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2009.3.8사태에 대한 현진님의 고뇌와 결단은 정당했다.
(10) -⑱ 김효율씨! 이제 정체를 밝히시라! 본론 - 6
< 들어가며 >
통일가 사람들은 통일가 암흑기인 7년 대환란 시대(2009년 ~ 2015년)에서 의미있는 역사적 교훈을 발견해야 한다. 이 역사적 교훈을 오늘에 적용시켜야 현실과 미래가 새로운 비젼을 향하여 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일가 사람들이 통일가의 암흑기인 7년 대환란 시대에서 여러 가지 교훈을 찾아야 하겠지만 그 중에서 섭리적인 지도자에 대한 모심의 도리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에 대한 고뇌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가지 관점에서 직설적으로 예를 들어 보자.
첫째, 통일가에서 최근의 어머님의 행보에 대해서 고민해 보자. 정상적인 통일가 사람들이라면 어머님의 천성경 변조, 평화신경 파기, 가정맹세문, 천일국 국가 폐기등 통일가에서 90평생 아버님의 업적에 대한 흔적을 모두 지워버리는 어머님의 행보에 절대복종할 수 없다.
이 상황에서 정상적인 통일가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는 자명하다.
하나님의 섭리는 하나님 혼자 책일질 수 없으시다. 아버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섭리는 아버님 혼자 책임지실 수 있는 섭리가 아니다. 어떻게 아버님 혼자 책임을 지시는가? 아버님 혼자 다 이루시는가? 우리가 아버님을 기계적으로 맹목적으로 따라가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뜻이 다 이루어 지는가?
아버님이 우리에게 언제 그렇게 가르치셨는가? 아버님은 인류의 참부모로서 고유의 책임분담이 있고 우리는 우리대로의 고유 책임분담이 따로 있다. 우리의 책임은 아버님이 대신 해 줄 수 없는 책임이다.
앞으로 현진님께서 통일가 지도자로서 책임을 지신 입장에 계신다고 치자.
그렇다면 현재 우리들이 과거 1세들이 아버님을 모시듯이 현진님을 그렇게 모실 것인가? 현진님도 마찬가지다. 현진님 혼자 책임 지실 수 있는 하나님 섭리가 아니다. 하나님 섭리는 우리 모두 함께 책임을 지고 총합적(總合的으)로 전력투구할 때 이루어지는 섭리기 때문이다.
현진님도 반신반인(半神半人)이 아니시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행착오도 겪으실 수 있고 그로 인해 많은 곡절과 사연들이 발생할 수 있다. 하나님의 섭리는 참가정 구성원들만이 책임져야 할 섭리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공동적으로 책임져야 할 섭리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참가정을 중심한 우리 모두가 공동 책임자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 해야 한다는 뜻이다. 현진님을 가장 바르게 모시는 방법은 참사랑과 진실을 기반으로 아버님께서 밝히신 천도와 섭리원칙, 아버님의 하나님의 뜻에 대한 열정, 아버님의 섭리적 레거시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정도(正道)로 현진님을 모셔야 한다.
만약에 현진님께서 아버님이 밝히신 천도와 섭리원칙에 반하는 지시를 내렸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지시에 맹목적으로 절대복종해야 되는가? 아니면 예를 갖추어 정중하게 끝까지 진언을 드려야 하는가? 아버님 시대의 기막힌 곡절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아버님시대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아야 하며 우리는 이러한 정황도 예상하고 살아야 한다.
따라서 통일가 사람으로서 본분을 지켜 자기 책임을 다하기 위한 기본자세로서 최소한 아버님이 밝히신 천도와 섭리원칙에 대한 기본지식은 알고 살아야 한다. 이 참된 지식을 알지 못하면 애국자(愛國者)가 되려다 매국노(賣國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일가 사람들이 통일가 암흑기 7년 대환란 시대(2009년 ~ 2015년)에 김효율 보좌관의 치졸한 거짓선동에 놀아나 갈피를 잡지못하고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는 이유도 통일가 사람으로서 반드시 알고 살아야 할 아버님이 밝히신 천도와 섭리원칙에 대한 기본지식을 소홀히 대해 왔기 때문이라고 본다.
따라서 아버님이 밝히신 천도와 섭리원칙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지 못하면 제2, 제3의 김효율 보좌관류의 지도자에게 얼마든지 당할 수 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명언은 이 경우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둘째, 통일가 사람들은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오늘날의 반역기반을 닦기 위해 가장 절실히 필요했던 아버님의 절대신뢰를 얻기 위해 집념과 시간을 투자했다. 아버님에게 위장된 절대복종의 도리를 솔선수범하여 보여주고 아버님으로부터 절대신뢰를 부여받기 위해서다. 그 과정에 그 들이 흘린 땀과 무서운 집념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은 그 들의 목표달성을 위해 생명을 걸고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아버님앞에 보여 주기식 절대복종의 연출을 능숙하게 수행했을 것이다. 그 들의 절대복종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위한 절대복종이 아니라, 그 들의 불의한 야망을 이루기 위해 아버님으로부터 무한신뢰를 찬탈하기 위한 음흉스러운 보여주기식 위장된 절대복종이었다.
통일교교권세력들 모두 하나같이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집요한 노력으로 통일가 지도자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자가 어디있는가? 그 들의 수고와 노력을 아버님도 부정할 수 없었기에 그 들의 행적에 비례해서 자리를 마련해 주시지 않을 수 없으셨을 것이다.
이러한 왜곡된 풍토는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두뇌 회전이 빠른 엘리트계층의 의해서 집요하게 추진되어온 결과로서 한 시대를 오염시키기에 충분했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생산한 현진님에 대한 음해보고 내용이 아버님의 입을 통해서 발표되면 그 말씀자체에 절대권위가 부여되어 그 누구도 언급할 수 없다. 언급하면 그 즉시 절대불복종의 멍에를 뒤집어 쓸 수 밖에 없는 가치가 전도된 풍토였기 때문이다.
나도 알고 너도 아는 아버님의 섭리적 적장자를 거짓으로 음해하여 세상밖으로 쫒겨나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장된 절대복종의 문화가 통일가에 고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했다. 이런 풍토에서는 하나님의 인류구원 종적 섭리를 책임진 아버님을 기만할 수만 있다면 반역질은 간단하다.
