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문효진님을 본격적으로 우상화하는 작업 시작

2016.02.13. 00:1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440       

http://www.cptc.kr/media/news_view.asp?idx=2732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 문효진님 초상화 봉안예배

천일국 4년 천력 1월 4일(2016.양2.11) 정심원에서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深天開放苑 忠孝開門主) 문효진님 초상화 봉안예배(奉安禮拜)’(이하 ‘봉안예배’로 표기)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유경석 한국회장을 모시고 거행되었다. 봉안예배에는 유경석 한국회장, 이현영 부회장을 비롯한 한국본부 임원들, 용진헌 교육지원국장을 비롯한 세계본부 임원들, 이기성 원장을 비롯한 천주청평수련원 임직원들, 그리고 청평 특별 40일수련생, 중화권 탑건 21일수련생, 제2기 글로벌 탑건 21일수련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봉안예배는 천주청평수련원 이명관 부원장의 사회로 개회선언(사회자), 천일국가 제창 및 경배 및 가정맹세(다같이), 대표기도(천주청평수련원 김인천 총괄국장), 경과보고(사회자), 문효진님 영상 시청(다같이), 초상화 봉안(봉안자), 말씀 훈독(이기성 원장), 축사(유경석 회장), 꽃다발 봉정(천주청평수련원 2세 직원 대표), 회고담(문연아 회장), 축도(유경석 회장), 억만세(용진헌 국장), 폐회선언(사회자), 기념촬영(다같이)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후 2시 사회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천일국가 제창, 경배, 가정맹세에 이어 김인천 총괄국장이 대표기도를 했다. 그리고 사회자가 다음과 같이 경과보고를 했다.

“1962년 12월 3일 참부모님 가정에 효진님께서는 장자로 탄생을 하셨습니다. 2008년 양력 3월 17일 천명을 받들어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47세가 되시던 때였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하늘에 오르시는 효진님께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라는 큰 휘호를 하사해주심으로써 영계와 육계를 오고 가면서 일하실 큰 사명을 주셨습니다.
영계에 가신지 7년 되는 작년 2015년 8월 26일 천정궁박물관에서 참어머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이기성 원장과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00:26 new
참 골 때리는 집단이로세...
 
 
00:57 new
참 슬프다
 
 
09:05 new
살아있는 자식들은 내몰고 죽은 자식은 떠받드네요. 차암~ 가지가지 하는군요
 
11:11 new
뼈 아픈 지적입니다.
 
 
01:18 new
효진 가정의 자녀를 후계자로 세우기 위한 본격적인 우민화 작업의 시작?
그러나 세상일이 만만치 않음을 곧 알게될거요.
 
 
10:35 new
욕심이 잉태하면 더 아픈 일만 생길 것이오.
자식한테 비참한 고통을 물려주지 마시오.
자식을 진정 사랑한다면 엄마가 이러면 안되는 것이오.
효진님이 원치 않는 일을 하지 마시오.
 
 
07:43 new
문효진님 초상화 봉안은 지난 2015년 8월 27일 참부모님 지시에 의해 정심원에 존영을 모시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존영을 초상화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초상화는 효진님의 20대 젊은 시절 세계 카프회장때의 모습으로 정심원에 봉안된 참부모님 양위분 초상화와 흥진님 대모님 초상화를 그린 초상화의 권위자 중국 장천명 화가가 그렸다고 하셨습니다.
 
08:49 new
참부모의 한 명인 독생녀의 지시~~
 
11:13 new
<참부모님>이라는 어휘를
함부로 입에 물지 말라.

<독생녀>라고 멍멍 하라.

듣는 식구들이
무지 하지 않다 !
 
11:27 new
이제서야 모시게 된 것을 좀 안타깝게 생각하며,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앞으로 모든 자녀님들을 한분 한분 제대로 모실 수 있길 바랍니다. 모든 자녀님들을 하나가 되어 모시는 것이 하나가 되는 길입니다.
교회를 욕하는 다말해3 과 같은 얼빠진 무리들을 그래야 청산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이 뱃속에 있는 대장균 보다 못한 무리들은 빨리 하수구로 치워 바퀴벌레가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11:57 new
병이 심하시네요! 여기한분 추가요!
 
12:15 new
다말해3 운영자는 댓글도 다 다네
 
12:29 new
에그!~예수님이나 석가께서 자식들이 없기 망정이지 자식들이 많었다면 지금 기독교,불교는 어찌 됬을 까!!
 
