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7. 02:0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475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은 축복가정공동체의 전통이
될 수 있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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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글의 요지
: " < 1)
축복가정공동체의
정체성은 참아버님으로부터 비롯되었다.
2) 참아버님의
말씀과 전통에 근거하지 않은 다른 그 어떤 정체성도 축복가정공동체의 정체성이 될 수 없으며 거부되어야 한다.
3) 거부되어야 할
대표적인 정체성이 바로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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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생녀론의 실체와
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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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생녀론의
실체
그동안 공개된
참어머님의 말씀,
문형진님의 설교
그리고 언론 보도를 통해 파악된 독생녀론의 실체는 다음과 같다.
①
기독교
2천년은 독생녀를 맞이하기 위한
섭리였다.
- 참어머님이 언급하는 독생녀는 바로 “한학자”
독생녀를
의미한다.
②
아버님은
타락한 핏줄로 오셨고 나(참어머님)는
모태부터 원죄 없는 핏줄로 왔다.
③
참아버님이
나(참어머님)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 내(참어머님)가
참아버지를 완성시켰다.
구원했다.
만들었다.
④
나(참어머님)는
한평생 원리공부를 해 본적이 없다. 성경공부를 해 본적이
없다.
그러나 공부는 안
했어도 모든 말씀과 섭리를 다 알고 있다.
⑤
나(참어머님)로 인해 하나님이 해방되고 인류가
해방된다.
구원된다.
즉,
타락의
혈통을 벗기는 일은 독생녀 밖에 못한다.
내(한학자 독생녀)가 아니면 안 된다.
⑥
향후 독생녀의 위상이
참아버님의 위상보다 높아질 것이다.
⑦
‘대모님’에서 ‘한 총재’
그리고
‘문 세계회장’으로 이어지는 모계 중심의 체제 개편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⑧
나(참어머님)는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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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독생녀
실체를 파악한 근거 자료이니 꼭 읽고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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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upportEmptyParas]--> <!--[endif]--> <다음 회에
계속... 2) 독생녀론의 등장
과정.......>
|
03:16
형진님의 주장은 근거로 들 수 없다! 형진님이 근거로
든다면 공식적인 참어머님 말씀을 근거로 해야한다. 또한 사적인 내용을 공적인 내용으로 적용하여 공식화시키는 것도 맞지가 않는 것이다. 형진님은
"참아버님께서는 원죄를 갖고 태어 나셨고 참어머님께서는 원죄 없이 태어났다"라고 하고 있는데 글쓴이는 왜 그러한 대목을 찾아 제시하지
못하였는가? "내가 참아버님을 만들었다"라든가, "나는 아버님 구원했다"다든가 하는 대목을 글을 쓰신 이는 충분히 말씀을 정독하였을텐데 왜
그러한 참어머님 말씀을 인용하지 못하였는가? 형진님의 참어머님에 대한 비방적 글은 신뢰성이 너무나도 결여되어 있다.
┗ 07:08
신뢰성? 당신의 주장에 대한 신뢰성보다 형진님이 언급한
독생녀 관련 발언의 신뢰성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배 높소. 가만히 있으시오. 핵심은 참아버지는 원죄가
있고 참어머님은 원죄가 없다는 주장이오. 최소한 통일교의 교리와 전통 정체성에서 본다면 이는 말이 안 되오. 독생녀교는 참아버님의 통일교회,
가정연합과 다른 이상한 종교가 되었소. 인정하시오.
03:31
① 기독교 2천년은 독생녀를 맞이하기 위한
섭리였다.
절대적으로 맞는 원리적 내용이다. 기독교사는 재림주를 맞이하기 준비하여 나왔다는 것은 일반 기성교인들이 더 잘 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은 참아버님도 여러차례 말씀하셨고 이러한 내용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그는 통일교인이 아니거나 축복가정이 아니거나, 참아버님의 원리적 시각을 흐트려트리기 위한 스파이다. 기독교의 2000년의 역사의 의미을 모른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도대채 그대들은 무엇을 참아버님에게 들었단 말인가! 다시 말하지만 기독교사는 재림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역사다! 기독교의 역사는 재림주의 신부인 독생녀를 세우기 위한 역사다!
