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는 인간이 아니다. 사람이라 함은 눈물과 의리와 인정이라는 것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은혜를 알고 갚을 줄 아는 것으로 인간이 동물들과 다른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즐겁고 영광스러울 때는 헤헤헤거리고 어렵고 위기에 처해 있을 때에는 냉정하게 짜르고 도망치는 비열한 인간은 자기 이익만 챙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늑대와 같은 존재이다. 이것이 바로 PK이다.
PK의 행보를 보면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약점을 40여년동안이나 수집을 하고 기록을 하고 외부에 노출시켜서 공유하면서 자기를 동조하는 세력에 이익을 주면서 화합하고 규합하며 때로는 당근으로 때로는 불이익으로 잡아당기며 또 살며시 늦추면서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자기 세력을 심혈을 기울여 탄탄한 조직을 만들어 왔었다. 특히 이제는 자기 고향 장흥출신들을 핵심맴버로 해서 탄탄대로의 조직을 만들어 통일가를 완전히 장악하는 데에 성공한 자이다.
이제는 전형적인 공산당식의 형태를 보인 일면이 숨겨져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자의 배은망덕한 짓을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자! 참부모님의 헬기 사고 당시 가장 먼저 혼자서 도망나온 자가 바로 PK라고 하는 점을 우리는 주시해야할 것이다. 국진님의 장인도 같이 도망쳐 나왔으니 PK는 이 사실을 절대로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바로 배신행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참부모님을 철저히 배반한 행위이다. 물론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나오는 자기 보호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순간적으로는 이탈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혼자 탈출한 후에 마음을 가다듬으면 탈출하지도 못하신 헬기안의 높은 어르신들이 위기의 순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감지했다면 정신을 차리고 다시 뛰어들어 참부모님을 구하려는 필사적인 의지가 있어야했지 아니하였던가! 그것이 바로 평소에 보이지 않는 충신이요, 효자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었던가! 헬기안에는 참부모님은 물론 어린 손자들과 여자들이 있어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그들을 뛰어 넘어서 혼자서만 탈출했다는 것은 도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봐도 용서할 수 없는 배반자의 행동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에서도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인데, 신앙자로서 그것도 재림주님이시고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45년을 특별보좌관으로서 모시고 부모님이라고 부르면서 따라나온 존재가 노환의 참아버님을 참어머님을 그대로 화염속에서 변을 당하시도록 방치하면서 먼발치에서 구경만 했다고 하는 것은 천인공로할 인간의 만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동물도 사람에게 정이 들면 주인이 위기에 처있을 때 물불을 가리지않고 뛰어들어서 주인을 구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는가!
우리 통일가는 어찌 동물처럼 충성스러운 이가 없단 말인가! 마음이 아프다. 내 마음이 슬퍼진다. 내 가슴이 울고 있다. PK는 조그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한다. 45년동안 참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고도 생사의 극치에서 참부모님을 두고 저만 살겠다고 도망친 것은 정말로 배은망덕하고 다시 말해서 인간이 아니다. 의로운 개만도 못한 존재가 참부모님을 보좌했다니.....
참으로 어의없는 역적 공산당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pk는 사람이 아니다. 1편을 여기서 마치고 2편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K의 행보를 보면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약점을 40여년동안이나 수집을 하고 기록을 하고 외부에 노출시켜서 공유하면서 자기를 동조하는 세력에 이익을 주면서 화합하고 규합하며 때로는 당근으로 때로는 불이익으로 잡아당기며 또 살며시 늦추면서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자기 세력을 심혈을 기울여 탄탄한 조직을 만들어 왔었다. 특히 이제는 자기 고향 장흥출신들을 핵심맴버로 해서 탄탄대로의 조직을 만들어 통일가를 완전히 장악하는 데에 성공한 자이다.
이제는 전형적인 공산당식의 형태를 보인 일면이 숨겨져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자의 배은망덕한 짓을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자! 참부모님의 헬기 사고 당시 가장 먼저 혼자서 도망나온 자가 바로 PK라고 하는 점을 우리는 주시해야할 것이다. 국진님의 장인도 같이 도망쳐 나왔으니 PK는 이 사실을 절대로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바로 배신행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참부모님을 철저히 배반한 행위이다. 물론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나오는 자기 보호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순간적으로는 이탈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혼자 탈출한 후에 마음을 가다듬으면 탈출하지도 못하신 헬기안의 높은 어르신들이 위기의 순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감지했다면 정신을 차리고 다시 뛰어들어 참부모님을 구하려는 필사적인 의지가 있어야했지 아니하였던가! 그것이 바로 평소에 보이지 않는 충신이요, 효자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었던가! 헬기안에는 참부모님은 물론 어린 손자들과 여자들이 있어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그들을 뛰어 넘어서 혼자서만 탈출했다는 것은 도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봐도 용서할 수 없는 배반자의 행동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에서도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인데, 신앙자로서 그것도 재림주님이시고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45년을 특별보좌관으로서 모시고 부모님이라고 부르면서 따라나온 존재가 노환의 참아버님을 참어머님을 그대로 화염속에서 변을 당하시도록 방치하면서 먼발치에서 구경만 했다고 하는 것은 천인공로할 인간의 만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동물도 사람에게 정이 들면 주인이 위기에 처있을 때 물불을 가리지않고 뛰어들어서 주인을 구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는가!
