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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일 토요일

에리까와상은 미쳐도 많이 미친 사람이다

2017.12.01. 20:56
일본 협회장하면서 도꾸노상하고 독생녀 분위기 띄워주고 좋은 고급음식에 좋은옷입고 식구들에게 존경과대우받고 편안하게 살면서 노후자금도 챙기고 꽃단장하고 놀러다니고 독생녀가 명령하면 대답만적당히하고 편안하게 살지않고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배신하고 흩적조차 지우는 독생녀와 간신간부들을 떠나 광야에서 외롭게 울부짓는 참아버님의 상속자대신자와 함께하는지 왜 고생을 사서 하는지 가정연합 원로간부 현진님을 따르는간부들은 당신의 하늘과 참아버님에대한 충정을 알길없는 그들은 미쳤다 하리라






 
17.12.01. 22:15 new
한두잔 더 넘치게 취하셨군요.
 
17.12.01. 22:55 new
쉼표나 마침표 좀 찍으면서 쓰세요.
읽다가 숨 넘어가는 줄 알았네.
┗ 07:15 new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08 new
숨은 오래 참으면 죽습니다 호흡을 늦추지마세요
 
17.12.01. 23:18 new
좋은쪽으로 미쳤으니 다행
 
09:11 new
가정연합 간부 현진님을 따르는 간부들은 미칠수 없습니다 독한 농약을 먹여야 미칠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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