그 좋은 예가 바로 2009년 3월8일 속초 영계메시지 사태요, 2010년 2월22일 유천궁 형진님 후계자 발표 사태요, 2011년 11월20일 양창식 회장의 속초 영계 메시지 해명서 발표다. 세 가지 반역사태 모두 아버님이 살아계시던 때에 발생한 사태다. 결과적으로는 아버님도 당하신 입장이다.
이 모든 사태는 아버님의 권위를 찬탈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통일가에서 참된 지도자들을 분별하기위한 도구는 양적(量的) 가시적 실적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 양적(量的) 가시적 실적을 이룬 동기가 무엇이냐를 꿰 뚫어 볼 수 있는 참된 지혜가 없다면 통일가 혼란은 반복될 수 밖에 없다.
수단이 목표를 정당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는 통일가 정책을 추진하고 수행하는 의사 결정 과정이 다양한 계층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충분한 토론과 의견을 수렴하는 민주적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가에서 김효율 사태는 아주 좋은 양질의 선행 학습용 사태가 되리라 본다.
1. 김효율 보좌관의 극악한 거짓말 (4)
김효율 보좌관은 현진님 비판을 위한 2010년 2월22일 유천궁에 모인 세계지도자 모임에서 2009년 1월15일 하나님 왕권 해방 대관식때 형진님이 왕관쓰시고 대신자 상속자가 된 사례에 대해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왕관이 형진님의 머리로 갔다. 이유? 우리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 그 영역은 참부모님의 고유한 권한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 누가 감히 통일교회 식구로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 앞에서 입을 열어 저 자녀님이 더 낫다 이 자녀님이 상속자로서 더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은 전적으로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하나님과 처리해야 할 책임인 것이다. 거기에는 신성한 힘이 있는 것이다.
자료출처: 2010.2.22. 세계국가 책임자 총회. 유천궁. 김효율 보좌권 발표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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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율 보좌관의 주장은 2009년 1월15일 하나님 왕권 해방 대관식때 형진님이 왕관쓰시고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신것은 김효율씨가 전혀 모르는 일로서 참부모님의 고유권한으로 신성한 힘(?)이 가미 되어 아버님과 어머님 하나님이 함께 처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요, 극악하고 교활한 선동이다.
김효율 보좌관의 주장이 명백한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간단하다.
양창식 회장의 주장을 인용하면 간단히 김효율 보좌관의 거짓의 정체가 확연히 들어난다. 양창식 회장은 아버님께서 지도자를 임명하시고 면하시는 인사원칙의 기준을 명료하게 밝혔기 때문이다. 2011년 11월20일 양창식 회장은 2009년 3월8일 속초에서 현진님의 모든 공직을 아버님께서 박탈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명료하게 밝혔다.
< 양창식 회장의 속초사태 해명. 2011. 11.20>
아버님께서 대노하시며 극단의 조치를 취하신 배경에는 이사회를 열지 말고 일단 속초로 모이라는 아버님의 절대명령을 어기고 속초에 모이기 전에 이미 국제전화를 통해 미국협회 이사회 회의를 소집하고 회의를 강행하려고 했던 점에 대한 분노의 표현이셨다. 현진님의 동기는 잘못 된 것을 바로 잡는 다는 뜻 이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RnK/653
"속초 영계 메시지 사건"에 대한 진실, 2011년 11월 20일.
전 북미회장 양창식회장 해명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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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 회장의 주장은 현진님께서 2009년 3월8일 속초에서 모든 공직을 아버님으로부터 박탈당하신 이유는 ‘ 미국이사회를 열지 말라는 아버님의 절대명령을 어기고 미국 이사회 소집을 강행 하려한’ 그 단 하나의 이유라고 주장했다.
양창식 회장의 주장은 아버님의 절대명령을 어기면 모든 공직을 박탈시키는것이 아버님의 인사원칙이라고 주장하는 입장에 있다. 문자적으로 보면 틀린말은 아니다.
이에 본인은 양창식 회장이 2011년 11월20일 전 세계 축복가정들에게 주장한 내용을 중심하고 김효율 보좌관이 주장한 2009년 1월15일 하나님 왕권 해방 대관식때 형진님이 왕관쓰시고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신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제기 하고자 한다.
김효율 보좌관은 아래 사례에 정중하게 대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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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효율보좌관은 2008년 4월18일 이후 통일가 암흑기 시절 거짓과 음해가 판쳤던 섭리정황을 누구 보다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지도자였을 것이다. 2008년 4월18일 이후 당시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벌어졌던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이 현진님에게 모질게 박해한 사실을 현장 보고를 통해 정확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형진님은 2008년 4월18일 아버님으로부터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부여 받았다. 형진님이 아버님의 대신자가 되어 2008년도 통일가 섭리에 어떤 영향을 끼치셨는가?
형진님은 아버님의 대신자가 되어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반역을 앞장서 수행하시는 일에 전력투구함으로서 하나님과 아버님을 배신한 반역의 업적밖에 없다. 이 명백한 사실을 김 효율 보좌관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틀림없이 김효율 보좌관은 형진님이 아버님의 대신자 자격으로 2008년 7월29일 현진님의 미국총회장직 박탈이라는 패륜적 인사만행 사태도 현장보고를 통해 확실히 알았을 것이다.
이는 아버님에게 보고 드릴 사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형진님이 아버님 몰래 부적격자인 인진님을 미국 총회장으로 발령을 낸 것도 현장보고를 통해 정확히 알았을 것이다. 그 뿐인가? 형진님은 그것도 부족하여 감히 아버님 몰래 인진님으로 하여금 미국 이사회를 교체토록 한 것도 김효율 보좌관은 현장보고를 통해 정확히 알았을 것이다.
또한 아버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고 미국 이사회를 원상복귀 시키라는 아버님지시도 형진님은 거부했다는 것도 김효율 보좌관은 현장보고를 통해 정확히 알았을 것이다. 2008년도 9월14일 현진님이 아버님께 미국총회장이 누구인지 문의 드리고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라고 하명을 받으신 이후 이 내용을 교권세력들에게 통보했으나 형진님은 끝까지 아버님의 지시를 거역한 것도 김효율 보좌관은 현장보고를 통해 정확히 알았을 것이다.
