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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5일 화요일

축복가정 우리의 메카인 청평과 천정궁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2017.12.05. 00:25
우리 축복가정들은 문선명선생님을 메시아요 재림주님이요 참아버님으로 믿고 따르고 생애를 바쳐서 뜻길에 헌신해 왔다. 그것은 곧 원리와 말씀으로 중생된 축복가정으로서 영생의 삶을 목적으로 하는 존재로서는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그 분을 놓고 타락한 혈통이니 그 분이 메시아 됨은 나로 말미암아 되었다느니 하면서 참아버님의 정체성을 완전히 부정하면서 우리의 신앙의 근간을 뒤흔들어 놓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참아버님의 생애를 통해 이루어 놓으신 발자취까지도 팔아 없애 버리는 현실을 살면서 그러한 것들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며 그 한 여인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신앙적 양심을 팔아 버리는 것인지 아니면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이라면서 가는 대로 묻어 가면 그만이지 라는 안일한 생각속에 그렇게 살아가는 것일까?

우리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그 여인의 정체를 밟혀야한다. 그 여인은 참어머님도 아니고 우주의 어머니도 아니며 참아버님앞에 참대상도 아닌 것이다. 물론 그 여인의 삶속에 참부모라는 입장에서 참아버님을 모시고 따르면서 섭리를 함께 이루어 왔던 순간들과 그 과정은 인정한다.
그러나 참아버님의 성화와 그 이후는 천지가 지천이 되고 좌우가 우좌가 되고 상하가 하상이 되어 버린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예수님 때에 예수님을 가정안에서부터 울타리가 되어 누구보다 예수님을 잉태해 낳고 길러야했던 마리아였지만 기르지 못한 그 여인의 책임으로 예수님께서 고난의 생애로 마감하셨건만 카톨릭에서는 성모로 추앙받아온 사실처럼 재림기에 있어서 한씨 어머니는 마지막 고개를 못 넘어간 실패한 어머니가 되어 아리랑 열두고개중에 마지막 고개를 못넘긴 한을 남기고 만 한씨 어머니가 되었건만 그 사실을 숨기고 마치 승리한 참아버님과 일체된 존재처럼 신앙속에 속아 넘어 간 것은 역사의 카톨릭 신학과도 똑같은 신학을 반복하고 있는 셈이다.

청평과 천정궁은 우리 통일교회의 메카이다. 그런데 그렇게 실패한 한씨 어머니가 그곳에 있으면서 참어머니인양 행세를 하면서 현재 통일교회 조직을 타고 올라서 맘대로 주관하여 좌지우지하면서 모든 축복가정을 속이고 거짓 사탄 왕초가 참어머니 행세를 하는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하루 빨리 한씨 어머니는 그 자리를 떠야할 것이다. 그곳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아버님께서 세우시고 섭리해오신 협회조차도 없애버리고 자기 맘대로 마치 사조직처럼 주물거리는 데도 눈먼 봉사마냥 그래도 좋다고 해벌래하면서 따라가는 한씨 추종자들은 먹기위해 그러는가 아니면 아예 사탄 왕초에의해 컨트롤당해 그러한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청맹과니가 되버렸는가 그것은 양쪽 해당되는 사항일 것이다.

아무튼 한학자씨는 당장 청평과 천정궁을 떠나라.
남편을 안락사시키고 바람피우고 통일교회 가르침을 전부 파기한 존재가 어찌 교주의 자리에 앉을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메스컴 미국과 세계의 메스컴을 통해서 그 여인의 죄상을 낱낱이 폭로하여 스스로 못내려가면 세상의 심판을 통해서 내려가게끔 할 것이다.

더이상 사탄 마귀 왕초를 그 곳에 내버려둘 수 없다. 통일교인들을 혹세무민하여 자기 수하에 두고 모든 조직을 무력화시키고 통일교회 신앙의 근간을 뒤흔들어 놓고 참아버님의 숨결이 어리던 자산을 다 팔어 넘기고 하늘 섭리를 시궁창에 집어 던지면서 참어머님으로 둔갑하여 누시엘보다 더 무서운 존재(2012년1월19일 참아버님 말씀)인 한학자씨는 당장 청평에서 끌어내야한다.

그래서 엉망진창이 된 하늘 섭리를 바로 잡고 사탄왕초는 세기의 심판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그를 위해서 우리 모든 축복가정들은 눈먼 봉사에서 눈을 뜨고 바로 보고 바로 판단하고 바로 행동해야할 것이다. 그 길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비양심과 타협하고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한학자씨앞에서 고양이앞에 쥐처럼 언제까지 찍 소리도 못하고 살 것인가!
영계에서 통곡하고 계시는 참아버님의 피눈물이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현대판 마녀를 당장 끌어내려 세기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참아버님께서 부르셨던 허공을 우리가 생각해보자.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사랑했던 한 여인을 놓고 애절하게 애를 태우면서 보내온 세월속에서도
결국은 허공속에 묻을 수 밖에 없었던 그 여인과의 인연을 생각하면서
이 노랠 부르셨던 것은 아닐까하는 참아버님의 슬프고 한스러우신 심정이 아닐까하는
마음이 깊이 다가온다.





 
03:31 new
공감합니다.
 
06:39 new
천정궁 청평은 한씨 어머님이 여자의 자궁 같은곳이다 하셨습니다 자궁속에 벌레 기생충이 가득하니 어찌하오리까
 
07:00 new
천정궁 섭리와는 상관 없는 곳
오직 돈과 권력과 이해득실이 판 치는 곳
사탄 마귀의 전초기지 된지가 오래다
그곳에 하늘이 절대 함께 할 수 없다
 
07:01 new
한심한 소리. 뜻이 중요하지 건물이 중요한가. 필라로 가라.
┗ 10:56 new
댓글수준하곤 ㅉㅉ
 
07:10 new
엄밀히 말해서는 통일교인거지... 통일교인들의 헌금으로삿으니...
 
07:18 new
어느쪽의 글일까?
깊게 생각 해 보아야 할 내용이네.
 
08:30 new
천하의 패륜아
 
08:37 new
바람을 피웠다는 말은 확실한 건가요?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신건지요?
┗ 08:50 new
기도해보면 갈켜 준답니다.
┗ 09:08 new
기도라.
그럼 확실한 근거는 없단 말이군요?
기도하니 마음속에 떠오르더라???
┗ 11:12 new
그 놈의 바람이 보이지 않고 흔적을 남기지 않으니...
말씀집에도 있다하더이다...
출처는 본 글 올린 분께 문의하시고..
┗ 14:20 new
형진씨가 하는걸 보고도 그걸 믿으면 ㅋㅋㅋ 어휴 답없다.
┗ 16:17 new
이 한심한 사람아 그대는 귀가없나?
정말로 걱정된다
근거가 있느냐고 물었소?
증거가 있으니 글을 올렸지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서야 ㅉㅉㅉㅉㅉㅉㅉ
┗ 16:43 new
누구와 피웠소?
증거가 있다 하니 누군지도 알터..
 
08:48 new
사랑했던 한 여인이 한학자 어머님은 맞습니까?
허공 속에 묻었다면 다른 분일 가능성이...
┗ 16:37 new
한학자는 빨리 천정궁을 자기 스스로 떠니시오 그것이 당신에게 제일 옳은 선택 입미다
그리고 회개 하십시요 그리고 탕감조건을 세우시고 2세들 에게 용서를 요청 하시요
그래야 당신은 목숨만은 부지할수 있을 것이다
참으로 걱정된다 불상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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