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해3- 일났써어~ 이게 뭔 일이랴~ 제주도 땅, 매그놀리아 누구 명의랴~자식한테는 안주면서 윤머시기한테는 다 퍼주는겨? 아 왜 그랬써어~ 암만 생각해도 뭔가? 있는거 같어..: 참부모경은 사기(詐欺)다. 2 "사기 표절서는 경전이 될 수 없다."

2015년 9월 2일 수요일

참부모경은 사기(詐欺)다. 2 "사기 표절서는 경전이 될 수 없다."

2015.09.02. 11:3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255

<사전> 표절: 시나 글, 음악 따위를 지을 때, 남의 작품의 일부를 자기 것인 양 몰래 따서 씀

한국사회의 정체, 경제, 학문, 문화 등 전분야에서 표절행위는 만인의 지탄을 받는 비양심적, 비도덕적인 악행으로 규정되고 있다. 표절한 자는 정부의 공직자가 될 수 없을 정도이다. 하물며 인류의 경전이라고 선전하는 『참부경』은 이 보더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었어야 했다.

그런데 『참부모경』은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표절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날과 장소에서 참어머님이 하신 말씀인양 거짓말을 하고 있다. 더구나 참부모경은 참부모님의 말씀을 정리하고 집대성했다고 해놓고 고○○의 글을 참부모님의 말씀처럼 사용하였다. 도덕적으로는 부도덕한 행태요, 신앙적으로는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기망한 행위이며 전세계 축복가정의 심정을 유린하고 사기를 친 행위이다. 표절의 결정판인 참부모경을 비싼 값에 강매하고 있다. 『참부모경』은 영원히 전승해야 할 경전이 아니라 바로 쓰레기통에 처박아 넣어야 할 표절서에 불과하다.

붉은글: 『참부모경』 133쪽 2절, 183쪽 1절, 2010.10.11. 참어머님 천정궁 말씀

파란글: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 2』 57쪽. 58쪽.

내가 태어나고 나서 한 달쯤 되어 대모님 몽시에 ‘새주님’ 김성도 할머니가 하얀 구름을 타고 흰옷을 입고 나타나시더니 ‘순애야, 그 아기를 위해서 걱정했지? 걱정하지 마라. 이 아기는 주님의 딸이고 너는 유모와 같아. 젖만 잘 먹여서 양육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모님은 그 명령을 마음에 단단히 새기고 살았습니다. 『참부모경』 183쪽. 1절.

김성도 할머니가 영적으로 하얀 구름을 타고 흰옷을 입고 나타났다. 그러더니 “걱정하지마라 이 아기는 주님의 딸이고 너는 유모와 같다. 하나님대신 맡아 기른다고 생각하고 길러야 한다. 젖만 잘 먹여서 양육하라.”고 당부하는 것이었다. 대모님은 그 명령을 평생동안 마음에 새기고 사셨다고 한다.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 2』 58쪽.

나는 자랄 때 보통 아기들과는 달랐습니다. 돌전에 걷고 말까지 했습니다. 말 한마디도 아주 똑똑히 했습니다. 그래서 외할머니도 ‘이 아이는 아무래도 다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똑똑하고 조금도 허술한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경』 183쪽. 1절.

“어머니는 자라실 때 보통 애기들과는 달랐습니다. 돌전에 걸으시고, 말까지 하셨습니다. 말 한마디도 아주 똑똑히 하셨습니다. 얼마나 똑똑한지 몰랐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도 ‘이 처녀는 아무래도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똑똑하고 조금도 허술한 것이 없었습니다.”라고 하셨다.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 2』 57쪽.

보통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응아!’하고 우는데, 나는 울지 않고 ‘랄라랄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조원모 외할머니가 ’이 아이는 커서 음악가가 되려나 보다.‘라고 하셨다고 합니다.(『참부모경』 133쪽. 2절)

대모님은 회고 하시기를 “다른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응아’하고 우는데, 어머니는 우시지 않고 ‘랄라랄라’그러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이 처녀는 커서 음악가가 되려나 보다.’라고 하셨습니다.”라고 하셨다.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 2』 57쪽.

<분석 결론>

1. 『참부모경』은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를 표절하여 급조한 책임.