 
08:54 new
하다 않되니까
별짓을 다하는구나
아무리 인간의 머리로
요사를 부려도 천운은 이미
현진님께 와 있습니다
 
 
09:09 new
아이고 웃프다 ...
 
 
09:27 new
속보인다!
 
 
10:21 new
(운영진) 이 행위의 배경 등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가능하겠으나 효진님과 그 가정의 과거사에 대한 불필요한 언사는 자제를 당부드립니다.
 
10:29 new
나는 호진님이 과거 어뗳게 살었다는
것을 듣고 한 동한 마음 상처 입은 사람이다!
얼마나 실망 했는지 알기나 아나?
그런데 저런 것 보고도 입닿고 귀닿고 있어야 하는가!
통일교인들은 참부모님 자녀가 잘못 해도 아무 말도 말란 말인가!?
그럴려면 잘못산것 상기 시키지나 말던가!!
 
10:37 new
바른 말 하면 삭제시키네~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는법 과거 없는 미래는 있을 수 없는것~
어떻게 그런 사람을 다시 상기시켜서 식구들 신앙생활 하는데 또다시 실망시키느 냐는 거지!
 
10:57 new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건을 이곳에서는 삭제시키니 뭔가 안 맞는것 같소.
 
 
11:35 new
효진님 살아생전엔 아무 말 못하던 사람들이
 
 
11:47 new
효진님을 모시는 것은 언제가는 축복가정들이 해야 될일이지요. 그것이 부모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해 드리는 것이지만 시기적으로 지금은 좋지 않네요. 통일가가 혼란스러워 효진님과 부모님에 대한 비난이 있을 것이고, 또 효진님께 상처받은 식구들이 정심원에서 기도할때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부모님을 모시는 책임자들이 조금더 지혜롭게 했으면 하네요.
 
12:06 new
혼란을 핑계를 대면 아무것도 할것이 없습니다. 그냥 앉아서 기다리는 것은 하늘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을 돌파하는 것이 아버님과 자녀님들의 가르침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다는 관점은 일반식구들에게는 맞지 않는 분석인 듯 합니다. 뭔가 다른 관점에서 부모님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들의 왜곡된 해석인 듯 합니다.
 
19:01 new
? 사탄과 비밀 결혼식.
? 메시아 부정(적그리스도).
? 여자 메시아 주장.
? 하나님 부인 주장.
? 여자 하나님 독생녀 주장 !

이러한 현실의 <상황>을
일반 식구들은 다 아는 상식인데,

. . . . . . 뭔가 다른 관점에서
부모님
(메시아 부정, 메시아 대상 거부, 참어머님 지위 상실, 참부모 4위 기대 <폭파> 하여,
<참부모> 자격 <상실> 된 현황에서
누구가 부모님 ? )과
다른 시각의 왜곡 된 해석 인 듯 . . . . ?

천성산 골짜기에서
독생녀의 고액 월급 수령
가족 부양 하니,

산 아래 식구들 사는 세상이
눈에 들어 가지 않는구나 !
 
 
12:20 new
혹 효진님께서 실수하신 것이 있다 하더라도 효진님께서 우리의 형님이신 것은 변함없습니다
추모하고 기리는 것은 도리이지요.
허나 이번 건은 막후가 보여 걱정됩니다.
현 참자녀권을 부정키 위해 손주분 옹립을 빌미로 빠져나가려는 술수가 보이고,
청평역사를 흥진님 효진님이 이어간다는 뻔한 거짓말을 위한 것으로 보이니까요.
효진님께 죄짓지 맙시다.
 
12:42 new
효진님의 실수를 굳이 강조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같은 형제는 같은 운명체입니다. 다른 형제를 밟고, 다른 형제가 왕이 되고, 다른 형제는 실패자로 만드는 것은 그 형제의 생각이 아닌, 그 형제를 모시고 따르는 한 자리 해먹으려는 생계형 직장인들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먹고 살게 없으면 차라리 금식을 하세요. 댓글 알바해서 먹을거 찾아먹으면 영혼이 굶습니다.
 
17:38 new
효진님이 실수하신 것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형님이신 것은 변함이 없다고?
 
