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진님은 잘 안다. 형진님은 참어머님의 가치를 알고있다. 형진님의 참아버님이 영게에 가시면 모든 것을 책임을 갖고 대행하실 분은 참어머님이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형진님은 참아버님이 성화하시기 전후로 가장, 자주 측근에서 보필한 한사람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참어머님의 후계구도에 대한 내용은 모를리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왜 형진님은 참어머님과 다른 길을 갔을까??? 외적으로 다른 길을 가게 된것은 참아버님 성화 이후, 미국의 혼란된 교회의 상황을 잠재우기 위해서 형진님이 책임을 갖고 미국으로 가게 되면서부터이지만 그 전부터 참어머님과 많은 갈등을 안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2012년으로 들어서면서 참아버님은 참어머님에로의 상속에 대해서 천지인참부모승리해방완성개문시대 계승성취대회라는 섭리적 대회를 통해서도 확실하게 해주셨고, 2012년 6월 15일에는 형진님을 노래를 부르게 하시고, 참어머님에게로의 책임이 이전됨을 확실히 설명을 해 주셨던 것이다. 형진님의 노정은 2000년전의 세례요한과 잘 비교가 된다. 세례요한도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이복동생이고, 요셉인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제대로 신앙적인 교육을 받아보지 않았고, 목수로서 청년의 시절을 보낸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메시아로서 따르고 모셔야할 주체로 모실 수는 없었던 것이다. 심지어, 유대교의 신앙의 가문도 아니었고, 심도깊은 신앙의 뿌리가 없었다고 보는 세례요한의 눈에는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이 더더욱 싫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옳음을 알지만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었다. 그래서 따로이 세례를 주면서도 신앙의 길을 간 것이다. 형진님도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의 뒤를 이어, 참아버님이 영계에 가시면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의 모든 것을 대신한다는 것을 참아버님의 말씀을 통해서 아신다. 그러나 그러한 참아버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이다. 자신이 참아버님의 후계자라고 믿고 있었고, 그러한 기반을 스스로 닦아온 형진님으로서는 그러한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 너무나도 쉽지가 않았고, 더우기 참어머님은 50년동안 참아버님만을 모시고 따라오셨을 뿐, 그렇다할 말씀에 대한 위엄이나 교회내에서 지도력이 없었다고 판단을 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끌어가기에는 너무나도 참아버님 뒤에 계셨다고 바라본 것이다. 결국은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떠나, 따로이 세례를 준 것과 같이, 형진님도 참어머님을 떠나, 따로이 축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끝내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애매모호한 연애사에 휩쓸려 참으로 어처구니 없은 죽음을 당함으로 위대한 삶을 초라한 죽음으로 마감한다. 이와 같이, 형진님도 끝내 돌아오리라고 보지는 않는다. 그러나, 형진님은 너무나도 잘 아신다. 참아버님의 섭리적 책임을 짊어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야 할 분은 참어머님이라는 시실을 명확히 알고계신다. 그러나 자신을 굽힐 수 없는 위대한 신앙의 길이 있었다. 형진님의 영적인 삶을 세례요한과 비교하면 그리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한 신앙의 길을 걸어온 형진님이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겸손한 자리로 돌아가는 것은 세례요한이 고뇌하던 만큼 어려운 것이라라 본다. 세례요한이 감옥안에서의 마지막 길에서도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라고 질문하던 것과 같이, 형진님도 그러한 섭리적 질문만을 남기고 사라질 가능성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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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19. 23:16
역사라는 것은 그저 지나간 과거라든가,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이 아니라
역사라는 것은 지금의 나가 누구인가? 인류의 미래는 어디로 향해 가야 하는가?와 같이 현재의 정체성을 세워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메시아가 한번 옴으로 역사는 바뀌는 것입니다. 역사는 새롭게 보는 선지자들에 의해서 새로이 조명되고 가치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아니,
그래,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심으로 역사의 기원이 바뀌었다는 것도 모르나?
근데
뭘,
메세아가 몇번을 와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떼를 쓰나~~~~~~~~~
역사라는 것은 지금의 나가 누구인가? 인류의 미래는 어디로 향해 가야 하는가?와 같이 현재의 정체성을 세워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메시아가 한번 옴으로 역사는 바뀌는 것입니다. 역사는 새롭게 보는 선지자들에 의해서 새로이 조명되고 가치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아니,
그래,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심으로 역사의 기원이 바뀌었다는 것도 모르나?
근데
뭘,
메세아가 몇번을 와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떼를 쓰나~~~~~~~~~
16.04.19. 20:46
나쁜 의도로 창작 한 헛소리다.