절대적으로 맞는 원리적 내용이다. 기독교사는 재림주를 맞이하기 준비하여 나왔다는 것은 일반 기성교인들이 더 잘 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은 참아버님도 여러차례 말씀하셨고 이러한 내용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그는 통일교인이 아니거나 축복가정이 아니거나, 참아버님의 원리적 시각을 흐트려트리기 위한 스파이다. 기독교의 2000년의 역사의 의미을 모른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도대채 그대들은 무엇을 참아버님에게 들었단 말인가! 다시 말하지만 기독교사는 재림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역사다! 기독교의 역사는 재림주의 신부인 독생녀를 세우기 위한 역사다!
03:39
(참어머님이 언급하는 독생녀는 바로 “한학자” 독생녀를
의미한다.)
그렇다! 독생녀는 한학자 참어머님이시다. 거기에는 불문의 여지가 없다! 만약에 기독교의 주류인 감리교, 장로회, 예수교회가 신사참배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앞에 바로 섰더라면 참아버님의 처음 성혼이 그대로 이루어졌을 것이고 그 후계는 성진님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주류가 신사참배로 다 떨어져나가고, 오로지 영적부류는 중심하고 기독교의 명맥이 이어졌던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교단과 복중교를 통해서 참어머님이 모든 기독교의 기반을 터로 해서 오신 것이다. 독생녀는 그전까지는 없었다. 그러나 와야하는 섭리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 독생녀는 한학자 참어머님이시다. 거기에는 불문의 여지가 없다! 만약에 기독교의 주류인 감리교, 장로회, 예수교회가 신사참배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앞에 바로 섰더라면 참아버님의 처음 성혼이 그대로 이루어졌을 것이고 그 후계는 성진님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주류가 신사참배로 다 떨어져나가고, 오로지 영적부류는 중심하고 기독교의 명맥이 이어졌던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교단과 복중교를 통해서 참어머님이 모든 기독교의 기반을 터로 해서 오신 것이다. 독생녀는 그전까지는 없었다. 그러나 와야하는 섭리가 있는 것이다.
┗ 07:23
참아버님의 말씀을 읽어 보시오. 이상한 논리를 갖다
붙이지 마시오. 그리고 참아버지가 말하는 독생녀에 대해서는 차후에 자세히 알려줄테니 나대지 말고....가만히 있으라...!
03:45
② 아버님은 타락한 핏줄로 오셨고 나(참어머님)는 모태부터
원죄 없는 핏줄로 왔다.
위의 말은 글쓴이가 정리한 말이고 아래에 보면 참어머님 말씀으로 “아버지의 역사는 예수님의 일을 승계한 그때가 그 순간이 아버님은 독생자의 자격이다."라고 인용하고 있다. 즉 참아버님이 타락한 핏줄로 오셨다는 말씀은 없다는 것이다. 있다면 나중에라도 인용해도 좋다. 형진님이 그리 말씀하시지만 형진님은 모든 내용을 자기확대해석을 하시기에 신뢰를 할 수가 없다. 인류의 독생자는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참아버님은 재림주로서 구세주인 예수님의 기반을 그대로 상속받아 오시는 것으로, 예수님과 영적사명인수를 통해 독생자의 자격인 것이다.
위의 말은 글쓴이가 정리한 말이고 아래에 보면 참어머님 말씀으로 “아버지의 역사는 예수님의 일을 승계한 그때가 그 순간이 아버님은 독생자의 자격이다."라고 인용하고 있다. 즉 참아버님이 타락한 핏줄로 오셨다는 말씀은 없다는 것이다. 있다면 나중에라도 인용해도 좋다. 형진님이 그리 말씀하시지만 형진님은 모든 내용을 자기확대해석을 하시기에 신뢰를 할 수가 없다. 인류의 독생자는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참아버님은 재림주로서 구세주인 예수님의 기반을 그대로 상속받아 오시는 것으로, 예수님과 영적사명인수를 통해 독생자의 자격인 것이다.