또한 미국 지도자들을 모아놓고 인사권을 장악한 국진님이 미국 총회장은 아버님이 임명한 현진님이 아니고 형진님이 임명한 인진님이라고 주장함에 따라 형진님과 국진님은 통일교교권세력들의 하수인이 되시어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공개적으로 아버님의 권위와 지시는 무시해야 된다는 주장을 펼치셨고 현진님은 이 두 형제들에게 21세기 대명천지에 속절없이 미국총회장직을 무참히 박탈당하셨으며 이에 2008년도 내내 미국총회장 역할을 전혀 하시지 못한것도 김효율 보좌관은 현장보고를 통해 정확히 알았을 것이다.
이 정황을 근거로 김효율 보좌관에게 아래와 같이 묻겠다. 축복가정들에게 정중하게 답변 하시기 바란다. 김효율 보좌관은 반드시 영계 가시기 전해 답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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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아버님께서 2008년도 4월18일 아버님의 대신자가 되신 형진님의 패륜적 인사만행으로 현진님의 미국 총회장직을 박탈하고 아버님 몰래 인진님으로 하여금 미국이사회를 완전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아버님께서 미국이사회를 원상복귀하라는 지시마저도 거부한 형진님의 명백한 반역을 아버님께서 아셨다면 과연 아버님께서 2009년 1월15일 하나님 왕권 해방 대관식때 형진님 내외에게 왕관 쓰시게 하고 왕포 입혀 대신자 상속자자격을 부여 하셨겠는가? 김효율씨는 이에 답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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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율 보좌관은 이 질문에 답변하지 못할 것이다.
만약 김효율 보좌관이 답변하지 못하면 형진님이라도 답변 하셔야 한다. 형진님은 2015년 7월3일 현재까지도 허접한 도깨비 같은 지도자들을 내세워 후계자론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형진님이 답변하시지 않으시면 국진님이라도 입장을 밝히셔야 한다. 그도 아니면 주동문회장, 양창식 회장, 황선조 회장, 석준호 회장, 박보희 총재님등 당시 현진님에 대해 극심하게 반대했던 현 통일교 교권세력들 모두 반드시 입장을 밝혀야 한다. 통일가 축복가정들은 그들에게 들어야 할 신성한 권리가 있다.
침묵을 지킨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문제는 끝까지 간다.
아버님은 미국이사회 소집을 시도한 자체만 가지고도 현진님의 공직을 모두 박탈하신 분인데 만약 아버님께서 위의 형진님의 참혹한 반역 내용을 모두 다 아셨다면 형진님은 어떤 처지가 되셨을까? 국진님은 ? 형진님과 국진님의 반역을 아버님께 보고하지 않고 현진님을 거짓으로 박해한 김 효율씨를 비롯한 통일교교권세력들은 ?
과연 아버님께서 이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하셨을까? 김효율씨는 정확히 알것이다.
아버님은 2009년 1월15일을 기준으로 이미 21일전 즉 2008년 12월 24일크리스 마스 이브 천복궁 건축기금 200억 하사식때 현진님과 국진님, 형진님을 호명하시어 앞에 세우시고 모든 통일교지도자들이 보는 자리에서 특별의식을 하셨다.
아버님께서는 그 특별의식을 통해서 국진님과 형진님에게 “ 하나님과 참부모님 형님(현진님)을 중심에 모시고 하나 되어야 한다 ” 는1) 지시말씀을 주셨다. 또한 아버님께서는 2008년도 11월10일 현진님의 GPF활동을 “ 통일가의 새로운 섭리사 출발” 2)이라고 축복하셨다. 이 두 가지 말씀을 근거할 때 2009년 1월 15일 하나님 왕권 해방 대관식때 대신자 상속자는 누가 되어야 했었던가?
1).자료출처: 말씀선집 604권 200~205쪽.2008. 12.24. 천정궁. 새로운 성전과 조국광복
2).자료출처: (말씀선집 601권, 271~272쪽. 2008.11.10 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천정궁, .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미혹에 빠져 철없이 반역질을 자청하여 가신 형진님인가? 아니면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모진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승리하여 2008년 12월31일전까지 아버님으로부터 무한한 축복을 받으신 현진님이신가?
역사적인 기록(말씀선집)이 있고 증인들이 처처에 널려 있다. 부정할 수도 없다.
한 줌도 안되는 더러운 통일교교권세력들과 이들에게 섭리적인 양심을 저당 잡혀주고 20~30년 안락한 복지를 넙죽 받아 챙긴 비열한 목회자들의 위상이 언제까지 온전할 것 같은가?
2,000년전 당시 섭리적 중심인물인 예수 한분을 무지로 잡아죽인 이스라엘 선민들이 전 세계에 뿔뿔이 해어져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핏길과 살륙당함의 2,000년 고난사를 상고해 볼 때 2015년 7월 현재 6,000년 하나님 인류구원 섭리사에 최종적 결실인 참가정을 거짓으로 초토화 시킨 교권세력들과 그에 협조한 목회자들의 반역질에 대한 천벌은 어느 정도일 것인가는 자명하지 않는가?
예수 한분 잡아 죽인 이스라엘 선민들에게 내린 천벌이 클 것인가? 아니면 참가정을 거짓으로 초토화 시키므로서 하나님의 인류구원을 원천적으로 무위화 시키려한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장차 내일 천벌이 클 것인가? 겁주는 것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진실을 얘기할 뿐이다.
이스라엘 선민들의 고통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요, 실제상황이다. 이 상황을 음미하면서 더럽고 추한 김효율 보좌관의 밑바닥을 다시한번 살펴보자.
< 왕관이 형진님 머리로 갔다. 이유? 우리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 >
그런데 실제로는 왕관이 형진님의 머리로 갔다. 이유? 우리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 그 영역은 참부모님의 고유한 권한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 누가 감히 통일교회 식구로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 앞에서 입을 열어 저 자녀님이 더 낫다 이 자녀님이 상속자로서 더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은 전적으로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하나님과 처리해야 할 책임인 것이다. 거기에는 신성한 힘이 있는 것이다.
자료출처: 2010.2.22. 세계국가 책임자 총회. 유천궁. 김효율 보좌권 발표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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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확한 정보를 접하고도 통일가 사람들이 침묵을 지키고 방조한다면 통일교교권세력들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이는 슬픈일이요, 하나님과 아버님은 참으로 불쌍하신 분들일 것이다.
