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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9일 목요일

일본총회장이 1년만에 다시 행방불명이 되다.무려 23일째.숙청?실종?

2015.07.08. 20:25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499

일본 송회장부부 23일전
한국에 가더니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실종신고는 어디에 해야하나?
일본본부 안에겐 이달 목표는 지난달보다 15퍼센트 올려서
헌금를 반드시 승리하라고 전화해 다그치다가
어디 있는냐고 물으면 말할수 없다라고 한다네요.

소식통에 의하면 지금 유럽에서 졸업여행중이라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일본 식구들에겐 93 노정에 한사람당 한쌍의 축복과
140만엔을 헌금을 하라고
지시하고 유럽여행을 즐기시니 기쁘시나?





15.07.08. 21:00 new
융프라우? 스윗스 시크릿계좌관리?
15.07.08. 21:13 new
용처니 어처구니가 없네...
15.07.08. 22:16 new
떨거지들의 향연.
15.07.08. 22:52 new
23일이나 자리를 비워도 되는 꿀보직이네. .. 빨리 유휴 인력들은 정리를 해야... 예산절감이 더 될텐데... 회장들을 기존에서 80%를 줄이고 실무자들에게 더 투자를 해도.. 조직이 활기를 많이 띈다. 이걸 TP가 잘 모르는거 같아
05:54 new
05:36 new
독생녀께서 최근 2주간 일본 북해도에 비밀리에 마실가셨는데, 옆에서 수행하느라 잠시 종적을 감춘 것 아닌갚소?
뭔 비밀이 그렇게 많은지, 한 줌도 안된되는 교단의 교주가,
그리고 종교지도자를 하려면 투명하게 살아야지...
12:15 new
아버님의 일생은 투명 그 자체였지요.
지금와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엄청난 삶을 사셨습니다.
비밀리에, 몰래, 사적으로..이런 말과는 상관이 없으셨죠.
아~~~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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