우리 통일가는 어찌 동물처럼 충성스러운 이가 없단 말인가! 마음이 아프다. 내 마음이 슬퍼진다. 내 가슴이 울고 있다. PK는 조그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한다. 45년동안 참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고도 생사의 극치에서 참부모님을 두고 저만 살겠다고 도망친 것은 정말로 배은망덕하고 다시 말해서 인간이 아니다. 의로운 개만도 못한 존재가 참부모님을 보좌했다니.....
참으로 어의없는 역적 공산당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pk는 사람이 아니다. 1편을 여기서 마치고 2편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maoouan님의 댓글
maoouan 작성일그내용이사실이라면 정말큰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아주..
아주님의 댓글
아주 작성일천일국에서 긴장하겠는데요
짐작하건데 pk는
통일교는 참신앙은 어디가고
참가정 참부모
오죽하면 참 참 참을 난발해 대는데
참 진실과는 아주 멀리 멀어져 버렸어
아주~~
멀리~`
말세야님의 댓글
말세야 작성일pk에 도대체 제대로 서 있는자가 누구인가
식구들은 참부모님의 섭리를 기다려 왔는데
기가 차고
말세로다
오버하지 마셔요님의 댓글
오버하지 마셔요 작성일천일국은 pk에 의해 운영비 지원 받는다는 소문
오버 하시다 다칩니다
가짜라 그래님의 댓글
가짜라 그래 작성일참부모 참가정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지 않을까?
그가 그렇게 행동한 것은 예전에 항상 통일교 목사들이
말하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모시는 사람들이 실체를 잘 알기에
참부모님을 모신 사람들이 먼저 감동 받는다는 내용을 많이들
떠벌였는데
보고 배운게 그렇게 할 수 밖애 없었던 것은 아닌지
또 섭리니 뜻이니 말 같지 않은 댓글들 달지 말고
자기 아내 자식들 한테 개차반 당했다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알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를
다른 사람을 욕하기 전에 그렇게 가르치고 키운 것인
누군가 보고 배운대로 행동했을 것이다
지금 통일교 사람들 다 똑같지 않나
자신한테 이익이 되면 따르는 것이고 아니면 침묵하는 것이고
현실은 과거의 투영이 아닐까
전부 보고 배운 짓거리들이니까
병신님의 댓글
병신
작성일 너처럼 생각하는 이 결과만 봐도 타락한 자체가 아니더냐.
생각은 자유지만 원리는 누가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이다.
그 원리가 바로 개인책임분담이라는 걸 가르치고 있지 않더냐.
참부모님 최측근이 신앙이 있던 없던 그게 왜 참부모님 책임이냐??
해와의 타락이 하나님 책임이더냐??
기냥 신앙 잃어버렸다면 이런 데 기웃거리며 니 그 더러운 글 남기지 말고
가차없이 떠나거라. 무슨 미련이 남아서 주변에 기웃거리며 이런 유치한 글 쓰느냐??
니가 쓴 글 읽고 누군가 옳소 하면서 니 생각에 동조해서 너처럼
신앙 버릴 사람 있을까??
너 혼자 조용히 사라져.
한번 모신 님은 영원한 님으로 모시는 게 정도라 생각한다.
설사 그 분이 메시아가 아니라 한들 내가 택하고 가는 이 길이라
아무런 미련도 한도 없다.
나는 그 분이 메시아가 아니라 한들 그 분을 위해 죽을 수 있다.
똘아이님의 댓글
똘아이 작성일 그리고 제발 사회에 악이 되지 말고 도움 좀 되라
붕신님의 댓글
붕신 작성일 웃긴다님의 댓글
웃긴다 작성일효열이 지 혼자 습득을 한거지..
똑바로 알거라
복잡하네님의 댓글
복잡하네 작성일이놈은 근거없는 말장난들토 게시판을 도배하고 다니네..
이 자식이 그나마 나빴던 사이트 질을 더 확실히 떨어뜨려놨네.. ㅉㅉ
이봐 무늬만 천일국식구들! 당신들이 익명으로 숨어서 이런데서 맘대로 말도 안되는 말들 떠들어대니, 이런 더 말안되는 놈들이 덩달아 판치는거다. 앞으로 이런 놈들 더 꼬일텐데.. 당신들 pk까지 이렇게 까는데 이참에 사이트 닫으시는게 어때? 괜히 pk한테 혼나지 말고들.ㅋㅋ
토라이님의 댓글
토라이 작성일 pk에대해 이렇게 확실하게 짚어준 사람 없었는데
나는 2탄 기대된다.
바보님의 댓글
바보 작성일 밝혀지네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일
그저 헌금만 열심히 해대며
영계에서 꿈꾼 식구들만 바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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