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2년 천력 (윤) 9월 22일(양 11.15) 천복궁에서 훈독회가 열려
< 유경득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천복궁 훈독회 >
천일국 2년 천력 (윤) 9월 22일(양 11. 15) 오전 6시, 천복궁 소성전에서 기관장 및 기관실무자, 협회 임직원 및 천복궁 식구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독회가 진행되었다.
훈독회는 유경득 부회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경배,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조정순 재단이사장의 보고기도, 이병열 교구장의 말씀훈독, 유경석 회장의 말씀 및 축도, 경배,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 보고기도하는 조정순 이사장 >
조정순 이사장은 보고기도에서 “이제는 우리가 참부모님께 실적으로 영광을 돌려 드리도록 참부모님께서 시종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훈독말씀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용서하고 사랑하고 천일국 건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가 참부모님의 승리하심을 온 인류에게 전하는데 앞장서고, 이 지구성이 참부모님을 시봉하는 책임을 다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간구하였다.
< 말씀 훈독하는 이병열 교구장 >
말씀 훈독은 천성경 제9편 가정교회와 종족적메시아, 제2장 종족적메시아편 1절과 2절을 천복궁교회 이병열 교구장이 훈독하였다. 이 교구장은 훈독말씀에서 “메시아의 자리는 부모의 자리입니다. 참사랑을 가진 주체가 되지 않고는 부모의 자리라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에 한 가지 남아 있는 본연의 것은 사랑하는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종족권 내에서 가정교회를 하면서 반대를 받고 욕을 얻어먹으면서 그들을 눈물로 품고 사랑한 그 사랑을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야 됩니다. 가정교회 운동은 더 사랑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자기 일족 앞에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을 선포해야 됩니다. 듣든 안 듣든 하는 것입니다. 맡겨진 책임을 잘 수행하지 않게 되면 누가 맞느냐? 하늘이 대신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를 넘어가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기 때문에 지금 행동 개시를 해야 됩니다. 전부 고향으로 가야 합니다. 만약 고향을 못 가겠으면 나라를 살리라는 것입니다. 고향에 못 가면 남북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못하게 되면 북한을 구할 수 있는 민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노력하면 종족적 메시아권을 넘어선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왜 한국과 더불어 세계에 선포했는지 압니까? 한국에서 하면 세계의 국가 전부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얼마나 총동원이 되겠는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때다!’ 하고 전부 눈에 불을 켜고 해원성사할 수 있는, 몇 천년 몇 만년의 역사를 탕감할 수 있는 좋은 때가 왔다고 전부 내려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의 자유세계를 망하게 하는 것이 개인주의입니다. 이 개인주의의 자유세계가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문제인데 이것은 간단합니다.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위해 사는 것 하나 가지고 다 구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느냐? 통일할 때까지 우리는 위하는 것입니다.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제 최후에 남은 종착지가 어디냐? 해결 방법은 뭐냐는 것입니다. 모든 벽을 헐고 혜택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만 끝나면 개인적 참소조건, 가정적 참소조건, 종족적 참소조건, 민족적 참소조건, 국가적·세계적 참소조건이 다 없어집니다.”라고 훈독하였다.
< 유경석 회장의 말씀하는 장면 >
이어 진행된 말씀에서 유경석 회장은 “기원절 원년 이후, 천일국 경전, 헌법, 최고위원, 5원 및 지난 세계연합예배까지 섭리적 행보를 보게 되면, 지금의 천일국 실체시대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깊게 느끼게 된다. 부모님의 섭리적 노정을 놓고 보면 부끄러운 것이 우리의 삶이었다. 과거에 걸어왔던 복귀섭리 가운데 나타난 위상과 실체적 천일국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위상은 전혀 다르다. 복귀섭리 노정 가운데 우리는 부모님 뒷전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찾았다. 지금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기준은 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실체 천일국 시대를 우리가 앞서 이루는 것을 바라고 계신다.”라며, “참어머님께서는 그런 기대 위에서 2015년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제 우리는 참부모님과 더불어 섭리적 방향을 함께 바라보면서, 2014년 100일 특별활동을 결실 맺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종족적 메시아로 올리움을 받은 우리가 그 위상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참사랑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철저한 자기 부정과 그 기대 위에 타자를 위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그 삶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라고 말씀하였다.
이어 유 회장은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질문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거듭나지 않으면 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과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이룰 수 있느냐“는 율법사의 질문에 ”네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기록된 성경 구절을 읽게 하시며, ”그 말씀대로 행하라 그러면 영생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에게 바라시는 참부모님의 말씀의 주제도 거듭남이다. 축복가정이자 신종족적 메시아로 혈통적으로 거듭난 우리가 참부모님의 말씀을 입술이 아닌, 실천하는 삶으로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유경석 회장은 이어 “천일국의 실체화를 바라시는 참부모님께서 이제 우리가 세상 앞에 나가, 말이 아닌 삶으로 보여주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담대하게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그러한 실천적 삶을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고, 그 길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영계가 함께 하기에 능치 못할 일이 없으니, 그러한 하늘의 간절한 바라심 앞에 감사한 마음으로 실천궁행하는 축복중심가정이 될 것을 소원하옵나이다.”라고 축원 하였다.
훈독회는 유경석 회장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고 참석자들은 천복궁에서 준비한 떡국 조찬의 시간을 가졌다.
< 기사제공 : 기획홍보국, 사진제공 : 영상국 >
< 천복궁 훈독회 전경 > 카페 코나퀸즈 코엑스점 오픈기념식 천일국 2년 천력 10월 3일(양 11.24)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카페 코나퀸즈 오픈기념식이 있었다. ▲축도를 해주시는 참부모님 ▲카페 내 성별을 해주시는 참부모님 ▲오픈기념을 축하 ▲경과보고를 하는 이성균 대표이사 |
00:35
이젠 커피숖까징...??
돈이 되면 건들지 않는게 없는건가..??
가난하고 소외된 인류와 불쌍한 우리 주변의이웃들을 위한 구제와 사역은 전혀 찾아 보기가 힘듦에도 이걸 보고도 커피숖 만세 외치는 영혼들은 뭐꼬?? 언제부터 커피숖이 하나님 섭리가 됬따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변질된 돈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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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변질된 돈닐교!
09:55
사회적 소외된 약자와 이웃을 위한 구제는 제로..커피숖이 웬말인가..식구들 헌금이 이리 하라 한건가..토일교 사이비화를 앞당기고 세속화를 앞당기는 ..아 답답하다 저 하찮은 인간들
20:25
카페 코나퀸즈 코엑스점 오픈기념식
코나커피점 개업식에 통일가 최고의 거물들이 뜨셨다고?
에라이, 한심한 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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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한심한 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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