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이 모태부터 혈통전환은 순혈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순혈은 참혈통을 미하고, 하나님의 혈통을 의미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부인의 자리, 재림주의 신부의 자리, 독생녀의 자리에 설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언급하지면 참어머님이 참하나님의 부인이라 하니까, 참아버님을 배신했다든가 하는 소리를 하는데 어리석은 생각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신랑의 자리, 하나님의 남편의 자리에는 누가 계십니까? 참아버님이십니다. 참아버님이 하나님의 실체인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참아버님은 지상에서 하나님의 삶을 살으셨고, 하나님은 참아버님을 통해서 실체를 이루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이 하나님의 신랑이요, 남편입니다. 참어머님이 하나님의 신부요, 부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결혼은 참부모님의 결혼에 의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이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해서 참아버님을 골방에 가두었다니, 외면했다느니하는 어리석은 말도안되는 것들 하지마십시요! 초딩도 아니고 뭐하는 짓들입니까! 어리석다를 어리다라고도 합니다. 어리다는 철이 들 들었고, 아무것도 모르고 행하기 때문에 미성년자에게는 죄를 지어도 처벌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해서 언제까지 어린애짓을 할려고한단 말입니까! 예수님은 독생자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순혈이어야 합니까? 그것은 복중에서부터입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은 복귀섭리역사를 통해서 복중에서의 장자권승리권을 갖고 계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창조이상을 완성한 첫남자와 여자를 보낼 때에 승리의 기반위인 복중에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말의 복중복귀의 승리권을 이어받아 분별된 마리아를 통해서 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에 창조이상을 완성한 첫 여성은 나타나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인류역사 이래 최초로 하나님의 이상을 완성한 분이 참어머님이시고, 그러한 분은 반드시 하나님의 승리적 기반인 복중에서부터 이어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복중에서부터가 아니면 다른 길은 없습니다. |
17:01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하나님의 혈통이라는 것은 우리 축복가정의 정체성입니다.
내가 나의 정체성을 어떻게 결정하는가는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이며,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메시아, 구세주를 어떻게 나와 실체적으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나의 정체성을 어떻게 결정하는가는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이며,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메시아, 구세주를 어떻게 나와 실체적으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17:06
참아버님을 중시한다고
참어머님을 폄하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중의 어리석은 일이라고 본다.
가정에서
아빠를 사랑한다고 하기 위해, 엄마를 멀리하는 것과 같고,
엄마를 사랑하기 위해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지않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이라 본디.
아빠를 사랑한다면 엄마를 사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엄마를 사랑한다면 아빠를 사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 참아버님의 가치를 올리면서도 참어머님을 폄하하는 것은 참아버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나요?
참어머님을 폄하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중의 어리석은 일이라고 본다.
가정에서
아빠를 사랑한다고 하기 위해, 엄마를 멀리하는 것과 같고,
엄마를 사랑하기 위해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지않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이라 본디.
아빠를 사랑한다면 엄마를 사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엄마를 사랑한다면 아빠를 사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 참아버님의 가치를 올리면서도 참어머님을 폄하하는 것은 참아버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나요?
17:10
맞는 말씀이십니다. 참혈통이시니 아버님이 버리지 못하시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도 같이 사셨지요. 어머님 바꿔버리시겠다고 겁박하신것도 지나고 보면 다 사랑이실 것입니다.
17:24
어머님을 대변하기 위해서 없는 원리도 만드시는군요.
왜 어머니가 원죄없이 와야만 한다는겁니까?
당신들이야말로 그것이 아니었다 하면 어머님을 저버릴 사람들입니다.
예수님도 아버님도 하늘의 혈통을 가지고 오셔서 타락한 세계에서 선별된 여성을 찾아 독생녀로 세우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이 스스로 주장하는 내용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달콤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아버님과 어머님 스스로의 정체성을 분리해서 설명하시며
아버님께서 하나님과 해놓으신 일들을 어머님 입맛에 맞게 바꾸고 계십니다.
삼위일체를 강조하느라 사위기대를 버렸습니다.
독생녀를 강조하느라 독생자는 오히려 후천적으로 역해석 하셨습니다.
왜 어머니가 원죄없이 와야만 한다는겁니까?
당신들이야말로 그것이 아니었다 하면 어머님을 저버릴 사람들입니다.
예수님도 아버님도 하늘의 혈통을 가지고 오셔서 타락한 세계에서 선별된 여성을 찾아 독생녀로 세우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이 스스로 주장하는 내용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달콤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아버님과 어머님 스스로의 정체성을 분리해서 설명하시며
아버님께서 하나님과 해놓으신 일들을 어머님 입맛에 맞게 바꾸고 계십니다.
삼위일체를 강조하느라 사위기대를 버렸습니다.
