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20:56
일본 협회장하면서 도꾸노상하고 독생녀 분위기 띄워주고 좋은 고급음식에 좋은옷입고 식구들에게 존경과대우받고 편안하게 살면서 노후자금도 챙기고 꽃단장하고 놀러다니고 독생녀가 명령하면 대답만적당히하고 편안하게 살지않고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배신하고 흩적조차 지우는 독생녀와 간신간부들을 떠나 광야에서 외롭게 울부짓는 참아버님의 상속자대신자와 함께하는지 왜 고생을 사서 하는지 가정연합 원로간부 현진님을 따르는간부들은 당신의 하늘과 참아버님에대한 충정을 알길없는 그들은 미쳤다 하리라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