┗ 07:11
신뢰성? 당신의 주장에 대한 신뢰성보다 형진님이 언급한
독생녀 관련 발언의 신뢰성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배 높소. 가만히 있으시오.
03:55
(참아버님이 나(참어머님)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
내(참어머님)가 참아버지를 완성시켰다. 구원했다. 만들었다.)
위의 내용은 글쓴 이가 정리한 내용이고 참어머님 말씀을 근거로 해서는 "내가 아니면 어떻게 참부모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라는 말씀밖에 없다! 즉 참아버님을 완성시켰다든가 구원했다든가 하는 말씀은 인용하지 못하고 있다. 즉 하나의 문구를 갖고 비틀어치기식의 비난은 금물이다! 또한 "나한테 누가 원리말씀 하나 안해줘도 나는 내 스스로 이게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간다."라는 참어머님 말씀은 있다. 그러나 글쓴이가 제기한 "참아버님이 나(참어머님)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라는 내용은 글쓴이도 인용하지 못하고 있다.
위의 내용은 글쓴 이가 정리한 내용이고 참어머님 말씀을 근거로 해서는 "내가 아니면 어떻게 참부모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라는 말씀밖에 없다! 즉 참아버님을 완성시켰다든가 구원했다든가 하는 말씀은 인용하지 못하고 있다. 즉 하나의 문구를 갖고 비틀어치기식의 비난은 금물이다! 또한 "나한테 누가 원리말씀 하나 안해줘도 나는 내 스스로 이게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간다."라는 참어머님 말씀은 있다. 그러나 글쓴이가 제기한 "참아버님이 나(참어머님)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라는 내용은 글쓴이도 인용하지 못하고 있다.
┗ 07:12
눈이 까졌구만. 이 자는 참아버지를 본적도 없고 직접
말씀을 들은적도 없고 축복을 받은적도 없고 통일원리를 공부한적도 없는 완전히 독생녀교 광신자가 분명하네... 참아버지가 참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내가 알려주리다...나대지 말고 가만히 기다리라...
03:59
(④ 나(참어머님)는 한평생 원리공부를 해 본적이 없다.
성경공부를 해 본적이 없다. 그러나 공부는 안 했어도 모든 말씀과 섭리를 다 알고 있다.)
위의 글은 글쓴 이가 정리한 내용이고 참어머님 말씀으로는 "나한테 누가 원리말씀 하나 안해줘도 나는 내 스스로 이게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간다."라는 말씀만 인용하고 있다. 그러기에 글쓴이의 너무나 주관적인 편견이다. 아마도 형진님이 하신 것 같은데 유감스럽게도 형진님의 말씀은 신뢰가 없다!
위의 글은 글쓴 이가 정리한 내용이고 참어머님 말씀으로는 "나한테 누가 원리말씀 하나 안해줘도 나는 내 스스로 이게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간다."라는 말씀만 인용하고 있다. 그러기에 글쓴이의 너무나 주관적인 편견이다. 아마도 형진님이 하신 것 같은데 유감스럽게도 형진님의 말씀은 신뢰가 없다!
┗ 07:24
신뢰성? 당신의 주장에 대한 신뢰성보다 형진님이 언급한
독생녀 관련 발언의 신뢰성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배 높소. 가만히 있으라.
04:05
(⑤ 나(참어머님)로 인해 하나님이 해방되고 인류가
해방된다. 구원된다. 즉, 타락의 혈통을 벗기는 일은 독생녀 밖에 못한다. 내(한학자 독생녀)가 아니면 안 된다.)
위의 글은 절대적으로 맞는 말이다. 타락한 인류는 중생의 역사를 통하지 않고는 예수님 앞으로, 재림주 앞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중생의 역사는 다시 태어나는 역사, 거듭나는 역사로 중생의 역사인 것인데 이러한 중생의 역사를 예수님이나 재림주나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것이다. 오로지 어머니의 낳아주는 역할을 하는 성신의 역사로만 가능하고, 그 역할을 하는 분이 성신인 예수님의 부인이요, 재림주의 부인인 것이고, 한학자 참어머님이시다!
