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네모토 블로그 내용 중 일부 번역
통일교회는 가정 내 도둑 제조공장인가!?
속보(11월9일, 저녁)
전국책임자회의(11월7일)에서 11월8일~12월17일까지 2014년 총결산 40일 노정으로 정했다. 그때까지 연간목표를 승리하면 12월19일 라스베가스 피스팰리스 봉헌식에 참가하는 여행에 초대한다고 한다.
소식통에 의하면 현재 연간목표를 승리한 교구는 65교구 중 12교구이지 않겠냐고 한다. 그렇다면 12명의 교구장 부인부장이 위로여행에 초대받는 것인가?
또한 회의에는 고 문효진씨의 후처 최연아씨가 참가해서 말씀을 했다고 한다. (연아씨는 최씨 성을 쓰기도 하고 문씨 성을 쓰기도 하는데 그 사정은 모르겠다)
드디어 연말을 향해 헌금요청의 바람이 불어온다. 부인이 통일교회 식구인 남편은 예금통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통일교단의 지능은 초등학교 이하이다. 헌금을 무리하게 강요하면 후일 헌금반환청구가 몰아쳐 온다. 금년 연간목표 가운데 몇%인가는 과거에 합의서로 주고 받은 헌금반환(빚)이 포함되어 있다. 그 헌금반환을 갚기 위해서 다시 도둑적 헌금모집을 40일노정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한 때 헌금반환액(빚)이 300억엔이나 된 적이 있다. 즉, 자전거 조업(동네가게 수준이라는 뜻)이다. 그런 재무구조에 칼을 대려고 했던 문국진씨의 컴백을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도 어쩌면 지당할지도 모르겠다.
퇴직금 관리는 상대자(아내)에게 맡기지 마라!
법무국장 오카무라씨는 법령준수를 철저히 하라!
식구 한 명당 50K(50만엔, 전체로는 100억엔)의 마감일이 10월말부터 11월6일까지로 연장되었다.
5일 현재, 전국 65교구 중 30교구가 목표를 달성한 듯하다. 전체적으로는 목표의 80% 전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후반까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 같았는데 현장에서 상당히 무리를 거듭한 결과일 것이다.
본부(전도교육국=국장은 한국인 방상일씨)의 심한 압력이 있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심한 압력으로 인해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가?
부인부장이나 부부인부장, 기대장, 구역장? 클래스(교회내에서 장자가 붙는 식구)가 부인식구들에게 남편의 퇴직금을 훔치게 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아내가 신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든가,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비 식구 또는 기성축복가정의 남편이 회사에서 정년퇴직을 한다. 회사는 퇴직금을 회사원의 예금계좌에 입금한다. 그런데 통장은 부인에게 맡겨져 있다. 그러면 젠게바(치사한 방법으로 겁을 줘서 돈을 착취한다는 의미)신(神)의 종인 어느 아벨들이 부인식구에게 통장에서 퇴직금을 인출시켜서 교회에 헌금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통일교회는 종교단체 등이 결코 아니며, 가정 내 도둑 제조공장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다.
비극이랄까? 희극이랄까? 가정 내에서 심한 언쟁이 시작되는 것은 남편이 통장 잔고를 보았을 때이다.
어라! 0엔!
없다. 없다. 전부 사라져 버렸다!
남편이 추궁한다. 이리하여 싸움이 시작된다.
퇴직금으로 내 집을 세우겠다. 오래된 집을 개축하겠다. 그런 것을 꿈 꾸며 잔업까지 하며 40년간 일해왔다. 그런 퇴직금 전부를 아내가 통일교회에 헌금해버렸다! 뇌출혈을 일으킬 만큼 광분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당연히 남편은 아내에게 헌금반환을 요구하라고 말한다. 이러쿵저러쿵 둘러대면서 직접 교회에 전화를 건다.
여기서부터 헌금반환 합의협상이 시작된다.
교회는 이렇게 설득한다.
"절반만큼이라도 헌금해주지 않겠습니까? 나머지 절반은 매월 분할해서 갚도록 하겠습니다."
기성축복가정으로 비교적 이해를 해주는 약간 생각이 부족한 남편의 경우 드물게 제안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만, 대부분 "웃기지 말고 전액(1천만엔~3천만엔) 내놔!" 라고 한다.
돌려주지 않으면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전국변련)의 변호사에게 위임한다. 통일교회는 반환한 일부가 성공보수로써 그들(전국변련 소속 변호사) 품에 들어가는 것이 싫기 때문에 최대한 변호사가 개입하지 않는 형태로 합의협상을 성립시키려고 하고 있다.
