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0. 03:42
이제는 모든것을 정리할 때다.
H와 PK로 인한 비열한 갈등을 정리 할 때다. 백과 흑, 밝음과 어둠, 원리와 비원리, 섭리와 비섭리, 선한 사람과 악한사람, 깨끗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 의인과 악인으로 그리고 능력자와 무능한 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로, 모든 것이 극명하게 들어났다.
이는 자타가 긍정하는 데 까지 왔습니다. 아무리 몸부림치고 아니라하고, 변명해 주려고 몸부림쳐도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정리되어, 흙탕물은 가라앉고 어두움도 사라져가고 여명이 동터오고 있다. 그리고 비열한자들은 자연섭리를 따라 사라져 가고 있다.
이제는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모시고 찬란한 영광의 길만이 열릴 것이라 믿는다.
현진님께서 가정평화협회FPA를 창설, 선포하므로 모든 게임은 원 싸이드 하게 끝난 것이다. 이런 상황에 패자들은 멋지게 백기를 들고 항복하는 것도 멋진 사건으로 빛나는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 믿는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현진님은 참으로 비절참절한 누명을 쓰고 8년여를 피눈물 나는 세월을 지켜왔다. 누구의 위로도 없었고, 아니 어떤 위로로도 위로가 불가능한 심정을 스스로를 위로하고, 스스로를 달래며 오르지 ‘하나님만은 아신다,’라고 스스로를 격려 위로하며, 고단하고 서러운 길을 8여년 긴 세월을 보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속편하게 정갈하고 정숙한 아름다운 부인과 훌륭하게 키운 자녀들과 그리고 멋진 당신의 실력과 능력으로 얼마든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분이다.
그러나 당신의 육친 아버님을 생각하면 인간적으로는 너무 불쌍하고 섭리적으로 생각하면 90평생의 삶과 그 업적이 무너지는 천추의 恨을 생각할 때, 내한 몸 죽어도 아버님의 명예와 재림주님으로서의 하나님과의 약속을 아들이 이루어줄 것을 바라시는 아버지의 처절한 심정을 깨달아 아는 아들로서는 있을 수 없는 불효요 섭리적인 배신자가 될 수 없다는 충효의 義氣로 섭리적 십자가를 진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심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말 못할 심정적 사정이기도한 것을, 현진님은 알고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뼈가 울고 살이 터지는 고난 길인 것을 알면서 일어선 분이다. 그리고 섭리적인 장자로서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사명적인 책임을 통감하고, 이 뜻을 받들지 아니하면 ‘너마저 돌아서느냐?’ ‘너마저 포기하느냐?’ 너마져 나를 버리느냐? 하며 ‘나는 어디로 가야하느냐?’고 처절한 恨의 유랑의 길을 정처 없이 가시는 아버지 앞에 유일한 구원자요 효자로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하는 모습을, 그의 말씀과 깊은 심정에서 폭발되어 솟구치는 표정을 100%느끼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萬國의 축복중심 가정들이여!
원리 인들은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한다고 권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들여야 한다. 그런데 무형의 그 하나님을 어떻게 기쁘게 해드릴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모시고 따르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다. 그냥 무형의 하나님을 막연하게 사랑한다, 기쁘게 해 드린다하는 것은 공허한 허상일 뿐이다.
진실로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의인을 사람하고 돕는 것이다. 그런 의인을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위선이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그가 누구인가? 75억 인류 가운데 유일한 한분 현진님이다.
아버지 앞에, 섭리 앞에, 그리고 하나님 앞에 정직한 신앙과 정렬을 바쳐온 분이다. 세상적 인 비원리 비섭리적 인생관을 터럭 끝만큼도 삶을 살아온 분이 아닌 것으로 겉과 속으로 확실한 하나님의 Man이요 아들이다. 어린 청년시절부터 재림사상에 得道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위한 정렬을 다 바쳐온 유일한 참자녀요 참가정으로 현실적으로 섭리의 장자다.
이를 부인하는 것은 스스로 양심을 속이는 자요, 스스로를 부정하는 사람이요, 비인격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고 천주적 善한 氣를 받을 수 없어 그 앞에 구원은 더더욱 없을 것이요, 스스로를 비인격화로 황폐화된 인생을 살아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축복가정 형제들이여!
이제 더 이상 기만당하거나 속지 맙시다. 우리의 생명이 중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재림주님의 유업이 사라져 가는데 분노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의인이고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 정신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해 수천수만 년을 수고하시며 찾아오신 애절한 심정을 저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는 작은 개인 하나 하나 이지만 인류의 운명과 하나님의 섭리를 운명적으로 책임진 사람들입니다. 즉 우리가 이시대의 구세주 인 것을 알아야한다. 더나가 하나님의 섭리는 시대시대 마다 중심인물이 있었다. 구약 이전시대는 노아가, 구약시대에는 아브라함이 신약시대는 예수님이 그리고 성약시대는 참아버님이, 그리고 참아버님 재림이후 시대는 장자섭리 시대로 그 누가 뭐라 해도 원리적 섭리적 중심 인물은 당연히 장자가 중심인물이다.
그 중심인물로 장자 현진님은 하나님과 인류의 입장에서 보면 다행이고 천행으로, 완벽할 정도로 깨끗하게 하나님과 섭리 앞에 정렬 된 분이다. 우리는 그를 편견하지 말고 정직하게 다시 평가해야 한다. 우리는 지난 역사를 통해 예수님을 부정평가라고 아버님마저 부정 평가하는 인류적 실수가 있는 것을 안다.
그런 쓰라린 경험을 한 축복가정들은 이제 또다시 우리 안에서 우리의 義人을 매도하고 죽이려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신앙도, 인격도, 심정도, 영적환경도 다시 정리해야할 때가 왔다. 그래서 참아버님의 절대 유업인 “하나님 아래 인류한 가족”의 이상을 실현해야한다. 우리가 밥 먹고 시간 까먹으며 할 일이 무엇인가? 여기서 더 시간을 낭비하며 허송하면 낭패다. 이제는 확실하게 하나 되어야 할 때가 왔다. 牡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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