면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다.
KHN씨의 평소 발언을 봐서는 참부모님과의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사실 상상할수 없는 일이다.
김씨는 수련 공식석상을 통해 “청평역사는 참부모님의 승리권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참부모님께서 청평역사는 직접 주관하고 계신다.” “참부모님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자” “참부모님과 정오정착된 삶을 살아야 한다” 등등 참부모님의 말씀이라면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 기세’로 늘 충효열의 자녀된 입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여, 식구들로부터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를 받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만약 김씨가 “이 모든 실적은 다 내가 한 것입니다”라고 발언해왔다면, 많은 식구들이 그 교만한 발언에 등을 돌렸을 것이다. 그러나, 김씨는 늘 “모든 영광을 참부모님께 돌려야 한다”면서 본인 스스로를 ‘부족한 이 사람’이라고 낮춰 불렀다.
또한 “자신이 힘들어 울고 있을 때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나타나서 ‘역사는 네가 하는 것이 아니다. 역사는 내가 하는 것이다’라고 몇번이나 훈계하였다”고 본인 스스로가 발언했으며, 그는 “영계에 갔을때 노아 할아버지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이 시간 당신은 죽었다고 생각해라’ 왜냐하면 ‘방주를 내(노아)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탄이 침범하였고, 그것이 책임완수의 실패가 빌미가 됐기 때문’이라고 하는 노아의 충고를 받았다”고 식구들에게 간증했다.
그랬던 KHN씨가 참어머님의 지시에 반발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 것은 무엇일까?
KHN씨는 전성기 시절 참자녀님들을 중심한 분열에 대해서 “메시아는 오직 참부모님이다”라고 존영을 손으로 가리키며, “참부모님 앞에 절대 복종하는 참된 자녀, 충신, 효자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혔다.
KHN씨는 본인의 청평에 대한 모든 의사결정권을 교회 공식 공적자산 조직으로 환수당하게 된 이후 공식적인 행사에는 꾸준히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때까지만해도 KHN씨의 행동에서 특별한 이상징후를 포착하긴 어려웠다.
그러나 여러가지 의문이 들기 시작한 모습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참어머님이 청평에 오시는 때를 맞춰서 그 곁에서 어머님을 보좌하는 KHN씨의 모습이 잘 안보였다는 것이다.
특히 대역사 기간 강당에서 말씀을 하시는 참어머님께 한번도 옆에서 모심의 행동을 하지 않은 것은, 과거와 비교해 있을 수 없는 행동이다. 그림자처럼 참부모님의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어도 근저리에서 굽신거리며 참부모님의 뒷바라지를 하던 KHN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불편한 관계가 형성됐음을 짐작할수 있었다.
결국 1년 정도가 지난후 그의 입장이 본격적으로 밖에 드러나는 사건이 9월 발생했다.
바로 조상을 축복하는 의식이 수련원에서 거행될 때 단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그것에 대해 유경석 협회장은 이제 “HM님이 없어도 되는 시대”라는 논지의 선포를 했다.
이후 인터넷 특히 일본쪽의 反통일교 성향의 블로그를 통해 HM를 지지하는 글들을 최근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가 tengoku28라는 일본의 1800가정 회원은 라는 반통일교 성향의 블로그에 투고를 하였는데, 그 사람은 실제로 9월에 청평에 수련을 받으러 갔으며, 그 당시 청평의 여러 스텝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를 전하였고, 그 사실을 미뤄 볼 때 KHN씨의 현재 심경을 알수 있는 중요한 대목이 나오고 있다.
Tengoku28씨로 추정되는 댓글이 요네모토씨의 블로그에 실린 기사에서도 실렸는데, 그 중에 KHN씨는 “괴로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한 것이다.
