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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6일 월요일

현 사태를 보는 알 수 없는 아픔

2016.09.26. 21:32

현 사태를 보는 알 수 없는 아픔

어디를 가나 목회자를 만나건 식구들을 만나건, 기업체 직원이든 기관의 간부이든 다 같이 하는 말은 “이래서는 안 되는데 방법이 없습니까?” 라고 묻는다.
뭐라고 답을 할까 고민하다가 “세월이 다 해결해 줍니다.” 라고 말하면, “그러다 세월 다 지나갑니다.” 라고 반박하면서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을 한다.

하늘은 원래 무심한 것이 맞다.
하늘의 심은 인간의 심을 따라간다.
하늘에 유심이 있으면 그 심을 잡기 위해 땅에서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곤 한다.
아버님이 성화하셔서 뭘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럴 때 하는 말은 “너도 죽어 봐라. 죽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고 일갈한다.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은 산 사람이다.
죽은 예수를 살린 것도 사람이지 하늘이 아니다.
죽은 부처를 살린 것도 사람이지 하늘이 한 일이 아니다.
성화하신 아버님을 살리는 것도 우리의 몫이지 그분의 몫이 아님을 왜 모르는가?

그런데 가정연합 지도부는 성화 하신 아버님은 죽이고, 산 어머님을 또 살리려니 하는 짓들이 죽어가는 짓만 하는 것이다.
사즉생(死卽生) 생즉사(生卽死)의 정신은 잊어버리고 산지 오래 되었다. 
어머님은 아버님이 계실 때 보다 더 견고한 성 안에 갇혀 계신다.
성문을 지키는 수문장이 남자에서 여자로 변했다. 
그 수문장이 보통 간교한 뱀이 아니다. 
원래는 하녀로 들어왔는데, 주인 마음에 드는 목소리 하나로 주인집 자녀들을 다 내치고 자기가 주인이고 상속자인양 주인마님보다 더 큰 행세를 하면서 권력을 누리고 있다.
그 주인 앞에 복속된 어린 양(공직자)들은 그저 주인이 주는 꼴을 먹으면서 꼴값이나 하려고 붙어서 기생하는 사람들이다.
그 하녀는 주인의 탈을 쓰고 남자 기사들을 종 부리듯이 다스린다. 
머리 좋은 것 같은 젊은 종놈도 있고, 충직하게 이리저리 눈치 보면서 달인처럼 살고 있는 종놈도 있다.
책을 만들어 팔아서 돈을 버는 곳간지기 종놈도 있고, 밖에 돌아다니면서 전혀 마음에도 없지만 주인을 자랑하면서 땡그랑 소리 울리는 광야의 종놈도 있다. 
이 종년 종놈들이 하는 짓은 자기의 주인이신 어머님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어머님을 광에 가두고 그것을 빌미로 자신들의 살 길을 찾는 뱀의 자식들이다. 독사의 새끼들이다.
이들이 매일 먹는 밥은 독약이 든 밥이며, 이들이 마시는 음료는 독주를 마시고 있다. 
그 독주가 이미 온 몸에 퍼져서 더 이상 치료가 안 된다. 
회개라는 말은 평민에게 하는 말이 되고, 자기들은 영원히 갑의 행세를 하면서 살아갈 준비를 한다.