2. 김효율 보좌관의 치졸한 후계자 놀음 (5)
김효율 보좌관은 2008년 7월29일 이후 2009년 2월 24일까지 현진님이 형진님과 국진님으로부터 받은 박해와 핍박으로 피눈물 흘리는 수모와 고초를 당한 현진님의 입장을 그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던 지도자였다.
김효율 보좌관은 통일가에서 그 누구 보다도 현진님이 아버님에 의해 아버님의 계대를 이어갈 장자권을 보유하였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지도자였다. 2,000년 새천년 초부터 수 많은 말씀을 통해서 이에 관해 통일교교권핵심세력들에게 구체적으로 언급하셨기 때문이다. 김효율 보좌관은 이를 절대로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아버님께서 현진님에 대한 위상을 이 정도로 증언하셨으면 통일가에서 치졸한 ‘후계자’ 놀음은 집어 치워야 한다. 통일가에서 후계자는 아버님이 누구를 지칭하셨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후계자로서의 권위가 부여 되는 것이 아니다.
후계자로서의 참된 권위는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래로 부터의 자발적인 존경심을 바탕으로 세워지는 권위다. 참된 권위는 아래로부터의 권위다.
아래로 부터의 자발적인 존경심을 얻기 위해서는 그 자리에 걸 맞는 실적기반이 있어야 한다. 아버님이 이루어 내신 실적에 버금가는 인류를 위해 공헌한 실적기반이 있어야 한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실적기반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아버님으로부터 계대를 이어받는 입장에 서야 한다. 이것은 아버님의 지론이기도 하다.
그런데 통일가에서 뜬금없이 김효율 보좌관이 2010년 2월22일 세계지도자 모임에서 형진님이야 말로 아버님의 후계자라며 아래와 같이 증언했다.
< 김효율씨의 형진님 후계자 주장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덕분에, 지금 형진님은 아버님의 계승자로서, 아버님의 후계자로서 아버님으로부터 받은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이것은 아주 분명하다. 여러분은 이점을 의심하지 마라. 물론 부모님이 영계에 가시더라도 형진님이 그렇게 행동할 것이다.
자료출처: 유천궁. 김효율 보좌권 발표문에서 발췌. 2010.2.22. 세계국가 지도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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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효율 보좌관의 위상과 권위로 보아 형진님이 아버님의 후계자로 2010년 2월22일 유천궁 세계지도자회의시에 공식적으로 천명하였다는 것은 이는 곧 아버님의 지시나 마찬가지다. 세계 모든 지도자들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더욱이 이 지도자는 이미 어머님에게도 통일가에서 “ 모든 제도위에 특별한 지도자” 로서 2015년 7월 현재 통일교교권세력들의 핵심인물로서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은가?
김효율씨가 형진님을 아버님의 후계자로 주장하는 근거와 명분은 단 한가지다.
2009년 1월15일 하나님 왕권 해방식 대관식에서 형진님이 왕관쓰시고 아버님으로부터 ‘대신자 상속자’ 자격부여에 대한 근거가 그것이다. 즉 김효율 보좌관은 < 대신자, 상속자 = 후계자 > 프레임 전략으로 통일가 축복가정들을 선동했고 그 선동은 즉효했다.
만약 김효율 보좌관의 주장대로 < 대신자, 상속자 = 후계자 > 의 도식적 의미가 실제상황이라면 아버님은 형진님에게 총 다섯 번의 후계자 선포를 하신 입장이 되신다.
첫 번째 후계자 선포는 2008년 4월18일 세계회장 취임식이다. 이 날에 아버님은 형진님에게 대신자 상속자라고 천명하셨다. 두 번째 후계자 선포는 2009년 1월15일 하나님 해방 대관식때 대신자, 상속자 선포, 세 번째 후계자 선포는 2009년 1월30일 하나님 해방 대관식때 대신자, 상속자 선포, 네 번째 후계자 선포는 2009년 1월31일 하나님 해방 대관식때 대신자, 상속자 선포, 다섯 번째 후계자 선포는 2009년 3월8일 효진님 영계 메시지 사태때 대신자, 상속자 발표등 총 5섯번의 후계자 선포를 하신 입장이 되신다.
아버님은 3년기간에 동일한 인물에 대하여 후계자 선포를 5섯번이나 하셨다.
상식적으로 아버님께서 형진님을 아버님의 후계자로 작정하여 지목하셨다면 후계자 선포는 단 한번이어야 하는 것이 순리다. 아버님 말씀집에는 아버님께서 통일가 축복가정들에게 반드시 하나님과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어야 한다고 수없이 강조하셨다. 아마 말씀선집 1권부터 615권까지 조사하면 수백곳이 나올 것이다.
아버님께서 형진님에게 축복하신 < 대신자, 상속자 > 자격은 형진님에만 국한된 고유명사가 아니다. 통일가 축복가정들 누구에게나 부여하신 보통명사다.
아버님은 당신 직계 아들중에서 당신의 후계자로서 < 대신자, 상속자 >가 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제조건을 제시 하셨음을 알아야 한다. 즉 아버님께서는 복귀섭리의 종착점을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장손권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 본래의 참부모권, 참장자권으로 지상세계 회복 >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가 장손입니다. 그렇지요? 장손임에 틀림없어요. 이것이 첫째 구멍인데 틀어졌다는 것입니다. 장손권을 잃어버렸고, 부모권을 잃어버렸고, 천주의 왕이었던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3대권 회복운동이 바로 복귀섭리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뭐라구요?