수련원의 한 강사(스텝)가 그 Tengoku28씨에게 KHN씨가 청평에서 진행되어지는 일에 참부모님의 지시와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영계를 볼 수 없으므로, 영계에 대한 주장들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판단할수 없다. 다만, 여기서 논하고 싶은 것은 KHN씨의 과거의 발언과 지금의 행동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
유경석 회장의 공식 발언에는 상당히 포괄적인 향후 참어머님의 청평에 대한 방향성이 내포되어 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과 일체가 되어 천주를 주관하고, 청평역사도 실체적으로 직접 주관한다. 지금까지 고생하신 HM님께 박수를 올립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1980년대 경에 참어머님으로부터 몽시를 통해 청평역사의 영매역할을 하라는 지시에 따라 출발된 것이 다시 참어머님의 실체적인 지시로 “아름답게 마무리하라”라는 지시로 그 영매역할이 중단됐음을 선포한 것으로 이해할수 있다.
참부모님은 1월19일 KHN씨에게 ‘공로패’까지 참부모님의 명의로 하사했음에도 불구하고, KHN씨는 어찌된 일인지 참어머님의 명령에 있어서 절대복종의 위치에서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하나가 되어 지상과 영계에서 일체가 되어 역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은 사실 KHN씨가 아버님 성화 이후 끊임없이 강조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렇게 말한 KHN씨가 유경석회장의 발표에 대해서 쌍수를 들고 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괴로워”하고 있다?
그 댓글을 보면 “하나님 아버님 흥진님 대모님이 계시므로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다”며 “지금 영계가 움직이지 않고 있다”라고 KHN씨는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참어머님 말보다는 KHN씨의 말을 신봉하는 자(스텝 및 신도)들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KHN씨는 하나님과 아버님, 흥진님과 대모님은 다 있는데, 그 곳에 참어머님만 쏙 빼놓고. 우리가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영계의 인물들을 나열하면서 영계가 지금 엉망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KHN씨의 발언들을 나는 어떻게 받아 드려야할 지 매우 난감함을 금할 길이 없다.
참아버님 성화 이후 KHN씨는 매일 새벽 천정궁을 방문해 참어머님을 위로하고, 두 사람만의 긴밀한 시간을 약 2년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참어머님은 KHN씨를 곁에 두고 보시며 그 어느 다른 누구의 보고보다 더 많은 보고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참어머님은 홍순애 대모님 밑에서 20년간 성장을 했고, 그 이후 평생을 어머니가 아닌 자녀의 입장에서 모심의 생활을 한 홍순애 대모님의 모습을 보았던 사람이다.
따라서 참어머님은 그 누구보다 KHN씨를 잘 알며, 또한 홍순애 대모님을 잘 안다.
그런 어머님과 참부모님 앞에 최고의 효녀라고 자부하던 KHN씨는 살아있는 육신의 참부모님 앞에 대적하고 있다.
그것이 사실이며, 진실한, 거짓이 없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한년은 빼앗아온 것 때문에 쾌지나 칭칭 나네를 부르고 있고, 반면 빼앗긴 년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단 말이네.
답글삭제그동안 사기년은 엄청 챙겼고, 그걸 못마땅하게 여기던 닭머리년은 기회를 노리다가 결국 빼앗은 것이네.
닭머리년과 사기년의 사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구나. 거참 재밋네. 어쨋든간에 두 늙은년 모두 천벌을 받을 것이구만
궁굼하네. 이렇게 까지...., 그래도 이해하여야 되나! 왜! 먹고 살기 위해서...., 신념인가? 모르겠다...마음이 쓰리다.
답글삭제이 길 밖에....
답글삭제네 종교도 아닌데 자꾸 자꾸 걱정되고 마음이 가니..... 걱정되는 이 순간 괴로움이 금 할 길이 없네...... 그래도, 믿고,격려하고 응원하고 싶다. 신앙인들은 그래도 순수한 마음이 저 변에 가득하기 때문에....서로가 마음이 안 아프면 좋겠는데, 너무 나쁜사람들은 누군가 용기와 지혜의 활을 당겨야 ...., 화이팅!!
그나 저나 김0남이 일가가 횡령한 돈을 왜 협회에서는 찾아오지 않는가...... 그리고 김0남 일가 고발에 대해서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했는데 김0남이를 제거하려면 수사에 적극 나서면 다 해결되는 것 아닌가..... 십상시라 불리는 분들은 간만 보지 말고 김0남 일가에 대해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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