주인마님이신 어머님을 뵙기 위해서는 친자녀들도 종년의 검열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독대는 누구도 못하고 항상 곁에 붙어서 무슨 말을 하는지 감시한다.
기관장들도 무슨 일이 있으면 반드시 소감문을 쓰면서 충성맹세 같은 짓들을 매번 하고 있다. 그야말로 사상검증을 수시로 하고 있다. 
그 앞에 가서 주인마님에게 독생녀의 업적을 칭송하지 않으면 돌아오는 힐책은 “너는 무엇이 못마땅하냐?” 고 물으신다. 이미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는 사색이 되어서 두 번 세 번 허리 굽혀 머리를 조아리며 “아니옵니다. 어머님의 말씀이 지당하시옵니다.” 라며, 어심을 흐트러트린 자신의 과오를 속죄를 하고야 나올 수 있단다.
기관장들이나 기업체장들, 교구장은 물론이고 일반 목회자도 검열의 대상이 되었다. 
충성도도 이미 급수로 파악을 해 놓고 있다.
어린 왕자가 다스리는 동토의 땅 북카니스탄 보다도, 두테르테가 다스리는 필리피니스탄의 엄청난 숙청을 보면서 이들은 어머님께 또 다른 숙청을 건의 할 지도 모른다.
미국 호텔 매각 건으로 종년의 심기를 건드린 P모 이사장이 지난주에 숙청을 당했다고 한다.
Y도 지난번에 숙청의 대상이었는데 종년에게 상납금을 바치고 겨우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를 숙청하고자 했던 젊은 종놈들을 잡아다가 한 놈씩 손 좀 봐주고 그들과 같이 동업을 하기로 재결합 했단다.
Y는 조폭의 대부처럼 행세한다.
그를 종교지도자로 보는 사람들은 이제는 없다.
이미 그들은 내부 주먹세계를 평정했다.
그런데 이미 그의 조직원들은 안다. 아무리 자기들이 애를 쓰고 돈을 투입해도 현장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협회의 통계수치는 완전히 어머님을 속이기 위해 만드는 수치라는 것을 궁의 종년도 내시들도 안다.
그러나 어머님만 속이면 자신들의 부귀영화는 보장된다고 보는 것이다.
하늘을 속이기가 너무 쉽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어머님도 자꾸 심기를 건드리는 자녀들보다는 고운 말, 단말만 하면서 유리관에 앉혀 놓고 산해진미를 대접하는 종년 종놈들이 더 예쁠 것이다.
그러나 그 악마요 뱀들의 혀에서 춤추는 무희라는 것을 어머님이 아셔야 하는데, 그것을 아는 며느리들도 그들에게 잘 보여야 자신들의 자금을 조달 할 수 있으니 말을 못하고 있다. 
제 부모가 다른 년 놈들의 손에 서서히 죽어 가는데도, 자신들의 자금줄이 아까워서 말도 못하는 이런 사람들을 지도자라고 모시고 있는 자들도 불쌍하기 그지없다.

그들은 주인이신 어머님을 자기들이 관리해 왔다고 보고 있다.
자기들 아니었으면 그 자리에 있을 수도 없고, 수십 년 도움을 받아 온 어머님이니, 
어찌 자기들을 내칠 수 있냐고 그들은 웃는다.
정말 우리들의 장마당은 파장을 맞은 것인가?
마음이 아파온다.

댓글 2개:

  1. 축복가정이여 비참해하지 말고 프로테스탄트의 깃발을 들고 일어나라. 민심이 곧 천심이다.


    지난주에 청심재단이 공중분해 되고 이사장을 하던 박준선씨가 갑자기 면직 되었다.
    엘본과 파인리즈 골프장 등 청심 산하 기업체들은 유지재단(이사장 최윤기)으로 흡수되고, 기업체 이외에 기관(청심병원, 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청심빌리지, 청심월드센터, 청아캠프 등)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선교회 재단(이사장 김석병)으로 통합되었다. 청심재단 계좌에 수천억원대의 현금들이 별도로 은닉되어 있었는데 이 자금들은 아마도 선교회 재단이 관리하게 될 것이다.

    평소 어머님께서는 청심은 그의 친정어머니 대모님의 공로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애착을 많이 가지고 계셨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김석병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청심재단도 자신의 관리관할인줄 알고 보고를 받으려다가 어머님의 제지로 무산됐고, 박준선 씨가 별개의 그룹으로 청심을 관리해 왔었다.

    그렇게 애정이 많던 청심을 해체시키고 선교회로 통합시킨 이유가 궁금하다.

    우선 청심그룹 해체에는 미국의 뉴요커 호텔 매각사건이 동인을 제공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정원주비서실장이 그의 아들이 소속되어 있는 부동산 중개회사를 통해 뉴요커호텔 매각을 추진했다는 것은 어지간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부동산 중개회사는 정원주와 막역한 사이인 오화자 씨(남편은 이스트가든 경호원출신)의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한다.