「3대권 회복운동」 알았지요? 「예」 복귀섭리는 아담이 참부모 참장자의 길을 가 가지고 본래의 참부모권, 참장자권을 지니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인류 조상이 그러한 분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료출처: 『말씀선집』208권 273페이지 , 1990년 11월 20일 <복귀섭리의 종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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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위 말씀은 참가정은 아담가정의 모든 실족을 해원해야 할 가정으로 천명하신 말씀을 근거할 때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장손권을 참가정에서 찾아 세워야 할 입장에 계셨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아버님은 아래에 소개한 바와 같이 직계 장손을 중심삼고 왕족으로 천년 만년 계승해야 계승해야 한다는 말씀을 상고해 볼때 참가정에서의 아버님의 후계자로서의 적임자에 대한 생각이 어느 자녀에게 머물것인가는 자명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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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계 장손을 중심삼고 왕족으로 천년만년 계승 >
인간의 목적이 뭐냐? 하늘나라의 과거의 왕권·현재의 왕권·미래의 왕권을 전수받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의 목적입니다. 그래, 전부 다 왕이 되고 싶고 여왕 되고 싶지요? 그런 주류사상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여기에 상대적 형제지심정권의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직계 장손을 중심삼고 왕족으로 천년만년 계승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228권 282페이지. 1992. 07. 05 <참부모님의 현현과 창조적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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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맥락에서 아버님의 말씀을 상고할 때 참가정에서 아버님을 대신할 수 있는 후계자는 장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원리적인 관점이였음을 부정할 수 없다. 따라서 아버님께서 직접 후계자를 언급하시면서 후계자는 핏줄을 이어받고 전통적 사랑을 중심하고 부모보다 더 나은 자녀를 언급하시며 장손을 강조하셨다는 거은 당신의 후계자는 장손이어야 함은 아버님의 움직일 수 없는 의지라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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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손이 후계자다 >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의 후계자는 아무나 와서 못 합니다.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위하는 전통적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됩니다. 보다 차원 높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된다구요. 그 더 할 수 있는 아들딸은 모시고 살아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들락날락한 사람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속도 높은 차원의 아들딸들이 더 위하겠다는 기준에서 상속받아야 되겠기에 장손이 필요한 거예요, 장손이, 장손!
자료출처: 『말씀선집』 175권 186페이지 , 1988년 04월 16일 <제29회 부모의 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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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 현실적으로 나탄난 결과는 위에 아버님께서 언급한 내용과는 전혀 맞지 않은 대신자, 상속자를 아버님께서 실제 발표하셨다는 점일 것이다. 장자가 아닌 막내 아들을 대신자 상속자로 발표하셨기 때문이다.
그것도 위에서 언급한대로 아버님은 형진님에게 5섯번이나 대신자, 상속자 선포를 하심으로서 형진님이 아버님의 정식 후계자임을 통일가 사람들은 받아 드릴 수 밖에 없는 정황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당시 이런 정황을 근거로 김효율 보좌관은 형진님을 아버님의 공식후계자로 언급을 했고 아버님이 살아 계실때나 성화하셨을때나 아버님의 후계자로서 형진님을 공식화 했던 것이다. 형진님 또한 2008년도부터 5년동안 아버님으로부터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5섯 번이나 부여 받았고 특히 김효율씨를 비롯한 아버님의 최 측근지도자들이 하나같이 아버님의 후계자로 깍듯이 예우해 주는 상황에서 자격이야 있던 없던 형진님 본인은 자기자신을 진정한 후계자로 인식할 수 밖에 없는 정황을 이해는 할 수 있다.
그러나 형진님은 형진님의 양심이 절규하는 소리에 귀를 막으셨다. 그렇지 않으신가?
아버님은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2,000년 초부터 아버님이 현진님을 섭리적 적장자로 언급하신 이후 2008년 12월31일까지 9 년동안에 걸쳐 현진님의 세계적 섭리경륜과 자질을 높이 평가하시고 절대신뢰하셨던 현진님을 단 14일 미만동안 통일교교권세력들로부터 집중적인 음해보고를 근거로 현진님의 모든 공직을 박탈하셨다.
하루 아침에 섭리적 적장자인 현진님에 대한 절대신뢰가 절대절망을 넘어 분노와 허탈함으로 몸을 가누시기조차 어려워셨을 것으로 본다. 아버님께서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그 얼마나 현진님을 절대신뢰 하셨던가? 2006년도에는 현진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받으시고 이제는 영계에 가셔도 여한이 없다고 까지 말씀하셨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542권 334쪽 2006년 10월 23일
2007년도에는 현진님의 GPF 활동을 보시고 섭리를 80%까지 현진님이 성공시키고 있다고 1) 하시며 모든 지도자들에게 현진님을 도와주라고 지시 하셨으며 현진님의 모든 세계적인 행보에 일일이 축복해 주시고 현진님을 절대 신뢰하셨던 아버님이셨다. 2)
1).자료출처; 말씀선집 580권9-10쪽. 2007년 11월 8일
2).자료출처: 말씀선집 552권 84쪽 2007년 1월 11일
2).자료출처: 말씀선집 555권 216쪽 2007년 2월 11일
2).자료출처: 말씀선집 555권 215쪽 2007년 2월 11일
2).자료출처; 말씀선집 576권 312쪽. 2007년 10월 4일
2008년도는 현진님에게 있어 영욕히 함께한 해였다. 그러나 현진님의 하나님섭리사에 통일가 처음으로 아버님으로부터 무한한 축복을 받은 해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내용은 그 동안 전편을 통해서 언급했기에 반복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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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버님은 형진님을 후계자로 세우시지 않았다.
이런 섭리적 정황에서 아버님께서 2008년 4월18일부터 2009년 3월8일까지 형진님에게 5섯번이나 대신자 상속자 자격을 부여 하신것이 진정한 아버님의 후계자로서의 대신자 상속자로 형진님을 세우셨느냐는 것을 실제 말씀을 통해서 검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작심하시고 당신의 후계자로서 대신자 상속자에 대한 당신의 속심정을 숨김없이 토로 하셨다. 그 말씀은 말씀선접 611권 242쪽에서 257쪽까지 약 25쪽에 걸쳐 속마음을 가감없이 노출시키셨다. 이렇게 직설적인 말씀은 아버님 생애에 처음 일 것으로 사료된다. 말씀의 시기는 현진님의 모든 공직을 박탈하시고 절망과 비통함에 몸 마음을 가누시기조차 어려웠을 시기인 속초 영계 메시지 사태 2개월 후인 2009년 5월15일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아버님께서 5섯번의 대신자 상속자 선포를 통해 아버님의 후계자로 형진님을 세우셨다는 김효율씨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 가증스러운 주장인지, 얼마니 기가 찬 주장인지, 얼마나 진실을 왜곡하고 아버님의 심정을 유린한 주장인지를 극명하게 밝히신 말씀이다.
당시 말씀으로 보면 아버님에게는 후계자도, 대신자 상속자도 아무도 없으셨다.
오직 섭리가운데 어머님도 계시지 않았다. 오직 당신 홀로 계셨다. 비통함 속에서도 절망을 극복하시겠다는 아버님의 처절하고 절박한 의지만이 있었다. 본인이 이 말씀에 대해 사족을 달지 않아도 될 만큼 아버님께서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말씀하셨다.
