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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일 토요일

펌글 - 다말해 공직자의 소리아래 댓글

2016.04.02. 21:5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772       

http://damalhae3.blogspot.kr/2016/04/14.html?m=1#comment-form


익명2016년 4월 2일 오전 9:33

한국서 식구들이 미욱하게 430 신종메 활동을 할 때, 회장은 공적 자산의 사유화에 열올리고,

일본서 과도한 헌금으로 가정이 파탄 나고 있을 때, 한국간부들은 접대받느라고 열올리고,

전 세계 통일가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려고 할 때, 궁에서 간신들이 한씨강점기를 유지하려고 열오리고 있다.

이 가슴 아픈 현실을 직시할 때, 어디서 잘못했는지 의문을 품게 된다.

지상에서 모든 가정들이 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활동을 지원해주고 솔선수범으로 지도해야할 가정연합 간부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진작 본인도 신종메 활동은 커녕 새생명을 하늘로 인도해본 경험도 없는 2세 회장은 밥줄을 위하여 인간의 상식, 하늘의 상식을 초월하고 4대강 사업에 버금가는 실익없는 사업을 지지하고, 식구들을 오히려 대변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반일주의의 기치 하에서 일본을 착취한 무당이 출교하자 반일감정을 극복하지 못한 한국 건달들이 일본 식구를 대신 착취한다.

일본헌금이 나날로 줄어들고, 천지선학원 사업에 암운이 걸리자, 궁에 있는 간신들은 한 때 세계선교의 본부였던 뉴요커호털을 99년 임대주고 식구의 정성을 배제한 바벨탑(일명 뒷돈 생성기)을 꿈꾼다.

독생녀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이러는 것일까요?

아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뜻(God's Dream) 그리고 영계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렇다.

땅에서 (부정한 수법으로) 축적한 부나 명성은 육신이 멸할 때 사라진다.

하늘로 가져가는 것은 오로지 심정권에 기초한 참사랑의 실적이다.

한국간부들이 밥줄 때문에 자기생존을 걱정하고 사리사욕 때문에 공금을 횡령하는 동안 궁에서는 사대주의에 빠진 간신들의 사극이 벌어진다.

가정연합 지도부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기에 독생녀론이 판치고,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가정연합의 간신들이 판치고,
축복가정들은 영계를 외면하기에 이 사태해결을 위한 답을 찾지 못한다.

오늘 하루 잠시 영계를 다시 믿고, 하나님의 뜻을 용기있게 붙잡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우리가 되어보지 않을까요?

요즘 호흡이 곤란하고 1년도 버티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은 티엠의 사망 후 각 조직의 이사회가 모든 것을 장악하게 된다. 아쉽게도 각 조직 이사회에 단 한 명의 진정한 축복가정이 없다.

지금이라도 협회 이사회부터 '사외이사'라는 식으로 신종메 승리 가정을 선임하는 것 어떨까요?

4월 한국총선을 앞둔 봄날에,

새 부대에
더불어 사는
천일국민의 당당한 영혼을

다시 한번 담아보리.

댓글 4개:

  1. 또하나의 권력이 생길 뿐이다.

    가정연합은 간부간신들이 넘쳐나고 그래서 왕께서 아주 멋진 이름을 선물했다 "가정사기연합"

    참아버님 훈독회때에 전라도세상이 된다 하시더니 댓글도 다말해 글에도 전라도 구나
    하나 좋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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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비집단은 원래 이런거란다. 개보다도 못한 것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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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개보다 나은 님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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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금 진부한 질문을 던져보겠다.

    현재 진행형으로 이뤄지고 있는 국내 자산 매각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일까?

    천지선학원 건설자금 조성? UPA 등 미래인재들을 위한 투자? '밥' 아저씨 보다 버거킹/퀸? 아니면 일부 특권층의 끝없는 욕심을 채우기?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 모두 지상에서는 시한부적 존재이다. 원죄 있든 없든간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그렇다면 지상에서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남기고, 영계로 무엇을 가지고 가느냐가 우리의 고민거리가 될 수 있다.

    이제와서 부패한 간부들이나 무능한 간신들의 생각이나 동기에 관심은 없다.

    다만 참부모에 이어 독생녀를 선포하신 참어머님의 생각, 근심걱정을 잠깐 생각해볼까 한다.

    간신들의 아부나 기쁨조의 한때의 유희로도 만족하지 않으시고,
    선학평화상이나 천지선학원 등을 얻어질 수도 있는 사회적 인정이나 명성도 잠시,
    결국 부모라면 항상 24시간 생각의 중심에 자녀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도 인류라는 보편적 자녀보다 내 피와 살이 되는 직계자녀와 그 후손들이다. 소위 황족이죠. 아무리 못나도 내 새끼이니.

    어린시절 이국땅에서 인종차별으로 고생하고, 부유하게 자란 탓에 자립자생능력이 저하되고 모심받는 생활에 익숙한 나머지 서민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참자녀님이나 참손주님을 당신의 사후에도 식구들이나 사회가 제대로 모시고 인정해줄까?

    이러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말씀이나 영적인 유업(legacy)을 물려주는 것보다 물질적, 세속적인 자산이나 현금을 상속하기 위하여 공적 자산의 매각과 비자금 조성이 이뤄지고 있는것이 아닐까 유추해본다.

    이 작업을 수행하는 간부들이 매각 과정에서 뒷돈 챙겨도 그 사실을 모르실 수도 있지만 아셔도 그것을 수고비로만 생각하시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 청렴한 삶, 원리원칙에 입각한 생활, 하나님을 추구하는 끝없는 영성을 향한 탐구는 대접을 못받는 것일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과 그 의, 그리고 그 나라를 믿고 알고 행하면 두려운 것이 없다고 어떤 분이 말씀하신 적이 있다.

    하나님께서 노아, 아브라함, 모세, 야곱, 예수님 그리고 인류를 대신해서 참부모님께 약속하신 축복이 분명히 있는데, 이제 축복가정들이 한 개인으로서, 한 가정으로서 이 축복을 일편단심으로 실체화 해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니 여러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참가정을 사랑합시다.
    2세에 대한 투자라고 하면서 단 한 명의 2세를 위해 자산 매각하는 회장이 있다한들 그를 부모의 심정으로 품어주시고 따끔한 사랑으로 지도해주십시오.

    말씀과 참사랑을 상속받아 발전시키고
    무희망, 무력함의 한계를 돌파하시고
    통일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시고
    오늘도 중단없는 전진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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