    호텔매각에 1차 태클을 건 사람은 정실장과 몇 십 년을 같이 한 김석병 이사장과 박준선 이사장이었다. 그들은 뉴요커 매각 실태 조사를 위해 금년 초 미국을 방문했고, 어머님께 매각 반대 의견을 보고했다. 그런데 그들의 보고는 먹히지 않았고, 정실장이 집요하게 매각을 추진한 결과 어머님은 정실장의 손을 들어줬다. 급기야 이 사태를 막기 위해 문선진 세계회장 부부까지 나서게 됐다. 세계회장 부부와 박준선 이사장은 성화 4주년 행사 이전 어머님이 뉴욕을 방문하신 기회를 이용하여(마침 정원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님을 독대한 자리에서 뉴요커 호텔 매각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보고를 했다고 한다. 계약서 상에 정실장 아들이 막대한 커미션을 받게 되어 있는 부분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놀랍게도 그 자리에서 어머님은 정실장 입장을 대변했다. 이미 어머님은 정실장으로부터 뉴요커 호텔 매각에 관해 충분히 설득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정실장 관련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계속 들려오자 어머님은 성화절 이전에 이 문제로 정실장을 야단치신 것 같다. 거기에 충격을 받고 정실장은 병원에 입원하는 일까지도 있었다. 결국 뉴요커 호텔 매각 건은 정실장에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유야무야 되어 버렸다.

    정실장은 성화절이 끝나자 자신을 무고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독하게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실장은 어머님을 설득했다. 이제 모든 기관 기업체가 당신의 것인데 왜 분리해서 관리하느냐는 것이다. 하나로 통합해서 단일기관 기업체로 만들어야 어머님도 통치하시기가 쉽다는 논리였다. 이런 명분으로 청심그룹을 해체하고 자기에게 반기를 들었던 박준선을 내친 것이다. 머지않아 유지재단도 같은 논리로 선교회의 지령을 받는 하부구조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가장 껄끄러운 사람이 최윤기 재단이사장이다. 보통은 조용히 지내는 분이지만 옛날부터 야당기질이 있고, 주변 평판도 좋은 편이어서 마음대로 요리해먹기가 어려운 분이니 아마도 이 핑계 저 핑계를 들어 곧 정리할 것이다. 빠르면 10월 초쯤에 정리될 수도 있다. 홍선표 사무총장도 같이 경질될 것이다. 이렇게 해 놓고 허수아비 이사장과 말 잘 듣는 사무총장 한 명을 박아 놓을 것이다. 재단에 새로운 판을 짜는데 가장 적극적인 사람이 안호열 본부장이다. 그는 공공연하게 최이사장이 너무 연로해서 판단을 잘 못한다고 떠들고 다니고 있고, 유경석 협회장의 동생 유경언 씨를 사무총장으로 밀고 있다. 한때 그는 문연아 씨의 아들이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면서 최이사장을 적극 붙어 다녔던 자이다.
    안본부장은 모든 기관과 기업체에 영향을 안미치는 곳이 없을 정도로 실세 중에 실세다. 이 사람이 실질적인 재단이사장이라는 말이 돌 정도이다. 그는 광대이고 줄타기의 최고 명수이기도 하다. 언제나 모시는 주군을 밟고 올라서서 끝까지 살아남는 자라는 평도 듣고 있다. 그가 모신 주군들은 하나같이 목이 떨어지고 비참한 신세로 전락했지만 그는 언제나 살아 남아 출세의 길을 걸어왔다는 소리다. 그는 정원주 비서실장과 김석병 이사장 그리고 유경석 협회장을 자신이 다 관리한다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정실장에게 바깥 정보와 소식들을 물어다 주는 제비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실장은 자기가 그 제비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그 제비는 자기가 늙은 여우를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상이몽이란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우리는 여기서 김석병 이사장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김이사장은 신임을 얻고 있을까에 대한 문제이다. 그는 대단히 합리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합리적이라는 말은 신앙적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손해 볼 일은 안한다는 것이다.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수 십 년 동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실장과 그는 둘이 다같이 살아남는 방법을 안다. 괜히 나서고 잘못했다가는 자신이 잘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도 안다. 불량 경전함 사건으로 그는 한 번 호된 스캔들에 휘말린 전과가 있다. 그 사건은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다시 재현 될 소지가 있다.