독생녀를 강조하느라 독생자는 오히려 후천적으로 역해석 하셨습니다.
┗ 20:36
예수님이 타락한 세상에서 독생녀를 찾아세우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독생녀는 하늘이 준비하시는 것이고, 예수님은 하늘이 준비한 독생녀를 찾아 신부로 맞이하여 참부모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독생녀는 하늘이 준비하시는 것이고, 예수님은 하늘이 준비한 독생녀를 찾아 신부로 맞이하여 참부모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17:41
원죄없이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독생녀는 어디에도 없는 개념. 원리에도 말씀에도 없고 오직 아버님 성화 후에 갑자기 자가발전 셀프 논리.
여기에 어용 혹세무민 곡학아모 패거리 몇이서
몸부림치고 있는 중. 얼마 못가서 이슬처럼 사라질 잡설에 불가! 도도한 섭리의 길 앞에는
셀프는 다 스러진다는 것!!
여기에 어용 혹세무민 곡학아모 패거리 몇이서
몸부림치고 있는 중. 얼마 못가서 이슬처럼 사라질 잡설에 불가! 도도한 섭리의 길 앞에는
셀프는 다 스러진다는 것!!
┗ 20:34
"독생녀"에 대한 참아버님 말씀도 50여회가 됩니다.
참아버님 성화 이후에 참어머님에 의해서 나온 새로운 단어가 아닙니다.
또한 예수님이 독생자로서 메시아로 오셨을 때에도 독생녀인 예수님의 신부를 맞이하야 했다는 말씀도 있었고, 특히 예수님의 사명과 참부모의 사명을 놓고서는 여러번 독생녀의 존재에 대해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 공부를 하시면 자연히 알 일입니다.
참아버님 성화 이후에 참어머님에 의해서 나온 새로운 단어가 아닙니다.
또한 예수님이 독생자로서 메시아로 오셨을 때에도 독생녀인 예수님의 신부를 맞이하야 했다는 말씀도 있었고, 특히 예수님의 사명과 참부모의 사명을 놓고서는 여러번 독생녀의 존재에 대해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 공부를 하시면 자연히 알 일입니다.
21:40
지금 글 쓴 자는
제 스스로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다.
<. . . 모태 . . . . 순혈 . . . 맞다.>
<. . . 자리에 설 수가 없다. >
참으로 참람 하고 방자 한 오만과 독선의 골이다.
제가 믿고 싶으면, 골방에 이불 뒤집어 쓰고 혼자 눈 깔이 빠지도록 외쳐라.
종교 자유를 헌법 상 실정법으로 보장 하고 있다.
공개 장소에서
날궂이 공해 유발 말라는 권고다.
제 정체가 하나님 상위에 위치 해서
하나님더러
< . . . 해야 한다. . . . .없다. . . . 하라. >
참으로 건방질이다.
<모태 . . . 혈통 . . . 순혈 . . . > 찾으려거든
유럽 기독 백성 여자(복중 기독 2천 년)를 찾고,
이스라엘 유대 여자(복중 기독 4천 년)을 찾아 가라 !
제 스스로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다.
<. . . 모태 . . . . 순혈 . . . 맞다.>
<. . . 자리에 설 수가 없다. >
참으로 참람 하고 방자 한 오만과 독선의 골이다.
제가 믿고 싶으면, 골방에 이불 뒤집어 쓰고 혼자 눈 깔이 빠지도록 외쳐라.
종교 자유를 헌법 상 실정법으로 보장 하고 있다.
공개 장소에서
날궂이 공해 유발 말라는 권고다.
제 정체가 하나님 상위에 위치 해서
하나님더러
< . . . 해야 한다. . . . .없다. . . . 하라. >
참으로 건방질이다.
<모태 . . . 혈통 . . . 순혈 . . . > 찾으려거든
유럽 기독 백성 여자(복중 기독 2천 년)를 찾고,
이스라엘 유대 여자(복중 기독 4천 년)을 찾아 가라 !
┗ 21:50
메시아는
타락 한 어머니는
메시아의 옆에 설 수가 없고
하나님 대상 자리에 설 수가 없다고 천명 하셨다.
<참아버님이 하나님의 신랑 . . . 남편 의 자리 . . . > 헛소리 격파.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2성 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피조 세계에 대하여서는
남성격 주체로 계신다.>는 가르침이 원리 강론의 교육이다.
인간 포함 한 피조 세계에 <남성격 주체>이신데,
<남성의 신랑>
<남성의 남편>이라는 잡소리는
하나님이 <게이>라는 헛소리이다.
골이 돌다 보니 별 ㄱ소리 멍멍으로 흘러 가는 줄도 눈치 못 채고 지껄인다.
타락 한 어머니는
메시아의 옆에 설 수가 없고
하나님 대상 자리에 설 수가 없다고 천명 하셨다.