가감없이 원문 그대로 옮긴다.
< 누가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느냐 ? >
오늘 훈독할 내용은 선생님을 중심삼은 뜻에 대한 내용이에요. 참부모님이 책임져 나오는 뜻에 대한 대신자가 누가 되고, 상속자가 누가 되느냐 하는 문제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뤄야 할 뜻을 중심삼은 가정의 대신자와 상속자, 그 다음 나라에 대한 대신자와 상속자, 세계에 대한 대신자와 상속자, 하늘땅에 대한 대신자와 상속자에 관한 거예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 시대인 것을 결심해야 되겠어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611권 242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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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일교회에 소속된 요원이요, 또 한국이면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한국에 대한 애국사상을 가진 사람들인데 그 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그 영향을 한반도 전역에 남길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이면 세계는 한반도보다도 더 크고 더 넓은 세계이니만큼 점점점 작아져서는 안돼요.1)
한국의 남북한이 죽었어요. 세계 조국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고향을 사랑할 수 있는 백의민족, 동이민족의 특수함을 다 잃어버리지를 않았느냐? 문총재가 꿈을 꾸던 꿈의 여백이 어디에 남아 있어요? 2)
1). 자료출처: 『말씀선집』 611권 246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2). 자료출처: 『말씀선집』 611권 269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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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현재의 세계를 보면 형제관계, 부부관계, 부자관계, 정치관계, 외교관계 등 관계의 세계인데 그 관계권 내에서 대신자는 누가 있으며 관계권 내에 있어서 상속자가 누가 있느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으로서 위대했다면 세계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어요? 어느 세계의 종착점에 가서도 ‘아하, 우리가 남겨진 뜻은 한국 사람들로 말미암아 남겨진 그 전통이 상속돼서 천년만년, 억만년까지 가겠구만!’ 할 수 있는 그 핵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47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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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 총재의 뜻이 있다면 뜻을 세우는 데 필요한 것이어야지 뜻을 깎아 먹고 발전시키는 데 지장되는 것이라면 그 다리와 팔은 뭣이고, 몸뚱이는 뭣이고, 머리는 무엇이냐? 그건 쓸데없는 패들이고, 쓸데없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심각해져요. 그리고 오늘 5월 보름날을 중심삼고 5월달이 이렇게 중요시해서 계획을 세웠는데, 오늘 이 고개를 넘는 15일인데 까딱 잘못하면 다 헤쳐놓고 가야 할 운명이로구만!
쌀 수 있는 보자기를 못 만들고 보자기 가운데 들어갈 수 있는 물건을 싸놓았으면, 그 싸놓은 것을 누구한테 줄 거예요? 대신자가 있어요? 누구한테 줘요?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에게 주면 되지만, 아들딸 가운데서 누구에게 줄 거예요?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49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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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년만년 계속하면 뿌리는 어디에 있으며, 줄기는 어디에 있으며, 가지는 어디에 있으며, 잎은 어디에 있고, 꽃은 어디에 있느냐? 결실할 수 있는 제2수확의 창고는 어디에 있느냐? 그 창고에 자기에게 소용됐던 귀중품이 들어가 있으면, 그 창고의 한 귀퉁이라도 내가 붙들고 거기에 들락날락할 수 있는 주인 대신의 열쇠를 가질 수 있는 내가 돼있느냐? 이런 대신자가 못 되고, 상속자가 못 됐다는 거예요. 그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50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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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천 년의 미래 역사를 도청(禱請: 신이나 부처께 기도하여 소원 성취를 빎)해 주면 천 년 역사를 꿈꾸어, 천 년 역사를 부활시켜 생명력이 자라고 있는 장소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새가 커 가지고 날게 될 때에는 기러기 떼가 나타날 거예요, 꾀꼬리 떼가 나타날 거예요? 문 총재 대신, 참부모 대신자, 또 그 다음에 스승의 대신자, 성인⋅성자 대신의 가정이 날아가 세계에 붙어 갈 거예요, 씨로 심을 수 있는?
죽었던 문 총재가 어디든지 가면서 그것을 기르고 싶고, 품고 사랑하고 싶을 수 있는 마음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래 역사의 종착점까지 연결할 수 있는 그런 일을 어떤 민족, 어떤 사람이 할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51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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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사에 대해 문 총재가 다 끝마치고 가야 돼요. 에덴동산에 그런 원숭이 사촌인 유인원(類人猿)과 같은 사람을 중심해서 길러 가지고, 자라서도 문 총재가 끝의 목적지까지 못 갔으면 남아진 사람과 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붙들어서라도 길러서 하나님이 살아 있으면 또 하고 싶을 터인데, 그 시대에 필요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내 아들딸이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 문 총재의 제자들 가운데 누가 할 수 있어요? 답!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55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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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낙담의 결론을 지을 수 있는 문 총재로서 끝을 맺으려야 나 못 맺어요. 이제부터 새로운 결심이에요. 여기에 오면서 다 헤쳐 버릴 수 있는 놀음, 다 쫓아버릴 수 있는 놀음을 했었는데 한때라도 남아 가지고 이 일을 수습해 가지고 모아서 나 이상 일을 앞에 놓고 천 년 한을 품고 내가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무리가 어디에 있어요? 이것을 가로막을 수 있는 둑을 만들 수 있고, 발전소의 댐을 만들 수 있는 무리는 누구냐 이거예요.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56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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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렇기 때문에 죽기 전에 필생의 교재를 만들겠다고 해서 있는 정성을 다 기울인 사람인 것만은 알아줘라 이거예요. 이 교재예요, 교재. 우리 엄마가 이 교재를 대신할 수 있어 가지고 ‘여기에 부록이 필요하면 부록이 될 수 있는 가지, 가지가 필요하면 가지가 돼 줬으면 하고 아들딸이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던 소원을 가지고 만들어 나오던 그 소원은 어디로 갔느냐? 다 없어졌어요.
정신 나간 사람이 하는 자기 운명을 타령하는 타령이 아니에요. 흘러가는 타령이 아니에요. 경문이 아니에요. 애달픈 하소연이 아니에요. 새로운 창조세계의 미래에도 필요할 수 있는 권고요, 표적의 훈시가 아닐 수 없지 않느냐! 그 훈시를 내 뜻으로 받쳐줄 사람이 누구이고, 그 훈시를 내 생애의 상속의 자손만대가 살아 나갈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상속자와 대신자는 누구냐 이거예요.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57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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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15일 당시 말씀의 제목은 아버님의 < 대신자, 상속자> 였다.