    현재 서로 흠이 있는 자들이 결을 맞추고 있다. 그들은 신 데탕트조직을 결성했다.
    정원주 실장을 구심점으로 김석병과 안호열, 유경석, 박진용, 조성일, 윤영호 같은 자들이 강력한 조직을 갖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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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번에 유경석 협회장은 목이 잘릴 뻔 했으나 협회장 자리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자신을 내치려던 적대세력들을 개인적으로 굴복시켰으며, 어머님께 자신을 잘 선전해 주어야 할 정실장에게는 당근(?)으로 1년간의 신사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정실장과 유협회장은 박진용 변호사를 다시 데려오는데 의기투합을 했다. 유협회장의 주선으로 정실장이 몇 차례 박진용 변호사를 만났고, 정실장은 어머님 설득에 성공했다. 그래서 박 변호사는 천정궁 비서실 법률담당으로 발탁이 되었다.
    박진용 씨는 어머님을 만난 자리에서 새로운 소송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하게 진언했다고 한다. 그렇게만 하면 수개월 내에 소송에서 이길 수 있으며 대법원에서 판결난 손해보상금도 다 회복할 수 있다고 큰소리 떵떵 쳤다. 몇 번이나 속았으면서도 어머님은 이런 박진용의 보고에 또다시 마음이 흔들렸고 넘어갔다고 한다. 워낙 위중한 사안이라 어머님은 재단 책임자들로부터도 의견을 듣고자 후속회의를 개최했다. 그 자리에서 재단 이사장을 중심한 온건 화해파들은 더 이상의 소송은 법리적으로도 승산이 없으며, 어머님께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도 있음을 말씀드리며 박진용의 의견에 확실한 반대의사를 내놓았다. 그 자리에 박진용은 없었지만 소송에 대해 강경한 입장인 정원주, 유경석 두 지도자가 박진용의 의견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한다. 어머님은 이 회의에서 더 이상의 새로운 소송은 추진하지 않는 것에 힘을 실어 주신 것 같은데, 결국 강경파들의 집요한 설득에 무기력한 어머님은 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이 현재까지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소송을 놓고 매파와 비둘기파로 갈린 것이다. 매파인 강경파의 중심에는 정원주 실장, 유경석 협회장, 박진용 변호사가 있고 그 밑에 조성일, 윤영호 같은 실무진들이 있다. 비둘기파이자 온건파의 중심에는 최윤기 재단이사장과 홍선표 사무총장, 그리고 원로그룹들이 있다.

    유경석 협회장이 박진용을 다시 끌어들인 이유는 분명해 보인다. 그들이 과거 술판을 벌이며 다짐한 약속들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그는 박진용이 소송에서 이기게 되면 어부지리로 자신이 롱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박진용은 이미 한국에서 자신의 충실한 개이자 행동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축복가정 한 명을 풀어 여론을 조성하면서 보수 원로그룹들을 움직여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파의 행동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이미 한 명을 희생의 제물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이미 어머님을 천정궁에 가두고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며 친정체제를 구축해 왔다. 아버님 성화 이후에 권력의 정점에서 김효율 씨가 사라졌고, 양창식 씨도 사라졌다. 김효남 훈모도 직위를 박탈당하고 어느 날 자취를 감추었다. 비서실장으로 어머님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김만호 실장도 조작된 스캔들 하나로 하루 아침에 목이 떨어졌다. 결국 천정궁의 주인은 어머님도, 형진님도, 김효율도, 김효남도 아니었다. 최후의 승자는 정원주이다. 언젠가 그녀도 유경석, 박진용, 윤영호 등에 의해 밟히겠지만 당분간은 경쟁 상대가 없는 일인지상 만인지하의 시절을 맛볼 것이다.

    그녀가 지금 맛을 들이고 있는 것은 악마가 제공하는 이 타락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권력욕이다. 그들은 어머님에게 빨대를 꽂아 놓고 하늘을 조롱하며 어머님이 완전히 쪼그라들 때까지 빨아먹을 것이다.

    이런 자들을 하늘이 직접 심판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하늘이 아무리 전지전능해도 이 땅의 악마를 이길 수 없다. 전쟁터가 땅인 까닭이다. 그러니 천심에 기대선 안된다. 가만이 계시는 아버님을 원망해서도 안된다. 악마를 퇴치하고 그들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민심이다. 민심이 곧 천심이다. 부패한 가톨릭에 대항하여 개신교가 프로테스탄트(저항)라는 이름으로 일어나 새로운 기독교 부흥의 역사를 이끌었듯이 프로테스탄트의 깃발을 든 축복가정들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만 하늘의 섭리도 살아나고 우리도 산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그 민심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나서기라도 하면 그들은 용기 내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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