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 사건 일부(전체 내용 곧 공개 예정)

2016.04.27. 00:4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950       

2009년 1월15일 해방권 대관식: uc는 이 행사를 후계자 책봉식이라고 선전 2009.1.24. “어머니 마음대로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움직이라는 거예요. 어머니는 어머니 가고픈 대로 가고, 나는 내 가고픈 대로 간다⋅⋅한 거예요. 내가 아침에 얼마나 심각했어요, 해 뜨기 전에 해가 없어진 깜깜한 세계, 전깃불이 모래사장에 비치는 것과 같은 딱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새벽부터 떠났어요. 오늘은 대 변혁을 이룰 것이다 이거예요. 어머니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 주변에 있는 효율이 자체로부터, 따라오는 윤기병 자체로부터, 그 다음에 동호 !.  『말씀선집』 607권 11~12쪽 2009년 1월24일 천화궁 만왕의 왕, 하나님 뭐예요? 「해방권입니다.」 해방권이에요. 하나님만이 해방권 대관식이지, 딴 사람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중심이 아니라고요. 이런 것을, 이런 이론을 설명하는 그 무엇이 없게 된다면 “해방식을 선생님이 다 했구만. 하나님은 따라갔구만!” 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에요. 『말씀선집』 607권 17 페이지 , 2009년 01월 24일 2009.1.25. 문현진님 1월 25일 라스베이거스로 참아버님을 찾아뵈었는데, 3시간가량 독대 말씀에서 ‘하나님 해방권 대관’의 유일한 행사 초점은 후계자 책봉식이 아님을 강조하시며 세계순회대회 개최와 GPHA(글로벌평화가정연합) 조직을 지시하셨다. 2009.1.29. 1월 29일부터 UPF 주관의 2009 세계평화정상회의가 뉴욕 맨해튼 센터에서 열렸다. 2009.1.30. 1월 30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세계 국가지도자 등 각계 인사 1천여 명 참석 하에 참부모님 탄신 및 참아버님 구순 축하연, 오찬과 경축공연이 연달아 열렸다. 2009.01.31. 천주평화연합, 2009 세계평화정상회의 뉴욕 개최, 현진님은 이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셨다. UPF는 이날 ‘천주평화의 세계 건설 :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라는 주제 아래 ‘지구적 봉사문화 건설’, ‘평화의 수단으로 결혼과 가족’ 등 분과토론회에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2009.1.31. 한국과 미국에서 동일한 하나님 대관식 행사를 같은 날 개최, 현진님 부부 참석 2009.2 일본 공안 일본 본부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동경 교구의 한 인감 회사를 압수수색 2009.2.1. 2월 1일 맨해튼 센터에서 3천여 명 참석 하에 참부모님 구순기념 음악회와 오찬이 연이어졌다. 이날 오후 참아버님께서는 이스트 가든 지도자회의에서 문현진 회장 중심으로 참부모님 구순과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 및 참부모유엔 경축대회를 세계 각국 전역에서 개최할 것을 공식 지시하셨고, 전 세계 194객국 GPF 특별순회를 지시하셨다. 2009.2.12 일본 전국공직자 총회소집. 토쿠노 에이지 협회장의 대국민사과 및 물판 사업 중단 선언 2009.2.15. 2009년 2월 15일 천정궁에서 참아버님께서 ‘한국 문형진, 일본 문국진, 미국 문현진’ 인사 명령하심. 그러나 당시 세계회장이었던 문형진은 인사발령 공문을 하달하지 않았다. 2009.2.16. "오늘 부모님의 어인(御印)칠 것을 지시해서 인주까지 준비하라고 그랬지? 지금 하고 있지? 찍었나? 「예.」 딱, 나는 다 준비했어요. 이 이상 가르칠 것이 없어요. 이게 뭐예요?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 문선명! (기원절까지) 4년 몇 개월이 남았어요. 이때까지 어머니가 책임할 수 있는 도수를 마치지 못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고이 무사히 내가 책임을 다 닦아놨으니, 이것까지 했으니 어머니도 내가 분하다고 화풀이 하지 않고 주먹을 들어 치지 않는 한 모든 게 해결됩니다. 여자를 딸로 모셔다가 키워 가지고 아내를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어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할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여왕의 자리까지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부인 자리까지 키워야 돼요. 그 길은 참부모밖에 몰라요.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이에요. 