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6. 01:15
이 문제를 이해하는 것은 원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참부모님의 가정은 하나님의 이상을 이 땅에 실현한 최초의 가정으로서 사위기대를 완성한 것으로 간주가 된다.
참부모님이 완성한 사위기대는 불변이고 영원이며 절대적이어야 한다.
영원이라는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가더라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
그러므로 참부모님 양위분은 심정적으로 일심동체가 된 후에는 영원히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지금도 심정일체의 상태에 있다고 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기준도 일치하여야 하며 섭리에 대한 개념도 일치하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섭리의 중심으로 있는 참어머님은 참부모님과 같은 심정적으로 일체가 되어 있고 섭리의 방향도 같다고 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만약 참어머님의 심정기준이나 섭리의 기준이 다르다고 보게 되면 참부모님의 사위기대를 부정하는 것이 되어버리게 되며 당초에 완성되었던 사위기대도 깨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사위기대는 영원해야 일체의 상태가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사위기대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현재의 상황이 비정상적이라고 주장을 하게 되면 사위기대를 부정하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이며, 현재 상태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원리를 부정하는 입장에 서게 되고 마는 것이다.
원리에서 말하는 본연의 사위기대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원리(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대한 딜레마 상태가 이해가 될라나....
아래는 꾀 많은 토끼 이야기이다.
옛날 옛적 깊은 산 속에 아주 무서운 호랑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호랑이는 힘이 약한 동물을 잡은 뒤 질문을 해서 답을 맞히면 머리부터 잡아먹고, 답을 못 맞히면 꼬리부터 잡아먹었습니다.
도저히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죠.
그러던 어느 날 예쁜 토끼 한 마리가 호랑이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호랑이: 우하하하, 맛있게 생긴 토끼야. 너에게 질문을 하나 하지. 네가 5분 후에 어떻게 될 것 같으냐?
토끼: 네, 저는 호랑이님에게 꼬리부터 잡아먹힐 것 같습니다.
호랑이: 우하하하, 맞았다. 맞았으니까 너를 머리부터 잡아먹어야지… 아니지! 틀렸구만! 틀렸으니까 너를 꼬리부터…
아니네? 머리부터? 꼬리부터? 맞은 거야, 틀린 거야.
1시간후…
호랑이: 야, 토끼! 너는 그냥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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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16. 01:51
가미야마회장이 이야기하는 것도 안들었습니까?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이 상대적 가치를 가진 사람들 때문이라고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뭘 말하는지 모르세요?
참부모님이 사위기대를 완성하였다는 질문을 한다면 누구한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해야지요!
그 다음에 참부모님께 여쭈어보아야지요!
하나님!
참부모님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위기대를 완성하였습니까?
하나님이 그렇다하면 그런 것입니다.
근데,
요즘 떠도는 애기를 들어보면 다들 자기가 판단을 하려고 해요.
참부모님의 사위기대를 완성을 현재의 상황을 놓고 판단을 하려고 하고,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이 넘치고 넘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이 상대적 가치를 가진 사람들 때문이라고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뭘 말하는지 모르세요?
참부모님이 사위기대를 완성하였다는 질문을 한다면 누구한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해야지요!
그 다음에 참부모님께 여쭈어보아야지요!
하나님!
참부모님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위기대를 완성하였습니까?
하나님이 그렇다하면 그런 것입니다.
근데,
요즘 떠도는 애기를 들어보면 다들 자기가 판단을 하려고 해요.
참부모님의 사위기대를 완성을 현재의 상황을 놓고 판단을 하려고 하고,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이 넘치고 넘칩니다~
16.09.16. 01:57
한국이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서고 살만큼 산다고 하지요.
근데
행복지수는 완전 꽝이거든요.
그래서 인도나 부탄에 있는 애들이 왜 그리 행복하냐구 따지고들 있어요.
왜 행복하냐구?
우리보다 가진 것도 없구 못사는데 왜 행복하냐구?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그걸 따지고들 있어요, 어리석게!
참부모님이 완성을 했다고 하셨으면 완성을 하신 것이지, 왜 완성을 했냐안했냐를 놓고 왈가불가를 하죠?
내가 하나님과 참부모로부터 축복을 받았으면 축복을 받은 것이지, 왜 꼬라지들이 나서서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냐없냐를 따지냐 그말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꼐 물어보라는 겁니다.
입이 없어요?
갈 차비가 없어요?
아니면,
말씀을 읽든가~~~
근데
행복지수는 완전 꽝이거든요.
그래서 인도나 부탄에 있는 애들이 왜 그리 행복하냐구 따지고들 있어요.
왜 행복하냐구?
우리보다 가진 것도 없구 못사는데 왜 행복하냐구?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그걸 따지고들 있어요, 어리석게!
참부모님이 완성을 했다고 하셨으면 완성을 하신 것이지, 왜 완성을 했냐안했냐를 놓고 왈가불가를 하죠?
내가 하나님과 참부모로부터 축복을 받았으면 축복을 받은 것이지, 왜 꼬라지들이 나서서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냐없냐를 따지냐 그말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꼐 물어보라는 겁니다.
입이 없어요?
갈 차비가 없어요?
아니면,
말씀을 읽든가~~~
16.09.16. 11:26
실체가 허구인데,
아무리 포장을 해도 공허한 것이오.
호박에다가 아무리 유성 매직으로 줄을 긋고 수박이라고 우겨도 호박은 호박이네.
오교주를 필두로 하여, 항쥐, 슨영, 진충, 굉맹,...
욕들본다, 호박에 색칠하느라.
근데 느들은 역사에 틀림없이 이름이 남을거다.
예수를 판 유다처럼 저주의 대상으로...
아무리 포장을 해도 공허한 것이오.
호박에다가 아무리 유성 매직으로 줄을 긋고 수박이라고 우겨도 호박은 호박이네.
오교주를 필두로 하여, 항쥐, 슨영, 진충, 굉맹,...
욕들본다, 호박에 색칠하느라.
근데 느들은 역사에 틀림없이 이름이 남을거다.
예수를 판 유다처럼 저주의 대상으로...
┗ 16.09.16. 19:10
TP 생전엔 TP에게 절대충성하는 충신이냥하던 황씨, 현재는 독생녀에게 잘보여 눈에 들려고 무척이나 애쓰고 있다는데 과연 이양반의 정체성은 뭔가?
지금 이양반덕에 항쥐 스냥쥐 오교쥐가 먹고살지는 않는가?
지금 이양반덕에 항쥐 스냥쥐 오교쥐가 먹고살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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