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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8일 참아버님께서 참가정과 주요간부 수련생 3백여 명 참석 하에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를 주관하셨다. 특히 3월 9일자 김영사 발행 참아버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에 사인하시고,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신경』 『천성경』 등 말씀훈독교재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중간에 문현진 회장이 도착하고 미국협회 이사들이 입국 중인 와중에 참아버님께서 “‘영계의 실상’을 배경으로 인사조치와 혁명적 제안을 해야 한다.”며 ‘문효진님 영계서신’과 ‘훈모님 보고서’를 읽으라고 재촉하셨다. 김효남 훈모 대신 사회를 보던 양창식 회장이 참어머님으로부터 보고서를 전해 받아 읽었다.
이어 참어머님-주동문-황선조-석준호-곽정환 회장의 소감발표 후 참어머님과 참자녀님들의 노래를 들으셨다. 그러고 나서 최연아님 선문대 교수 겸 한국 여성연합 부회장 임명, 곽진만 몽골분봉왕 1년 정직, H1 UPF 및 GPF 회장 정직, 김병화 미주회장 시카고 발령과 김기훈 회장 임명, 닐 살로닌 브리지포트대 총장 면직 및 주동문 사장 임명, 타일러 헨드릭스 UTS 총장 정직 및 김기훈 회장 관할, 문형진 회장 중심한 미국협회 이사회 재임명, 유종관 국민연합 회장 유임 등 전격 인사 조치를 단행하셨다.
H1은 모든 것을 책임지고 물러나겠다며 퇴장했다. 이때 밖에서 마주친 김효남 훈모는 자신이 그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런데 후일 양창식 회장은 ‘위’의 지시로 자신이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고 김효율 보좌관 등과 함께 손을 봤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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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역천 반역 쿠데타의 문제의 그 방에는,
T.M. 와 P.K.(김H율)과 양C식 - 이렇게 세 인물이 존재 했었다.
훈모라는 위인은
그 자리에 없어서 모르는 일이고 책임 없다고
문 앞에서 세 사람에게 증언 하였고,
메시아의 호출 낭독 지시에 뒷 군중 속에서 메시아의 호출 명령을 듣고도 묵묵 부답 불응 했다.
TM 지시로 지침 받아서
PK(김H율)과 양C식이
영계 효진님 편지라고 가짜 사기 편지를 작성,
메시아 면전에서 천연덕스럽게 낭독하고,
메시아는 전적으로 맞장구 박자 맞추어 응대 하시면서 들으셨다 . . . 는 것이
속초 사기 영계 효진님 가짜 편지질 낭독 사건의 전모이다.
하늘의 섭리를 능멸,
메시아를 속여 역사를 거역,
그 죄 !
T.M. 와 P.K.(김H율)과 양C식 - 이렇게 세 인물이 존재 했었다.
훈모라는 위인은
그 자리에 없어서 모르는 일이고 책임 없다고
문 앞에서 세 사람에게 증언 하였고,
메시아의 호출 낭독 지시에 뒷 군중 속에서 메시아의 호출 명령을 듣고도 묵묵 부답 불응 했다.
TM 지시로 지침 받아서
PK(김H율)과 양C식이
영계 효진님 편지라고 가짜 사기 편지를 작성,
메시아 면전에서 천연덕스럽게 낭독하고,
메시아는 전적으로 맞장구 박자 맞추어 응대 하시면서 들으셨다 . . . 는 것이
속초 사기 영계 효진님 가짜 편지질 낭독 사건의 전모이다.
하늘의 섭리를 능멸,
메시아를 속여 역사를 거역,
그 죄 !
┗ 12:43
메시아 성화 후
그 마누라는 독생녀,
여자 메시아,
사탄 밑짝,
여자 사탄 지상 실체를 선포 !
다신교 자궁교 창설 후
메시아의 기반 차용 목적으로
거짓 참어머니,
사기 참부모를 참칭,
메시아 재산 탕진 권한 소유 주장,
무슨 건축 한답시고
메시아의 부동산 매각 현금화 작업
메시아 재산 탕진의 길로 매진,
재산 탕진 후 뒷일을 준배 위해
외국 은행 비밀 계좌 개설. . .
멸망의 직통길을 전속으로 달려 가고 있다.
두 갈래 혓바닥 양아치 조직은
붙어 단 물 삼매경 즐기는 중.
점입 가경이라 !
그 앞 날을 단축
재촉 하고 있도다 !
그 마누라는 독생녀,
여자 메시아,
사탄 밑짝,
여자 사탄 지상 실체를 선포 !
다신교 자궁교 창설 후
메시아의 기반 차용 목적으로
거짓 참어머니,
사기 참부모를 참칭,
메시아 재산 탕진 권한 소유 주장,
무슨 건축 한답시고
메시아의 부동산 매각 현금화 작업
메시아 재산 탕진의 길로 매진,
재산 탕진 후 뒷일을 준배 위해
외국 은행 비밀 계좌 개설. . .
멸망의 직통길을 전속으로 달려 가고 있다.
두 갈래 혓바닥 양아치 조직은
붙어 단 물 삼매경 즐기는 중.
점입 가경이라 !
그 앞 날을 단축
재촉 하고 있도다 !
그 편지가 가짜였구나? 참 겁도 없다.
답글삭제영계 재미를 본 사람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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