그걸 누구한테 맡길 수 없으니 내가 끝까지 어머니를 키워서 그렇게 해야 돼요." 『말씀선집』 607권 310페이지 , 2009년 02월 16일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2009.2.20. 2월 20일 아침 훈독회에서, 이런 책임분담을 위해 참어머님께서 3형제 부부에게 기념품을 준비하셨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형제들이 하나 되고 참가정이 하나 되는 기원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 강조하시고, 이날을 ‘세계가정 새로운 출동 기념일’로 정하셨다.   아버님께서 현진님에게 2009년 2월20일 미국섭리를 염려하시면서 미국 총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언급한 아버님의 말씀을 현장에서 들었던 김효율 보좌관과, 형진님, 국진님, 양창식, 주동문, 황선조, 석준호씨 등 현 통일교교권세력들이 현진님이 세계 194객국 GPF 특별순회를 떠나는 당일까지도 미국 총회장직 발령을 거부했던 것이다. 2009.2.20. 21, 22 2009년 2월20일, 21일, 22일에 걸쳐 아버님께서 현진님에게 남북미 총회장으로서 2009년 2월27일부터 5월31일까지 3개월에 걸쳐 194개국에 세계평화가정연합을 창설하고 특히 2008년 지구촌 평화축제(GPF)의 성공적 실천모델을 각 국가 저변에 정착시키기 위해 각 국가 정부 및 기관, NGO단체 등을 공동후원 및 협력 파트너로 책임을 다하도록 하라고 절대 지시. 2009.2.22. 현진님에 대한 미국 총회장 인사발령이 늦어지자 주동문에게 문의했고, 주동문은 미국에 대한 참아버님의 구체적인 지시를 현진님께 전달했지만 (지시 내용: 현진님이 미국 총책임자, 인진님은 축사장, 진성씨는 교회 관여해서는 안 됨) 역시 인사 공문이 나오지 않자 김병화 회장에게 아버님의 뜻이 무엇인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함.   김병화 회장이 2009년 2월 22일 김효율 보좌관에게 보낸 서신 원문 일부 “미국도 그동안 부모님의 말씀에 예의주시하면서 아버님의 말씀이 공식적인 조치로서 세계공문을 통해 발표되기를 기다려 왔습니다. 아버님 말씀이 곧 공신력을 발휘하는 절대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이와 같은 섭리적인 중대한 지시가 빨리 효력을 거두기 위해서는 공식적인 행정절차를 통해 신속히 공문으로 나가야 합니다. .. 현진님께서는 아버님의 말씀을 전해 들으시고 공문으로 이 지시가 발표되기를 일주일 여 기다려 오셨습니다. 그러나 일본부터 시작되는 세계순회를 위해 25일 미국을 떠나셔야하는 입장에서 더 이상 기다릴 수만도 없고, 수차례에 걸쳐 아버님께서 공식석상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일단 아버님 말씀을 근거로 23일 오후에 긴급히 미국의 지도자회의를 소집해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 김효율 보좌관께 긴급히 의뢰하고자하는 내용은, 세 자녀님들이 세 나라를 각각 맡는다는 아버님의 지시를 최종 확인해 주시고, 아버님의 재가와 더불어 이 내용을 선교본부에 통보하여 월요일 오전 중으로 세계공문으로 나갈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그들은 결국 인사 공문을 하달하지 않았다. 현진님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서였다. 2009.2.23. 2009년 2월경 일본교회에서 심각한 재정위기가 발생하였을 때, 문현진 회장은 세계순회를 떠나기에 앞서 2월 23일 소집한 북미 지도자 비상대책회의 서두에 워싱턴 타임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지도자들의 각오와  협조를 구했다. "2009년 올해 더 이상 나빠질 수도 없는 시나리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워싱턴 타임스와 언론 재단을 잃으면 그야말로 게임 끝입니다. 아버님께서는 미디어 기반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도록 하셨지만,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 그것에 전적으로 의지할 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부족분이 얼마나 생기든지 간에 우리는 어떻게든 미국 내에서 미디어 기반을 지원할 방법이 없는지 생각해 내야 합니다... 어찌 해야 워싱턴 타임스라는 항공모함이 가라앉는 걸 막을 수 있는지 알아내는 게 저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2009.2.24. 경 어머님의 비호 아래 형진님을 비롯한 통일교교권세력들과 국진님은 미국총회장은 2009년 2월 20일, 21일 양일에 걸쳐 아버님이 임명한 현진님이 아니고, 2008년 7월 29일 세계회장이 임명한 인진님이라고 공식화 하였다. 국진님의 지시를 받은 당시 석준호 회장은 미국 김병화 회장에게 인진님이 미국 총회장이라는 내용을 전달하였다.