2009년 5월15일 말씀하시는 이 자리는 아버님의 생애노정 전체에서 처음으로 당신의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시는 자리다. 물론 이 시기는 현진님을 섭리현장에서 모든 공직을 박탈하시고 허탈해 하실때이다.
현진님은 당시 모든 공직을 박탈당하시어 섭리현장에 계시지 않았지만 형진님에 대한 아버님의 신뢰는 전혀 문제가 없었던 때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2008년도 4월18일부터 2009년 3월8일까지 총 5섯번이나 형진님을 대신자, 상속자로 아버님께서 공식적으로 언급하신 그 모든 말씀들이 김효율씨가 주장한 대로아버님의 진정한 대신자요, 상속자로서 후계자의 위상을 결정하신 조치였다면 2009년 5월15일 아버님의 생애노정 전체에서 처음으로 당신의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형진님을 대신자, 상속자로 공식적으로 언급하셔야 했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아버님은 2009년 5월15일 당일 직설적으로 당신의 자녀들중에서 대신자 상속자가 없다고 하셨고 제자들 가운데도 대신자 상속자가 없다고 한탄하셨다.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47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49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50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55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어머님까지도 언급하셨다.
아들들이 어머님이 교재와 말씀의 대신자가 되셔서 교재와 말씀의 가지라도 되어 달라고 아들들이 어머님에게 소원해 줄것을 바라셨다. 이 말씀은 어머님을 자녀님들이 염려해 달라는 말씀이었다. 아버님은 그 소원조차도 ‘모두 다 없어져 버렸다’고 한탄 하셨다.
자료출처: 『말씀선집』611권 257페이지 , 2009년 05월 15일 <대신자와 상속자>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아버님께서는 말씀선집 611권 242쪽~257쪽의 말씀을 통하여 형진님을 아버님의 진정한 대신자, 상속자로서 당신의 계대를 이어가야 할 후계자로 결정하시지 않았음을 명확히 밝히셨음을 부정할 수 없다.
아버님이 2009년 5월15일 아버님의 생애노정 전체에서 처음으로 당신의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시는 자리에서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로서 후계자는 2009년 5월15일 현재까지 없다고 말씀하신것은 통일가 사람들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가?
이는 아무리 형진님이 2008년도 4월18일부터 2009년 3월8일까지 총 5섯번이나 형진님을 대신자, 상속자로 아버님께서 언급하셨다 하더라도 그 대신자, 상속자 언급은 김효율 보좌관이 주장한 대로 아버님의 후계자로서의 귄위와 위상을 밝힌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전에도 밝혔지만 아버님께서는 통일가 축복가정들 전체가 반드시 하나님과 아버님의 대시자, 상속자가 되어야 한다고 수없이 강조하셨다. 그런 말씀은 수백곳도 넘는다. 마치 통일가 축복가정들 전체가 반드시 참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신 맥락과 같다.
따라서 아버님으로부터 형진님이 아무리 수백번 대신자, 상속자 언급을 받았다 하더라고 그것은 아버님의 후계자로서의 귄위와 위상을 밝힌 말씀이 아니라 축복가정들에게 대신자, 상속자가 되라는 아버님의 지시말씀 범주에 속하는 일상적 말씀으로서 형진님이 축복가정들의 대표가 되라는 말씀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형진님은 이 지헤를 스스로의 책임으로 깨달아야 했었다.
형진님은 형진님의 양심이 절규하는 소리를 외면하셨다. 당신의 인격이나 모든 면에서 결코 현진님의 위상과 권위를 넘 볼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아시면서도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수족이 되어 감히 현진님을 박해한 역사적 진실앞에 형진님은 진심으로 늦기 전에 참회하셔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그 길만이 현진님은 물론이요 형진님을 비롯한 국진님등 참가정 전체가 본연의 위상과 권위를 복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이 길이야 말로 너도 살고 나도 산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형진님을 모시는 지도자들이 아직까지도 형진님의 후계자론을 들고 나오며 형진님을 끝까지 사망의 길로 미혹하는 현실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형진님을 바르게 모실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자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오도한다면 추악하고 더러운 거짓의 기반에 서 있는 교권세력들보다 더 교활하다.
이와 같이 아버님의 최 측근자리에서 2009년 5월15일 아버님께서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는 없다는 말씀을 누구 보다도 가장 정확히 알고 있었을 김효율 보좌관은 하나님과 아버님을 기만하면서까지 9개월 뒤인 2010년 2월22일 형진님이야 말로 아버님의 후계자라고 강변하였고 김효율씨의 강변은 통일가에 실제상황이 되어 형진님은 아버님의 후계자가 되어 오늘에 이르르고 있다. 거짓이 진실을 능멸한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통일가에서 형진님의 후계자 위상은 아버님이 결정하신것이 아니다.
통일가의 모든 제도위에 있는 영악하고 교활한 특별한 지도자인 김효율 보좌관이 감히 하늘을 속이고 아버님을 기만하여 결정했다. 본인은 형진님도 이런 정황을 알고 있었다고 본다. 2009년 5월15일 아버님의 이런 말씀내용을 형진님이 모를리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또 있다.
2009년 5월15일 천정궁에서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의 말씀을 들었던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입장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진정 하나님과 아버님의 종적 섭리관에 하나 되었었다면 그들은 김효율 보좌관을 찾아가 형진님 후계자 운운을 강력히 항의 했을것이다.
그러나 그 들은 침묵을 선택했다.
그 이후 그들은 김효율 보좌관보다 한발짝 더 나아갔다. 그들은 마치 기회가 왔다는 듯이 형진님의 후계자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여념이 없었고 용비어 천가를 읋어대기에 결코 부족함이 없었다. 비근한 예를 들자면 양창식회장과 석준호 회장의 예가 될 것이다.
