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0. 23:06
한 씨 어머니는 아버님의 말씀선집에 왜 손을 댓을까?
원본 말씀선집 594권~615권 중 한학자가 삭제한 내용 일부
“엄마, 왜 그렇게 바라봐? 뭐 이상이 있어? 「몇 시가 됐나 하고 봤어요. 시계를 봤어요. (어머니)」 시계를 왜 봐? 보려면 자기 혼자 보기만 하지 전체를 보게 눈을 이렇게…. 목이 돌아가게 바라보고 있어요. 고요한 밤, 고요한 수평 위, 고요한 잠자는 밤 물결에 점프하는 새가 소리를 내면 얼마나 큰 파괴예요. 고요한 세계가 완전히 어떻게 돼요?이만한 돌 하나도 꽉 차요.”『원본 말씀선집』 594권 148쪽. 2008.7.13.
“딸 될 수 있는 딸들이 많은 가운데서 희생적이요, 모든 것을 자기가 책임지는 데 있어서 딸로 정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훈모 님을 정해 가지고 어머니하고 2대가 가로막이 한 것을 넘어야 돼요. 어머니가 그 고개를 못 넘는다고요, 어머니가 거기에 걸려 있어요, 지금.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어머니가 그 고개에 걸려 있는데,” 『원본 말씀선집』 597권 106쪽. 2008.9.7.
“회회교가 백백교, 안팎이 하나 안 됐어요. 통일교회가 안팎이 하나 안 됐어요. 어머니 하나 어떻게 해 가지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는 안 된다고요. 어머니 자신이 지금 뭐 선생님에 대해서 소녀 때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잡아 가지고 이용해 먹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아직까지 갖고 있어요. 말하면, 눈을 이렇게 높이 떠요. 자기 눈이 올라가려고 그래요.
아니에요. 아버님의 눈에 낮춰 가지고 ‘저 지옥 밑창의 주인입니다.’ 생각해야 돼요. 거기서 올라오지 못하니까, 우물에 빠지니까 줄을 달아 줘요. 선생님이 올라오는 길을 알아요.”『원본 말씀선집』 597권 163쪽. 2008.9.9.
“오늘 부모님의 어인(御印)칠 것을 지시해서 인주까지 준비하라고 그랬지? 지금 하고 있지? 찍었나? 「예.」 딱, 나는 다 준비했어요. 이 이상 가르칠 것이 없어요. 이게 뭐예요?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 문선명!
(기원절까지) 4년 몇 개월이 남았어요. 이때까지 어머니가 책임할 수 있는 도수를 마치지 못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고이 무사히 내가 책임을 다 닦아놨으니, 이것까지 했으니 어머니도 내가 분하다고 화풀이 하지 않고 주먹을 들어 치지 않는 한 모든 게 해결됩니다.
여자를 딸로 모셔다가 키워 가지고 아내를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 어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할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여왕의 자리까지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부인 자리까지 키워야 돼요. 그 길은 참부모밖에 몰라요.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이에요. 그걸 누구한테 맡길 수 없으니 내가 끝까지 어머니를 키워서 그렇게 해야 돼요.
어머님은 금식도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이 훈독회도 새벽에 나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나는 1시만 지나도 준비하지만, 어머니는 자라고 해 놓고 볼 일이 있으면 내가 준비를 다 할 것이다 이거예요. 내 말만 믿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끝까지 고개를 잘 넘어라 이거예요. 고개를 97퍼센트까지 넘어가더라도 3퍼센트가 남습니다.그 말은 내가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원본 말씀선집』 607권 310쪽. 2009.2.16.
“다 들어가는 겁니다. 선생님이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대화를 함부로 하지 말라 이거예요. 최후에 어머니도 이의가 없어야 돼요. 자기 위신이, 전체가 걸려 들어가요. 엄마!이의 없어요? 「예」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함)”『원본 말씀선집』 613권 239쪽. 2009.6.30.
“어머니의 자리도 없습니다. 어머니의 자리도 같이 있는 줄 알고 있어요, 없어요.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돼요.”『원본 말씀선집』 614권 26쪽. 2009.7.12.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대담한지 몰라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법생활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 수두룩한 것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아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내가 울타리를 해줘 가지고 소생시대부터 국가 해방권까지도 어머니를 보호해줄 책임을 지금 하고 있어요. 울타리가 되는 그것이 자기 울타리권과 대등한 자리에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만들어 준 울타리가 되기 전에는 할 수 없어요.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 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돼 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그래요.“『원본 말씀선집』 614권 28-29쪽. 200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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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6.22. 17:28
원리를 알고 복귀섭리를 배웠다면 이런 중차대한 일을 간부들이라고 가만있었겠냐 의구심이 드는 것입니다. 40년이 400년이 될지도 모를 고난길을 두고 감히 이런 무서운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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