2. 183쪽 1절이 2010. 10.11. 천정궁에서 참어머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것은 거짓말임

3.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를 편집한 고○○의 글을 마치 참어머님이 말씀하신 것이라고 사기치고 참부모경을 만든 것이 확실함.

4. 이는 누군가 참아버님과 하나님과 축복가정을 기망하고 사기치기 위해 제작한 것임.

5. 더구나 이렇게 표절의 결정판인 참부모경을 비싸게 판매하고 있는 집단의 도덕성은 너무 더러워 반드시 처벌해야 함.

6. 만약 참어머님이 모르신다면 얼른 참어머님께 이실직고하여 이 표절경을 회수하여 파기토록 해야 함.

7. 그런데 참어머님이 표절을 아시거나 표절을 지시했다면 이는 심각한 사태임.

8. 우리 축복가정이 고민해야 할 것은 표절경의 결정판인 참부모경을 인류의 위대한 경전이라고 선전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함.

9. 그 이유는 오로지 참어머님을 신격화하는데 있음.

<시간 나는 대로 계속 올리겠음> 발견한 것만 200건이 넘음.

원문 캡쳐 제공

(참부모경 183쪽 2절)

(참부모경 133쪽 2절)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 58쪽)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 57쪽)

(독생녀님)

16:41

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논문 표절하면, 바로 아웃이다.
논문 표절했다가 들통이 나서 패가망신한 저명 인사가 한둘이냐.
소설가 신경숙이 요즘 어떻게 됐냐. 그냥 몇문장이 일본 작가와 비슷하다고 해서,
문학계는 물론 한국 문단 전체가 줄초상이다.
표절해서 지은 책을 경전이라고 할 수 있나.
어머님 말씀도 아닌 것을 어머님 말씀이라고 막 인용해도 되는 거냐?
세상의 도덕성보다 못한 집단이 아니고서야, 버젓이 경전이라고 자랑하는 것이 정당한 것이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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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

비판을 하는 것하고는 초딩도 아니고 뭐하는 겁니까!
지금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참부모경이 경전으로서의 위상이 없다는 겁니까! 초딩도 그정도까지는 안하겠다.

그래 한번 봅시다!
참아버님께서 섭리적인 대회를 위해 말씀을 주실 때마다, 그 내용이 전체가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참아버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신 바라고 보십니까? 참아버님께서 대회의 원고를 준비하실 때마다 참아버님께서 직접 토씨하나까지 보시면서 대회원고를 쓰셨다고 보십니까? 나라의 대통령이 공식적인 언행을 할 때 직접 대통령 본인이 연설문을 작성하신다고 보십니까?

아이고!
어찌도 그리 순진하십니까!
모르는 겁니까?
아니면 무조건 건수를 잡겠다는 겁니까

┗ 20:39

답답한 인사로다, 츠츠츠츠츠!
꽉 막힌 사고로는 섭리적 이해를 할리가 없죠! 섭리적 비판을 하더라도 좀 큰 줄기에서 비판을 하든가, 뭐 가지에 잎파리에 벌레가 좀 좀먹었다고 나무가 썩었다니, 뿌리가 썩었다니 하는 겁니까!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아니면 동해라도 보고 오든가!
방안에만 쳐박혀 아 다르니 어 다르니 하니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모르지요!

아니면 비행기라고 한번 타 보시든가!

┗ 20:40

알바를 하더라도 수준에 맞게 하세요!
어느정도는 참아버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크나큰 섭리의 주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측면에서 비판의 글을 올리면 안되겠습니까! 읽다보면 짜증이 절로 나네요.

참아버님께서 이끌어오신 섭리적 흐름이 어떠했는지, 말씀이 어떠했는지, 그래서 지금의 섭리가 어떻게 진행이 되어야 한다든가 말씀은 어떠한 말씀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든가 좀 본질적인 면에서 질문을 하고 비판을 하더라도 비판을 하세요!

아침기도시간에 5분을 일찍 왔니, 5분 늦게 왔니가 무엇이 그리 중요합니까! 어떠한 목적을 갖고 기도하는지, 새벽기도회인지, 아닌지만 구분하면 되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