   

 

00:51

진실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그 파장이 두려워 진실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회피하는 자는 그 책임을 어찌 감당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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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

왜? TF는 이랫다 저랫다 하셨을까?
그것은 바로 TM 때문이엇을 것임~
TM은 TF에게 H1을 선택할 것이냐? 나를 선택할 것이냐? 협박하는 상황에서
TF가 H1을 밀어부치면 TM을 버려야 하는 난감한 처지~
TF&TM이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 TP를 지키기 위해~
H1은 고난의 길을 선택~
그런 말인가요?
해석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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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54

맞는 해석이라 봅니다.
표현이 그렇지만 메시아도 휘둘릴 수 있죠.
주변사람들이 책임 못해 얼마나 굽이굽이 돌아오셨습니까.
아담 보세요.
예수님 보세요.
하나님도 지금도 맘대로 못하십니다.
인간 책임분담이 이리도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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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8

하나님과 메시아는 못해도 축복가정들은 할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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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3

리더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살게 조정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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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

진작 이런 것이 나와야 하는데 늦은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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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만약 위 내용이 가감 없는 진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딴청을 부리고 억지를 부린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하늘이 가만 계시더라도 그대들의 조상들이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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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분명 TP께서 살아생전 오늘날 통일가의 반란의 징조를 느끼시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당시 현장에 있던 4명의 제자들을 세워놓고 명세하게 하시고 절절한 당시의 처지를 제자들앞에서 토로하시던 천주사적으로도 중차대한 혼란시기에 TP께 참자녀님들보다도 더 사랑과 온갖 출세와 혜택을 다받았던 황ㅁ는 뭐하고있었나?TP께서 고립무원의 고독속에서 그래도 마지막까지 그놈은 철석같이 믿었다던데? TP승화전.후부터 지금까지 우리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온갖 불의와 협작을 알면서도 의와 양심따라 목숨을 걸고 충언 한마디라도 안하다가 그간 눈치만 봤던가?요즘은 독생하신분께 줄서신건가?권력에 대한 동물적감각과 생존본능은 참대단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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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8

정과 양심보다 자신에게 주어질 이익앞에 반역에 가담하거나 동조한놈들 모두 정리해야...아부와 충성의 댓가로 한자리씩 해먹은지들 포함 올오브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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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이런 내용의 글을 읽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는가?
나쁜 짓을 한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당연히 생길 것이다.
그것은 보통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다.

보다 깊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 보다 먼저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는 곳이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담당해야 한다는 곳이 이런 수준이라면 어떻게 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농간에 흔들리는 메시아라면? 메시아의 위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사건은 본질이 밖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눈에 보이는 현상만 보지 말고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본질을 보지 못하고 현상만 본다면 그는 껍데기 인생 밖에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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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7

아직도 종교 티를 못벗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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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33

세계 도처에에서 종교전쟁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는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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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36

그렇지요
이런 현상도 종교전쟁의 한 종류로 볼 수가 있겠지요.
이런 전쟁의 잘잘못에 대해서 인생을 올인하는 어리석은 인생은 아니올시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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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8

아수라장에서 그래도 제정신 차리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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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윗분은 메시아관이 기성교단과 별반 다를바 없네요.
하나님도 인간에게 사탄에게 휘둘려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최선의 길을 찾아온 것이 복귀섭리역사요, 참사랑의 길입니다.
어머님을 맘대로 못이끄셔서 메시아가 아니라고?
왜 기독교는 맘대로 못하셨나.
왜 첫째 어머니는 맘대로 못하셨나.
왜 자식들을 제자들을 우리를 맘대로 못하셨나.
왜 감옥을 가시고 탕감길을 가셨나!
당신은 그런 매순간 메시아를 의심했는가?
잡혀죽은 예수님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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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4

귀하의
제대로 된 신은
짚신, 나막신, 게다신, 고무신, 쓰레빠신 - - - ?

6천 년 하나님의 한 서린 복귀 섭리 역사의 구비구비 노정을 다 공부 하고
그 뒤에 입을 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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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이해가 안되네요.
메시아가 가짜다.
이 신앙은 가짜다.
이 싸움은 지겹다.
하는 사람들은 뭐한다고 여기 머물며 같은 소리 반복하고 있는거죠?
보상심리요 뭐요?
가서 편히 사세요.
싸움 끝나고 좋은날 오면 알려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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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8

ㅎㅎ 그럼. 싸움은 인간이 하고 핑계는 하나님에게 돌리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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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

싸움하고 화해 해본적 없는 분이신가.
노력하는 사람들 힘빼지 마시고 안된다 싶은 분은 좀 비켜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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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5

네 그러세요 가서 싸우세요
여기서 초 치기는 그만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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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7

당신도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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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고맙습니다.
정중 하게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