 
12:39 new
효진님을 모시는 것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보이는 그룹이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을 현 참자녀권의 부정이라는 명분으로 비판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전달이 안된다.
지금까지 오히려 효진님이 가려져 있던 것을 지금에 와서 늦게나마 모시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본다.
청평역사와 상관없이 청평이든 어디든 효진님의 정신과 장자를 모시는 하늘의 전통은 세워져야 한다.
참어머님이 하시는 모든 사역을 모두 '거짓말'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요즘 얼빠진 필라델피아 생추리교회파와 같은 맥락의 아둔한 발상인듯하다.
그런 생각으로 모든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면 밥먹고 배설하는 것까지도 비판하게 된다.
 
12:44 new
두고봅시다.
영계장사에 효진님을 팔아먹는지 안그런지.
 
12:56 new
영계를 장사하는 것이라고 폄하는 것은 영계총해원식을 통해서 섭리헌금을 받은 참아버님을 영계장사꾼으로 만든것이고, 그 자녀들을 사기꾼의 아들들로 폄하하는 것이죠. 믿음으로 헌금을 하는 것은 종교인들의 권리이자, 자유인데, 그런 모든 것을 장사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비종교인, 즉 사회인의 관점이며, 교인이 아니므로, 사회인이 특정 종교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웃기는 것입니다. 타 종교인이나 사회인의 관점에서 말을 해야지. 마치 통일교인인듯한 입장에서 자기가 소속한 종교를 비판하는 것은 자기 입에 밑닦은 휴지를 구겨넣는 꼴이죠
 
 
12:55 new
가정은 잘못되었지만 그래도
양심은 있는분시기 때문에 내세우는것을
자신은 원치 않으실것입니다
이미 생존시에 가릴것 다가리고
가신분입니다
들먹여서 기분상하지 않도록 합시다
 
 
13:06 new
다 시끄럽고!!~ 나는 참아버님 자녀 분들 어느 누구도 귀하게 생각 안한다.
또한 그 분들 믿지도 않고 그 자식들도 따르지 않을 거임. 그냥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믿듯 불교인들이 부처 믿듯 참아버님만 믿을 란다.
그 분 자녀 분들이 교회 책임 맡으면 그냥 책임자로 만 알고 있을 란다.
 
13:09 new
자녀분들을 모시는 것은 참부모님이 만든 전통이며, 천법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참자녀의 권한과 위치는 참부모님이 정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날고 기어도, 참부모님이 하루 아침에 밑창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인정을 하면 모시면 되는것이고,
참부모님이 다시 불인정하면 그때부터 안모시면 되는 것입니다.
 
14:16 new
여기서 참 부모라 함은 독생녀?
꿈껴셔...
 
 
13:33 new
이렇듯 그 자체가 혼란스럽고 분란만을 일으킨다. 무엇을 위한 이상인가!

댓글 4개:

  1. 효진형님께서 잘못사셨다고
    지적하는 분들은
    모두 잘 사셨는지
    곰곰히 생각좀하세요.

    참자녀님들을 보살피시든
    1세분들 보육하시든 분들의
    책임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모든 1세분들은
    참자녀님들의 잘 잘못 시시비비를
    이냐기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1세 모두의
    책임을 잘못된 참자녀님들께
    돌리지맙시다요.

    답글삭제
  2. 북한 정권은 죽은 김일성을 불러오고 김정일을 불러오고 그래도 안되어서 김정은의 정권은 불안하기만 하다.
    만약 김정은 혼자서 통치가 가능하다면 죽은 사람은 죽은데로 살라고 할 것이다.

    효진님을 세우는 일은 독생녀의 권력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무언가 꼼수가 보이는 듯하여 불편할 뿐이다. 추모를 하던지 추도를 하던지 무관심만 불러올 뿐이다.

    답글삭제
    답글
    1. ㅂ ㅏ ㄱ 씨.
      네이트 판에서 해킹 해결하시오.
      당신이 시작한짖 끝맺으시오.
      더 정보 나가기전에.

      삭제
  3. 이냐기가 아니고 이야기 입니다.

    아마도 외국 (미국)에서 오신 2세나 3세 종종 읽다가 보면 표준말이 아니어서...
    법에 대해서도 너무나 잘아시고, 교회 내부 사정도...
    해킹 그만둬.
    당신 네이트 판 해킹 통해서 통일교 관직 정보 입수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이렇게 속속히 개인 비리와 관직에 있는 분들에 불륜사건을 잘 아는지요?
    제발
    그만 두세요?
    이런 짖....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