< 대신자 상속자로 문형진님 모시는 것이 감사요, 감격이요, 감동이다. >
<중략> 대신자 상속자로 문형진 회장님이 굳건히 서 계시며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계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요, 감격이요, 감동입니까? 우리는 그야말로 매 순간을 벅찬 감사와 희망속에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료출처: 통일세계 477호 천기2년 2011년 3월호 30~70쪽. 석준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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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복종의 자세로 숨을 죽이며 아버님을 "경외"하는 형진님 >
형진님이 세계회장이면서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자세 하나는 아버님을 한마디로 "경외"하는 것이다. 아버님 앞에 두 무릎을 꿇고 감히 바로 쳐다보지도 못하면서 절대복종의 자세로 숨을 죽이며 아버님을 "경외"하는 그 모습을 나는 여러 차례 가까이서 보았다. 모든 통일교인 나아가 참가정의 자녀분들도 예외 없이 이런 자세여야 하지 않는가?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RnK/653
"속초 영계 메시지 사건"에 대한 진실, 2011년 11월 20일. 양창식회장 해명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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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최 측근자리에서 누구 보다도 아버님의 뜻을 가장 정확히 알고 있었을 김효율 보좌관으로서 아버님의 심정을 유린해 가며 섭리의식이 미약하고 철없는 형진님을 미혹하여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불의의 욕망을 달성하려는 수단과 도구로 삼고자 하였음은 용서의 한계를 넘은 극악하고 비열한 입장이 아닌가?
김효율 보좌관은 2010년 2월22일 형진님을 아버님재세시는 물론이요, 아버님이 영계에 가신다 하더라도 후계자로서 공식임무를 수행하실것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형진님은 실제에 있어 김효율 보좌관이 주장한 대로 아버님의 후계자로서 공식임무를 수행하신것이 없다.
김효율 보좌관은 영악하게도 아버님이 성화하시자 마자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후계자인 형진님 대신 어머님을 아버님의 대신자의 입장에 세웠고 어머님은 당당히 아버님의 대신자로서 하나님의 섭리를 선두에서 이끌어 나갈것이라고 선포하셨다. 아버님의 대신자가 형진님이 아니라 어머님이 되신 것이다.
이제 본인(어머님)은 이와 같은 역사적 섭리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참아버님의 승리적 기반을 상속받아서 이 땅을 중심한 섭리를 주도하며 선봉에 설 것을 천명하면서 다음 몇 가지 당부를 여러분께 드리고자 합니다. - 어머님 말씀 -
자료출처: 2012년 09월 17일,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전 세계 통일교 지도자 특별집회 때 참 어머님께서 주신 말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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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형진님은 통일가 변방으로 추방되었다.
이 상황에 가정 당혹스러웠던 것은 형진님일 것이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2012년 5년동안 형진님이 아버님의 후계자로서 극진한 예우를 아끼지 않았던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배신에 인간적인 비애와 통한의 아픔을 겪으셨을것으로 본다. 아버님의 성화를 기점으로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형진님의 때 늦은 후회는 이미 예약된 후회다.
이제부터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지난날의 악행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 하나도 빠짐없이 뿌린대로 받을 것이다. 형진님이 어머님과 김효율씨를 중심한 교권세력들에게 배척을 당할 때 8년전 당신의 손으로 현진님에게 피눈물의 박해와 수모에 대한 회개의 심정이 유발되지 않는다면 곡절의 시기는 연장될 것이다.
어머님과 김효율씨를 중심한 통일교교권세력들도 마찬가지다. 왜 철없는 형진님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으면서도 단 한마디도 변명할 명분을 찾지 못해 전전 긍긍하는가? 참가정의 의로운 아들 한 분을 아무 죄없이 박해한 인과응보다. 그 아픔이 어떤것인지 마음속 깊이 뼈가 우는 아픔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형진님으로부터 피를 말리는 고통의 세월은 무한정 연장될 것이다.
천지 이치는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기 때문이다.
김효율 보좌관은 누구보다도 아버님의 후계자에 대한 입장을 정확히 알고 있을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없는 형진님을 미혹하여 아버님의 거짓 후계자로 전 세계 축복가정을 기만한 주체로서 오늘에 이르르고 있다.
이상에서 밝힌바와 같이 이제 통일가 축복가정들이 통일가 본연의 세계평화개혁운동을 전개함에 있어 아버님께서 새천년 부자협조시대를 선포하시고 현진님을 섭리적 적장자로 천명하시므로서 아버님의 계대를 이어갈 섭리의 중심인물로 세우셨던 아버님의 유지를 이어 받아 하루속히 통일가의 혼란을 극복하고 통일가 본연의 위상과 권위를 복원하여 축복가정 본연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전력투구 해야 한다.
김효율 반란사태 종(終)
< 현진님의 독자섭리노선 결단은 섭리적으로 정당했다> 다음에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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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3일 금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2009.3.8사태에 대한 현진님의 고뇌와 결단은 정당했다. (10) -⑱ 김효율씨! 이제 정체를 밝히시라! 본론 - 6
2015.07.03. 08:1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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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한 내용 댓가도 지불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답글삭제그런데 형진님이 "참자녀로서의 혈통적 순수성을 지켜낸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고 말한 언급에 대해
현진님은 거짓이라고 말씀하시나요?
현진님은 타락과 관련된 문제에 당연히 아무 문제가 없으시겠죠?
뭐시 어쩌라고라!!
답글삭제누가 뭐라해도 현진씨는 통일교의 공적 자산
센트럴시티 팔아먹은 사람이여!!
문국진, 문형진 형제가 공적자산을 팔아 먹었다는
소리는 없고........
가지고 간 공적자산 다시 가지고 와 울며 불며 용서를 빌면
인진이나 은진이 처럼 받아 줄지 모르지만
교회 지도자의 자리는 말석도 없어 이사람들아
그 친구 교회 지도자 되면 나도 교회를 나가겠지만
아마 많이 나갈껄!!!
괜히 됴회 망하게 하지말고 그돈 갖고 니들끼리 잘
살아 돈은 훔쳐갈지 모르지만 사람들이나, 인심은
못 훔쳐가네
얼렁뚱땅 하지마라 교활한 잡것들아
통일교인들 다 병신 아녀!!!
윗 글 읽긍께 욕나오네 그랴
ㅆ ㅂ
욕나오는거 보니 신앙이 어리구나..
삭제솔로몬왕은 여러 형제들 중에 막내로 왕이 될 위치는 아니였습니다. 왕이 되겠다고 서로 죽이는 바람에 솔로몬이
답글삭제왕이 되었지요
하나님의 예정이었나요? 아니면 우연인가요..