<중요한 참고> 전국변련에는 퇴직금 도둑 해결의뢰가 들어오고 있다. 그렇지만 이 단체의 사이트에는 전혀 소개되어 있지 않다. 나보다 통일교회의 불상사에 대해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어째서일까? 라는 의심을 하게 만든다. 그들 반통일교회 변호사들은 퇴직금 도둑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환영이다. 왜? 합의협상에 의한 성공보수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퇴직금 도둑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먹을 것도 늘어난다. 결국 통일교회도 반통일교회도 한통속이다.
협상교섭에 아내가 협조적이지 않으면 이혼으로 발전한다.
이렇게 해서 축복가정(행복이 약속되어 있는 가정)이 불행의 구렁텅이 가정이 되어버리고 만다.
독생녀의 통일교회에 이미 단념했다는 서일본 부인식구는 "자살한 사람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한다.
현재 교회원 의식조사가 행해지고 있지만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진 부인식구가 앙케이트에 답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자살한 부인식구는 대답이 없다. 봉투 82엔 우표는 본부가 해주길 바랬다는 가스가이교회 공직자의 말에서 현장의 궁핍함을 엿볼 수 있다.
14.11.09. 23:28
글을 읽다가 웃다가 울다가 바보같은 비참한 일본식구들이 불쌍해서 어쩌나 눈물이 납니다.
06:58
대한민국에서 시발한 신흥종교 단체로써 이토록 해외에서 큰 기세를 올린 종교단체가 어디 있는가
국가의 중추요 역량이 될 큰 힘을 이리 비참하게 만들어 버린 몇몇 집단들 그들은 사탄으로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
08:16
일본이라는 나라로부터의 헌금섭리는 즉시 중단해야 바로 설수 있다.
한국의 그 어떤 주요 종단도 일본헌금에 의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두 다 번성하고 있다. 신도수가 줄어들수록 개인이 내야할 헌금액수는 높아진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소비력은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지도층은 자녀를 출산하고 그 자녀들의 호화스러운 삶까지 지원해야 한다. 지도층들은 초창기의 검소함은 상실한채 출세와 이익만을 줄서기와 허위보고, 계약금액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니, 현장의 식구들은 더욱 더 큰 곤경에 빠지고, 결국 모두가 망하는 길로 들어선다.
09:40
진리의 진[眞]자도 모르는 집단이라 참[眞]을 하느님 나라라고 하자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지상천국 건설을 할려면 만물복귀 주권복귀 혈통복귀가 필수라 그래서 헌금이 필요하다하여 혈통복귀 축복으로 똥[돈]을 주권복귀로 헌금폭탄을 내려 특권 지배층은 호화사치 주지육림으로 일본신도는 초근목피라 그러나 예수의 하늘나라를 똑똑히 기억하라 바리사이인들이 예수에게 물었다 하느님나라가 언제오느냐고 예수가 대답하기를 하느님나라가 오는것을
눈으로 볼수없다 또 보아라 여기있다 혹은 저기 있다 고 말할수도 없다 하느님나라는 바로 너희 맘 가운데 있다 루가복음 17장20-21]공자도 도불원인[道不遠人]는 말은 도[道]는 내속에
09:55
속에 있다는 말이다 그도[道]는 하느님나라의 별칭인것이다. 그런데 통일교는 하느님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끝없는 헌금노름에 죽어나는 교인들도 불쌍 하지만 헌금 명령을 내리는 x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 욥기에 리바이어던 [괴물]이라 통일교신도는 사람도 모시지 못하고 괴물을 모시는 집단이라 그래서 통일교 일본식구는 한없이
불쌍한 하지만 괴뢰[꼭두각시]인형에 불과하는 얼[靈]없는 등신이라 어찌 이런일이 비극이 ..통일교인에게 마지막하고픈말은 세상에서 가장귀하고 고귀한것은 인인유[人人有 ]기어귀자[己於 貴者]불사의[不思耳]사람은 가장귀한것은 제속에 있다는 것이다. 제속에 가장귀한것을 가지고있으면서 ..
11:48
사이비 종교는 재물을 많이 요구하는 단체이다.
하나님이 언제 돈이 필요하다고 하시더냐. 부처님이 언제 용돈 올려 달라고 하시더냐. 이 모두가 하나님을 팔고 부처님으 팔아서 자기들 안주머니 채우려는 속셈이다.
16:01
일본 교회의 비리를 폭로하는 천일국 신문고 2를 오픈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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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9일 일요일
통일교회는 가정 내 도둑 제조공장인가!?
2014.11.09. 23:1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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