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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3일 금요일

한 씨 어머니는 아버님의 말씀선집에 왜 손을 댓을까?

2017.06.20. 23:06
한 씨 어머니는 아버님의 말씀선집에 왜 손을 댓을까? 




원본 말씀선집 594~615권 중 한학자가 삭제한 내용 일부

엄마왜 그렇게 바라봐뭐 이상이 있어몇 시가 됐나 하고 봤어요시계를 봤어요. (어머니)」 시계를 왜 봐보려면 자기 혼자 보기만 하지 전체를 보게 눈을 이렇게목이 돌아가게 바라보고 있어요고요한 밤고요한 수평 위고요한 잠자는 밤 물결에 점프하는 새가 소리를 내면 얼마나 큰 파괴예요고요한 세계가 완전히 어떻게 돼요?이만한 돌 하나도 꽉 차요.”원본 말씀선집』 594권 148. 2008.7.13.

딸 될 수 있는 딸들이 많은 가운데서 희생적이요모든 것을 자기가 책임지는 데 있어서 딸로 정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훈모 님을 정해 가지고 어머니하고 2대가 가로막이 한 것을 넘어야 돼요어머니가 그 고개를 못 넘는다고요어머니가 거기에 걸려 있어요지금효율이무슨 말인지 알겠어.」 어머니가 그 고개에 걸려 있는데,” 원본 말씀선집』 597권 106. 2008.9.7.

회회교가 백백교안팎이 하나 안 됐어요통일교회가 안팎이 하나 안 됐어요어머니 하나 어떻게 해 가지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아요그래서는 안 된다고요어머니 자신이 지금 뭐 선생님에 대해서 소녀 때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잡아 가지고 이용해 먹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그런 생각을 아직까지 갖고 있어요말하면눈을 이렇게 높이 떠요자기 눈이 올라가려고 그래요.
아니에요아버님의 눈에 낮춰 가지고 저 지옥 밑창의 주인입니다.’ 생각해야 돼요거기서 올라오지 못하니까우물에 빠지니까 줄을 달아 줘요선생님이 올라오는 길을 알아요.”원본 말씀선집』 597권 163. 2008.9.9.

오늘 부모님의 어인(御印)칠 것을 지시해서 인주까지 준비하라고 그랬지지금 하고 있지찍었나.」 나는 다 준비했어요이 이상 가르칠 것이 없어요이게 뭐예요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문선명!
(기원절까지) 4년 몇 개월이 남았어요이때까지 어머니가 책임할 수 있는 도수를 마치지 못하면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그걸 위해서 고이 무사히 내가 책임을 다 닦아놨으니이것까지 했으니 어머니도 내가 분하다고 화풀이 하지 않고 주먹을 들어 치지 않는 한 모든 게 해결됩니다.
여자를 딸로 모셔다가 키워 가지고 아내를 만들어야 되고그다음에 어머니를 만들어야 되고그다음에는 할머니를 만들어야 되고여왕의 자리까지 만들어야 돼요하나님의 부인 자리까지 키워야 돼요그 길은 참부모밖에 몰라요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이에요그걸 누구한테 맡길 수 없으니 내가 끝까지 어머니를 키워서 그렇게 해야 돼요.
어머님은 금식도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이 훈독회도 새벽에 나오지 말라고 그랬어요나는 1시만 지나도 준비하지만어머니는 자라고 해 놓고 볼 일이 있으면 내가 준비를 다 할 것이다 이거예요내 말만 믿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끝까지 고개를 잘 넘어라 이거예요고개를 97퍼센트까지 넘어가더라도 3퍼센트가 남습니다.그 말은 내가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원본 말씀선집』 607권 310. 2009.2.16.

다 들어가는 겁니다선생님이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대화를 함부로 하지 말라 이거예요최후에 어머니도 이의가 없어야 돼요자기 위신이전체가 걸려 들어가요엄마!이의 없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함)”원본 말씀선집』 613권 239. 2009.6.30.

어머니의 자리도 없습니다어머니의 자리도 같이 있는 줄 알고 있어요없어요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돼요.”원본 말씀선집』 614권 26. 2009.7.12.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대담한지 몰라요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법생활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 수두룩한 것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아요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내가 울타리를 해줘 가지고 소생시대부터 국가 해방권까지도 어머니를 보호해줄 책임을 지금 하고 있어요울타리가 되는 그것이 자기 울타리권과 대등한 자리에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선생님이 만들어 준 울타리가 되기 전에는 할 수 없어요.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돼 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통일교회 여러분이 그래요.원본 말씀선집』 614권 28-29. 2009.7.12.
 

17.06.21. 00:04
삭제된 말씀 들이군요.
요즘 독생녀론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말씀이군요.
 
17.06.21. 03:29
생추어리 추종자는 참어머님을 더이상 OO 어머니라고 부르지 마라.
 
17.06.21. 09:29
독생녀 앞길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다 없앤다
 
17.06.21. 20:42
아무리 어머니가 잘못했어도 너네는 아니야 대머리 사기꾼 추종자들아. 가서 총놀이나 해
 
17.06.21. 20:46
정확하게 짚고 넣어갑시다. 어머님이 위의 내용을 알고 지시하신겁니까? 아니면 간부들이 삭제하고 보고를 한 것입니까?
┗ 17.06.22. 07:13 new
딱 보면 모르겠습니까? 어느 누가 함부로 그런 짓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요?
┗ 17.06.22. 17:28 new
원리를 알고 복귀섭리를 배웠다면 이런 중차대한 일을 간부들이라고 가만있었겠냐 의구심이 드는 것입니다. 40년이 400년이 될지도 모를 고난길을 두고 감히 이런 무서운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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