메시아 부정, 기대 폭파,
메시아 각시 지위 거부,
가짜 참어머니,
사기 참부모,
사탄과 비밀 결혼, 사탄 밑짝,
여자 메시아, 적그리스도,
여자 하나님, 여자 사탄,
독생녀 잡설 - - - -
본연의 원리 궤도 이탈 후
비원리의 지상 실체 사탄 역사 하는 지상 대상 - - -
메시아 업적 파괴,
메시아 유업 격파,
메시아 유훈 훼손,
독생녀 잡설로 하나님보다도 더 상위에 존재 한다고
ㄱ소리 멍멍 잡설 공석 유포 - - - -
스스로 참어머니 지위 거부,
참부모 자격 반납,
식구, 가정, 협회 기만 목적으로
거짓 참어머니 행세,
사기 참부모 연출,
메시아 재산 탕진 - - -
망쪼의 길 직통 직행 ! - -
메시아 부정, 기대 폭파,
메시아 각시 지위 거부,
가짜 참어머니,
사기 참부모,
사탄과 비밀 결혼, 사탄 밑짝,
여자 메시아, 적그리스도,
여자 하나님, 여자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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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원리 궤도 이탈 후
비원리의 지상 실체 사탄 역사 하는 지상 대상 - - -
메시아 업적 파괴,
메시아 유업 격파,
메시아 유훈 훼손,
독생녀 잡설로 하나님보다도 더 상위에 존재 한다고
ㄱ소리 멍멍 잡설 공석 유포 - - - -
스스로 참어머니 지위 거부,
참부모 자격 반납,
식구, 가정, 협회 기만 목적으로
거짓 참어머니 행세,
사기 참부모 연출,
메시아 재산 탕진 - - -
망쪼의 길 직통 직행 ! - -
┗ 16.04.19. 20:50
이러면
거짓 참어머니,
비원리 실체,
사탄 역사 지상 실체 - - - 인데
무슨 뭘 어떻게 한다고 ? !
두 갈래 혓바닥 양아치 졸들의
혓바닥을 두 쪼각으로 짝 찢어 버려야
ㄱ소리 멍멍 공해 유발 중지 되것다.
거짓 참어머니,
비원리 실체,
사탄 역사 지상 실체 - - - 인데
무슨 뭘 어떻게 한다고 ? !
두 갈래 혓바닥 양아치 졸들의
혓바닥을 두 쪼각으로 짝 찢어 버려야
ㄱ소리 멍멍 공해 유발 중지 되것다.
┗ 16.04.19. 20:55
사탄 격파,
하나님 뜻과 메시아 사명 받드는 것이
형진님의 사명이다.
시비 걸지 말라 !
하늘의 뜻을 거역 하고
메시아의 섭리에 반역 하는
적그리스도의 길을
격파 하는 것이
형진님의 사명이다 !
하나님 뜻과 메시아 사명 받드는 것이
형진님의 사명이다.
시비 걸지 말라 !
하늘의 뜻을 거역 하고
메시아의 섭리에 반역 하는
적그리스도의 길을
격파 하는 것이
형진님의 사명이다 !
┗ 05:11
승리 지상 정착 메시아가
지상의 대신자로서 메시아 지상 대신
남겨진 섭리의 구심점이 되어
섭리의 진용을 재 정비 하여
천일국 창건에 앞장 서라고
유훈을 주셨는데,
무슨 2천 년 전의 요한 타령 하고 있는
독생녀와 졸 양아치 조직의 두 갈래 혓바닥질인가 !
하늘과 메시아의 섭리 역사 노정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도 무지 한
비원리 집단이
이불 속에서 잠꼬대 하는 ㄱ소리 멍멍 이다.
지상의 대신자로서 메시아 지상 대신
남겨진 섭리의 구심점이 되어
섭리의 진용을 재 정비 하여
천일국 창건에 앞장 서라고
유훈을 주셨는데,
무슨 2천 년 전의 요한 타령 하고 있는
독생녀와 졸 양아치 조직의 두 갈래 혓바닥질인가 !
하늘과 메시아의 섭리 역사 노정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도 무지 한
비원리 집단이
이불 속에서 잠꼬대 하는 ㄱ소리 멍멍 이다.
16:25
이 사람은 계시를 받으거야, 먹고 살라고 소설을 쓰는거야.
말도 안되는 원리로도 안맞는 진실이 아닌 수 많은 것들에는 눈 감고
그저 현실을 합리화하기 위한 되도 않는 논리 세우느라 욕본다.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통교 목회자들에게 이 얘기 많이 해보소.
그들마저도 박수치고 옳다 할거라 생각하시오? 쯧쯧
말도 안되는 원리로도 안맞는 진실이 아닌 수 많은 것들에는 눈 감고
그저 현실을 합리화하기 위한 되도 않는 논리 세우느라 욕본다.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통교 목회자들에게 이 얘기 많이 해보소.
그들마저도 박수치고 옳다 할거라 생각하시오? 쯧쯧
원리속에 살았지만 원리를 모른다. 메시야도 모른다.
답글삭제한학자씨는 하늘이 준비한사람들중에 한사람이고 위대하신 분이고 성별된가정에서 태어나야하고 참아버님께서도 메시아 부인으로 세상앞에 자랑하고 위대한 참어머니로 세워 주셨다 그러나 한학자씨는 하나님과 참아버님애 대한 책임분담을 죽을때까지 절대사랑 절대신앙 절대복종이 필요하다고 본다 실패한다면 과거의 것들은 무효다 실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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