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825 2016.04.12. 16:29
http://damalhae3.blogspot.kr/2016/04/blog-post_67.html?m=1 익명2016년 4월 12일 오후 12:24 조금 진부한 질문을 던져보겠다. 현재 진행형으로 이뤄지고 있는 국내 자산 매각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일까? 천지선학원 건설자금 조성? UPA 등 미래인재들을 위한 투자? '밥' 아저씨 보다 버거킹/퀸? 아니면 일부 특권층의 끝없는 욕심을 채우기?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 모두 지상에서는 시한부적 존재이다. 원죄 있든 없든간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그렇다면 지상에서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남기고, 영계로 무엇을 가지고 가느냐가 우리의 고민거리가 될 수 있다. 이제와서 부패한 간부들이나 무능한 간신들의 생각이나 동기에 관심은 없다. 다만 참부모에 이어 독생녀를 선포하신 참어머님의 생각, 근심걱정을 잠깐 생각해볼까 한다. 간신들의 아부나 기쁨조의 한때의 유희로도 만족하지 않으시고, 선학평화상이나 천지선학원 등을 얻어질 수도 있는 사회적 인정이나 명성도 잠시, 결국 부모라면 항상 24시간 생각의 중심에 자녀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도 인류라는 보편적 자녀보다 내 피와 살이 되는 직계자녀와 그 후손들이다. 소위 황족이죠. 아무리 못나도 내 새끼이니. 어린시절 이국땅에서 인종차별으로 고생하고, 부유하게 자란 탓에 자립자생능력이 저하되고 모심받는 생활에 익숙한 나머지 서민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참자녀님이나 참손주님을 당신의 사후에도 식구들이나 사회가 제대로 모시고 인정해줄까? 이러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말씀이나 영적인 유업(legacy)을 물려주는 것보다 물질적, 세속적인 자산이나 현금을 상속하기 위하여 공적 자산의 매각과 비자금 조성이 이뤄지고 있는것이 아닐까 유추해본다. 이 작업을 수행하는 간부들이 매각 과정에서 뒷돈 챙겨도 그 사실을 모르실 수도 있지만 아셔도 그것을 수고비로만 생각하시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 청렴한 삶, 원리원칙에 입각한 생활, 하나님을 추구하는 끝없는 영성을 향한 탐구는 대접을 못받는 것일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과 그 의, 그리고 그 나라를 믿고 알고 행하면 두려운 것이 없다고 어떤 분이 말씀하신 적이 있다. 하나님께서 노아, 아브라함, 모세, 야곱, 예수님 그리고 인류를 대신해서 참부모님께 약속하신 축복이 분명히 있는데, 이제 축복가정들이 한 개인으로서, 한 가정으로서 이 축복을 일편단심으로 실체화 해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니 여러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참가정을 사랑합시다. 2세에 대한 투자라고 하면서 단 한 명의 2세를 위해 자산 매각하는 회장이 있다한들 그를 부모의 심정으로 품어주시고 따끔한 사랑으로 지도해주십시오. 말씀과 참사랑을 상속받아 발전시키고 무희망, 무력함의 한계를 돌파하시고 통일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시고 오늘도 중단없는 전진을 하소서. 답글 |
질문이 아니라 참가정에 던지는 조롱이다.
답글삭제자산 매각에 대한 견해는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은 비자금 이론 입니다.
답글삭제지난날과 같이 현금을 융통하기 어렵고 자꾸 합법적 자금 운영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자 참어머님은 자신만의 비자금 관리를 고민해 오셨고 이 고민을 눈치챈 돌병이가 천지선학원 건설을 통한 비자금 조성을 건의 드렸다는 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손자들을 챙기시려고 고민하시는 참어머님과 참어머님의 비자금을 관리하며 권력과 돈을 손에 쥐려는 돌병이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니까요.
툭하면 법적인 것을 들고와서 합법화를 주장하는 박변호사는 목을 쳐놓고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손자가 후계자가 된다고 생각하고 군침 흘리는 또라이 최모씨를 재단 이사장에 앉혀놓고 계산 빠른 안ㅎㅇ이가 재단쪽의 자산 매각을 담당하며 권력을 휘두르고 돈 좋아하는 윤ㅇㅎ와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겠지요.
일화 토지 매각을 통하여 이들의 커넥션은 어느정도 들어났습니다. 구리교회 식구들 이름 팔아서 가짜 서류 만들어 구리시에 등록하고 토지 매각했지요. 돌병이, 최이사장, 안ㅎㅇ,그리고 윤ㅇㅎ의 역할이 확연히 들어 났으니까요.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의 섭리에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돈에만 생각이 잔뜩 가 있어서 교회 발전을 놓고 고민하시는게 아니라 크리스마스 파티나 햄버거가게 아니면 커피가게 차리는 일에만 관심 있으시니... 세계회장이라고 세우신 따님이라고는 남자관계 복잡해서 오히려 언니들이 성인으로 보인다고 미국에서 조롱받던 여인이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고 저러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철없는 참어머님보다 옆에서 독생녀 이론이나 떠들고 교육하려고 하는 미친 것들이 더 문제지요. 원리의 근본을 부정하는 말도되지 않는 독생녀이론을 떠드는 것들을보면 한 대 쥐어 박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