위의 글은 절대적으로 맞는 말이다. 타락한 인류는 중생의 역사를 통하지 않고는 예수님 앞으로, 재림주 앞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중생의 역사는 다시 태어나는 역사, 거듭나는 역사로 중생의 역사인 것인데 이러한 중생의 역사를 예수님이나 재림주나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것이다. 오로지 어머니의 낳아주는 역할을 하는 성신의 역사로만 가능하고, 그 역할을 하는 분이 성신인 예수님의 부인이요, 재림주의 부인인 것이고, 한학자 참어머님이시다!
┗ 07:18
남편을 안락사 시키고, 자식들을 타락한 자식이라
비방하며, 남편의 권위와 유업과 전통성과 정체성을 짖밟아 섭리를 개박살낸 독생녀로부터 중생을 받아야 한다고? 성신의 역사? 재림주의 부인은
타락한 해와로 재림주가 낳은 아들로부터 규정을 당했다. 더이상 뭘 말하랴? 재림주 부인 독생녀로부터 대신자 상속자로 임명받은 문형진님은 독생녀의
실체를 다 까발리셨다. 참아버지가 까발시신 독생녀의 실체가 곧 공개될 터인데 그대는 잠좀 자고 더이상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나댈려면
통일교인의 상식적인 수준은 되고 나서 나대시던지...독생녀를 향한 그대의 충정은 이해가 가지만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주장으로 독생녀론을 출발
┗ 07:28
독생녀님의 아들이신 문형진님의 말씀....신뢰
만땅...
아버님은 수 천 번 말했던 것처럼, “너 한학자 이혼할거다”.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한학자 여사가 본인의 영광을 추구함으로써 아버님을 떠났어요. 내 어머님이지만 이제 참어머님이 아닙니다. 한학자여사는 아버님을 떠났어요. 이제는 모든 영계의 심판을 받는 여사가 됩니다.
아버님은 수 천 번 말했던 것처럼, “너 한학자 이혼할거다”.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한학자 여사가 본인의 영광을 추구함으로써 아버님을 떠났어요. 내 어머님이지만 이제 참어머님이 아닙니다. 한학자여사는 아버님을 떠났어요. 이제는 모든 영계의 심판을 받는 여사가 됩니다.
04:13
(⑥ 향후 독생녀의 위상이 참아버님의 위상보다 높아질
것이다.)
위의 내용은 근쓴 이가 정리한 내용이고 참어머님의 말씀과 관련해서는 "나 하나로 인해서 하늘부모님이 해방되고 인류가 해방된다는 그런 강박감.”"라는 말씀만이 인용되어 있다. 참어머님의 말씀은 참어머님로서 성신의 역할로 중생의 역사를 해야하는 사명감이 있음을 아시고 그 책임에 대한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인류가 중생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설수 없으면 하나님 앞에 천추의 한을 남기는 것이고, 수억의 인류가 자신을 통해서 다시금 태어나다면 개인으로서 얼마나 책임감이 막중하시겠는가!
위의 내용은 근쓴 이가 정리한 내용이고 참어머님의 말씀과 관련해서는 "나 하나로 인해서 하늘부모님이 해방되고 인류가 해방된다는 그런 강박감.”"라는 말씀만이 인용되어 있다. 참어머님의 말씀은 참어머님로서 성신의 역할로 중생의 역사를 해야하는 사명감이 있음을 아시고 그 책임에 대한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인류가 중생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설수 없으면 하나님 앞에 천추의 한을 남기는 것이고, 수억의 인류가 자신을 통해서 다시금 태어나다면 개인으로서 얼마나 책임감이 막중하시겠는가!
