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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신문고님의 댓글신문고 작성일애비와 자슥 ㅇㅇ님의 댓글ㅇㅇ 작성일역시PK님의 댓글역시PK 작성일청평앞에 자기와 같은 처지(?)에 놓여있는 사람의 아들을 세움으로서 청평에 대한 자신의 치부도 감출 수 있고,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2세들에게 기회를 주라는 지시도 따를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에효~ 그렇게 잔머리만 굴리다가 나중에 크~은 후회하는데 어쩔라고 자꾸 저러는가 몰라~ 눈앞에 작은것에 신경쓰다 더 큰 것을 놓치는 바보들을 많이 봐 왔는데 딱 그꼴이구먼요~ |
18:06
오호 통제라!
분위기가 아직도 섭리와 통일가 식구들은 뒷전이고, 자기 사람 세우기와 권력다툼이라니 기가찰 노릇이다.
청평 사건 관련한 이들!
그대들은 정녕 하늘의 진노가 두렵지도 않은가!
그대들의 삶의 잣대는 무엇인가!
분위기가 아직도 섭리와 통일가 식구들은 뒷전이고, 자기 사람 세우기와 권력다툼이라니 기가찰 노릇이다.
청평 사건 관련한 이들!
그대들은 정녕 하늘의 진노가 두렵지도 않은가!
그대들의 삶의 잣대는 무엇인가!
23:37
이사람도 인생에 많은 문제가 있는 사람인데... 인재가 꽤나 없나 보네. 그리고 교회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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