<참아버님이 하나님의 신랑 . . . 남편 의 자리 . . . > 헛소리 격파.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2성 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피조 세계에 대하여서는
남성격 주체로 계신다.>는 가르침이 원리 강론의 교육이다.
인간 포함 한 피조 세계에 <남성격 주체>이신데,
<남성의 신랑>
<남성의 남편>이라는 잡소리는
하나님이 <게이>라는 헛소리이다.
골이 돌다 보니 별 ㄱ소리 멍멍으로 흘러 가는 줄도 눈치 못 채고 지껄인다.
┗ 22:01
<참어머니 . . . 하나님의 신부, 부인. . . > 헛소리 격파.
창조 본연의 가치 기준으로 보아서
승리 하신 메시아는 하나님의 창조 이상 완결 가치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 창조 본연의 가치 기준으로 볼 때에
하나님적인 가치의 실현 실체라고 볼 수 있고,
줄여서 하나님의 가치 존재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지,
메시아가 하나님 실체라는 잡설은 기성 기독 이론의 오류이다.
초림 메시아 예수님이나
재림 메시아 참아버님이
기도 시에나, 공석 말씀 시에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하나님의 상대적인 위치에서
하나님께 기도 하시고
하나님을 묘사 표현 하시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신다.
메시아 스스로가 하나님 자체라고 하면,
창조 본연의 가치 기준으로 보아서
승리 하신 메시아는 하나님의 창조 이상 완결 가치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 창조 본연의 가치 기준으로 볼 때에
하나님적인 가치의 실현 실체라고 볼 수 있고,
줄여서 하나님의 가치 존재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지,
메시아가 하나님 실체라는 잡설은 기성 기독 이론의 오류이다.
초림 메시아 예수님이나
재림 메시아 참아버님이
기도 시에나, 공석 말씀 시에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하나님의 상대적인 위치에서
하나님께 기도 하시고
하나님을 묘사 표현 하시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신다.
메시아 스스로가 하나님 자체라고 하면,
┗ 22:00
자기가 자기에게 기도 한다는 모순이고,
하나님이 사탄의 시험을 받았다는 모순이고,
하나님의 실체가 십자가에 매달리셨다는 모순이다.
사탄이 하나님을 처형 했다는 잡설이다.
똑똑히 알라 !
기성 신학 오류를 !
하나님이 사탄의 시험을 받았다는 모순이고,
하나님의 실체가 십자가에 매달리셨다는 모순이다.
사탄이 하나님을 처형 했다는 잡설이다.
똑똑히 알라 !
기성 신학 오류를 !
그래 너는 그 길을 가라.
답글삭제세상이 얼마나 혼란한지 아는가 음란 동성연애. 에이즈 말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세상을 미혹하고 있다.
우리가 병들고 곰아있는 이때에
교회의 돌아가는 사태를보고 기도하라 문씨가장 아버님이 돌아가시니까 한씨부인은 과거 남편의 권위와 업적을 높이찬양하고 자랑해야 부인의 권위가 올라가는것도 모르고 자기자랑이나 하고 남편의 하늘향한섭리를 파괴하고 방향을 달리하고 자식들은 철이없다 어리다는 이유로 남편이 세운 상속자를 광야에 쫓아내고 외관남녀를 집구석에 불러들어 집안꼴을은 엉망이고 집안에는 권력싸움과 먼저본놈이 임자라 식구들헌금을 자기 마음 기분내끼는데로쓰고 한학자씨대신자는 자기 비위에 거슬리지않고 조금은 모지라더라도 암컷 수컷 안가리고 이용하기 좋은놈을 자기들이 만든 법의 법통으로 계승자를 뽑는다고라고요 가정연합의 한학자씨가 인류의 어머니 독생자 여성신이라는 조건때문에 가정연합의 천주적 하늘대한 반역으로 세상에는 불륜 이혼 가정불화 천제지변 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하리라 그책임자는 잘못하고 있는 한학자씨를 옹호 하는자들이리라 위에 글쓴자도 죽어 봐야 저승맛을 알리라 당신들이 권력과 제력에 집착과 미련을 가진 인간들이 죽으면가는곳에 한하자씨와 함께하리라 하나님과 참아버님이 함께하지 않는곳 죽어보면 알걸
답글삭제우리가 원리를 알았는가?
답글삭제알았다면 어느정도의 깊이까지 알았는가?
우리는 통일교인은 원리의 깊이도 모르고 글자만 이해하는 수준이다.
가정연합이 파괴되고 붕괴 되어가니 온갖 잡동사니 두더지가 다나와서 말도안되는 잡소리만 하시네 그게 종말의 암시인지라당신들 큰일나뿌렀소 대대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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