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경은 사기다 6 - 참어머님을 파렴치범으로 만든 자는 즉시 화개하라..

2015.09.05. 14:0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308       

참부모경은 사기다 6 - 참어머님을 파렴치범으로 만든 자는 즉시 회개하라..   참부모경이 고학철씨가 편집한 책을 토씨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베꼈다는 사실은 분명해졌다. 이런 마당에 정신이 완전히 나간 광신자들은 표절이 아니라는 주장을 허무맹랑하게 하고 있다. 참부모경을 편집한 자들이 얼마나 참어머님의 위상과 가치를 땅에 떨어뜨리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설명을 해야 겠다. 표절이란 다른 사람의 글이나 작품을 마치 자신의 것인양 거짓말을 치며 베끼는 것을 말한다. 참부모경 133쪽. 2. <참어머님이 말씀하시길> 1977년 5월 3일 벨베디아 수련소 참어머님 말씀. 보통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응아!’하고 우는데, 나는 울지 않고 ‘랄라랄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조원모 외할머니가 ’이 아이는 커서 음악가가 되려나 보다.‘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 2』 57쪽을 그대로 베껴놓고 주어만 변경했다. 대모님은 회고 하시기를 “다른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응아’하고 우는데, 어머니는 우시지 않고 ‘랄라랄라’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친정어머니께서도 ‘이 처녀는 커서 음악가가 되려나 보다.’라고 하셨습니다.”라고 하셨다.   다시 말해 홍순애 독생녀 모친이 한 말을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의 편집인이 자신의 관점에서  서술한 글을 거의 토씨까지 일치하게 어머니가 한 말로 거짓말치고 있다. 이것을 표절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베끼기다.  그러나 참부모경은 1977년 5월 3일 참어머님이 벨베디아 수련소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기록하였다.   한 종단의 교주이자 참어머님, 독생녀, 만왕의 왕, 메시아, 구세주가 자신이 하지도 않은 말을 자신이 한 말처럼  떡허니 경전이라고 출판했다면 이게 정상인가? 독생녀교 광신자들의 태도로 볼 때 표절 강행을 지시한 사람이  참어머님이 분명하다. 편집인의 실수였다면 참부모경을 모조리 회수하여 파기시키면 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절을 부인하고 있는 것은 이 모든 책임을 참어머님에게 덮어씌우기 위함이다.   우리 사회에서 표절은 가장 파렴치하고 저질스러운 지적 사기 행위로 규정되었다. 참어머님을 이런 파렴치범으로 만든자는 스스로 옷을 벗고 참회하라.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일심동체 아닌가? 참어머님이 파렴치범이 된 것은 참아버님도 파렴치범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일개 성화사 직원이 서술한 내용을 토씨도 안 바꾸고 마치 참어머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거짓말과 사기를 친 가정연합 간부들의 목적은 분명 참어머님을 파렴치범으로 만들어 참어머님의 존엄성을 짓밟은 후 가정연합을 통째로 삼키기 위함이다.    사기를 칠려면 들키지나 말던가...   한심한 작자들...

   

 

14:41

사기를 칠려면 들키지나 말던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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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그래 표절 맞네 그래서 뭐?
다 알고 있어.
그리고 편집했던 사람들도 그렇게 알고 했어? 그래서 뭐?
누가 누구에게 사기를 쳤다는 거지? 거지 거지거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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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그래도 그렇지 옷을 벗으라고 합니까? 팬티도 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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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사기친 것이 대세로 굳어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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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8

나는 통일교인이다. 누가 참부모경을 가지고 나한테 사기 친 사람이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기를 친 사람이 없다. 그런데 뭐?

그런데 왜 통일교인도 아닌 세상사람들이 아니면 소위 통일교회가 싫어서 떠난 자들이 이 난리를 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