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단 이사장 (조××) 사무총장 (김××) 두사람이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첩보가 접수 됐다.
첩보내용은 청평 김무당에 남편 김××씨에 후광으로 재단 사무총장이 된 김××씨가 청평이 어머님의 눈밖에 나자 본인에 자리가 위태로움을 감지하고 경리출신다운 샘법과 전직 세일× 대표이사 시절 사용했던 무식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재단내와 계열사의 눈먼 돈들을 사유화 하려는 움직임이 포착 되었다고 한다.
하루 빨리 참 어머님께서는 청평 무당의 잔재를 청산 하시는 것이 공적 자산을 지키는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첩보내용은 청평 김무당에 남편 김××씨에 후광으로 재단 사무총장이 된 김××씨가 청평이 어머님의 눈밖에 나자 본인에 자리가 위태로움을 감지하고 경리출신다운 샘법과 전직 세일× 대표이사 시절 사용했던 무식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재단내와 계열사의 눈먼 돈들을 사유화 하려는 움직임이 포착 되었다고 한다.
하루 빨리 참 어머님께서는 청평 무당의 잔재를 청산 하시는 것이 공적 자산을 지키는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실명으로님의 댓글
실명으로 작성일어차피 일본 사이트고 익명으로 올리는 것이라
실명을 써도 아무 문제 되지 않으니 보는 사람을
위하여 이름은 제대로 써주기를
재단이사장 : 조xx -> 조정순 777가정
재단사무총장 : 김xx -> 김영태 1800가정
이렇게 해주면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좋지 않을까
흉하다님의 댓글
흉하다 작성일아무리 재단 돈이라지만 넘하네요
참어머니 어찌 뵈려구
두눈똑바로뜨고바라보자님의 댓글
두눈똑바로뜨고바라보자 작성일음흉.영악한 땡일교지도자들의 속마음은
먼져 먹는놈이 임자!
효열이님의 댓글
효열이 작성일이것들이 나를 빼고 뭔가를 꾸민단 말인가?
내가 이래도 장흥파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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