┗ 07:21
기자가 쓴 글을 누가썼다고 보나? 기자가 썼다? 얘끼
이양반아 엄마 젖 더 빨다와. 이 기사는 100% 협회에서 만들어 준 것이고, 독생녀님의 의중이다. <⑥ 향후 독생녀의 위상이 참아버님의
위상보다 높아질 것이다> 요 말은 기사에 실린 말이다. 아버지의 흔적을 없애버리고 어머니의 냄새만 풍기려는 수작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는
내가 곧 까발려 줄터이니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04:19
(⑦ ‘대모님’에서 ‘한 총재’ 그리고 ‘문
세계회장’으로 이어지는 모계 중심의 체제 개편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위의 내용은 글쓴 이가 임의로 쓴 글로 참어머님 말씀과는 무관하다. 그러나 참아버님 말씀에는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고, 영계에 가시면 후계를 참어머님이 책임을 지신다고 말씀도 여러차례 하셨고, 다음으로 어머니 다음으로 아들이 승계하고 아들이 없으면 딸이 승계해야만 한다는 참아버님의 말씀도 있다. 이러한 것을 볼때 글쓴이가 말한 내용은 그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는 내용이다. 아들이 책임을 못하고 나가 떨어지는데, 딸이라도 세워서 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다.
위의 내용은 글쓴 이가 임의로 쓴 글로 참어머님 말씀과는 무관하다. 그러나 참아버님 말씀에는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고, 영계에 가시면 후계를 참어머님이 책임을 지신다고 말씀도 여러차례 하셨고, 다음으로 어머니 다음으로 아들이 승계하고 아들이 없으면 딸이 승계해야만 한다는 참아버님의 말씀도 있다. 이러한 것을 볼때 글쓴이가 말한 내용은 그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는 내용이다. 아들이 책임을 못하고 나가 떨어지는데, 딸이라도 세워서 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다.
┗ 09:57
아들이 책임 못하고 나가 떨어졌다? ㅋㅋ 독생녀교
떨거지가 분명해. 눈이까지고 귀가 멀었어. 형진님 설교 좀 들어봐. 엄니와 기묘한녅눔과 떨거지들이 수작을 부리고 사기쳐서 참가정을 어찌
박살냈는지 곧 들어나겠지.
┗ 08:54
문선진 문인진 문은진의 삶을 누군가 거들먹 거리지 않길
기대하시오. 독생녀교 떨거지들이 그 비밀을 폭로하고 할 말 "참가정은 실패했으니 기묘한년눔을 중심한 법통만이 살길이다"
04:22
(⑧ 나(참어머님)는 하나님이다.)
위의 글은 근쓴이가 임의로 정리한 내용으로 참어머님 말씀하고는 무관하다.
그러나 참어머님이 하나님의 실체라는 것은 원리적으로 맞는다. 참아버님을 하나님의 실체라고 한다면 참어머님이 실체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설명의 여지가 없다!
위의 글은 근쓴이가 임의로 정리한 내용으로 참어머님 말씀하고는 무관하다.
그러나 참어머님이 하나님의 실체라는 것은 원리적으로 맞는다. 참아버님을 하나님의 실체라고 한다면 참어머님이 실체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설명의 여지가 없다!
08:54
댓글 다는 스따일이
어째,
오택용스럽다.
궤변에 앞뒤 논리 모순 엉망,
횡설수설. 장광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주인의 입맛에 맞게 헛소리를 늘어놓는 수법하며....
오택용스럽다.
궤변에 앞뒤 논리 모순 엉망,
횡설수설. 장광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주인의 입맛에 맞게 헛소리를 늘어놓는 수법하며....
삭제된 댓글 입니다.
10:18
황당무계한 정신병자의 글이 경전이라 이게 무슨종교의
경전인가? 자기 자신이 독생녀 아이를 14이나 낳은사람이 독생녀라니 시정잡배왈 xxx 통일교 여왕님 이라니....
11:44
독생녀경인 참부모경은 불태워야죠.
내 살다살다 하나님이 무식하고 도박조아하고 백화점 쇼핑중독 에다가 보석쾅이란걸 처음 알았네
답글삭제-원래 평민들의 삶도 남편이 가고 부인 혼자 남으면 흉과 욕을 한 몸에 받습니다.
답글삭제과부의 서러움이지요. 그래서 하나님도 성경에 보면 과부의 눈물은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